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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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지난해 SNS를 운영하며, 대내외적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대외적으로는 소셜아이어워드 3개 분야(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최우수상 수상,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전국 군부 1위라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대내적으로는 지난해 대비 구독자 수(6개 채널 평균) 15% 증가율, 콘텐츠 제작 건수 26% 증가율을 달성, 소셜아이어워드 블로그 및 페이스북 분야는 군부 1위를 차지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군은 지난해 주요 활동으로 유튜브 채널 "의성TV"는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최치원문화제, 탄소중립포럼, 사회적기업 상생 한마당 영상을 공유하고,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를 홍보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연간 60건 업로드했으며, 블로그 기자단은 원고개수 19% 증가율을 보이며 꾸준히 의성을 홍보했다.그 결과 유튜브 구독자가 지난해 대비 22% 증가했고, 블로그 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는 한국관광공사 메인 홈
경북 청송군이 최근 청송사랑화폐의 10% 할인보전금 예산 국·도비 35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2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당초 국비 지원이 없는 상태에서 올해 620억 원 규모의 청송사랑화폐를 10% 할인 발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번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방향에 맞추어 국비 24억 원, 도비 11억 원 등 총 3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돼 발행 규모를 늘릴 수 있게 되었다.군은 이번 국·도비 지원금 예산확보를 통해 620억 원 규모의 청송사랑화폐 10% 할인 판매와 정책수당 80억 가량을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하는 등 2023년 700억의 청송사랑화폐를 안정적으로 발행할 계획이다.이는 소비촉진을 통한 상권 회복과 고물가로 인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완화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국·도비 예산 확보를 통해 군민 누구나 손쉽게 청송사랑화폐를 구매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
경북 봉화군이 2023년도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총 27건에 대한 사업비 16억 6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현재 군은 총 110점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20여 건의 문화재가 보수되고 있다.군은 문화재 노후화로 인해 보수·정비 대상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문화재 돌봄사업팀을 통해 문화재 모니터링 및 경미한 보수·정비를 하고 있다.특히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은 정밀실측, 종합정비계획, 주변정비, 보수사업으로 나눠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선정된 27건은 보수 정비가 필요한 문화재에 대해 문화재위원의 현장답사 및 의견을 통해 확정됐다.주요 사업으로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봉화청암정과 석천계곡의 주변정비 사업 등 13건 10억 원, 도지정문화재 문화재자료 봉화삼계서원의 사당 지붕보수공사 등 14건 6억 6000만 원 등이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조만간 문화재청과 경북도에 설계승인을 받은 뒤 보수정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오는 31일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군민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 100명을 모집한다.2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모바일 앱과 스마트 밴드를 이용해 의사,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통합건강관리팀이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6개월간 개인별 맞춤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모집 대상은 전년도 사업 미참여자 중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1958년생~2003년생 주민 또는 직장인으로 고혈압, 당뇨병 등을 진단받았거나 해당 질환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스마트밴드를 무상으로 받은 후 모바일 앱으로 통합건강관리팀의 1:1 맞춤형 건강 코칭은 물론 기초건강검사를 3회 무료로 제공받으며, 우수 참여자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안남기 예천군 보건소장은 "모바일 앱과 스마트 밴드를 활용한 전문적인 코칭으로 생활 습관 개선 동기를 부여
경북 영천시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1.31명으로 2년 연속 전국 시·구 단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의 합계출산율이 전국 0.78명, 경북 0.93명보다 높은 수치이며, 경북 도내 시부 중에서도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낸 지표로 연령별 출산율의 종합이며 출산력 수준을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이다. 시는 3년 전부터 건강한 성 인식 정립 및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중·고등학교 대상 성 인식 4주 프로그램 운영, 예비·신혼부부 대상 연 3회 예비·신혼부부 교실 운영, 분만 산부인과 연계 임신부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 임산부와 만 2세미만 가정을 방문하는 생애초기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매년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행사로 임신·출산·육아 관련 영화관람, 건강강좌, 뮤지컬 공연 등 단순히 출산율을 높이는데 집중하기보다는 출산·양육 친화적 분
