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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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경주시, 한국원자력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선급, HMM, 장금상선, 에이치라인해운, 우양상선 등과 "원자력 선박·해양시스템 기술개발 및 인프라 구축"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각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해양용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및 실증, 소형모듈원자로 추진 선박·해양시스템 인터페이스 기술개발 및 인허가 대응, 원자력추진 선박 운영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 인프라 구축 등에 상호협력한다.소형모듈원자로(SMR)는 고도의 안전성을 가지면서도 구조가 매우 단순해 소형화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 또한 해양 활용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실제 EU, 미국 등 주요국들은 원자력을 활용한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 및 보급을 위해 다양한 중장기 계획을 발표하고 있으며, 정부도 지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해양, 우주 활용을 위한 차세대 원자력 기술을 12대 국가전략기술로 선정해 관련 기술개발이 한창이다.지난해 국제
경북 영주시가 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3년 상반기 물 종합기술연찬회에서 "물 관리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물 공급 과정에 ICT기술을 접목한 상수관망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55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해왔다. 또, 각종 수돗물 사고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한 대응 조치를 통해 주민불편 최소화 및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상수도 분야에선 노후수도관을 교체하는 등 시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해 63억 원 예산을 투입해 노후수도관 약 10km를 교체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노후관 교체 및 관세척을 통해 수용가에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박남서 영주시장은 "타 지자체에 비해 물 관련 개선 사업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물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며 "시민들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경북도교육청이 최근 전기·가스요금 등 공공요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학교의 재정 부담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기본운영비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9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한국전력공사와 대성청정에너지 등은 공공요금 전년 대비 교육용 전기요금은 25%, 가스요금은 30% 인상했다.도 교육청은 지난 2019학년도부터 전기요금을 학교기본운영비에서 추가지원사업으로 분리해 매년 학교별 실소요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인상률을 반영한 실소요액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도 학교기본운영비 추가 지원과 별도로 전기요금 349억 원을 지원했으며, 추가경정예산 편성 시 공공요금 인상분 68억여 원을 확보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공공요금 인상분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학교기본운영비의 부족난을 해소하는 등 학교의 재정 부담을 상당 부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2년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계약원가심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15년 전담 조직을 구성해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를 통해 지난해 267억 원을 심사해 5억 1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한 점을 인정받았다. 사업유형별 절감액은 공사 4억 8000만 원, 용역 및 물품구매 2300만 원이다.주요 심사 우수사례로 봉양풍리3리풍림교선형개량공사, 의성군의용소방대연합회 사무실(대기소)신축공사, 의성도동리도시계획도로(소로2-23)개설공사, 단북이연1리공동마당조성공사 등 현장 여건에 맞는 단가 산출로 인한 예산 낭비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단가를 반영하므로 인해 공사비를 크게 절감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철저한 원가분석에 의한 예산 절감을 통해 예산집행의 효율성 제고와 신뢰 행정 구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은 경북도가 주관하는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경북 군위군이 지난 7일 군청에서 2023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향상 주요 시설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김진열 군위군수 주재로 사업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각 부서별로 자체 추진계획과 함께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 및 집행 계획을 점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대상 사업은 부서별로 시설비 성격 위주의 10억 이상 대규모 투자 사업으로 선정해 사업 추진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상호 협조를 통해 재정집행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행복한 군위 건설을 위해 신속한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는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고회 개최를 통해 주요 사업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부진 사업 대책 마련에 대해 집중 논의하여 집행률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북 청송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무료 버스 운행을 통해 보편복지·탄소중립·경제 활성화의 1석 3조 효과를 톡톡히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부터 새해 첫날부터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군민과 관광객을 위해 관내 버스이용 전면 무료화 정책을 시행했다.그 결과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을 시작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은 현재 보편복지 향상, 탄소중립 환경실천,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보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청송버스에선 "농어촌버스 무료운행" 후 버스 이용객이 약 20% 정도 증가, 이는 그동안 비용적인 측면과 버스를 탈 때 요금지불의 번거로움으로 인해 버스 타는 것을 꺼렸던 지역민들이 부담 없이 바깥출입을 하게 된 것으로 분석됐다.다만 대부분의 승객이 지역민이지만 앞으로 봄철 관광객들의 방문이 시작되면 슬로시티 청송에서 버스로 관광하는 새로운 여행트렌드가 자리 잡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산소카페 청송군"의
