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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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13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정책자금 이차보전 사업을 지원하고, 안동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1000억 원 규모로 확대해 상시 10% 할인을 추진한다.시는 4년간 52억 원을 투입해 전년도 매출액 4억 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비롯해 22억 원의 사업비로 2년차 상권 르네상스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시장별 특화 요소를 개발하고, 사업추진 기반을 더욱더 확고히 다진다. 또 북문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 중앙신시장 아케이드 보수공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소상공인의 신속한 피해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올해는 모든 상권을 중심으로 소상공인들이 다시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지난해 안동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경북 의성군 안평면 석탑리 소재 한 농막에서 60대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이 수사 중이다.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0분 쯤 의성군 안평면 석탑리 소재 A 농막 찜질방에서 형제 2명이 숨진 것을 주민의 신고에 의해 발견됐다. 현재 이들이 3일 전부터 연락이 닿지 않았으며, 숨진 원인은 일산화탄소 흡입으로 추정되고 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한편 경찰은 농막 찜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된 형제와 관련 자세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병가를 쓰고 출근하지 않은 경북 예천군 소속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이 조사 중이다.1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 12분 쯤 안동시 영호대교 남단 낙동강 수중에서 예천군 소속 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A씨의 시신이 발견됐다.전날 병가를 사용한 A씨는 예천군과 연락이 두절돼 이날 오전 10시 2분 쯤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으며, 최근 업무 스트레스를 호소한 것으로 조사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원 34명, 장비 14대, 보트 1대를 동원해 A씨를 수색했다.앞서 지난해 12월 29일에는 예천군 소속 20대 공무원이 신변을 비관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 의성군이 지난 9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연계 분야별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자문회의는 항공·교통·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공동합의문 이행 및 연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신도시 및 항공클러스터, 교통인프라, 민군 상생발전방안 등 분야별 자문과 시행주체, 재원, 부지확보, 의성군 참여방안 등 중요한 사항에 대해 여러방안을 두고 열띤 대화를 나눴다.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특별법 제정 및 경제물류공항 실현 등 여러 현안들에 대해 언급하며 민항사타 발표 이후 충분한 항공수요, 항공물류, 시설규모에 따른 의성군 미래발전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언급하며 지금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해 의성의 새로운 공항도시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의 새로운 100년 공항도시 기반구축을 위해 분야별 자문위원분들의 전문적인 지식과 지혜가 필요하다"며 "우공이산의 마음가짐으로 앞으로 관련기관과 끊임없이 상호협력해 군민들이 납득할 만한 성과가
경북 군위군이 농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3년도 "친환경 농자재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농약, 화학비료의 과다시용과 유기물 감소 등으로 악화된 농업환경을 개선하고 농산물 품질향상과 친환경농업기반 구축을 위해 맞춤형 친환경 농자재, 항산화기능성자재, 친환경 토양소독제, 친환경 연작장애 해소 인산분해 자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앞서 군은 지난 2일 읍·면 친환경 보조사업 담당자 회의에 이어 농협 친환경 농자재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지침 설명회를 갖고, 오는 15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신청대상은 군내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벼, 채소, 과수, 특작 등 친환경 농자재를 이용해서 직접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고자 하는 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지원 품목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이 친환경유기농자재로 공시하는 품목이면 모두 가능하며, 지원 단가는 친환경 인증농가 400만 원/ha, GAP인증농가 200만 원/ha,
경북 영천시가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2023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10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총 예산 14억 4000만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관내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방지시설, 사물인터넷(IoT), 저녹스버너 등의 설치와 교체를 지원한다. 사업장으로 선정되면 방지시설의 규모에 따라 90%를 보조금 형태로 지원받고, 10%는 사업장에서 부담한다. 참여대상은 공고일 현재 영천시 소재 4·5종 중소사업장이며, 예산여건에 따라 1~3종 중소사업장도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장당 1개 배출구에 연결된 방지시설 설치지원을 원칙으로 하며, 사업예산이 충분한 경우에는 추가지원도 받을 수 있다.우선지원 대상은 미세먼지 발생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0년 이상 노후 방지시설 운영 사업장, 주거지 등 인근에 위치한 민원유발 사업장 등이다.영천시 관계자는 "대기환경은 시민들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한 사항인 만큼 관내 중소사
경북 상주시가 시가지 내 주요 가로변에 쾌적한 가로경관을 창출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제공을 위해 도로변 띠녹지 조성사업을 실시한다.10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삼백로, 북천로, 상산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주변으로 관목, 지피·초화류를 식재하는 형태로 조성해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과 녹지대가 있는 보행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곶감의 고장 상주시의 명성에 걸맞게 삼백로를 중심으로 상주시를 상징하는 명품 감나무 가로수길을 띠녹지 형태로 정비할 계획이다.아울러 북천시민공원 주변 북천로엔 볼거리가 다양한 휴게공간을 위해 가로화단을 조성하고, 상산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는"자녀안심그린숲"을 조성해 쾌적한 통학 환경을 만드는 등 구간별 특성을 고려한 가로수길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서 쾌적한 가로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도로변 띠녹지 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미세먼지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해 안전한 보행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무단횡단 및 안전사고 예방 등
