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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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가 영농작업 구인·구직 활성화로 농촌 일손 부족 문제 완화를 위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확대 운영한다.17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 영주농협에서 운영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에서 전 지역을 중개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2024년부터 1개소를 추가해 내국인 인력수급 활성화에 나선다. 영주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는 지난해 1800여 농가에 9700여명의 인력을 알선·중개했다.시 농업기술센터 측은 그동안 신규 사업자 확보가 힘들어 확대에 어려운 만큼 농촌인력난 가중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요구가 많아 시는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실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한 인력 알선·중개의 장점으로 농·작업 근로자는 안전사고 발생시 보험 적용이 되어 있어, 보장범위 내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고 일손 필요 농가는 사전 예약을 통한 영농일정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다.박남서 영주시장은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팀을 신설하는 등 시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농협 등의
검찰이 장모에게 강제로 마약을 투여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남성 사건에 대한 1심 선고에 불복해 항소했다.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은 장모에게 강제로 마약을 투여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검찰은 "피고인의 반인륜적인 범행과 처가 식구들에게 음란 영상 등을 보내 협박한 점 등 죄질이 불량하다"며 "피해자들이 극심한 두려움과 불안감에 엄벌을 탄원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항소 이유를 밝혔다.앞서 1심 재판부(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2단독)는 장모에게 강제로 마약을 투여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아동·청소년 기관 취업제한 7년과 40시간 성폭력·약물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한 바 있다.A씨는 지난해 6월 4일 경북 안동 소재 장모 B씨의 집에서 자신에게 필로폰을 투약하고 B씨에게도 강제로 필로폰을 투약하게 한 뒤 B씨가 약에 취하자 성폭행을 시
김완섭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일행이 16일 2024년도 정부 예산 편성에 앞서 주요 재정투자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대구를 찾았다.김완섭 기재부 예산실장과 예산실 간부들은 이날 내연기관 부품 생산기업에서 미래차 부품 생산기업 전환의 대표주자인 경창산업의 대구 전동화공장을 방문해 주요 생산시설을 둘러본 뒤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강기봉 경창산업 부회장은 "기업과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기업의 현실과 발전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질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내 자동차 업계가 큰 전환기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이후 대구시는 기재부와 별도의 간담회를 갖고, 모빌리티 모터 혁신 기술 육성 사업, UAM 지역 시범 사업지 인프라 구축,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 공공 이음5G 기반 산업단지 고도화, 도시철도 엑스코선 건설사업 등 주요 사업 등을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
육군 제50보병사단(이하 육군 50사단)이 대구 동구와 6·25전쟁 당시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했던 故 이형우 중위에게 무공훈장을 수여했다.16일 육군 50사단에 따르면 故 이형우 중위는 1950년 9월 17일 국군 2사단 17연대에 입대해 6·25전쟁에 참전,인천상륙작전 이후 급변하는 서울전선에서 북한군에 맞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다 전사했다.정부는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이 중위에게 1954년 은성화랑 무공훈장이 서훈했으나, 전쟁 중 사망으로 인해 훈장과 증서가 전달되지 못하고, 74년 만에 후손인 조카 손주에게 전달됐다.이날 화랑무공훈장을 대리 수여 받은 조카 손주가 육군 50사단에서 예비군지휘관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이정웅 동구 신암3동대장이라 눈길을 끌었다.그동안 수여되지 못하고 있던 훈장이 수여되기까지는 이정웅 동대장의 꾸준한 노력이 있었다. 그동안 족보와 구전으로 내려오던 숙조부의 참전내용 및 병적을 직접 육군본부, 보훈처, 병무청에 문의해 확인하는 등의 노
