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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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가 2023년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경북도의 이번 평가에서 자체 6개 지표 우수한 성적으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숨어있는 낡은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해 기업과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려는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생현장 중심의 규제개혁에 적극 노력해 시민이 행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영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의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규제개혁 추진실적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 영주시가 오는 19일까지 소규모 위생 취약업소의 주방 위생환경 개선을 통한 음식점 위생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주방환경개선 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2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 중 영업장 면적이 50㎡ 이하인 영세 업소가 대상이며,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한다.시는 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된 사업대상자가 영업장 주방 내 벽면, 바닥, 환기시설 청소·교체 및 주방기기 교체 등 사업을 선행하면 150만 원 한도 내에서 그에 대한 보조금을 사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권기순 영주시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에 많은 업소가 참여해 관내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에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안전한 먹거리 조성과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이해 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한다.2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시청 지하1층 종합상황실에 도움 창구를 설치,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의 신고를 지원할 예정이다.지난해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5월 종합소득 확정신고 시 종합소득세는 홈택스, 개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방문 없이 전자신고를 할 수 있다.현재 종합소득세 "모두채움신고 대상자"는 신고유형별로 발송된 사전안내문에 따라 ARS, 홈택스 및 손택스 등의 방법으로 편리하게 신고와 납부를 할 수있다.이범희 문경시 세정과장은 "도움창구 운영을 통해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세무 서비스를 향상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빠르고 편한 신고·납부를 위해 전자신고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오는 10일 대동관 영남홀에서 중부내륙철도망 구축 대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안동시와 경북도, 국민의힘 김형동(안동·예천) 의원과 경북 북부지역의 균형 발전과 도청 이전 신도시의 활성화를 위해 문경~안동 간 철도 건설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토론회는 오송천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장의 철도건설 관련 정책발표를 시작으로,"경북 신도청 중심의 철도망 구축"을 주제로 김현 한국교통대 교수가 발제한다. 이후 이창운 인프라경제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이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실장, 권청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단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현재 안동지역은 경북 중심인 도청의 광역 행정기능의 강화, 수서발 철도 연결로 서울 강남에서 경기 남부까지 수도권 관광객에 대한 접근성 향상, 향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연계해 국가산업단지 기업·기관의 물류 수송의 효율성 등을 위해 철도망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다.특히 국토의 중심을 남
경북 안동 국가산업단지(이하 안동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 발표 직전에 대규모 토지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드러나면서 보상을 노린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2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후보지에 포함된 풍산읍 노리 일원에서 2019년부터 지난 3월까지 5년간 거래된 부동산은 총 16건으로 7만 8112㎡다.이 중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되기 수개월 전인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거래된 필지가 11건으로 전체 7만 2372㎡ 규모에 달했으며, 4개 월만에 무려 축구장 10개 면적에 대한 매매가 이뤄진 셈이다.특히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 발표를 10여일 앞둔 지난 3월 초엔 특정인들이 축구장 5개 면적에 해당하는 임야와 농지 등 3만 5292㎡를 집중적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보상을 노린 투기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사전정보 유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해당 지역 부동산의 경우 개발 호재 등 사전정보가 없으면 투자를
대구·경북 단체장이 28일 군위군에서 만나 대구·경북(TK)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다짐했다.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진열 군위군수,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위군 군위읍 소재 채미정에서 만나 대구시와 경북도가 원팀을 이루어 신공항뿐만 아니라 주변지역 개발도 적극 추진하고, 공항이 이전되는 군위·의성지역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5일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이 제정된 만큼 대구시의 역량결집과 관련 지자체의 협력이 요구되는 만큼 홍준표 시장의 제안으로 마련됐다.홍 시장은 공항 특별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공항 건설사업, 공항 연결 교통망 개선, 첨단산업 유치계획 등을 점검하면서 신공항 경제권을 조속히 구축하고 신공항의 개항과 동시에 여객·물류 처리능력을 100% 가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으로 사업시행자 선정 등 신공항 후속절차에 속도가 붙을 것"
최주원 경상북도경찰청장이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28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최주원 청장은 캠페인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다음 주자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백기종 대한공인탐정연구원장을 등을 지목했다.최 청장은 "경북경찰은 마약으로부터 도민 안전을 확고히 지켜나가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며 "캠페인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키는 범사회적 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NO EXIT" 릴레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마약 퇴출"을 위한 국민 모두의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원로배우 최불암을 1호 참여자로 선정해 해당 캠페인을 시작됐다.
