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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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 조합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조합장 후보자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6일 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경산시선관위는 조합장 후보자 A씨를 조합원 2명에게 총 40만 원(각 20만 원)을 제공한 혐의로 경산경찰서에 고발했다.영양군선관위는 후보자 지인인 B씨가 선거운동을 위해 조합원 2명에게 금품 20만 원(각 10만 원)을 건넨 혐의로 영양경찰서에 고발했다.당시 영양군선관위는 B씨의 위법을 현장에서 인지한 뒤 금품을 주고받는 현장을 촬영한 자료를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조합장선거와 관련 금품제공 등 위탁선거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선거일 이후에도 철저하게 조사해 엄중조치할 것"이라며 "금품을 제공받은 경우 최고 3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행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은 기부행위를 위반한 자에게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대구시가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 엘비스(LVIS) 등과 "디지털 브레인 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6일 대구시에 따르면 엘비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디지털 기반 뇌 질환 진단 및 치료기업으로, 한인 여성 최초로 미국 스탠퍼드대 신경과학 및 생명공학 종신 교수로 임용된 이진형 대표가 2013년 창업했다.다수의 뇌 관련 국제 특허, 의료 데이터, 신기술을 독점적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뇌 회로를 분석해 치매, 뇌전증 등 각종 뇌 질환을 진단하고 최적의 치료법을 제안하는 인공지능 기반 딥러닝 소프트웨어 뉴로매치(NeuroMatch)를 개발하는 등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올해 초 개최된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이하 CES) 2023에서의 첫 만남을 계기로 시작된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의 ABB(AI, Big Data, Blockchain) 기반의 디지털 브레인 산업 기반 구축 및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시 산하 기관인 대구디지털혁신
경북도가 6일 도청 사림실에서 포스코(005490)와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의 빠르고 항구적인 개선복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태풍 피해 당시 응급복구과정에서 보여준 협력을 바탕으로 항구 복구 추진에도 함께 이어 나가자는 것으로, 사업 진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은 태풍 피해지역의 수해복구사업과 재해예방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실무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조속히 나올 수 있도록 후속 조치 등에 상호협력한다.주요 협력분야로 경북도에선 포스코 사업장 주변 홍수 방어벽설치 기술지원, 포스코 강건재 우선 활용, 지역기업의 강건재 활용 기술개발 협력을 지원한다.포스코는 수해복구사업의 특수교량 설계·시공 기술지원, 수해복구와 예방사업 강건재의 우선 공급, 경북형 교량 등 강건재 개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태풍 "힌남노"는 지난해 9월 포항·경주 일대에
경북도교육청이 6일 홍익관에서 군위군의 대구 편입 업무추진 상황 점검과 주요 사항의 추진 방향을 협의하기 위해 "경북교육청 군위군 이관" 추진단 회의을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그동안 경북교육청 각 부서에서 추진한 교육과정, 장학, 학교 안전, 교직원 정원·인사, 예산, 정보, 자료 이관, 자치법규 개정 등 109개 업무 분야의 추진 사항을 점검한 뒤 향후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특히 학생들에게 직접 영향을 미칠 교육과정 운영과 고등학교 입학 전형, 예산과 각종 기금의 처리 방법 등 각 분야 실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도 교육청은 오는 7월 군위군이 대구시로 편입될 때까지 매월 1~2회 이상 회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김태형 경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은 "오는 7월 군위군 이전을 위한 차질 없는 준비와 현재 군위군에 있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대구 편입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고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교육청의 군위군 이
경북 의성군이 6일 의성읍 중리리 소재 의성문화회관에서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초청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날 초청 특별 강연은 공직자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특강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그 비전과 전략" 순으로 진행됐다.우 위원장은 의성군 안계면 교촌 출신으로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해 영남대학교 총장, 대구가톨릭대 총장, 대구광역시 교육청 교육감, 윤석열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 현재 대통령 소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우 위원장은 특강에서 지방의 현실과 시대적 요구, 지난 균형발전 정책의 성찰, 새로운 지방시대의 비전과 전략, 지방시대의 핵심과제 등의 내용으로 "대한민국 어디에 살든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지방시대"라는 비전을 어떻게 실현해 나갈지 이야기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을 통한 지역자립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며 "오늘 강의를 토대로 의성군이 지방주도 균형발전의
