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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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이 오는 17일까지 "청송사랑화폐"의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청송사랑화폐" 일제점검 단속 기간을 운영한다.5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10% 상시할인 행사와 정책수당(농어민수당, 택배비 지원) 등으로 "청송사랑화폐" 발행과 유통이 확대됨에 따라 부정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군은 1개반 5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청송사랑화폐" 시스템 운영업체와 판매대행점 관계자들과 협업해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상품권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개별가맹점이 부정적으로 수취한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타인 명의로 지속적으로 상품권 구매 후 환전하는 행위 등이다.단속에 적발된 가맹점에 대해선 관련법에 의거 부정유통의 경중에 따라 시정·권고, 가맹점 등록취소·정지, 부당이득 환수,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경북 봉화군이 오는 14일까지 소득원 개발을 통한 경제적 안정과 소득수준 향상을 위해 2023년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5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립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 가구 또는 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해 소득증대를 이룰 수 있는 가구 등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00만 원의 사업지원비를 지원한다.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으로 이율은 연 2%이다.융자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소득지원자금 선정위원회에서 대상자로 선정되면 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주민들에게 주민소득 지원자금을 지원해 농업인 영농자금과 소상공인경영자금 확보를 통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 구미시가 보백씨엔에스와 이차전지용 절연제 기술개발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투자협약은 보백씨엔에스가 2026년까지 총 1000억 원을 투자해 186명을 고용해 전기차(EV)의 고질적 문제 중 하나인 배터리 누전과 폭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이차전지용 절연제 기술 역량 강화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특히 노하우를 발휘해 경쟁사 대비 얇고 경량인 배터리 보호용 절연제과 셀(CELL INSULATION)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공급망을 전 세계로 늘여 나갈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에 과감한 투자를 해준 서동조 보백씨엔에스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관내 기업들이 이차전지 소재·부품 핵심 공급기업으로 성장해 전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보백씨엔에스는 2012년도에 설립, IT 기술을 기반으로 전기자동차 절연제·방염 소재 연구 및 부품 등을 생
경북 영주시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493억 원을 편성했다고 5일 밝혔다. 당초 예산 대비 10.45% 증가한 규모이다.5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민선8기 공약사업과 인구감소 대응 및 문화관광 등 주요현안사업, 당초예산 편성 이후 변경된 국·도비 예산 반영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사마소 건립사업 9억 8200만 원, 소백산케이블카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 1억 원 등을 편성했다.주요 역점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인구활력센터 조성 40억 원, 원당천 힐링산책로 조성사업 25억 원, 영주시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57억 원, 영주시 야간경관 계획 수립용역 3억 원, 베어링산업 제조지원 기반 구축 사업 16억 원, 서천 스윙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2억 원 등을 반영했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추경 예산안은 민선8기 공약사항 이행과 영주시 미래를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사업에 재원을 적극적으로 투입했다"며 "원활한 예산심의가
경북 안동시가 도 지정문화재 가운데 불교 조각 2건과 불교 회화 2건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하기 위한 정밀 조사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국가지정문화재 승격 정밀 조사 대상 문화재는 안동 광흥사 명부전 목조지장보살삼존상·시왕상과 안동 서악사 목조아미타삼존상과 2존상과 복장유물, 동 봉황사 삼세불화와 대원사 소장 불화 등이다.안동 광흥사 명부전 목조지장보살좌상·시왕상은 서후면 재품리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광흥사에 소장된 불상이다. 목조로 된 지장보살을 주존으로 도명존자와 무독귀왕이 삼존을 이루고 있다. 이외 총 10구의 시왕상과 판관, 사자, 귀왕, 인왕상들로 구성되어 있다. 불상에서 발견한 조성 발원문에 의하면 본 명부전은 수조각승 단응(端應)을 비롯하여 탁밀(卓密) 등 15명의 조각승들이 1692년 조성한 것이다.안동 서악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은 태화동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에 소장된 불상이다. 아미타여래좌상을 기준으로 좌우에 입상의 두 보
