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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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이 오는 6일부터 28일까지 군용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3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국방부에서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한 예천읍·호명면·유천면·용궁면·개포면 일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제 거주한 주민을 대상으로 보상금을 지급한다.상자 해당 여부는 군용비행장 소음지역 조회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천읍·호명면은 마을 경로당, 유천·용궁·개포면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군청 환경관리과에서도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소음피해 보상금은 1인 기준 1종 지역 월 6만 원, 2종 지역 월 4만 5000 원, 3종 지역 월 3만 원이며 전입 시기, 직장근무지 위치 등에 따라 30%~100% 감액될 수 있다.군은 신청 건에 대해 보상금액 산정 후 5월 31일까지 결정 결과를 통보하고 8월 31일까지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며, 지난해 부득이한 사유로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도 올해 신청하면 소급해서 지급한다.김동태 예천군
경북 봉화군이 소 사육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일으키는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근절을 위해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검사를 지원한다.3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예산 1억 1340만 원을 편성해 검사를 지원할 계획이며, 소는 브루셀라병과 결핵병을 검사해 음성인 경우 거래가 가능하며, 검사 결과는 누구나 소의 귀표번호를 축산물 이력제관리 시스템에 입력해 확인할 수 있다.앞서 봉화군은 2017년 11월 소 브루셀라병 발생 이후 5년 2개월간 발생하지 않아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지만, 결핵병은 전년도에 한 농가에서 4두가 발생한 바 있다.정승욱 봉화군 농정축산과장은 "경제적 손실이 막대한 브루셀라병과 결핵병은 감염축을 신속히 찾아내 살처분이나 도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를 매매할 때는 반드시 검사를 받고, 유산이나 사산이 발생한 경우엔 가까운 가축방역기관이나 행정기관에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브루셀라병은 소의 유산과 사산, 불임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결핵병은 만성적인 전신 쇠
경북 영천시가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임용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기록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행정 업무의 기본인 기록물관리 실무와 공문서 작성법, 기록물의 생산부터 보존·활용·폐기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공공기록물은 행정 업무의 증거이자 역사"라며 "우리가 생산하는 기록물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본에 충실한 공직자가 되어 대외 신뢰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2021년부터 매년 신규 공무원과 희망자를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기록물관리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경북 문경시가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 통계청이 주관하는 2023년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3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한다.주요 조사 항목은 운영장소, 사업자등록번호, 조직형태, 연간 매출액 등 10개 항목이며, 대상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 약 8207개다.조사는 19명의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황에 따라 전화, 인터넷조사도 할 수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조사 자료는 통계법 규정에 따라 통계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시민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될 수 있도록 조사원의 방문 시 사업체 조사에 적극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오는 6일부터 28일까지 국민의 먹거리 보장과 식량 안보를 위해 농업인 대상으로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3일 상주시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로 지난해 12월 31일 이전부터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민이다.다만 농어업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직불금 등보조금 부정수급자, 공무원과 공공기관의 임직원, 농어민수당 지급대상 경영주의 배우자, 실제 거주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농어민수당은 내달 중 자격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60만 원을 4월과 8월에 각각 30만 원씩 상주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된 농어민수당은 상주화폐 가맹점에서 품목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단비가 될 전망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국민의 먹거리 보장과 식량 안보에 힘쓰고 있는 농어업인들에게 농어민수당을 지급해