경상북도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에게 내실 있는 건강관리와 양질의 보건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3년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28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보건교사가 배치된 학교 중 보건실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보건실을 대상으로 초 5교, 중 5교, 고 6교 총 16교를 선정해 4억 6000만 원을 지원한다.보건실 현대화 사업에 선정된 학교는 안정실, 상담실, 처치 공간, 보건업무공간, 수세 시설 등 현대화된 시설과 보건실 운영에 필요한 기구와 물품 등을 갖추게 된다.앞서 경북도교육청은 지난 2003년부터 21년간 총 743교에 160억 원을 지원해 리모델링 및 물품 교체를 통한 쾌적하고, 안정된 보건실 환경 조성으로 효율적인 보건 업무가 수행될 수 있도록 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보건실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안정감 확보와 질 높은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3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한해 동안 추진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실적, 세정운영 기반조성 등 4개 분야 24개 세부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자주재원 확보와 군민의 납세자 편의 시책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의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매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정 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종합평가로서 시·군 간의 자율경쟁을 유도하고 우수 시·군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세무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지방세정 발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경북 청송군이 광주 초등학교 배드민턴팀의 관내 교통사고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28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 청송교육지원청, 청송군체육회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호 부군수 주재 긴급 사고수습 대책회의를 마련하고, 현장 지원 및 수습책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 참석한 각 기관들은 사고 현장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사고수습 대책을 공유하며, 피해자들의 빠른 회복과 추가적인 지원사항을 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이성호 청송군 부군수는 "사고 수습 과정에서 피해학생들의 건강과 가족들의 안정을 최우선적으로 신경 쓰고, 심리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행정·재정적 지원사항을 다시 한 번 점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전날 오후 8시 14분쯤 청송군 파천면 31번 국도에서 광주의 초등학교 배드민턴 선수단이 탄 스타렉스 승합차와 마주오던 1톤 포터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트럭 운전자
경북 청송군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현지 대형유통업체인 디존팜, 청송사과유통센터와 3자간 수출·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각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청송사과 판매 확대를 위한 노력과 고품질 사과생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추진, 고품질 사과 확보 및 원활한 수출 협조 등에 상호협력한다.청송군은 지난달부터 청송사과 6t 정도를 기 선적, 마켓플레이스 및 로빈슨 슈퍼마켓 등 필리핀 현지 대형 유통판매점을 통해 현재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대한민국 1등 사과인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하고 구매력 있는 여러 국가들로 수출을 확대하여 글로벌 시장에서도 1등 사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960년대에 설립된 디존팜은 필리핀 현지 과일 전문 유통업체로서 현재까지 로빈슨 그룹을 비롯해 필리핀 내 100개 이상의 슈퍼마켓에서 과일 유통을 취급하고 있는 역사와
경북 예천군이 최근 준공을 앞둔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김학동 군수는 전날 사업부서 담당 공무원, 현장 관계자들과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이 없는지 청취한 뒤 현장을 살폈다.예천군의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는 생활밀착형 공공편의시설로 예천읍 서본리 일원에 부지면적 1174㎡, 연면적 1960㎡, 지상 4층 규모로 6월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주요 시설은 1층 마을문화쉼터, 장난감도서관 2층 다함께돌봄실, 작은도서관 3층 쿠킹실, 댄스실, 강의실 등 학습지도관 4층 기계·전기실 등이다.김 군수는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가 준공되면 영유아 성장단계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무엇보다 부모님들의 장난감 구매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어 저출산 극복 대책과 주민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대중교통 이용객과 지역 주요 문화·관광지를 편리하게 연결하는 "영주시티투어 버스 운행"을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의 영주시티투어는 토·일요일 3개 코스(선비코스, 힐링 코스 1·2)로 운영되는 정기코스와 축제와 단체 관광객 요청에 의해 기획코스로 버스를 타고 영주의 핵심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상품이다.세부적인 정기코스로 매주 토요일에 운행하는 "선비코스"는 영주 선비정신을 엿볼 수 있는 부석사, 소수서원·선비촌, 여우생태관찰원, 특산물시장(전통시장), 관사골과 부용대를 관광할 수 있다.1·3·5번째 주 일요일에 운행하는 "힐링코스 1"은 한국의 아름다운 3대 숲길로 인증받은 죽령옛길을 걷는 코스로 무섬마을·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부석사, 소수서원, 죽령옛길, 특산물시장(전통시장) 투어 등이다.2·4번째 주 일요일에 운행하는 "힐링코스 2"는 웰니스관광의 대표 관광지로 선정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치유를 체험하는 코스로 무섬마을
