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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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군이 지난 20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대구 편입" 대비 부서별 세부 추진계획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김진열 군위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들이 편입에 따른 주요 준비사항(사무 인계인수, 지방재정, 조직·정원, 자치법규, 정보시스템 등) 및 소관 주요 현안업무에 대해 점검했다.김 군수는 "대구 편입을 철저히 준비해 행정 공백과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하나하나 직접 챙기고 필요한 조례도 제·개정해 군정 업무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경북도·군위군 공동협의회 첫 회의가 오는 22일부터 현안 사항과 공동 대응 과제, 향후 계획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경북 봉화군이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악성가축질병의 유입 차단을 위해 2023년도 "방역인프라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21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총 사업비 4억 6810만 원을 투입해 가금농가엔 터널식소독시설, CCTV, 방조망, 전실, 울타리, 폐사체처리시설 등이며, 양돈농가엔 축산폐기물보관시설, CCTV, 차량 및 대인소독시설, 야생조류 퇴치기 등이다. 재원은 국·도비와 군비 등 보조가 60%, 자부담이 40%다.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가금·양돈농가의 소독, 방역시설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질병 원인체가 유입되는 것을 원천 차단해 AI와 ASF 등 악성가축전염병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정승욱 봉화군 농정축산과장은 "사료와 난좌 등 필수 기자재값 인상으로 어려운 시기에 방역시설에 투자하는 게 힘든 실정이지만, 관내에서도 언제든지 AI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최근 강원도와 경기도의 양돈농가 4호에서 ASF가 발생하고 우리 군에도
경북 예천군이 지난 20일 단샘어울림센터 회의실에서 서본·노상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새뜰마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서본·노상지구 새뜰마을사업과 연계해 흑응산 등산로를 조성하는 "달그리뫼 숲길 조성사업"을 설명했다.이후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그동안 추진해온 서본·노상지구 새뜰마을사업 추진실적과 올해 사업 추진계획 등을 설명했다.군은 2020년 3월부터 서본·노상지구 새뜰마을사업을 시작해 해당 지구 내 정주 환경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도로 확·포장, 집수리,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주택 정비를 시행했다.정석기 예천군 도시과장은 "서본·노상지구 새뜰마을사업이 올해까지 계획되어 있는 만큼 대상지구 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사업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주민 역량강화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했으며, 현재 달그리뫼 마을문화쉼터 조성, 노후 담장 경관개선, 주민 역량
경북 영천시가 청년층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3년 청년월세 한시 특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21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소득 및 재산요건을 충족하는 무주택 청년은 실제 납부하는 임차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을 12개월 간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대상은 관내에 주소지를 둔 만19 ~ 34세의 청년 중 임차보증금 5000만 원과 월세 60만 원 이하인 주택에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며, 월세가 60만 원을 초과하더라도 보증금의 월세환산액과 월세액의 합계액이 70만 원 이하인 경우라면 지원대상에 포함된다.아울러 청년 본인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월세 지원사업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학업·취업 등에 전념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
경북 안동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21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당일 체험형과 숙박형으로 나누어 차등 지원한다. 당일 체험형은 15명 이상, 숙박형은 10명 이상과 20명 이상으로 체류 기간에 따라 관내 관광지 및 식당 방문 등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된다.또 관광객을 전통시장에 방문하도록 하거나 관광객 유치 500명을 초과한 실적 우수여행사에는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할 계획으로, 여행사는 일정표를 포함한 관광 사전계획서를 관광 7일 전까지 제출하고, 관광 종료 후 10일 이내에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남상호 안동시 관광진흥과장은 "관광산업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많은 관광객이 매력적인 도시 안동을 방문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관광산업과 지역 상권이 더욱 활력을 얻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성천보존회가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경북도와 영주시 등의 영주댐의 조기 준공 요구를 규탄했다.내성천보존회는 21일 "영주댐은 현재 10년차임에도 준공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수자원공사가 환경부에 댐 준공인가 신청서를 제출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라며 "특히 예산결산은 공사 준공조서의 미비를 감추기 위한 핑계"라고 주장했다.이어 "영주댐에 제기된 안전 문제 또한 준공을 할 수 없는 이유, 즉 준공검사에서 합격을 받을 수 없다"며 "현재 공사는 "문화재이건단지 조성사업"이 완공되지 않아 예산결산서를 완성하지 못한다는 핑계만 되풀이 중"이라고 비판했다.특히 "수자원공사는 "문화재이건단지 조성사업"을 영주시에 하청을 넘겨 사실상 사업 지체의 책임을 시에 떠넘기고 있다"며 "시가 사업의 완공을 고의로 지체하는 것은 감사 대상이고, 형사처벌 대상"이라고 지적했다.이외에도 "영주댐 구조물 하부엔 이미 파이핑이 생겨 침식이 가중되고 있다"며 "구조물에 500여 개의 균열이 발생