경북경찰청이 오는 3월 8일부터 실시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불법 선거사범 단속체제를 가동한다.16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선거일이 임박할수록 선거 분위기가 과열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25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편성해 24시간 상황 유지와 함께 신고 접수 시, 즉각 출동할 수 있는 단속 체제를 구축한다.경찰은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및 후보자 비방, 조합 임직원 등의 불법 선거 개입을 "3대 선거범죄"로 규정해 엄정하게 단속 중이다.현재 경찰은 제3회 조합장선거 관련 선거사범 총 14건 36명을 수사해 10명을 송치, 26명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유형별로는 금품 등 수수 35명, 호별방문 1명으로 금품수수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공명선거 구현을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며 "선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품수수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
경북 의성군이 오는 3월 지역 특화스포츠인 컬링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코치 2명, 지역 출신 남자 5명과 여자 선수 4명, 총 11명으로 구성한 의성군청컬링팀을 창단한다.16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컬링팀 창단 계획을 수립한 뒤 올해 1월 관계 규정을 정비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후 창단식과 대한컬링연맹 정식 팀 등록 절차를 마칠 예정이다.군은 팀 창단에 필요한 예산을 전액 군비로 미리 4억 원을 확보, 향후 6억 원을 추가 편성해 컬링팀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외전지훈련비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컬링 학생부와 실업팀과 연계로 지역특화 스포츠인 컬링 종목을 집중 육성해 각종 대회에 입상하고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하는 등 "컬링의 메카, 의성" 이미지를 제고하는 등 지역인재 외부 유출을 방지할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컬링팀 창단으로 스포츠 의성의 이미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에서 세계적인
경북 군위군이 16일 김수환 가톨릭 추기경 선종 14주기를 맞아 추기경 생가에서 추모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김진열 군위군수, 박수현 군위군의회 의장, 이정욱 신부, 군의군의회 의원,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뒤 헌화와 묵념을, 추기경의 생애를 다시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지며 고인을 추모하고 안식을 기원했다.故 김수환 추기경은 8남매 중 막내로 대구 외가에서 태어나, 군위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대구가톨릭대 전신인 성 유스티노신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어린 시절을 군위에서 보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한국 가톨릭을 대표하는 인물이자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오신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항상 잊지 말고 생활 속에서도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지난 2018년에 김수환 추기경의 생전 철학인 사랑과 나눔 정신을 계승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김수환 추기경의 생가 일대에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을 조성했다.
경북 예천군이 쌀 과잉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량작물 자급률 제고를 위해 2023년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16일 예천군에 따르면 대상 품목은 콩·옥수수·참깨·당근·사료작물 등이며, 무·배추·고추·대파·마늘·양파·감자·고구마·화훼·잔디·조경수는 지원 품목에서 제외된다.지원 단가는 ha당 100만 원으로 지원 희망 농가는 오는 3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가 있는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권석진 예천군 농정과장은 "쌀값 안정화를 위해 벼 재배면적을 적정 수준으로 감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인과 농업인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추진을 위해 전년도 벼 재배 농가와 감축 협약 참여 농가가 올해 타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을 신청하면, 감축 면적에 따라 ha당 공공비축미 최대 300포대를 직접 배정할 계획이다.
경북 영천시가 "코로나19 후유증(Long COVID)"을 호소하는 지역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영남대학교 영천병원과 폐CT 검사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6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영남대 영천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6개월 이내 호흡기 증상이 지속되면서 다른 진단으로 설명되지 않는 완치자로 폐CT 검사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시는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후유증을 앓고 있는 지역주민의 합병증을 조기 발견함으로써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선희 영천시 보건소장은 "최근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과 불편을 겪고 있다"며 "코로나로 지친 지역주민의 일상을 하루빨리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코로나19 후유증"은 확진 최소 2개월 이상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부터 무기력감, 피로 등의 증상이 지속되는 것이다.