대구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 질 개선을 위해 2023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을 추진한다.2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올해에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새로 설치하거나 기존 일반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가정이며, 대당 지원금은 일반 세대는 10만 원, 저소득층은 60만 원이다. 지원 물량은 일반 가정 1만 3000대, 저소득층 400대 등 총 1만 3400대이다.보조금을 지원받으려면 보조금 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갖추어 거주지 각 구·군 환경부서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저녹스 보일러는 배기가스 재연소로 발생하는 응축수 배관 설치가 불가능한 장소에는 설치가 제한될 수 있는 만큼 보일러 제작사를 통해 설치 가능 여부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지형재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난방 보일러에서 나오는 질소산화물은 겨울철 미세먼지의 주된 원인물질"이라며 "미세먼지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난방비도 절약할 수 있는 친환경
경북도가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비 부담 완화를 위해 도내 소규모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2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212억 원을 투입해 210개소 이상의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개선 지원할 예정이며 관련 분야 전문성을 갖춘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에 위탁해 사업을 추진한다.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3조 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 및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4?5종 사업장(예산 여건에 따라 1~3종 중소기업 지원 가능) 등이다.또 공동주택 및 업무·상업용 건축물에 설치된 보일러도 일반 버너에서 저녹스 버너로 교체하는 경우도 지원되며,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른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는 사업장도 포함된다.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장별 1대의 방지시설 설치지원이 원칙이며, 보조금을 지원받는 사업자는 배출시설 가동 시 방지시설의 적정운영을 확인하기 위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반드시 부착하고 해당
경북도교육청이 세무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부가가치세 업무처리 안내서인 "부가가치세 환급 길라잡이" 책자를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2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이 발간한 길라잡이의 주요 내용은 부가가치세의 기본 개념, 홈택스 또는 K-에듀파인을 통한 부가가치세액 신고·납부 방법, 주요 질의회신 내역, 부가가치세 환급 신청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앞서 경북도교육청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부가가치세 환급 대상을 매년 조사하고 있으며, 이후 경정청구를 통해 2021년 1억 4300만 원, 2022년 1억 673만 원을 환급받은 바 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부가가치세 환급 길라잡이가 현장에서 잘 활용되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방교육 재정 확충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마스크 착용 의무 유지시설을 제외한 모든 시설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조정됨에 따라 마스크 착용 의무 유지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2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군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을 중심으로 4일간 시행되며 69개소(병원 2, 요양병원 5, 의원 32, 약국 20) 의무 유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마스크 착용 여부에 대한 점검뿐만아니라 상세한 지침과 질의응답을 만들어 의무 유지시설에 대한 홍보와 안내도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달 20일 중대본에서 발표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1단계 조정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하되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약국 및 대중교통수단 내에서는 당분간 착용 의무를 유지한다."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최근 의심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 고위험군이거나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경우, 최근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 환기가 어려운 3밀(밀폐·밀집·밀접) 환경에 있는 경우,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비말
경북 군위군이 2023년 "마늘·양파 칼슘유황비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식물의 제4영양소(칼슘) 및 제 5영양소(유황) 공급을 통해 토양을 개량하고, 작물 흡수를 촉진해 뿌리 성장을 시켜 건강한 군위 민감채소 생산을 위해 진행된다.군은 유황 성분이 32% 함유된 칼슘유황비료를 올해 농협중앙회 경제사업부와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군비 30%, 농협 20%, 농가(자부담) 50%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 농가는 1000㎡당 신청 기준은 10포이며, 1포당 2850원을 부담하면, 지역농협에서 칼슘유황비료를 공급받을 수 있다. 군은 농가가 신청한 분량만큼 칼슘유황비료를 지원할 계획이다.칼슘유황비료의 경우 유관기관 공동 실험에서 관행(무처리)에 비해 칼슘유황비료 처리구에서 마늘 구 무게가 2 ~12% 증가됐다. 특히 Alicin의 함량이 15~18% 유의성 있는 결과가 있었으며, 칼슘과 유황은 내병성 강화와 토양의 개질, 질소·