장모에게 강제로 마약을 투여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남성이 중형에 처해졌다.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형사2단독(부장판사 이민형)은 강제로 마약을 투여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아동·청소년 기관 취업제한 7년과 40시간 성폭력·약물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6월 4일 경북 안동 소재 장모 B씨의 집에서 자신에게 필로폰을 투약하고 B씨에게도 강제로 필로폰을 투약하게 한 뒤 B씨가 약에 취하자 성폭행을 시도했지만, B씨가 강하게 저항해 미수에 그쳤고, 이 과정에서 A씨가 B씨를 폭행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강간 등 상해)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지난해 5월 필로폰을 투약하고 음란물을 시청하다 약에 취해 휴대전화로 아내의 가족들에게 연락한 뒤 "아내가 다른 남성과 성관계를 하는 영상을 가지고 있다"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재판부는 "스스로 수차례 마약을 투여하는 것을 넘어
경북 봉화군선거관리위원회가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조합원에게 현금을 제공한 입후보예정자를 현장에서 적발했다.10일 봉화군선관위에 따르면 입후보예정자 A씨는 최근 3·8 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조합원에게 현금 100만 원을 제공한 혐의(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봉화군선관위 관계자는 "현재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면서 "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금품 제공 등의 매수, 기부행위에 대해선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행 위탁선거법은 "후보자는 기부행위제한기간 중 기부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경북도 신임 통합신공항 추진본부장에 공항전문가인 이남억(50) 변호사가 취임했다.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남억 신임 통합신공항 추진본부장은 김천 출신 취임 전 변호사로 활동하며, 공항과 관련된 업무 경험이 많아 경제전문 변호사이자 공항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한국공항공사에서는 사내 변호사로 근무하며, 청주공항 민영화와 필리핀 클라크 공항 인수에 참여했고, 중국과 베트남의 로펌에선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현지 기업의 한국 진출 및 투자를 자문했다.특히 베트남에서는 하롱베이 개발과 VAN DON 공항 개발 프로젝트의 투자유치 업무를 담당한 경력이 있어 대규모 민간자본과 외국인 투자유치가 필요한 대구경북신공항 공항경제권 조성에 최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다.이 본부장은 "올해부터 공항신도시와 항공물류단지, 항공산업 클러스터 등 공항경제권 조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공항 개발과 투자유치 경험, 인적 네트워크를 살려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진 공항 경제권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육군 제2작전사령부(이하 육군 2작전사)가 지난 9일 50사단 북구대대에서 "훈련 또 훈련하는 예비군 훈련" 토의를 실시했다.이번 토의는 신희현 육군 2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육군 동참부 및 예하 부대 주요지휘자, 예비군 지휘관 등 120여 명의 동원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3년간 중지·축소 시행되었던 예비군 훈련이 올해부터 정상 시행됨에 따라, 예비군 훈련 시행 방안을 정립하고, 예비군 훈련 체계 정착으로 임무수행 완전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토의의 과제는 올해 예비군 훈련 목표인 "현역-동원 예비군 통합된 완전체로서의 전술훈련"을 달성할 수 있도록 임무에 기초한 훈련 방식 숙달, 팀 단위 및 개인 기본전투기술 구비를 위한 입체화된 훈련, MZ세대 예비군이 땀 흘리며, 감동과 만족할 수 있는 훈련이 되도록 7개의 토의 과제들을 선정, 심도 깊은 자율 토의가 진행됐다.2작전사 동원처장 정영규 준장은 "2작전사와 예하 군부대는 전장 승리를 위해 올해 현역과 예비군이
경북도가 신임 대변인에 임대성(38) 전 홍보자문관을 임명했다. 광역자치단체 대변인 중 최연소인 것으로 알려졌다.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임대성 신임 대변인은 연세대 학사와 성균관대 석사 과정을 거쳐 국회 보좌진으로 근무했으며, 도에서 전국 최초로 신설한 청년특별보좌관 자리에 임명되어 업무를 수행했다.이후 정책특별보좌관, 홍보자문관 등을 역임하며, 특유의 젊은 감각을 활용해 도정 시책 및 홍보에 자문 역할을 수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임 신임 대변인은 "경북의 우수 시책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새롭고 체계적인 홍보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민선8기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는 급변하는 대내외 홍보 환경을 고려해 도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대변인 직위를 개방형으로 지정해 공모 절차를 진행했으며, 전국 광역단체 중 가장 젊은 대변인을 채용하는 파격적 인사를 단행했다.대변인 직위는 언론·뉴미디어 등을 통해 경북도의 주요 정책 및 현안
육군 제50보병사단(이하 육군 50사단)이 9일 사단 백선엽실에서 대구·경북 도박문제 예방치유원과 장병 도박문제 예방 지원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50사단 장병들의 도박 문제 예방교육 및 상담·치유 서비스 등 연계 활동 확대와 장병 정신건강 및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등에 상호협력한다.사단은 과거와 달리 일과시간 이후 장병들이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큼 협약 체결을 통해 장병들이 도박문제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확립하고, 도박의 위험성·심각성을 인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50사단 인사참모 이정택 중령은 "날로 높아지고 있는 도박 문제의 위험으로부터 장병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해 준 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예방치유원의 지원과 사단 자체적인 노력을 더해 장병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선도하는 부대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버스와 도시철도에 대한 어르신 무임교통 통합 지원 방안을 연도별 연령에 따른 "단계적 추진"으로 확정했다.9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7월부터 무임 지원이 시행되는 버스의 경우,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우선 적용 후 연령을 해마다 1세씩 하향한다.반면 도시철도는 올해까지 65세 이상 무임 지원 제도를 유지하되 내년부터 매년 1세씩 적용 연령을 올려 2028년부터는 통일된 70세 이상 버스와 도시철도의 무임교통 통합 서비스를 실현한다.앞서 시는 지난 7일 "어르신 무임교통 통합지원" 정책 추진 언론 브리핑 과정에서 70세 이상 전면 시행과 연령별 단계적 시행을 병행 검토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당초에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분석을 거쳐 3월 중 최종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도시철도에만 적용되던 기존의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을 버스까지 교통복지를 확대하겠다는 정책 본연의 목적이 자칫 기존 어르신들의 혜택을 마치 축소하는 것처럼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