경북 영주시가 기후변회 대응과 2050 탄소중립의 일환으로 2023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16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예산은 70억 3600만 원을 편성해 승용 256대, 화물 230대를 구매 지원한다.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상·하반기 2회에 나눠 진행되며 상반기 지원물량은 승용 190대, 화물차 100대이다.차종별 최대 지원금액은 승용 일반 대당 최대 1280만 원, 화물차의 경우 최대 1800만 원이다. 전기 택시는 국고보조금 200만 원, 차상위 이하 계층은 차량 구입 시 국고보조금의 10%, 소상공인은 전기화물차 구입 시 국고보조금의 30%를 추가 지원한다. 보급 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영주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관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업 및 공공기관 등이다. 다만 2년 이내에 보조금 지원을 받은 자는 신청이 제한되며 전기자동차 구매자는 2년간 의무 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영주시 관계자는 "전
경북 상주시가 오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우리 쌀 수제맥주 만들기"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직접 만들어 마시는 수제맥주에 대한 관심이 늘고있어 상주 대표 농산물인 쌀을 활용한 맥주를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쌀 소비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시는 3개반에 각 20명의 교육생을 구성해 반별 2회씩 총 6회 방식으로 맥주 제조 기본이론, 맥주 문화 등 이론 교육 및 맥주 만들기 실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서정현 상주시 미래농업과장은 "다양한 우리 쌀 활용교육을 통해 우리 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이런 관심이 쌀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불법게임장 업주로부터 금품과 유흥 접대를 받고, 단속정보를 알려준 경찰관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다.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은 불법게임장 업주에게 금품과 유흥 접대를 받고, 단속정보를 알려준 혐의로 기소된 경북경찰청 A 경위(당시 의성경찰서 경찰관)에 대해 징역 1년, 추징금 300만 원을 명령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법정 구속됐다.A씨는 의성경찰서 경찰관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 2018년 5월 12일 안동시 옥동에서 B씨를 만나 저녁 식사 후 한 가요주점에서 유흥을 즐기고, 금품을 수수한 뒤 유흥접대를 받은 혐의(게임산업진흥법 위반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도 같은 해 7월 13일 지능수사팀으로 자리를 옮겨 "형사사법시스템"에 접속한 뒤 경찰의 게임장 단속정보를 B씨에게 흘렸고, B씨는 단속 직전까지 영업을 하다 게임기를 모두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다.재판부는 "이들의 범행으로 수사기관의 신뢰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면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고, 다만 초범인 점, 금품의 액수가 고
경북 구미시가 15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권오열 경북도 재정실장 초청 "예산 3조 달성, 국비 확보 총력 대응"을 위한 국비 확보 전략 특강을 실시했다.이날 특강은 국비사업 담당 본청 및 사업소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권오열 실장은 기획재정부 예산기준과장, 법사예산과장 등 풍부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재정의 역할과 규모, 중앙정부 재정 구조, 국가 재정과 정부 예산편성 현황 등 국가재정 전반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권 실장은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국가재정과 정부예산 과정을 폭넓게 이해하고, 중앙부처에 대응해야 한다"며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국가시책에 부합한 특색있는 신규사업을 발굴해 사업계획 단계부터 체계적이고, 치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늘 특강이 자생적 경제혁신 도시를 위한 체계적인 국비확보 대응 전략 마련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조체계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비 신규사업을 발굴해
경북 의성군이 농촌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3년도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15일 의성군에 따르면 부속건축물을 포함해 연 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을 신축?증축?대수선을 할 때 신청할 수 있다. 기존 노후주택을 철거할 때는 건축물관리법 제30조 및 동법시행령 제21조에 의거 해체 허가를 받거나 신고해야 한다.노후·불량한 단독주택 지붕이 슬레이트일 때 의성군청 환경축산과의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과 연계도 가능하며,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적측량수수료의 30% 감면과 280만 원 한도 내 취득세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요즘 금리가 올라가는 어려운 상황에서 농촌주택개량사업으로 많은 군민과 귀농·귀촌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장 협의회, 의성군 홈페이지 등 홍보에 온 힘을 다하겠다"며 "내달 중으로 대상자를 확정하고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