경북 군위군이 지난 2일 군 농업기술센터 제1회의실에서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군위군, 농산물품질관리원 의성·군위사무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직불금 신청 시 누락농가 방지와 등록 이후의 이행점검 부적합에 따른 감액 최소화 방안, 의무교육 및 부정수급 방지대책 추진 등의 세부적인 내용을 논의했다.오는 4월 31일까지 대면 신청을 받는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17~19년도 종전의 쌀·밭·조건불리직불금을 정당하게 1회 이상 지급받은 농지요건이 삭제되면서 신규신청자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에 따라 군위군과 농산물품질관리원의 협력으로 실경작 여부확인과 부정등록 의심자 점검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직불금 대상농지가 확대됨에 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농업인들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직불금 수령가능한 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만전을 해 이번 회의가 각 담당자 간의 원활한 교류로 이어지는 기반이 되길 바란
경북 영양군이 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약 4개월 간 2023년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6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총 사업비 1억 9000만 원을 투입해 공공근로사업에 8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22명, 총 3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사회복지향상사업, 농어촌일손돕기사업 등의 분야에서 근무하게 되고,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는 관광자원 활용사업, 마을 가꾸기 사업, 다문화가족 프로그램 지원사업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 시행으로 지역민들이 재취업의 기회를 통해서 생활에 보탬이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성과를 창출한 직원이 우대받을 수 있는 2023년 "인사운영 변경계획"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군의 이번 계획은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과 출산 및 자녀양육을 하는 공무원에게 인사상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이 주요 골자이다.직무수행 능력이 뛰어나고 군정 발전에 기여도가 큰 공직자는 승진 심사 시 일정비율 범위 내에서 발탁승진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하위직 전보인사의 경우 본청과 읍·면, 지원부서와 사업부서 간 순환 배치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업무능력 우수자는 현 직급 근무경력과 관계없이 주요 보직에 발탁한다.특히 근무성적평정 실적가산점 제도를 신설해 중앙단위 수상실적, 적극행정, 예산절감, 국도비 확보 등으로 업무성과를 창출한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격무·기피부서 선정을 통한 업무담당자에겐 근무기간에 따른 실적가산점 부여, 타 부서 전보 시 희망보직
경북 예천군의 금당야행-달콤(COME)한 용문이 도가 주관하는 "야간관광상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6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퍼즐을 완성하는 스탬프 투어를 비롯한 한복 체험, 전통놀이 체험, 송림의 작은 음악회 등 금당실 전통마을에서 코스별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특히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과 연계해 단체참여로 금당실 전통마을을 비롯한 관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음식점과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 지역경기 활성화 도모를 적극 추진한다.김학동 예천군수는 "관광객들에게 금당실마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야간관광상품을 선보여 예천군의 매력에 빠져 다시 찾아오고 싶은 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의 야간관광상품 지원사업은 매년 특색있는 시·군의 야간관광상품을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경북 영천시가 최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지자체의 업무를 개선하고자 새로운 계획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의 핵심은 챗GPT를 활용한 행정업무의 기초자료 생성으로, 인공지능 기술 중 하나인 데이터를 학습해 문장을 생성하는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이용해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을 통해 시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보도자료, 인사말 등 홍보자료 및 내부보고의 기초자료를 생성, 기존의 업무 방식에서 불필요한 작업 시간과 인적 자원의 소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특히 인공지능과 데이터 관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인공지능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챗GPT를 활용한 업무 기반 구축은 시의 업무 방식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영천시 시민을 위한 대민서