경북 영주댐 상류에서 붕어들이 집단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환경단체와 한국수자원공사 측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5일 내성천보존회 등에 따르면 영주댐 상류 15㎞ 두월리 일대와 유사(流砂) 조절지 주변에서 붕어 집단 폐사가 확인됐다. 유사조절지는 모래를 차단하기 위해 설치한 보조댐으로 영주댐에서 13㎞ 상류에 설치되어 있다.지난 3일엔 떠밀려온 형태의 붕어 폐사가 새로 발견됐으며, 3월 일정 기간 폐사가 지속된 것으로 관측됐다. 실제 영주댐 건설 전 내성천 상류 구간에는 1급수 종인 피라미, 모래무지, 흰수마자 등이 주로 서식했다.하지만 댐 건설 직후 붕어, 잉어, 배스가 주로 보였지만, 최근엔 잉어와 배스는 보이지 않고 붕어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두고 내성천보존회는 "영주댐에 번성하는 조류(藻類)는 다양하지만 주로 여름철에 나타나 독성을 일으키는 남조류(藍藻類)로 구분되는 마이크로시스티스와 아나베나가 문제가 되고 있다"며 "하지만 다른 조류(藻類)도 시기와
대구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민방위 업무 유공포상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4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코로나19" 시대 전국 최초 맞춤형 사이버 교육 시행,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한 비상급수시설 개선을 통한 비상대비태세 강화, 주민생명보호와 안전을 위한 비상대피시설 비상용품함 구비, 민방위 시설·장비 담당자 교육 전면실시로 시설장비 유지·관리 능력제고, 민방위 시설 장비확보와 효율적 관리, 민방위대 화생방 방독면 확보율 제고, 신속한 경보전달체계 구축 및 민방위 경보시설 보안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오늘날 과학기술 발전에 따른 무기 고도화와 전쟁 또는 북한의 무력도발에 대한 대비,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으로 발생하는 자연재난, 급격한 산업화로 다양하게 발생하는 사회재난에 대비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민방위의 활동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내실 있는 민방위 교육·훈련으로 긴박하게
대구시와 DGB대구은행,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중소기업 소상공인 따뜻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3고 현상(고금리·고물가·고환율)으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이 유망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은행과 재단은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대구은행은 재단에 10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5배인 1,50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보증비율과 보증료 우대 혜택 제공 및 우대금리지원 등 이번 협약보증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이번 대구은행의 특별출연 이외에도 시는 안정적인 신용보증 공급을 위해 재단에 100억 원을 추가로 출연 예정으로, 대구신보는 당초 수립한 올해 신용보증 공급 목표액을 500억 원 증액해 총 1조 2700억 원 규모
경북 의성군이 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이전과 의성 발전 방향이 담긴 공동합의문 실현을 위한 신공항 행정협의체 제8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7차 회의에 따른 분야별 추진실적, 공동합의문 이행 등 신공항 여건 분석, 이전사업 추진일정 및 현황, 쟁점 사항, 추진계획 등 기본적인 내용에 대해 공유하고 분야별 세부사업 추진을 위한 심도깊은 논의로 진행됐다.회의 참석자들은 3월 국토위 교통법안심소위원회 심사한 특별법 내용 및 공동합의문 실현을 위한 여러 현안들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지역주민들이 말하는 "의성군은 소음만 떠안는다"라는 주장에 대해 민항사타 발표 6월 말 이후 특단의 대책과 눈에 보이는 현실성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반대여론 급부상으로 또 다른 지역 간, 기관 간 갈등이 제기될 수도 있다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있었다. 아울러 민항사타 발표 이후 충분한 항공수요, 항공물류, 시설규모에 따른 의성군 미래발전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분야별 사업들에 대해 체계적
농협중앙회 경북 의성지부가 농가주부모임 의성군연합회와 4일 의성읍 남대천 일대에서 산불예방을 위한 농업용 폐자재 수거를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김주형 의성군 의성읍장, 전진혁 농협 의성지부장, 권위숙 농가주부모임 의성군연합회장, 김재현 의성농협 조합장, 조용일 금성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각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대전 일대 농업용 폐자재를 수거했다.영농폐기물 수거활동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환경 조성과 산불예방과 청결한 농업생산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ESG 경영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전진혁 농협 의성지부장은 "의성농업과 농촌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으로도 농협이 계속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북 군위군이 오는 6월 3일까지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금 수령자에 대한 의무사항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4일 군위군에 따르면 이번 이행점검은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선정된 청년후계농 선정자 23명을 대상으로 의무사항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주요 점검내용은 연간 의무교육 이수, 재해보험 및 의무자조금 가입, 경영장부 기록 및 영농계획 이행, 전업적 독립영농 유지, 지원금 성실사용 및 의무영농 기간 준수 여부 등이며, 서류 확인과 현장점검을 병행한다.