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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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이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활용해 "전통디저트"를 개발하는 교육이 눈길을 끌고 있다.봉화군에 따르면 매월 둘째 주 수요일 군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 연수관에서 우리음식연구회 회원 35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식품 개발요리 활성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특화식품 개발요리 활성화 교육은 관내에서 생산한 평범한 식재료를 혼합?활용해 전통한과에 현대적인 플레이팅을 접목한 지역특화 전통 디저트를 개발하는 교육이다. 지난 12일 진행된 첫 교육에서는 한국전통음식연구소 최은영 강사와 함께 도라지와 팥 등을 활용해 양갱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오는 10월 11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현대인의 입맛에 맞춘 지역특화 전통 디저트를 개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은 "흔한 식재료로 새로운 음식을 만들 수 있어 새롭고 유익하다"며 "앞으로 메뉴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 문경시가 문경의 특색과 상징이 담긴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기 위해 개최된 제10회 "문경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문경의 문화, 관광지, 특산품과 축제 등의 대표 콘텐츠를 소재로 한 5만 원 이하 공예품, 공산품을 주제로 총 61점의 작품을 접수받았다.합리적인 가격대로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품화할 수 있는지, 문경의 대표 관광지와 특산품을 특색있게 나타냈는지를 중점으로 지난 21일 관광, 문화예술 전공자 및 지역 문화 종사자 등 민간 전문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6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대상엔 김형규(문경시 관광 골프티 SET), 금상으로는 이재훈(문경시 축제 기념품 술잔 세트), 은상은 이명지(한국 매듭 오미자 키링), 동상은 이은미("문경새재 사계절을 담다" 노트, 엽서, 마그넷 SET)이며, 장려상 2점으로 황미선(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 에코백)과 박진영(오미자 잔)까지 총 6점의 작품이 선정됐다.입
경북 구미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3년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을 시행한다.25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 내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모범납세자, 사회적 배려자는 우선 지원한다. 다만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 또는 가맹점, 사치향락업종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주요 지원내용으로 필수로 제공되는 전문 컨설팅과 홍보 지원, 점포환경 개선, 안전위생 지원 등이 있으며, 점포당 최대 1400만 원을 지원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지원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속있는 지원책을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1일에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선거비용 부정 지출 혐의로 기소된 김원석(국민의힘, 울진) 경북도의원이 벌금형에 처해졌다.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은 6·1 지방선거 과정에서 선거비용을 부정하게 지출한 혐의로 기소된 김원석 경북도의원에 대해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김원석 경북도의원의 배우자 A씨와 회계책임자 B씨는 각각 벌금 100만 원이다.김 도의원은 6·1 지방선거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상 선거비용을 부정하게 지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앞서 검찰은 김 도의원에 대해 벌금 400만 원을 구형하고, 같은 혐의로 기소된 김 도의원의 배우자 A씨와 회계책임자 B씨에 대해선 각각 벌금 200만 원을 구형한 바 있다.한편 김 도의원이 항소해 2심에서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경북 영주시가 총 45대의 노후택시 교체비용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대당 150만 원이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사업비 6700만 원을 투입해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택시 대·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차령의 만료로 차량 교체 대상인 노후택시로서 5월 24일까지 개인택시 지부(개인택시운송사업자)와 시청 교통행정과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가 많을 경우 차령이 오래된 순으로 지원 대상이 결정되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택시는 신차 등록을 마친 후 보조금을 신청하면 150만 원이 일괄 지급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운행거리가 긴 택시의 특성상 차량의 조기 교체를 유도 및 지원해 기사와 승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계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도가 주관하는 2023년 "두 지역 살기 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도시민과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슬로시티 마을 구축"을 비전으로 삼고,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이안면 서울농장 부지에 모듈러주택 10동과 공용이용시설 1동을 조성한다.상주시는 시는 이번 사업을 생활인구 활성화의 성공적 모델로 발전시켜 생활인구 확대뿐 아니라 최종 정주인구 증가에 기여해 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많은 도시민이 두 지역 살기 체험을 통해 삶의 여유와 힐링이 있는 상주시에 긍정적인 인식을 느끼고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의 "두 지역 살기 기반 조성 공모사업"은 다지역 거주를 원하는 도시민을 유치해 정기적으로 지역을 방문하는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구광역시가 위작 구매와 미술관장 채용 의혹이 제기된 대구미술관을 상대로 오는 25일부터 5월 12일까지 3주간 고강도 감사에 돌입한다.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 감사위원회는 미술계 뿌리 깊은 부정·부패를 발본색원하기 위해 미술관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해 감사인력 10여 명을 투입한다.대구시는 이번 감사를 통해 대구미술관을 상대로 작품 구입 경위, 작품 수집 심의위원회 운영 적정성과 사실관계를 파악할 예정이다.특히 소장 작품 전수에 대해 수집 결정 및 가격 선정 등의 적정성, 소장품의 전시 및 공개 등 기획·전시 사항을 중점적으로 감사해 작품 구입 관련 부정·비리 사항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아울러 대구미술관의 소장 작품 1899점 중 기증 작품 1300여 점에 대해 위작 감별을 실시하고 기증 절차를 개선하는 등 기증 작품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징계 받은 부적격자를 미술관장으로 내정한 경위 등 채용 관련 사항 및 회계·계약 분야, 각종 전시·기획 분야, 소장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위기징후지역 소재 중소기업 선제적 유동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위기징후지역 모니터링 결과 공유, 지역중소기업 지원, 위기징후지역 소재 사업장 중소기업 지원자금 등에 상호협력한다.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과 협약을 체결한 한은 대구경북본부는 지역중소기업 지원협의회에 포함되어 위원으로 참석하게 된다.