경북 예천군이 오는 10일부터 3월 3일까지 2023년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8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주민주도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 마련으로 예천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 주민이 직접 지역 내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관내 생활 기반을 둔 3인 이상 모임 또는 비영리 단체이며·마을 가꾸기·마을 행사·상품개발·교육·문화 프로그램·축제·공연 등을 주제로 모집하고, 대상 지역은 예천읍 노상리·노하리·동본리·서본리·남본리·백전리다.분야별로 살펴보면 지역상권 활성화·예천읍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과 연계한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등 도시재생 관련 주제공모와 마을환경 개선·공동체 회복 및 활성화 등 지역 의제 발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자율공모가 있으며, 주제 공모는 최대 1,000만 원, 자율공모는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군은 공모 신청한 팀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주민공모평가위원회
경북 영천시가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2023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등 가용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소나무재선충병 선단지와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지상예찰을 강화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및 선단 지역에 대해 고사목 등 약 7058여본을 제거할 계획이다.영천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해 적기 방제하는 것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시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이 수피를 갉아먹을 때 생기는 상처를 통해 수목 조직 내부로 침입해 단기간에 급속히 증식해 물관을 막아 소나무류를 고사시키는 병으로 한 번 발생하면 치료나 회복이 불가능해 고사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영주시가 오는 8월 21일까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8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대상자에겐 최대 20만 원이 지원된다.월세가 60만 원을 초과하더라도 보증금의 월세 환산액(환산율 2.5%)과 월세액의 합계액이 70만 원 이하인 경우라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소득·재산 요건은 청년 본인의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재산 가액이 1억 700만 원 이하여야 하고, 부모를 포함한 원 가구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3억 8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김영수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시는 총 208명의 청년 월세 지원을 목표로 국·도비 포함 총 4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
경북 안동시가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코로나19 국제 공중보건 위기상황 유지"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소방·감염병전담병원 핫라인"을 구축한다.8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코로나19" 환자와 유증상자가 일반의료체계를 통해 빠르게 검사·처방·진료 등을 받을 수 있는 호흡기환자진료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기적인 지도·관리를 강화한다.또 재택치료 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공휴일, 야간 등 취약시간대에도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24시간 대응하고, 주간에 고위험군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보건소·소방·감염병전담병원" 핫라인을 구축해 응급·중증환자의 신속한 자율입원과 응급이송체계를 마련하고,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검역 정보를 수시로 점검해 입국 후 1일 이내 PCR 검사 의무화 및 단기체류 확진자의 임시재택격리시설을 마련한다.아울러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 대중교통 등
산림당국이 경북 상주시 이안면 소재 한 산에서 발생한 원인미상의 산불이 1시간 1분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8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9분 쯤 상주시 이안면 아천리 소재 한 산에서 원인미상의 산불이 발생했다.이에 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 산불진화장비 23대 산불진화대원 93명을 투입해, 16시 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산림청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불 조사를 실시해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대구시가 오는 6월 28일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버스와 도시철도를 전부 아우르는 "어르신 무임교통 통합" 지원을 시행한다.7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의 경우 교통 수송 분담률은 버스 이용이 17%로 도시철도 8%의 2배에 달해 도시철도보다 버스를 더 많이 이용하고 있다. 역세권 가까이 사는 일부 어르신들만 혜택을 누리는 등 실제 이용이 훨씬 많은 버스에 대한 지원은 전무해 반쪽짜리 지원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홍준표 대구시장은 민선 8기 공약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공경과 예우 차원에서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임 교통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하지만 대구시는 6월 28일 버스 무임교통 지원의 본격 시행에 앞서 대중교통의 다른 축인 도시철도의 무임승차 기준 연령은 65세 이상으로 버스 무임승차 70세 기준 연령과 차이가 나기 때문에 도시철도의 연령 조정을 깊이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도시철도 무임승차 기준 연령을 65세에서 70세
대구시의회가 7일 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정착을 위한 지원,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 분위기 조성 및 홍보 협력, 경쟁력 있는 농·수산물 발굴·공급을 통한 기부자 만족도 제고 및 판매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등에 상호협력한다.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지방의 재정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도입된 소중한 제도"라며 "오늘 협약이 대구 고향사랑기부제에 시민들과 출향인들의 관심으로 이어져 지역에 자발적 기부로 이어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대구광역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 중이며, 지난 1월 18일 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이 대구 고액기부자 1호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중국문화원 부설 중국문화대학 총동창회가 지난 6일 달서구 소재 상인종합복지관 무료급식소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해 점심 자원봉사를 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이 일고 있다.이날 봉사활동은 중국문화대학 총동창회 봉사단 회원 80여 명은 이날 지역 어르신을 위해 무료 급식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어르신의 안부를 살폈다.박경일 중국문화대학 총동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나눔으로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총동창회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국문화대학 총동창회는 매달 그늘진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무료급식 봉사 및 위문품을 지원하고, 후원하는 등 도움의 손길을 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한 동행을 하고 있다.
