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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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강릉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879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 공직자와 공무원 노조는 자율적으로 모금을 진행, 그 결과 879만 원을 모금해 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앞서 안동시는 지난 2014년 강릉시 대폭설 때 제설장비 15톤 3대를 지원하였으며 2019년 강릉시 산불발생 시 성금 725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에 강릉시가 2020년 안동 산불 발생 시 산불 진화작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안동시 공무원들에게 강릉 특산물인 커피와 빵 등 위로 물품을 보내기도 했다.안동시와 강릉시는 2009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로 농·수산품 직거래 판매, 강릉시 EGO 감성체험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해왔다.안동시 관계자는 "최근엔 권기창 시장이 김홍규 강릉시장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하는 등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도교육청이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교육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1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교원 및 일반직을 대상으로 교육기관과 특수교육 현장에서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특수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올해 교육부 장관 표창은 7명(안동교육지원청 교사 이나영 외 외 6명), 교육감 표창은 12명(안동영호초 교사 전정희 외 11명) 등이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경북교육청의 특수교육 정책들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며 "장애 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사회통합을 위해 헌신하는 교직원과 특수교육 종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경북도가 오는 제53회 "지구의 날" 맞아 전체 조명을 끄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 동참한다.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며, 도청 청사를 비롯한 23개 시·군 청사, 290개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200개 단지, 구미 타워, 안동 월영교 등 지역 랜드마크 20여 곳도 함께 소등을 진행한다.또 개인 가정의 소등행사 동참을 위해 예천군과 도청 신도시 일대에서 홍보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도는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제15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다.기간 중 시·군별 공공기관 1일 자동차 없이 출근하기, 지구를 위한 한끼-채소DAY 등 다양한 시민 참여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특히 정부에서 추진 중인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예정이다.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불을 끄는 10분은 우리 모두가 지구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경상북도경찰청이 동양대학교와 과학수사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경북경찰청 과학수사과와 동양대 경찰행정범죄심리학과는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과학수사 현장 실습 및 체험 교실 초청, 과학수사 중 법 심리 감정 분야와 관련한 전문가 자문 의뢰 등에 상호협력한다.이상윤 동양대 경찰행정범죄심리학과장은 "경북청 과학수사과와 관련 지식·정보공유 등 교류 협력 강화를 통해 대학의 발전과 재학생들이 경찰관이라는 직업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도약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노규호 경북경찰청 수사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술적 제휴, 포괄적 협업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대학·산업체·전문기관 등 외부기관과의 적극적인 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내실있는 현장실습 체험을 통해 경찰업무 이해도 향상과 미래치안을 담당하게 될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 과학수사 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가 이달 말까지 각 구·군과 함께 호텔, 예식장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의 위험 난간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수성구 소재 A 호텔 예식장 계단 난간 틈새로 만 2세 여아가 추락하는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사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건축 기준 위반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기준에 적합한 경우라도 안전사고 위해요소가 높은 시설은 적절한 안전조치를 하도록 적극 권고한다.특히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공공청사 등 공공부문이 우선적으로 안전조치를 이행하고, 다중이 이용하는 민간시설은 구·군에서 시설물 관리주체가 적절한 안전조치를 이행하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지도할 계획이다.성웅경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비록 건축심의 과정에서 위법한 사례가 없다고 할지라도 중대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다중 이용시설 난간에 대해선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과 병행해 적절한 안전조치를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도가 주관하는 "1시군-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공모 선정에 따라 반려견 동반의 휴식·여가형 프로그램과 템플스테이를 연계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 SNS홍보 미션을 부여해 지역 홍보 콘텐츠 생성 및 더 많은 생활인구의 유입을 꾀한다.군은 전국 최초 반려동물 복합테마공간인 의성펫월드, 고운사, 최치원문화관 등 의성군의 관광자원을 주 배경으로 추진해 의성의 이미지를 도시민의 힐링포인트로 재조명할 계획이다.앞서 군이 지난해 청년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역민과의 교류에 목적을 둔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추진한 결과 총 58명이 참여한 바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과 지역민의 교류를 촉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 군위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실시된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19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메니페스토실천본부의 4대 분야 35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군은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의 군정목표 아래 행복지수 1위 도시, 농업·농촌 살리기 프로젝트, 아이웃음소리가 넘쳐나는 도시, 여성과 노인이 안전한 도시, 기업하기 좋은 공항도시, 글로벌 문화·관광·스포츠도시 등 6대 핵심과제 74개 세부사업을 확정한 뒤 추진 중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해 8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선거공보 분야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우수 평가까지 공약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이 공약들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군민들에게 이행과정을 공개함으로써 소통행정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오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영양군청, 영양전통시장, 일월산 일원에서 제18회 영양산나물축제를 연다.