경북 구미시가 대형음식점, 집단급식소 등 음식물류폐기물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다량배출사업자 70개소를 대상으로 폐기물을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관리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사업장폐기물은 "올바로 시스템"으로 발생단계부터 최종 처리까지 관리하고 있으며, 공공처리되는 가정, 소형음식점과 같은 생활폐기물과 달리 개별 위·수탁 처리하는 다량배출사업자는 부적정 처리 우려가 상존하고 있다.이에 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자의 법적 준수사항 등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환경부, 구미시, 한국폐기물협회가 시범사업을 추진, 시는 수집·운반 및 처리업체 4개소, 기술개발기업 일월정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음식물 다량배출사업자 관리시스템"은 IoT통신모뎀이 내장된 계량장치를 배출사업장에 설치해 배출정보가 자동으로 측정되는 방식과 수거용기에 NFC태그를 부착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배출정보를 전송하는 방식 두가지 방식으로 측정된 정보를 배출자와 수
경북 문경시가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고, 성실납세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성실 납세자에게 시장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표창 수상자는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면서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고 있는 성실납세자 4명을 선정했다.수상자들에겐 성실납세증을 교부해 1년간 문경시내 관내 공영주차장 요금을 면제하는 혜택이 주어진다.문경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전한 납세 의식을 고취하고, 성실한 납세로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방세정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겨울철 시내버스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용객이 많은 읍·면·동 버스승강장 20개소에 발열 벤치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가 설치한 버스승강장 발열벤치는 센서가 작동되면 일정 온도가 유지되는 시설물로, 2021년부터 남성동 소재 승강장 시범 설치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32개소에 40대를 설치했다.한 어르신 이용객은 "겨울엔 추워서 버스를 기다리는 것이 힘들었다"며 "이제는 따뜻하게 기다릴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발열벤치 도입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 및 교통 복지 정책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에 접어드는 추세인 만큼 오는 6일부터 2023년도 병력동원소집훈련을 시작한다.3일 대구경북병무청에 따르면 동원훈련은 병력동원소집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시 부대편성이나 작전소요 병력을 충원하기 위해 예비역 등을 소집한다.소집 대상으로 지정된 예비군이 전시 등 유사 시에 전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평시에 소집부대별로 2박 3일동안 하는 훈련으로 병은 전역한 해의 다음 해인 1년차부터 4년차까지, 장교·부사관은 6년차까지 해당된다.입영 시간은 이동 거리 등을 고려해 육군은 12시, 해·공군의 경우는 13시이며, 퇴소시간은 17시로 하되 소집부대 위치가 주소지에서 100km 이상일 경우에는 부대장 판단하에 1 ~ 2시간 조기퇴소한다.훈련대상 예비군에게는 동원훈련 통지서가 입영일 7일 전까지 등기우편, 모바일앱 또는 이메일로 송달된다.현재 대구경북병무청에선 안전사고 및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 봉화군이 자연재해로부터 농가가 안심하고, 농업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자체 농업재해 예방대책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3일 봉화군에 따르면 매년 가뭄과 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태풍과 폭설 등으로 인한 농업생산 기반시설 피해 등 각종 농업재해가 빈번히 발생한다. 최근에는 기후변화에 따른 예상치 못한 기상의 영향으로 농업재해가 날로 더 증가하고 있다. 군은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로 시름하는 농가들을 위해 자체 사업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재해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농업재해 조사단 운영을 비롯해 폭염예방 용수저장·관수장비 지원사업, 비닐하우스 고온피해 경감시설 지원사업, 원예·특용작물 중형관정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군이 운영 중인 농업재해 조사단은 재해담당 공무원, 손해평가인, 이장 등 3명이 한 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10개 팀의 농업재해 전문 조사단이 일반인이 확인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과수분야 피해 여부와 피해율을 합동으로 조사하고 있다. 최
경북 의성군이 악취로 인해 주민 민원이 지속되는 악취배출사업장 2개소에 군비 5400만 원을 투입해 무인 악취측정기를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농촌 지역의 주된 악취 민원은 가축사육이나 가축분뇨 재활용 시설에서 발생이 많으며, 악취 특성상 순간적으로 발생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빈번한 실정이다.이에 군은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축산시설과 비료생산시설에 24시간 악취를 측정할 수 있는 고정형 무인 악취측정기 2대를 시범적으로 설치 운영한다.무인 악취측정기는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 복합악취를 24시간 측정해 데이터를 무선 통신망을 통해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데이터 수집·분석으로 향후 악취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무인 악취측정기로 악취를 24시간 감시해 그간 주민이 피해를 호소하는 시간과 공무원이 출동하는 시간과의 격차를 줄여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악취 저감에 최선