경북 군위군이 오는 3월 10일까지 2023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15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10억 8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 230동, 비주택 슬레이트(창고, 축사) 24동, 주택 지붕개량 23동을 지원한다.지원 규모는 주택 슬레이트 지붕철거의 경우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 가구는 전액, 일반 가구의 경우에 동당 최대 352만 원까지, 창고·축사 등 비주택 슬레이트 지붕철거는 슬레이트 면적 200㎡을 기준으로 하여 전액 지원하며, 200㎡을 초과하는 경우에 대해 자부담이 발생한다.특히 슬레이트 주택 지붕개량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 지원가구의 경우 최대 1000만 원까지며, 일반가구의 경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지원 상한금액을 초과하면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다만 지원금은 군에서 위탁한 슬레이트 전문처리업체에서 철거?처리 후 업체에 처리비용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개인이 직접 철거, 처리할 경우 지원이 불
경북 예천군이 튤립인터내셔널과 2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정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양해각서를 통해 튤립인터내셔널은 제1공장이 있는 부지 근처에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건축물 1동, 페트(PET) 생산라인 1대를 구축한 제2공장을 신설한다.건축 면적은 약 3500평 규모이며 제조설비라인을 신설하면 하루 172만 8000개를 생산해 약 100억 원 정도 매출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생산력을 높이고, 기업 경쟁력을 갖춰 코로나19, 경기침체 등 고용 한파 속에서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기 활성에도 기여해 선순환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250억 원 사업비를 투자해 공장을 확장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주신 정영호 튤립인터내셔널 대표님에게 감사드리고, 기업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현재 조성 준비 중인 제3농공단지에도 산업 인프라를 확충해 많은 기업들이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경북 봉화군이 오는 3월 30일까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량 증대를 위해 생산에 필요한 종자 및 기반시설 등을 지원하는 2023 임산물 재배단지 조성사업 신청을 받는다.15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관내에 거주하며,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 및 생산자,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대상지가 본인 소유의 지목이 임야일 경우 우선 지원한다.지원 품목으로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대상 품목에 있는 고사리, 두릅, 산마늘, 곤드레, 눈개승마(삼나물), 음나무 등이며 식재 품목에 따라 종자·종근 및 묘목대, 관정·관수시설, 식재 인건비 등 사업비의 50%를 보조 지원한다.봉화군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건강식품인 청정임산물의 수요가 증대할 것으로 전망돼 임산물 재배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임가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오는 3월 10일까지 각 2022년산 "콩·팥 정부보급종자" 신청을 받는다.15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에 신청 가능한 콩 종자는 장류 및 두부용으로 "대원", "대찬", "선풍"과 팥은 "아라리" 품종으로, 파종 시기는 콩은 5월 하순부터 6월 상순까지이며, 팥은 6월 하순부터 7월 상순까지로 적기에 파종해야 수량성이 좋다."대원콩"은 쓰러짐에 강하고 알 떨어짐이 적으며, "대찬콩"은 대원콩보다 알이 약간 작으나 꼬투리 착생 부위가 높으면서도 쓰러짐에 강한 특징이 있다. "선풍콩"은 알이 굵은 황색의 대립종으로, 성숙이 대원콩보다 5일 이상 느리지만 평균 수량이 "대원콩"보다 10~20% 정도 많은 품종으로 알려졌다.영천시 관계자는 "정부보급종은 종자검사 규격에 합격한 정부 보증종자로, 품종 고유 특성이 잘 나타나고, 순도 높은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지난 1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5개 산림기관과 단풍나무류 경관확대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각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단풍나무류 식재에 대한 행정적 지원사항 협조 및 협력, 각 기관이 소유하고 있는 공한지, 조림대상지 등 필요한 부지활용에 대한 협조, 단풍나무류 식재 공동사업 등 협력사업 발굴, 단풍나무류 식재를 위한 협력사업과 나무심기 관련 행사 시 협조 등에 상호협력한다.시는 소백산 일대에 명품 단풍나무류 숲 40ha를 조성을 추진 중으로, 현재 영주국유림관리소 및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협력해 국유림 조림 사업과 국립공원지역 생태복원사업으로 단풍나무류 식재를 진행하고 있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오늘 협약을 바탕으로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소백산 일대에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명품 단풍나무류 숲"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오는 2026년까지 4년 동안 4억 원을 투입해 소백산과 주요 도로변에 지역 기후와 환경에 맞는 청단풍,
경북 상주시가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성실히 세금을 납부한 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성실납세자 100명을 선정했다.15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상주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근 3년간 체납 없이 지방세를 연 10만 원 이상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 1만 59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했다.추첨은 강영석 시장이 직접 지방세 시스템을 이용해 성실납세자를 선정, 당첨자에겐 축하 서한문과 상주지역화폐 5만 원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강 시장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납부하신 세금은 상주 발전과 지역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