경북 청송군이 지역 농가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고,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 "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2일 청송군에 따르면 주소를 두고 관내 경작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포장, 출하하는 농업경영체로, 포장재 제작 및 구입 비용의 50%를 군비로 보조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오는 28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번 농산물 포장재 신청 대상 품목은 농특산물 포장재, 포장 테이프, 사과 지퍼백, 고추 포장재(박스 및 비닐) 등이다.앞서 군은 청송사과 포장재(난좌박스, 막박스)는 농가 조기공급을 위해 지난해 12월 말까지 별도 신청·접수를 마감해 올해 5월부터 공급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수입농산물 증가와 경기 침체로 인한 농산물 소비 부진으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많은 상황인 만큼, 농산물 포장재 지원으로 직거래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2023년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신청으로 도시 재생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추진하는 2023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봉화읍 내성1리 면소골 마을을 신청했다.올해 도시형 공모사업부터는 사업 기간이 5년으로 1년 연장됐으며, 총사업비의 70%를 국비로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도시 지역은 30억 원 내외, 농어촌은 15억 원이며 도시 지역은 개소 당 최대 50억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이번에 제출된 사업 계획서는 지난 1월 16~17일 경상북도의 사전평가를 완료했으며 2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1·2차(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오는 3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최종 사업지구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현재 군은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두 차례 선정돼 봉화읍 해저2리 솔안마을과 봉화읍 내성3리 가래골마을에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현국
한파와 어려운 대내외적 경제상황 속에서도 영주시민들의 나눔의 마음은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경북 영주시가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서 사랑의 온도 116℃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영주"라는 슬로건으로 나눔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지난해보다 2400만 원이 증가한 8억 5600만 원을 모금하며, 당초 목표액보다 1억 1900만 원을 초과 달성했다.시는 이 같은 성과는 용돈을 모은 저금통을 들고 온 어린아이부터 폐지를 팔아 기부한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영주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돼 참여한 결과로 분석했다. 시민과 기업, 기관·사회단체 등이 한마음이 되어 두 달간 기탁한 성금 7억 6200만 원 및 성품 9400만 원은 관내 홀몸 어르신, 저소득 장애인 및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돼, 따스함과 온정이 넘쳐나는 훈훈한 시를 만드는 소중한 자원으로 쓰인다.박남서 영주시장은
경북 문경시가 관내 소상공인의 시설개선과 경영안정을 위해 2023 소상공인 시설·경영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2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사업 신청일 기준 사업자등록 및 대표자의 주민등록이 모두 관내로 등록이 된 소상공인 중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업체별 총사업비 500만 원 한도 최대 70%인 350만 원을 지원하며, 점포별 시설 수리와 장비 및 집기 교체, 포장재 제작 등을 지원한다.사업 신청은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올해는 전년 대비 사업비 50%를 증액해 150여 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다만 에어컨, TV 등 영업활동에 필수적이지 않은 전자기기 및 소모성 물품은 지원이 제한된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유연하고 창의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공모한다.2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불합리한 규제 개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성과를 창출하거나 노력한 자, 그 밖에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직원에게 귀감이 되는 자 등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한다.시는 오는 10일까지 내부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우수공무원 추천을 받는다. 시민 추천의 경우 상주시 홈페이지 "적극행정 국민추천" 코너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연중 누구나 적극행정 공무원 및 사례에 대한 추천이 가능하다. 다만 공무원의 단순 친절 행위 및 추상적인 성과·노력에 대한 추천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이후 추천자는 공적내용 검증 및 제외대상 여부 확인을 위한 실무심사를 거쳐 1차 심사를 통해 후보자를 결정하고, 2차 심사에서 우수공무원 및 인센티브에 대해 최종심의·의결한다.강영석 상주시