이번 축제는 군청과 영양전통시장 일원에 축제의 장을 열어 영양의 자랑거리 산나물과 여러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한다.몸에 좋은 산나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산나물장터, 구경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산나물 테마거리, 초록빛 인생샷을 건져갈 수 있는 산나물 포토존, 축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맛있는 먹거리가 넘쳐나는 산촌 먹거리촌 등 새롭고 알찬 즐길거리 공간을 제공한다.특히 단순히 축제장을 구경하는 것을 비롯해 산나물 채취체험, 반려동물 문화축제, 비대면 마라톤대회, 라이트아웃 트래킹, 영양산나물 전국가요제, 영양고유 사투리경연대회,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 등 가까이에서 청정영양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고, 추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올해 5월도 영양에서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나
경북 청송군이 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부처별 다양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매칭해 2023년도 "통합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19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매년 연초에 읍·면사무소를 통해 추천받은 가구를 현장조사 후 대상가구로 선정하고 있으며, 해당 가구에서 필요로 하는 집수리(지붕 보수, 화장실·욕실·부엌 수리, 샷시 교체 등)를 지원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집수리 분야의 전문 자원봉사자와 일반봉사자 30여 명으로 구성된 행복나눔 집수리봉사단이 시행하며, 오는 11월까지 매월 1~2가구씩 가구당 보수규모에 따라 자재비 500만 원~1500만 원 이내에서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전문기술인력인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 활동에 감사와 응원을 보낸다"며 "앞으로도 자력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운 군민들의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 공간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활성화를 일환으로 2023년도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4일부터 전기이륜차를 신규 구매하는 시민에게 차종별로 경형은 대당 최대 140만 원, 소형은 최대 230만 원, 대형·기타형은 최대 27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사용폐지 이후 전기이륜차 구매 시 최대지원액 범위 내에서 20만 원 추가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천시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시민과 관내 위치한 기업, 법인 등이며 개인당 1대 신청할 수 있다 보조 대상 차종은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과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천시 관계자는 "전기 이륜차 사업량이 추가로 필요할 경우 하반기 사업비 확보를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쾌적한 대기환경과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학부모 경감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19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대상 인원은 중·고등학교 신입생 약 1600명이며, 지원금액은 1인 30만 원이다.시는 입학준비금을 통해 관내 신입생들은 교복을 비롯해 원격수업용 스마트 기기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학부모의 부담을 다소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주시 관계자는 "지난달 중 신청을 하지 못한 관내·외 학교 신입생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학교 전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입학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의 입학준비금 지원 제도는 지난해부터 시행, 시에서 추진 중인 교육 공공성 강화시책 중 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며, 교육복지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된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 안동시는 카카오(035720)와 "초정밀 대중교통 정보제공 서비스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초정밀 버스 정보 제공과 홍보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협력한다.초정밀 버스 위치정보는 위성항법시스템(GNSS, 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을 활용해 카카오맵상에 실시간 버스 위치를 나타내는 서비스이다. 센티미터 단위의 버스 위치정보를 초 단위로 갱신해 주행 또는 신호 대기 상태 등 버스의 이동 상황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시민, 관광객 등 버스 이용객들의 편의성이 대폭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용 방법은 카카오맵 첫 화면에서 상단 검색창의 메뉴바 또는 우측 레이어 버튼을 누르고 초정밀 버스 기능을 켜면 된다. 정류장 검색이나, 대중교통 길찾기에서 상세경로 선택 시에도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가 제공된다.특히 버스 아이콘마다 노선번호를 표
경상북도경찰청이 미래 과학수사관 양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18일 구미시 소재 원남초등학교를 찾아 학생 11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수사 체험 교실"을 실시했다. 경북경찰청 과학수사과는 18일 원남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KCSI 이동식 현장 증거분석 버스 체험, 지문 족적 현출 시연, 몽타주 만들기, 인체 뼈 맞추기 등을 하며, 과학수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체험을 진행했다.