경북 군위군이 지난 16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대구시 등과 "대구 편입" 교통관계 TF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이상현 군위군 부군수, 군위군 건설교통과 및 대구시 교통정책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 관련 분야 세부추진계획을 협의했다.이후 지난달 19일 TF팀 구성 이후 두 번째 회의로 편입에 따른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구체적 일정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경북 군위군에서 대구시 군위군으로 관할구역 변경시 대중교통 요금통합과 교통카드 도입 및 군위군 내 도로 관련 대책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이상현 군위군 부군수는 "대구 편입과 관련 군민들이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각 부서에서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도로와 교통 부분은 군민 생활에 밀접한 관계에 있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대구시와 매월 1회 이상 TF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에 따른 행정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북 봉화군이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청소년 관련 협업 회의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각 기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센터의 시설 둘러보기 등 정보 공유와 청소년이 지역의 환경과 문화에 대해 분석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등 자기주도적 활동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군 청소년센터는 2005년 개관한 청소년전용공간으로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중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두 기관의 협업으로 봉화 청소년에게 다양한 활동과 경험 기회 제공을 기대해 볼 수 있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는 지난해 7월에 개관한 청소년 특화시설로 청소년들이 인류의 보편적 문제, 지구환경문제 등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 예천군이 오는 3월 7일까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2023년도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 4명을 모집한다.20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청장년 귀농·귀촌 희망자가 실제 이주 전 최대 3개월간 미리 거주하면서 농작업 등 영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임시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연수비 등을 지원한다.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 동 지역 거주 도시민으로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구직급여 수령자, 가족 단위 참여자, 귀농·귀촌 교육 10시간 이상 수료자를 우선 선발한다.선정된 참가자는 유천국사골마을에서 선진 농장 견학, 텃밭 가꾸기, 농기계 다루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 활동을 할 수 있으며, 마을에서 제공하는 영농 실습 등에 참여하면 월 30만 원씩 연수비도 받을 수 있다. 권석진 예천군 농정과장은 "최근 도시민들이 귀농·귀촌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지만 영농 기초도 없이 무작정 농촌에 내려와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
경북 영주시가 오는 28일까지 경북 농어민수당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신청을 받는다.20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월 1일 이전에 농업·임업·어업 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가의 경영주를 대상으로 도내에서 계속 1년 이상 거주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3월 중 자격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4월과 8월에 각각 30만 원씩 영주사랑 상품권으로 농협 등 신청인이 선택한 지급처에서 지급한다.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최근 5년내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해 적발된 사람, 공무원 등 공공기관의 임직원,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예방법·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 받은 사람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지난해 공익직불금을 수령한 경영주는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방문을 하지 않고도 "모이소 경상북도" 앱으로 모바일 신청이 가능하다. 모이소 경상북도 앱을 통해 본인이 신청하면 모든 서류가 면제된다.김준한 영주시 농업
경북 문경시가 올해 쌀 적정 생산을 통한 쌀값 안정과 식량 자급률 향상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논 타작물 재배지원,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사업을 추진한다.20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전략작물직불제·논 타 작물 재배지원사업을 3월 말까지,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사업 등을 5월 말까지 시행한다.전략 작물 직불제는 논 활용직불제(논 이모작)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더해 논에 벼 대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콩, 하계 조사료 등을 재배하는 농업인, 농업법인에 추가로 제공하는 선택형직불금이다.지원 단가는 겨울철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당 50만 원, 여름철에 논콩을 재배하면 100만 원, 조사료는 430만 원을 지급하며, 겨울철에 밀·조사료와 여름철에 논콩을 이모작하면 인센티브로 1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경북도 내 주소와 농지를 둔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전년도 벼농사에 이용된 논에 벼 대신 다른
경북 상주시가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20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는 강영석 상주시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 전략사업의 확보 계획을 보고하고 정부예산 순기별 대응방안과 확보 전략을 공유하고,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신규사업 발굴의 의지를 다졌다.보고된 주요 사업은 신규사업으로 공성 효곡·봉산 자연재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국도25호선 상주(내서~서원) 건설사업, 청리일반산업단지 하수처리수 재이용 공급사업, 농기계임대사업장 남부분소 이전설치 등 17개 사업에 내년도 국비 건의액은 301억 원 등이다.계속 사업은 모동 풍수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기존농업인용 임대형 스마트팜(2단지) 조성, 함창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등 44개 사업에 내년도 국비 건의액 1303억 원으로, 총 61개 사업에 2024년도 국비건의