경북 문경시가 신규 투자업체인 에스지티 등과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문경시와 에스지티, 케이오씨바이오, 정인테크 등과 신기제2일반산단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에스지티는 수소 시험 및 소화 안전 장비 생산 기업으로 70억원을 투자하고 50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케이오씨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74억원을 투자·25명을 고용할 계획이며, 정인테크는 특수 컴파운드와 플라스틱용 복합난연제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30억 원을 투자하고, 15명을 고용할 계획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장기화된 경제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기관 대표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업하기 좋은 문경의 기업지원 정책으로 민간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투자를 활성화해 신성장 산업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우 겸 탤런트 "미달이" 김성은이 독도사랑운동본부 "독도 연예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28일 독도사랑운동본부에 따르면 탤런트 김성은은 본부 공식 연예인 홍보단 독한패밀리의 정식 멤버로 합류해 독도 관련 문화 공연, 독도 홍보 영상 제작, 독도 방문 등에 참여한다.독한 패밀리는 가수 겸 배우 백봉기, 개그맨 김경진, 졸탄, 김경진, 스포츠 스타 최민호, 가수 서인아, 양양, 박규리 붐박스, 탤런트 이영범등 방송가에서 다방면으로 왕성하게 활동중인 연예인 30여명이 활동 중에 있다.김성은은 "독도 홍보대사라는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독도와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에 독한 패밀리 여러분들과 함께 열심히 활동해보겠다. "미달이" 김성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상담소·시설협의회가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봉화군 물야면 모 농협 조합장에 대한 엄중 처벌을 촉구했다.경북상담소·시설협의회 회원들은 28일 성명을 통해 "성폭력 가해자인 해당 조합장은 자신이 고소당한 사실을 어떻게 알았는지 피해자가 경찰에 고소한 다음날 피해자의 아들을 불러 회유했다"며 "피해자의 아들은 조합장이 부르면 거절을 할 수 없는 위치, 직장상사였던 만큼 피해자의 아들을 불러 회유하기가 쉬웠을 것"이라고 지적했다.또 "피해자는 피해 사실을 말하는 순간 아들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신고를 할 수 없고 죽을 만큼 힘든 시간과 고통 속에서 살았을 것이고 피해자가 살기 위해 신고를 하였을 것"이라며 "이런 폭력을 가지고 권력구조 관계 안에서 일어나는 폭력이라고 말하며 가해자인 조합장에게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조합장이란 권력은 조합원들이 농민인 조합원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 달라고 자신의 권력들을 한시적으로 조합장에게 양
대구광역시가 최근 "베토벤 제9번 교향곡" 부결을 계기로 예술계·종교계 등에서 운영방식·결과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던 종교화합 자문위원회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1년 12월 10일 시립예술단 예술감독·단원들의 종교중립 의무를 강조하고 예술계-종교계 간 화합·발전방안 일환으로 시립예술단 종교화합 자문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자 "대구광역시 시립예술단 설치 조례"를 개정했다.조례 개정 이후 종교화합 자문위원회 회의는 재적위원 과반수 출석으로 개의하고 출석의원 과반수로 의결하되, 종교 중립성과 관련된 안건에 대해서는 출석한 종교계 자문위원의 전원 찬성을 전제로 운영됐다.그러나 최근 자문위원회 심의결과 "베토벤 제9번 교향곡" 부결에 따른 공연취소를 계기로, 지역 예술계·종교계를 넘어 전국적으로 해당 위원회 결정이 종교계 위원이 만장일치로 의결하는 방식에 의해 예술인들의 예술표현에 대한 권리를 과도하게 침해하여 개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그간
경북 의성군에서 비바크(Biwak, 텐트를 사용하지 않고 일시적으로 야영 등 노숙하는 행위)를 하던 50대 남성이 멧돼지로 오인을 받아 엽총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망원인 규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7일 의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8시 쯤 사곡면과 옥산면 경계 지점 한 공원 인근에서 흰 비닐을 덮고 바닥에 누워있던 A(59)씨가 유해조수 전문 엽사 B(61)씨의 총에 맞았다.당시 경찰 조사에서 멧돼지를 잡던 중이던 B씨는 적외선 카메라에 A씨가 가로로 길게 떠 짐승으로 오인한 것으로 추정, 총알을 발사한 직후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자 B씨는 "멧돼지를 놓쳤다"고 생각하고 다른 장소로 옮긴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A씨가 숨진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지만, 현재까지 이와 관련된 결과는 회신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B씨 휴대전화를 포렌식한 결과 총을 쏘고도 멧돼지가 도망간 걸로 알
경북 의성군이 오는 5월 1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2023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27일 의성군에 따르면 가입 대상은 만 19~34세의 청년으로 근로·사업소득이 월 50만 원~220만 원 이하 발생하고,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면 가입할 수 있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은 추가지원 필요성에 따라 만 15세~39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근로, 사업소득이 월 10만 원 이상 발생하면 된다.청년들이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청년은 1080만 원, 중위소득 100% 이하의 청년은 36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근로활동을 지속하는 저소득 청년들이 청년내일저축계좌를 통해 목돈을 마련하고 자립기반을 다져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들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경북 군위군이 최근 울진에서 막을 내린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대회에서 11개 종목에서 26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금메달 5개, 은메달 7개, 동메달 5개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이끌어준 이철우 도지사, 김점두 경북도도체육회장께 감사드린다"며 "특별상을 통해 다시 한번 아쉬움과 고마움에 만감이 교차한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 군위군은 대구·경북 50년 먹거리를 만들 신공항 건설에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의 교두보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웅도 경북의 무궁한 발전과 경북도민의 안녕을 기원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