경북 영양군이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성인용 보행기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1년 이상 주소를 둔 만65세 이상의 어르신 중 장기요양등급외 판정서, 의사소견서와 진단서 등 증빙서류를 통해 보행이 불편하다고 인정된 어르신들에게 구입비를 지원한다.다만 장애인복지법 또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등 다른 법령이나 다른 사업에 따라 이미 지원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최대 20만 원 범위 내에서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받게 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의료급여수급자는 100% 지원한다. 이달 중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으로 연간 총 100여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신청 및 구입비 청구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하면 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거동이 불편하지만 성인용 보행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구입비를 지원함으로써 보행 편의를 도와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지역의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3일 영주시에 따르면 정부는 2021년 10월 전국 89개 지역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고시했고, 영주시도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정부는 지난해부터 인구감소지역에는 10년간 매년 1조 원씩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배분하고 있다. 올해 1월 1일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이 시행되면서 인구감소지역에 관한 36건의 특례 지원사항이 신설됐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투자계획을 평가 후 그 결과에 따라 배분금액이 달라지는 만큼 시는 최대한도의 금액을 받기 위해 지역여건 분석을 통해 투자계획 방향을 설정하고 전략적으로 세부사업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지방소멸대응기금 대상 사업은 생활인프라(주거·교통·복지·의료·문화·관광·경제·교육 등) 확충에 필요한 하드웨어(기반시설) 조성 및 소프트웨어(프로그램) 운영 사업이다. 시는 인구감소 극복, 정주기반 조성, 청년인구 유입, 생활인구 증대와 연관
경북 안동시 등 인구감소지역 13개 지자체가 한목소리로 공공기관 이전을 촉구했다.안동시는 3일 충북 제천 소재 청풍리조트 힐하우스에서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참여한 시·군을 비롯해 안동시를 비롯해 고창군, 제천시, 공주시, 논산시, 단양군, 동해시, 문경시, 밀양시, 봉화군, 상주시, 영월군, 태안군이다.토론회는 1부 공동성명서 낭독과 참여 단체장 서명, 기념촬영, 2부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 방향 및 지자체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패널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각 지자체는 성명을 통해 "1차 공공기관 이전이 혁신도시로 제한된다"며 "공공기관 이전 제한이 점점 소외되는 지방도시 간 양극화와 지방소멸 위기 가속화 등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고 주장했다.또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공동으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공공기관을 인구감소지역에 이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특히 "공공기관을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국회 통과 기대를 모았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민주당 경북도당은 2일 논평을 통해 "2007년 대구 K2 군공항 이전 요구로 시작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지난 2020년 군위군 소보와 의성군 비안 공동후보지로 결정된 이후 3년이 다 되도록 1차 관문인 교통법안심사소위 조차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또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대선 유세 기간에 홍준표 대구시장 앞에서 "형님, 제가 책임지고 하겠습니다"고 했지만 기재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에서 대규모 국고지원에 난색을 표하고 윤대통령도 당선이후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특별법은 장기 표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법안심사소위는 정부의 의지를 중요하게 고려할 수밖에 없다"며 "대선 당시 TK몰표가 필요했던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되자마자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외면하고 부산경남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노골적으로 특별법 제정에 반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특히 "통합신공항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