특히 체험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눈에 보이지 않던 자신의 지문이 나타나는 것을 보며 신기해하기도 하고, 몽타주 만들기에서는 눈·코 등 얼굴을 바꿔가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최주원 경북경찰청장은 "과학수사 체험 교실에 관심과 호응을 보내 준 학교 측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체험 교실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로 과학수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범죄예방 효과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가 오는 5월 말까지 2023년도 상반기 경북 농어민수당 30만 원 지급한다.19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는 시·군 농어민수당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22만 3338명에 대해 농어업 경영체별 6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경북도가 농어민수당 지원사업은 도내에서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유지·보전하고, 있는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농어가 단위로 지급하는 수당이다.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수당 지급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꿋꿋이 농업·농촌을 지키는 농어업인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내수 진작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도교육청이 지난 18일 도 교육청연수원에서 2023년 인공지능(AI) 교육 선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자체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국과학창의재단 주최로 전국 단위 사업 착수 설명회(비대면)에 선도학교가 참여했으나, 경북지역 학교 교육과정 및 여건 등을 고려해 AI 교육의 학교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지난해 우수 선도학교 운영교로 선정된 초·중·고등학교의 우수사례 발표,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생동아리 활동 사례 공유 등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통해 선도학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그동안 도교육청은 AI 교육 내실화를 위해 정보교육실 구축교와 교육활동 모델교로 운영 과제를 구분해 인공지능(AI) 교육 선도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다. 실제 지난해 선도학교 97교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120교로 확대하고 있다.이외에도 AI 연구학교 운영(2교), AI 융합교육 중심교(5교), 교원 AI 융합교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경북 신공항특별법 통과 이후 숨가쁘게 진행될 시 정책들에 각 산하기관이 시와 긴밀하게 연계해 사업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홍준표 대구시장은 18일 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4월 산하기관장 회의에서 이같이 당부했다.홍 시장은 대구정책연구원에 대해선 "역량 있는 연구원 충원을 통해 최고의 싱크탱크로 육성하고, 원장이 전권을 가지고 연구 능력을 최우선으로 공정하고, 신속하게 연구원 채용이뤄질 수 있도록 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대구의료원에 대해선 "대시민 이미지 개선에 주력할 것과 우수의료진 확보, 첨단의료장비 도입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비상시 공공의료망에 빈틈이 없도록 공공의료 중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대구도시개발공사엔 "제2국가산단 사업 시행과 신공항 건설 SPC 설립에 주력하고, 대형국책토건사업에 지역업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경북 의성군이 지난 17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23년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신규 선정자 41명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영농정착지원금 사용용도 및 방법, 의무사항 및 제재 조치 안내, 농림사업 연계 및 지원우대 지침사항 안내 등을 교육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군은 교육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젊고 유능한 청년들이 건실한 농업경영체로 성장해 우리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의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농업에 뜻이 있는 청년들이 선발되어 영농정착지원금, 농업창업자금(융자 5억 원 한도),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경북 군위군이 이상저온으로 냉해 피해가 발생한 산성면 황금배 재배농가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위로했다.18일 군위군에 따르면 김진열 군수는 이상저온으로 냉해 피해가 발생한 산성면 황금배 재배농가 방문하여 농업인을 위로한 뒤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3월 이상 고온으로 과수 개화기가 빨라진 상태에서 이달 8~9일 갑작스럽게 기온이 영하로 낮아지면서 과수농가에 저온피해가 발생했다.농업기술센터에선 피해농가에게 적화시기를 최대한 늦추고 인공수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착과량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피해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각종 지원이 조속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이상저온, 우박, 가뭄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업을 홍보하고, 저온피해가 발생 시 조속히 해당 읍·면에 신고를 안내했다.김 군수는 "갑작스런운 이상저온 현상으로 인한 과수농가의 피해가 심각해 우려
경북 군위군의회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국회 통과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박수현 군위군의회 의장과 군위군의회 의원들은 18일 성명을 통해 "통합신공항 특별법 처리 지연에 따른 신공항 사업의 차질을 우려하는 군위군민들의 우려가 이번에 해결이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또 "매우 기쁘고 신공항 추진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어 군위군의 첨단산업단지와 에어시티조성 등 그에 따른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군위군의회는 지난달 15일, 군의회 통합공항이전 특별위원회가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 제정 조속 촉구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경북 영양군이 18일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산악인 엄홍길을 초청해 영양별빛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했다.이날 아카데미에서 엄홍길 대장은 "불굴의 도전정신"이라는 주제로 끊임없는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시종일관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청중으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참가자 A(29)씨는"전 세계를 대표하는 산악인에게 포기하지 않는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 계속될 "별빛아카데미" 강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 강연으로 군민들이 용기를 얻어 끊임없이 도전하여 끝내 각자의 목표를 성취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배우고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강연을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양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영양별빛아카데미는 군민들에게 문화적 소양을 쌓고 명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강연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