경북 안동시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됐다.2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가 매년 가을에 개최는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은 탈과 탈춤을 테마로 전 세계인이 신명 나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축제는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 선정을 계기로,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안동의 전통적인 문화와 가치를 살려 세계적인 축제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및 체험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안동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매력적인 안동의 문화를 경험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체부의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은 문체부가 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에 외국인 관광객이 문화, 예술, 콘텐츠, 스포츠, 게임, 음식,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매력적인 K-컬처를
대구시가 1일 동구 동대구로 소재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대구정책연구원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날 출범식은 홍준표 대구시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양호 대구정책연구원장, 홍원화 경북대 총장, 신일희 계명대 총장, 국양 디지스트 총장, 대구정책연구원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시는 지난해 대구·경북연구원 임시이사회를 통해 대구·경북연구원 분리가 확정된 이후 독자적인 연구원 설립을 위해 속도감 있게 실무절차를 추진해 왔다. 시는 연구원 설립 기본계획을 즉시 수립하고, 시의회와 행정안전부, 경북도, 대구·경북연구원 등 관계 기관과 신속한 실무협의를 거친 뒤 "대구정책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제정, 원장 공모 등의 사전 절차를 마친 뒤 올해 행정안전부로부터 대구정책연구원 법인설립 허가를 받았다.대구정책연구원의 출범을 앞당기게 된 배경은 통합신공항 건설, 5대 신산업 육성, 군위-대구 편입 등 산적한 시정현안 해결과 연구 공백 방지를 위한 시급성과 필요성이 절실한
경북도가 관광객 유치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경쟁력 있는 지역 축제를 발굴하기 위해 영양산나물축제 등을 2023년 최우수 축제로 선정했다.1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경북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갖고, 영양산나물축제와 고령대가야체험축제를 최우수,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영천 보현산별빛축제, 영덕대게축제, 성주 생명문화&참외축제를 우수, 경주 벚꽃축제, 경산 갓바위소원성취축제, 의성 슈퍼푸드마늘축제, 청도 반시축제, 예천 삼강주막나루터축제, 울진 죽변항수산물축제, 울릉 오징어 축제 등을 유망 축제로 각각 선정했다.경북도는 관내 23개 시·군에서 추진할 85개 축제를 대상으로 시·군별 개의 우수한 축제를 추천 받아 축제콘텐츠와 조직역량?운영, 지역 사회기여, 자체관리시스템, 안전관리체계 등 13개 평가항목에 대해 축제 추진계획, 축제콘텐츠 및 마케팅 그리고 안전관리 대책에 대해 집중적인 평가가 진행됐다.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영양 산나물축제"는 영양의 청정 먹거리 산나물을 테
경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3년 "학교 미세먼지 관리 계획"을 수립했다고 1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이 수립한 학교 미세먼지 관리 계획은 미세먼지 관리기반 조성, 미세먼지 대응 교육활동 강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학교 미세먼지 대응상황 모니터링 및 평가 4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도 교육청은 미세먼지 관리기반 조성을 위해 교육청 내 미세먼지 실무대응반 및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미세먼지 발생 시 학교 현장 상황을 점검·조치하고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해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이어 미세먼지 대응 교육활동 강화를 위해 학기 초 모든 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대응 계기교육을 실시하며, 미세먼지 관련 위해성 및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한다. 특히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공기청정기 3만 4353대를 모든 학교와 유치원에 보급하고,
경북 의성군이 오는 2월 15일까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찾아 해결방안을 계획하는 마을계획단 워크숍을 운영한다.1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행복마을자치사업 2단계에 참여하는 14개 마을에 직접 들어가 마을별로 3회에 걸쳐 진행된다.군은 워크숍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마을자치 활동 경험이 있는 주민들로 양성된 퍼실리테이터를 마을별로 4명씩 배치했다.마을에서는 주민 15명 이상으로 마을계획단을 구성해 워크숍에 참여하며, 1회차 마을의 장·단점을 파악해 의제를 도출하고, 2회차 도출된 의제를 토대로 숙의 과정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3회차 마을총회를 갖고, 해결방안을 공유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면서 마을계획 수립 과정을 마무리한다.유정규 행복의성지원센터장은 "마을계획에 담아야 할 내용은 무엇인지 주민들의 합의가 중요하고, 마을계획을 실천하는 주체는 마을사람이기 때문에 마을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함께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김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