경북 안동시 임동면 사월리 산 일원에서 원인미상의 산불이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20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4분 쯤 안동시 임동면 사월리 소재 한 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에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8대, 산불진화대원 107명을 투입해 2시간 11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다.당시 산불은 현장 곳곳에 경사지와 암석지가 있어 지상진화대원들이 야간진화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진화대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화에 임해 인명과 재산 피해 없이 산불 진화를 완료할 수 있었다.산림청 관계자는 "불씨가 재발화되지 않도록 잔불 진화와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지역에 따라 건조한 날씨와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함께 "AI·SW 교육연구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지역 ABB 산업 육성의 한 일환으로, 국내 융복합 교육·연구 핵심 기관인 DGIST와 산·학·연 협력 모델의 센터를 구축·운영함으로써 지역 ABB산업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 마련 등에 상호협력한다.센터는 수성 알파시티 내 대구스마트시티센터 건물 3층에 구축될 예정으로 총 200여 평 규모에 DGIST 실시간 양방향 강의실, 연구실, 공유 오피스 등이 운영되며 올해 4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곳에서 진행되는 교육과정은 학생, 산업체 재직자, 기관·기업체 R&D 인력 등을 대상으로 AI 특화 교육(AI 핵심 교육 기반 AI+제조, AI+스마트시티 등)과 반도체 교육(반도체 설계, 시스템, SW 등 이론·실험·실습 등) 등이 개설될 예정이다.알파시티 내(內) 입주한 기관, 기업과의 산·학·연 연계 수
경북 의성군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186대를 보급한다.17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총 예산 25억 원을 투입해 승용 1280만 원, 화물 1800만 원 보조금을 차등지원하며, 전기택시 12대(200만 원 추가지원), 택배(집화·배송 등 운송사업) 14대 등 물량을 배정해 무공해차 보급을 추진한다.지원 희망자는 구매하고자 하는 자동차 제조·수입자(판매대리점)와 차량구매계약 및 지원신청서 작성 후,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며, 이는 각 판매대리점에서 관련 절차를 대행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전기자동차 보급을 통해 탄소배출을 줄여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탄소중립 실현에 한발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군위군이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17일 군위군에 따르면 관내 기준 기초생활보장(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를 받고 있는 수급자로 가구당 10만 원씩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복지급여계좌로 현금 지급된다.군은 지난 15일 기존 대상자 877가구에 대해 1차로 신속 지급을 완료해 전출입자와 신규 책정 수급자에 대해선 내달 중 2차로 추가 지급될 예정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올겨울 이례적인 한파와 난방비 가격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사회 전반의 녹색전환을 뒷받침하고 더 맑고 쾌적한 환경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2023년 환경 분야의 군정 추진방향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맑은 물 복지실현"을 추진방향으로 정하고, 청정한 자연생태계를 유지 보존하기 위해 피해예방 및 질병확산방지 사업 등에 64억 원을 투입하고, 지방도로 단절된 생태축을 연결하는 질고개 생태통로 조성사업을 3년간 연차적으로 시행해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고 로드킬 감소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군은 탄소중립 본격이행의 기틀을 마련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소관 부서별로 긴밀히 협력해 탄소감축사업 발굴을 추진하고, 기후변화 대응의 일환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사업비 약 33억 원을 투입,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상금 지원,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보조사업 등으로 대기환경 개선 및 주민 건강보호에 앞장선
경북 예천군이 기초생활보장수급 2400여 가구에 한시적으로 난방비 10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내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수급비 지원 계좌로 난방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보장시설 입소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황숙자 예천군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지원이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들에게 단비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예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의 난방비 지원은 최근 지속적인 한파가 이어지면서 난방 수요가 늘고, 난방비 인상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들의 난방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북도와 추진하고 있다.
경북 구미시가 오는 27일부터 지역 내 방산·반도체 중소기업 대상으로 약 120억원 규모로 "신성장동력자금"을 지원한다.17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관내 소재 방산·반도체 등 신성장 분야 기업으로 반도체 기업의 경우, "반도체 특화단지 협의체"에 의향서를 제출한 기업과 기타 신산업 분야의 경우, 대학·연구소로부터 기술이전 또는 자체 보유기술로 신성장 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 등이다.관련 협의체의 추천서 또는 방위산업체 등 관련 기업 계약과 납품실적이 있는 기업이면 가능하며, 이번 접수는 선착순 접수인 만큼 자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시는 "신성장동력자금" 지원으로 관내 해당 산업 분야중소기업의 자금조달 부담 완화 및 금융비용 절감 등을 통해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구미 신성장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등 굵직한 국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방산·반도체 분야의 특
경북 영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17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협업 추진 성과,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성과 등 4가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또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분야에서는 2018년 민선7기 취임 이후부터 현재까지 5년, 500여 회에 달하는 산책을 겸한 브런치 미팅을 통해 실무 직원과 스스럼없이 소통해 온 최기문 시장의 따뜻한 리더십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 등 행정 전문가 특강과 매주 목요일 사회 전반의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시행하는 목공특강, 규제 혁신 노력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시의 협업 추진 성과로는 민관협업으로 "불법 폐기물을 전량 처리"해 행정대집행 예산 18억4천만 원을 절감한 사례와 "아이스팩 재활용사업"이,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성과에는 전국 최초로 관내 전체 경로당에 설치한 "붙박이 소파 사업"과 디지털 소외 계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