경북 안동시가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도 귀농·귀촌인 신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귀농 세대의 초기 부담경감을 위한 신규 지원사업으로 소규모 주택수리비, 이사비용, 농가주택 설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의 소규모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은 보일러 교체, 지붕·부엌·화장실 개량 등 주택시설의 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500만 원(보조 50%)까지 지원한다. 또 귀농인 이사비용 지원사업은 안동시 농촌지역에 전입하는 세대에게 1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농가주택 설계비 지원사업은 귀농인이 농가주택 신축 시 필요한 설계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사업비 75만 원(보조 100%)까지 지원된다. 이외에도 귀농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농기계 구입, 농업기반시설 설치 등 귀농 초기 영농기반 구축에 소요되는 자금을 최대 400만 원(보조 80%) 지원한다.안동시 관계자는 "농촌지역은 고령화와 농촌이탈 현상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실정으로, 귀농귀
경북도가 모바일 앱과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하고 있는 2023년도 "경북 농어민수당" 신청 기간을 연장한다.28일 경북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21만여 농어가에서 접수를 완료해 예상인원의 91.2%가 신청한 상태이나, 당초 신청기간 중 부득이한 사유로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이 있을 것으로 판단해 사업추진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접수 기간을 오는 3월 10일까지 연장한다.신청 대상자는 개별법에서 정하는 농업·임업·어업인의 자격을 갖추고 2022년 1월 1일 이전에 농업·임업·어업 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가의 경영주로서 같은 날 기준 도내에 계속해서 1년 이상 거주한 농어민이다.농어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최근 5년 내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해 적발된 사람 또는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 예방법·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사람과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농어민수당 지급대상 경영주의 배우자이거나,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며 세대를 분
경북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처리 실무를 지원할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관련 도움 자료집 2종을 제작했다.28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발간된 자료집은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예방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 자료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학교폭력예방 활동 강화, 학교폭력 조기 감지 및 대응체제 강화, 피해학생 보호·치유 및 가해학생 교육·선도 강화, 함께하는 사회적 협력체계 구축, 학교폭력 예방 관련 연중 처리할 체크리스트로 구성되어 있다.또 발간된 "학교폭력 사안처리 길라잡이"는 학교폭력 사전예방 활동, 학교폭력의 개념과 유형,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 각종 양식, 성폭력 사안처리 가이드 등 학교 현장 업무 담당자의 학교폭력 사안처리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했다. 도 교육청은 이번 학교폭력 예방 관련 자료집 2종의 도교육청 홈페이지 게시 및 교육지원청, 학교 배포를 통해 학교폭력예방 계획의 수립 및 시행, 업무 담당자의 학교
오는 3월 8일에 실시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경북지역 선거인은 29만 5000여명으로 확정됐다.경북도선관위는 제3회 조합장선거와 관련 도내 투표소 290곳을 확정하고, 도내 선거인 29만 5000여 명에게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 발송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조합장선거의 도내 선거인 수는 선거인명부 열람, 이의신청 등 구제 절차를 거쳐 지난 26일, 29만 5천여 명으로 확정됐다.조합별로는 농협의 선거인수가 24만9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산림조합 4만여 명, 수협 5000여 명 순이었으며 남성 20만 8547명(70.64%), 여성 8만 6493명(29.3%), 법인 176곳(0.06%)으로 구성되어 있는것으로 나타났다.투표소는 조합장선거를 실시하는 읍·면마다 1개씩 설치하되, 동 지역의 경우 관할 선관위가 조합과 협의해 일부 동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선거인은 우편으로 배달된 투표안내문에서 투표소 목록을 확인한 뒤 선거일인 3월 8일 오전 7시