한은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유관기관 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중소기업에 원활하게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소비 회복세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소상공인·지역골목상권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내수활성화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도청 화랑실에서 관광·소상공인 등 내수 활성화 관련 부서, 유관기관·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차 비상경제대책회의가 열렸다.회의는 분야별 내수활성화 대책과 그간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책과 지역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경북도의 내수활성화 대책은 정부대책과 연계해 수립된 대책으로 내수 붐업 패키지 마련, 국내소비 기반 강화, 외국인 방한관광 활성화, 지역·소상공인 상생, 물가안정 관리 등 총 5개 분야 3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도는 내수 붐업 패키지 마련을 위해 타 지역 단체관광객 30인 이상을 대상으로 버스임차료 및 농산물 온라인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버스타고 경북관광사업", 정부 숙박대전에 연계한 추가 할인을 제공하
경상북도교육청이 경북도와 지역이 주도하는"유보통합" 기반 마련을 위해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한 T/F팀을 운영한다.24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경북교육의 특성을 반영해 "교육부 공모 유보통합 선도교육청 운영"에도 참여할 계획이다.교육부는 지난 1월 30일 영유아 중심의 질 높은 돌봄·교육 체계 마련을 위한 "유보통합 추진방안"을 발표해 0~5세 모든 영유아가 이용기관에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차별 없이 받을 수 있도록 2023~2024년에는 격차 완화 및 통합 기반을 마련한 뒤 2025년부터 이원화된 관리 부처를 일원화해 교육부·교육청 중심으로 유보통합을 시행할 방침이다.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선 학부모의 단계적 교육·돌봄 부담 완화, 교사의 처우개선, 자격·양성 체제 개선방안 마련, 시설 기준 개선안 마련, 교육 중심의 관리체계 일원화, 재원 이관 및 통합 추진, 관련 법률 일괄 제·개정 등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가 있다.이에 맞춰 도 교육청은
경북도내에서 두 번째 엠폭스(Mpox)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 방역당국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24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두 번째 엠폭스 환자는 림프절 부종 및 피부병변 등의 증상으로 보건소에 내원한 내국인으로, 엠폭스 감염을 의심해 시행한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되어 확진자로 판정됐다.환자의 감염 경로는 최초 증상 발현 3주 이내에 해외 여행력이 없는 만큼, 국내 감염으로 추정되며, 현재 격리병상에서 입원치료 중으로 전반적인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경북도 관계자는 "현재 의심 증상 신고자의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고 있으므로,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주저 없이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엠폭스는 발열, 오한, 림프절 부종,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1~4일 후 발진 증상이 나타나며, 확진 환자는 대부분 2~4주 후 자연 치유되고 치명률은 1% 미만이다.국내에서 확인된 엠폭스 환자의 주된 감염경로는 고위험군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경북 의성군이 기초생활수급자 중 의사무능력자에게 지원되는 복지급여 부당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급여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점검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의사무능력자 가구를 방문해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나아가 수급자의 실제 급여수령 여부와 수입·지출 기록, 통장 입출금 내역, 현금 사용 영수증 첨부 등 급여관리 전반을 꼼꼼히 살펴 고의로 수급권을 침해할 경우 고발 등 엄정한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지속적인 관심과 확인을 통해 타인에 의한 복지급여 부당 사용을 방지하고 취약계층의 수급권을 보호하겠다"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사무능력자 급여관리란 스스로 복지급여를 관리하거나 사용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되는 정신·발달장애인, 치매 노인, 18세 미만 아동 등에 대해 제 3자가 급여를 관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현재 의성군엔 급여관리가 필요한 의사
경북 청송군이 오는 11월까지 군청 1층 청송사랑방에서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정기 거점상담센터"를 운영한다.24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송군 도약형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에 관심이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상담센터를 찾아 창업, 전환, 육성 등 전 분야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다만 군은 상담센터 방문이 어려울 경우 관심 있는 주민 5명 이상이 함께 모이면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병행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 함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사회적경제 조직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인구 유입과 정착,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시책사업을 시행해 본격적으로 지역 인구 늘리기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군의 인구시책사업은 전입축하금 지원, 청년 전입자 주택임차료 지원, 인구증가 우수이동 인센티브 지원에 대한 조례를 공포함으로써 시행됐다.올해 1월 1일 이후 타 시·군·구에서 봉화군으로 전입한 사람에겐 전입 즉시 봉화사랑상품권 10만 원을, 전입 1년 경과 시 봉화사랑상품권 20만 원을 전입 축하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조례 시행일인 올해 17일 이후 전입한 19세에서 49세의 청년 전입자에게는 월 10만 원씩 최대 3년간 주택 임차료가 지원된다.또 반기별로 각 이동별 인구 증가 비율을 조사해 상위 3개 이동에 각 2,000만 원의 시설사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마을공동의 문화·체육 시설 등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마을별 인구 유치 활동의 동기를 부여할 방침이다.이밖에도 군은 지난 17일부터 19세에서 49세의 가업승계
경북 예천군이 24일부터 오는 5월 19일까지 2023년 상반기 농어민수당 31억 원을 예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상반기 농어민수당 31억여 원을 1만 260명에게 30만 원씩 예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지급 대상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 중 실제 농업과 임업, 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로 1년 이상 관내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사람이다. 다만 부부일 경우 1인에게만 지급한다.김학동 예천군수는 "농어민수당 지급으로 농산물 가격 하락, 농자재 가격 인상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예천사랑상품권으로 수당을 지급해 내수진작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의 농어민수당은 농어촌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가구당 60만 원을 2회로 나눠 지원하는 사업으로 하반기 수당은 오는 8월 지급할 예정이다.