이행점검 결과 영농정착 지원금을 받고 연간 의무교육 이수 등 그에 상응하는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최대 5개월간 지원금 지급이 일시 중단된다.특히 지급 기간만큼 추가 영농종사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는 의무사항 위반에 따른 기간만큼의 지원금 환수, 청년후계농 자격 박탈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이 부과된다.군위군 관계자는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금 수령자에 대한 의무사항 점검을 정밀 실시해 지원금 부정 사용을 방지하고,
경북 구미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4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상하수도고지서 및 지방세고지서 여백을 활용해 위기가구 발굴을 홍보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구미희망톡",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 등 일상생활에서 이웃들이 쉽게 접근가능한 다양한 체계의 자체 발굴시스템을 운영한 점을 인정받았다.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의 특화된 인적자원을 활용해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수도·도시가스 검침원 및 행복도우미, 공동주택 관리주체, 입주자 대표 등 순회 교육을 실시하는 등 위기 의심 가구를 사전에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의 노력이 성과로 이루어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복지를 실천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새희망 구미시대를 만들기 위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실시하지 못한 민방위 집합교육을 4년 만에 정상 재개한다.4일 영주시에 따르면 올해 민방위 집합교육은 오는 18~21일, 23일 총 5일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영주시민회관에서 열린다.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장과 1~2년차 민방위 대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민방위제도 교육과 각종 민방위사태 시 대처능력 배양은 물론 실생활에 유용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요령을 중점으로 진행된다.특히 실전교육은 방독면 착용 및 응급처치 요령 등 실습을 통한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진행된다.시는 교육편의성 증대를 위해 평일교육 참석이 어려운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23일 일요일 주말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타지역에 거주하는 대원 중 부득이하게 교육통지서에 지정된 일시·장소(주소지)에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대원의 경우에는 가까운 시·군·구에서 실시하는 교육에 참석할 수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올해 3~4년차 이상 민방위
경북 문경시가 올해 1회 추경 예산안을 1조 225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번 예산안은 당초 예산 대비 1025억 원이 증가한 규모이다.4일 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은 민선8기 공약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 사업, 공감·소통 간담회 주민 건의 사항 반영 등을 중점으로 편성했다.특히 시설비 예산이 768억 원, 농·축산 분야 예산은 138억 원 증가하는 등 경기 활성화를 위한 각종 시책사업 추진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산업계 살리기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공약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경북 소방장비 전문관리센터 이전 기반 조성 45억 원, 숭실대 문경캠퍼스 타당성 조사 용역 2억 5000만 원을 비롯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및 편익 사업 80건에 대한 사업비 46억 원을 반영해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약속을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파크골프장 조성 등 생활체육시설 보강 40억 원, 체육대회 행사 지원 10억 원, 출전경비 등 운영비 지원 2억 6
경북 상주시 한 단위농협을 상대로 제기된 면세유 부정유통 의혹이 일부 사실로 드러났다.14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조사 과정에서 상주 A 농협 임원인 B씨가 농업용 면세유를 농업 이외 목적으로 사용한 사실을 적발했다.농관원 측은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B씨의 조세특례제한법 위반 사실을 농협 경북지역본부와 세무당국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상주 A 농협 임원진 등이 농협 주유소를 이용하지 않고, 개인이 운영하는 주유소에 다량으로 결제한 뒤 면세유를 사용한 의혹이 제기돼 농관원의 조사를 받아왔다.