경북 의성교육지원청이 28일 최치원 문학관과 최치원 시를 활용한 교육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들이 치원의 삶과 문학적 활동을 이해하고 이를 학생 자신의 이야기로 풀어 그림을 그리는 교육 활동이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치원 문학관은 관내 초등학교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주고, 학교에서는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최치원의 역사적 활동과 문학적 활동을 이해하는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런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최치원의 생애와 가치관을 학습하면서 신분제를 넘어선 평등의 의식과 다양한 사람들을 포용하는 정신을 배우고, 그리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방법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성완 의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성의 학생들이 위대한 내 고장의 인물의 훌륭한 가치관을 배우고 삶의 지혜를 깨우치는 소중
경북 의성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하수맨홀 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노후되어 파손된 불량맨홀, 돌출이나 침하로 단차가 발생한 맨홀, 차량 통행 시 소음과 진동이 발생하는 맨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자칫하면 단순하게 지나칠 수 있는 노후 맨홀에 대해서 안전사고 예방 및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수할 예정이며, 하수도 관련 불량맨홀 발견시 상하수도사업소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수도뿐만 아니라 군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다양한 분야에 대해 면밀하게 살펴 군민 불편 사항에 대해 발 빠르게 조치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의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도청 신도시에 유관기관과 단체들이 속속 이전, 인구가 늘어나는 등 경북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8일 예천군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2년까지 경북개발공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경북도서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대구은행 도청신도시점 등 75개소가 이전했으며, 근무 인원은 3600여 명이다.최근 대구시 동구에 있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최근 호명면으로 이전을 완료했으며, 경북옥외광고협회도 이날 개관식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현재 2025년 이전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간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을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대경본부, 경북도립교향악단 등 11개소도 이전 진행 중이어서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에 군은 신도시 2단계 공동주택 분양에 발맞춰 아직 이전해오지 않은 기관을 유치하기 위해 각종 편의와 행정적 지원을 검토하며, 활력 넘치는 신도시 조성에 매진하고
대구시가 오는 3월부터 시중에 유통 중인 먹는샘물에 대한 수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수질검사를 실시한다.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먹는샘물 판매업소에서 판매 유통 중인 먹는 샘물을 대상으로 시 본청과 각 구·군에서 점검반을 편성해 분기별 시료 30건 정도를 수거해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검사한다.검사 항목은 먹는 물 수질기준 50개 항목으로 살모넬라 등 미생물(6항목), 우라늄 등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13항목),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17항목), 경도 등 심미적 영향물질(14항목)이다. 추가로 감시항목인 포름알데히드, 안티몬, 몰리브덴 항목은 연 2회(2,4분기) 수질검사를 실시한다.앞서 시는 지난해 대구지역에 유통 중인 먹는샘물 국내산 120건과 외국산 1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먹는샘물 수질 기준을 만족해 안전한 것으로 확인했다.고복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1인 가구 증가를 비롯해 편의성 등의 이유로 먹는샘물의 수요가
경북 의성군이 도내 23개 시·군 교육장 대상 컬링 체험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장들은 의성컬링센터 컬링지도자와 함께 컬링 복장을 착용하고, 사전 안전 교육 실시 후 스위핑 체험, 컬링스톤 시구, 1반 코트게임 등 다양한 컬링 프로그램을 체험했다.특히 교육장들은 관중으로서 컬링 경기하는 모습을 보다가 빙판 위에서 직접 체험해보니 타 스포츠와는 색다른 재미를 느꼈다면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컬링 체험을 위해 의성군에 방문해주신 교육장분들께 감사하다"며 "향후 각 학교들과 스포츠를 통한 유기적인 연계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컬링을 체험하고,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군위군이 대출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높아지는 농업인들의 이자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농가부담 경감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27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군위농협, 팔공농협, 군위축협, 산림조합 등과 협약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대출 융자금을 알선하고, 융자금 이자 중 일부를 보전해 주는 농촌소득증대 이차보전 사업을 진행한다.융자금 지급 대상은 관내 거주하며 농·축산업을 전업으로 하는 농업인 및 농업경영체, 작목반에 대해 시설자금 3000만 원, 운영자금 2000만 원으로 연리 3%를 군이 지원함으로서 저리자금을 3년간 이용할 수 있다.