경북 의성군이 법무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결혼이민자 친척 및 MOU 체결을 통한 계절근로자 초청 등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군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통해 100여 명의 단기 외국인력을 초청해 필요로 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기존 농가 고용 방식은 200여 명의 계절근로자를 초청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매년마다 반복되는 농촌인력 부족 문제가 해소돼 지역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농업생산성 향상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군위군이 대구 군사시설 통합이전 유치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군사분야 전문가와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으로 "군 부대 유치 민간자문단"을 구성했다.9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대구 군사시설 통합이전 유치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있는 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군 부대 유치 민간자문단"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이날 회의는 위원장으로 전 국방시설본부 사업부장 고재균 위원이, 부위원장으로는 윤진오 자연보호중앙연맹 군위군 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또 군부대 유치가 군위군에 상주 및 유동 인구와 청장년층 유입의 효과가 있고, 군사시설 유치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동시에 들어오면서 이에 따른 인구구조의 변화와 편익기반 조성을 통하여 획기적인 군위의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 군부대 유치 민간자문위원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군부대 유치에 전력을 다해 반드시 군부대를 유치하고,
경북 청송군이 기록적인 한파와 난방비 폭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긴급 난방비를 지원한다.9일 청송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자 125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을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신속하게 지원한다.군은 이번 난방비 지원을 통해 한파와 에너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가계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난방비 지원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하게 살펴 군민과 발맞춰 함께하는 나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오는 31일까지 2023년 "에너지사업기금 융자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9일 봉화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둔 자로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행위 허가를 득한 이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융자는 시설자금의 90%, 1인당 최대 1억원 한도이다. 사업대상자들은 1% 고정금리, 1년 이내 거치 최대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을 조건으로 사업자금을 충당할 수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발전사업의 단점이던 높은 초기비용을 저리로 융자 지원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의 "에너지사업기금 융자지원사업"은 봉화군민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시설자금을 융자해주는 사업으로 기후위기 대응, 주민소득 증진, 신재생에너지설비를 보급해 친환경 발전과 군민 소득 증진을 목표로 시행된다.
경북 영천시가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도시공기 조성을 위해 2023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9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총 예산 9000만 원을 투입해 20대의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교체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세먼지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이 뛰어난 저녹스보일러로 설치·교체하는 경우 일반 가구에는 10만 원을, 저소득층 60만 원을 지원한다.저녹스 보일러는 시간당 증발량이 0.1t미만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며, 인증현황은 매월 한국환경산업기술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저녹스 보일러는 응축수가 발생해 배관설치가 불가능한 장소는 보조금 지급이 제한되므로 신청 전 설치 희망 대리점을 통해 저녹스 보일러 설치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영천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청정영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경제성과 환경성을 모두 갖춘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사업을 진행하니 시민들의 많은 관
경북 상주시가 SK머티리얼즈그룹포틴 등과 "2차전지 산업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의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한 협력 및 현장실습 등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 산·학·관 상생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운영을 지원 등에 상호협력한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2차전지 산업에 대한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과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 밀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 우리시는 관내 교육기관,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상생발전협의회를 꾸려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며 "기업과 교육기관이 지역 발전의 중심축인 만큼 시·교육 기관·기업이 상생·발전하는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힘을 모아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