당시 A 농협 임원진의 면세유 부정 유통은 차량을 비롯해 농기계 등 종류를 가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5일에 실시되는 포항시의회 의원(나 선거구) 재선거와 관련 특정 후보의 당선을 전제로 금품 제공을 약속하고,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봉사단체 회원 1명을 고발했다고 4일 밝혔다.4일 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포항시북구선관위는 4·5 포항시의원(나 선거구)와 관련 특정 후보의 당선을 전제로 금품 제공을 약속하고,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봉사단체 회원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A씨는 지난달 24일 선거구민 등이 참석한 봉사단체 모임에서 "B 후보가 당선되면 모임에 금전을 찬조하겠다"고 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금품제공 행위에 대해선 각 선관위 단속인력을 총 동원해 철저하게 조사한 뒤 엄중조치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신고와 제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현행 공직선거법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가 선거운동을 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 원
환경당국이 경북 봉화군 소재 영풍(000670) 석포제련소의 일부 환경 관리 위반사항 6건을 적발했다.대구지방환경청은 영풍 석포제련소에 통합환경 정밀점검을 통해 환경 관리 위반사항을 6건을 적발하고, 행정처분과 형사고발을 진행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대구환경청에 따르면 영풍 석포제련소 측은 대기 배출시설 일부에서 오염물질을 흡입할 수 있는 후드 미설치, 오염물질 누수 방치, 방지시설 운영·관리에 필요한 시설 훼손이 적발됐다.또 수질 허가조건으로 일부 공정에서 수질오염방지시설을 상시 가동해야 하나 간헐적으로 가동하고, 폐기물 보관창고에 표지판을 설치하지 않는 등 폐기물 처리기준을 따르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그동안 영풍 석포제련소는 낙동강 최상류에 위치해 주변 토양·지하수 오염과 산림 고사 등 환경오염과 주민 건강 피해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최종원 대구환경청장은 "점검 결과 확인된 6건의 위반 사항에 대해선 조치명령과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하고, 형사고발 사항은 엄정
대구시가 3일 대구스케일업허브에서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에 따라 벤처투자업계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가 국내 및 대구 투자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지역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벤처투자업계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벤처창업금융은 모태펀드 중심의 펀드투자로 정책금융기관인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 중심의 대출이 많아 이번 사태와 관련한 직접적인 피해는 미비하다는 것이 업계의 의견이며, 시 출자 펀드를 운영하는 주요 창업투자사는 실리콘밸리은행과 연관된 투자기업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실제 글로벌 금융 불안 증가, 모태 펀드 예산 감소 등으로 벤처 창업기업은 투자 자금 확보에는 어려움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며, 민간자금의 벤처투자로 확대, 지역 CVC 활성화, 글로벌 투자 자금 확보 등의 방향으로 창업 정책의 재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수도권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국민이 공감하고, 국민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한 병무정책 마련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2023년 상반기 병무정책 발전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3일 대구경북병무청에 따르면 "국민공감 병무정책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고, 병무청 제안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제안을 최종 선정한다.우수제안은 시상 등급에 따라 병무청장 상장과 소정의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며, 우수제안 선정 결과는 6월 중 병무청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종배 대구경북병무청장은 "국민이 참여한 우수 제안을 병무행정 시 적극반영해 국민이 공감하는 병무정책 구현에 앞장서겠다"며 "이번 공모전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군정 추진방향에 대한 2023년 "동·서부 권역별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14년 하반기부터 지난 9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한 향후 군정 주요시책과 중점 추진방향을 군민에게 설명하고 군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과 공감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에 걸쳐 지역개발사업 등 기초 인프라를 구축하고, 2019년부터 주민중심의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정책을 전환했다. 앞으로도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참여를 확대하는 등 행정체계의 시스템화를 통해 정책의 지속과 확산·고도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군은 앞으로 풀어갈 10대 과제로 항공특화산업 구축, 미래먹거리산업 육성, 주민자치 정착, 청년정책 고도화, 의성형 보건복지 확장, 적정 규모의 지역재생, 생활인프라 고급화, 지역경제 순환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문화·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를 제시하고, 주민자치, 중간지원조직, 군민참여를 기반으로 주민 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