경북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전국 17개 연구개발지원단을 대상으로 평가한 선도연구개발지원단에 경북 연구개발지원단이 최종 선정됐다.7일 경북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의 평가에서 연구개발지원단의 과학기술정책 기획·관리 능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 연구개발지원단으로 지정된 경북과학기술진흥센터는 지난해 유연인쇄전자 신전자산업 기술개발 사업을 기획해 국비 49억 원을 확보하는 등 다수의 R&D 국가공모사업을 기획한 바 있다. 경북도는 경북의 미래핵심과제로 8대 메가테크(이차전지·반도체·로봇·UAM·바이오·백신·메타버스·미래차·SMR)를 선정한 제5차 경북과학기술진흥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선도연구개발지원단은 지역과학기술 정책기획, R&D사업 평가, 지역혁신 메가 프로젝트 사업기획 대응, 지역과학기술, 조사·분석 및 정보구축 제공 등 지방 과학기술 연계 협력사업을 발굴 추진하며, 과학기술의 지역혁신 견인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선도연구개발지원
경북도교육청이 대구·경북 주요 기업 단체와 고졸 취업 활성화 및 지역인재 양성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및 국가정책사업 공동 추진, 지역 산업 연계 우수 인재 양성 및 현장실습과 취업 지원, 지역 경제 발전과 동반 성장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협력, 산하 기관과의 유기적 연대를 통한 지역인재 양성 네트워크 구축 등에 상호협력한다.현재 도 교육청은 교육부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 통계조사에서 3년 연속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 혁신지구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 지역 전략·특화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우수한 지역 일자리 발굴과 고졸 채용 확대를 위한 지역 기반의 직업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인구감소와 청년 인구 유출로 어려운 지역 사회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배출되는 우수한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전략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사
경북 의성군이 농어업과 농어촌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기 위해 2023년 경북 농어민수당 지원사업을 신청을 받는다.7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계속 경상북도 내 주민등록주소를 둔 농업?임업?어업 경영체 등록하고, 1년 이상 계속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경영주를 대상으로 지역화폐 방식으로 60만 원을 지급한다.다만 2021년 농·어업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또 한 번의 신청으로 심의를 거쳐 최종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농어민은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각각 30만원씩 연간 60만원의 농어민수당을 의성사랑상품권으로 받는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어민수당 지급으로 농어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득안정에 기여하고, "의성사랑상품권" 사용으로 지역 내 선순환 경제체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군위군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 편입에 발 맞춰 조직 개편을 단행해 "농정과"와 "농업기술센터"를 통합했다고 7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의 농업 조직은 중앙정부의 조직의 계통에 따라 보조금과 일반행정은 군청 농정과에서 농업기술 지도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이원화로 운영해 생산 위주의 농업정책을 추진해 왔다. 현재 농업 트랜드는 1차 생산, 2차 가공, 3차 서비스 산업이 어우러진 6차 산업으로 나가고 있는 만큼,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산물 가공, 유통 기능을 강화하여 농업기술센터 내 3개과 14개팀으로 조직을 통합 개편했다.군은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 편입에 대비해 항공푸드 개발, 공공급식 기능 강화, 도시근교 스마트농업 확대, 도농교류 확대 등 통합신공항과 대구시, 군위군 농업이 협업할 수 있는 중점 사업을 적극 발굴·육성할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통합을 통해 농업 기술개발과 농업정책지원의 일관성 있는 지원으로 사업의 효율성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영양군의 봄배추와 가을배추가 경북 채소류 주산지로 지정됐다.7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경북도는 채소류 주산지 지정 기준을 토대로 배추, 무, 고추, 마늘 등 12개 품목의 주산지를 지정·변경 고시했다.봄·가을배추의 경우 각 150㏊, 120㏊ 이상의 재배면적과 생산량 기준을 충족해야 주산지 시·군으로 지정된다.실제 군은 지난해 기준으로 480농가에서 배추 620㏊(봄배추 360㏊, 가을배추 260㏊)를 경작하고 있어 지난달 도 채소류 주산지로 지정됐다.봄·가을배추 주산지 지정에 따라 채소류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농가소득원 확보는 물론 소비자들의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각종 지원으로 영양군 채소류 산업이 시장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고추와 특작류(천궁) 등 2개 품목이 주산지로 지정돼 있어 영양군의 주산지 지정 품목은 총 4개로 늘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배추 주산지를 잘 활용해 주산지 중심의 엽채류 특구를 지정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경북 청송군이 경북도교육청과 지속가능한 지역교육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미래교육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각 2억 원을 부담해 4년간 운영되는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지방소멸 위기와 지역 인구 감소, 학령인구 급감에 대비하는 미래교육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에 상호협력 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에 맞는 특화교육으로 지역 교육력을 높이고 아이들 돌봄에 다함께 참여하는 공동교육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청송교육지원청과 잘 협력하고, 학교와 마을의 행복한 동행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청송 미래교육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미래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경북도교육청과 기초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