각 협약 금융기관별 융자 한도는 군위농협 50억, 팔공농협 40억, 산림조합 15억, 군위축협 30억 합해서 총 135억의 융자가 실행할 수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고금리 시대에 고이율과 대출이 어려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 얻고 있다"며 "농가소득 증대와 농촌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2차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오도차 군수를 비롯해 국·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58건 5473억 원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 국가 예산 확보방안 등을 중점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주요 신규사업으로 과실전문생산단지기반조성, 칠성별천지가족캠핑장조성사업, 원리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 등 28건 등이다.계속사업은 국도31호선(입암~영양) 2차로선형개량공사, 영양밤하늘청정에코촌조성사업, 영양공공도서관건립사업, 농어촌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신구?가곡지구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 바배들주거단지기반조성사업, 동부리농촌공간정비사업 등 총 30건으로 연차적 사업비를 지속 요구할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들 뿐 아니라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하고, 사업별 실행계획을 수립·보완하고, 대응 전략을 면밀히 수립하는 등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전
경북 봉화군이 경제적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소상공인 도시가스요금 납부 유예 신청을 받는다.27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도시가스 공급업체 대성청정에너지를 통해 도시가스 요금 납부 유예 신청을 접수한다. 유예 대상자는 군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신청 전달 납부액이 30만 원 미만인 소상공인이다. 납부유예 신청자에 한해 3월 도시가스요금 청구분부터 3개월분 요금(5월 청구분까지)의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할 수 있으며, 연장 기간 중에는 미납에 따른 연체료가 별도로 부과되지 않는다.납부유예 대상자 확인을 위해 소상공인은 도시가스사 요금고지서에 기재된 고객번호와 사업자등록번호를 준비해야 되며, 소상공인 여부가 불분명한 신청자에 한해 소상공인확인서가 요구된다.임기수 봉화군 새마을경제과장은 "도시가스 사용이 많은 3~5월 사용료를 납부 유예 신청받음으로써 군내 소상공인의 부담이 덜어지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탄소중립 운동의 일환으로 2023년도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총 예산 59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총 367대의 승용 및 화물 전기자동차에 대해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상반기 차량별 지원 대수는 총 240대로 승용 90대, 화물 150대이다.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서 접수일 2개월 이전에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관내 위치한 기업, 법인 등이며 1대만 시로 신청할 수 있다. 전기 자동차는 승용의 경우 최대 1280만 원, 화물의 경우 냉동 탑차를 포함해 최대 206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영천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사업량이 추가로 필요할 경우 하반기 사업비 확보를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쾌적한 대기환경과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예방적 복지 실현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2023년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추진한다.27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총 사업비 18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사업 대상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내년 2월까지 12개월 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제공기관을 찾아 이용 계약을 한 후 본인부담금을 납부하면 된다.신청내용을 살펴보면 30세 이하 인구가 도시 전체의 47%를 차지하는 젊은 도시 지역 특성에 맞춰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청년마음건강지원 사업 등 아동·청년 분야 서비스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건강에 대한 욕구 증대에 따라 아동건강관리 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 서비스 등 건강 관련 서비스 수요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안진희 구미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특성과 시민들 수요에 맞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 구미 시민들이 복지서비스에 대한 체감도를 높일
경북 영주시가 27일 시청 강당에서 "지방출자기관 영주유통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박남서 영주시장과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 농협관계자, 용역업체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출자기관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시의 이번 용역은 지방출자기관 영주유통 설립에 대한 투자 및 사업의 적정성, 설립계획의 적정성, 기대 효과에 대해 타당성을 분석했다.지역 농축특산물과 제조가공품 등의 판로개척을 위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유통 전문 회사 설립은 빠르고, 민감하게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상품을 제값 받고 팔 수 있는 판로개척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남서 영주시장은 "그동안 유통망 확보에 힘들었던 지역 농가와 농축특산물 가공업체들을 위해 상품을 제값 받고, 걱정 없이 팔 수 있는 유통시스템 구축이 꼭 필요하다"며 "영주유통의 설립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