경북 영천시가 최근 2023년 맞춤형 데이터 분석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설동수 영천시 부시장,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 용역 수행업체인 주식회사 이엠맵정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보고회는 영천시의 현안과제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시각화한 자료 설명과 결과에 대한 담당 공무원의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시는 인구, 산업, 관광, 경제 분야 현황 분석으로 총 4개 과제를 선정하고, 1인 가구 생활 여건,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관광인구 이동패턴, 상권별 소비 데이터 분석결과에 따른 사업 제언을 통해 향후 공모사업 등 업무 추진에 발빠르게 대응할 방침이다. 용역 수행업체는 분야별 활성화 방안으로 중장년 1인 가구 문제 해소방안, 자동차 산업 기반 청년 일자리 창출 방향, 교통 인프라 구축 및 아웃도어/레저 산업 등 관광지 지원 정책 방향, 골목상권 활성화 전략 및 로컬브랜드 개발을 제시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디지털플
경북 영주시가 "영주사랑상품권" 보유 한도를 150만 원으로 축소한다고 24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지침변경에 따라 오는 5월 1일부터 "영주사랑상품권" 보유 한도를 2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하향한다.이번 보유한도 하향은 고액 결제를 억제하고, 자금순환과 지역 내 소비촉진을 위한 방침이 반영된 결과이다.현재 150만 원 이상 보유 중인 시민들은 사용에 문제가 없지만, 추가 충전이 불가능해 잔액을 소비해야 충전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10% 할인 구매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주요 단속 대상은 현금영수증 발행 거부 등 물품 판매 시 상품권 사용을 현금에 비해 차별하는 경우, 상품권 대리 구매 후 본인 가맹점에서 즉시 환전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는 경우 등이며, 부정 유통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20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김영수 영주시
경북 상주시가 도가 주관하는 2023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해 지방세 징수율 및 증감액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지방세 제도개선 제안 채택과 체납징수기동반 운영 등 특수시책 추진에 따른 가점이 부여됐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신규 세원 발굴 등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한 세무 행정을 추진하고, 납세자 중심의 편의 시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의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매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 세정 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종합평가로서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 시·군에 대해 포상금을 지급해 세무공무원의 사기진작과 발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경북 영양군 입암면 소재 한 산에서 불이 발생했다. 당국에 의해 1시간 16분 만에 주불이 잡혔다.24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1분 쯤 영양군 입암면 교리 소재 한 산에서 불이 발생했다.이에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22대, 산불진화대원 165명 등을 투입해 오후 8시 37분 쯤에 진화를 완료했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 진화와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산림 100m 이내 인접지역에서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등의 불법 소각행위를 하지 않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이 여중생을 꾀어 수면제를 탄 술을 먹인 뒤 추행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대구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장일희)는 여중생을 꾀어 수면제를 탄 술을 먹인 뒤 추행한 혐의로 A(44)씨를 구속 기소하고, 전자장치 부착명령을 청구했다고 21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11일 B(13)양에게 "스마트폰 줄게, 만나자"며 유인한 뒤 식당에서 B양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노래방에 데려간 뒤 수면제 성분이 든 약을 술에 타 마시게 한 후 기절시킨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를 받고 있다.그는 기절한 B양을 추행하고 지갑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으며, 지난 1월엔 C(15)양에게 "고기 사줄게, 같이 가자"며 유인했으나 미수에 그친 것으로 밝혀졌다.경찰이 A씨를 강제추행상해와 절도 혐의로 송치했으나, 검찰은 A씨가 편의점에서 소주를 산 후 가방에서 약봉지를 꺼내 소주에 타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 마약류관리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