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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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대표)이 주도한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산불피해지원대책특별위원회에서 의결됐다.18일 임미애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법안 통과로 피해 주민 지원과 지역 재건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산불 피해 지역 회복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특별법은 본회의 의결과 공포를 거쳐 즉시 시행되며 일부 조항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적용된다. 이는 올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 규모가 기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임 의원은 특별위원회 간사와 소위 위원장으로서 정부·지자체·여야 의원 간 협의를 이끌었고 피해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왔다.가장 큰 특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의무를 법으로 명문화했다. 국가와 지자체는 피해자 지원과 피해지역 재건을 위한 종합 시책을 수립·시행하고 필요한 예산을 반드시 확보하도록 했다.또 국무총리 소속의 "경
국회의원연구단체인 인공지능포럼(대표의원 이인선)은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AI를 활용한 치안정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갖고 미래형 치안정책의 청사진을 공유했다.이번 세미나는 AI 기반 드론, 로봇, 영상분석, 예측기술이 범죄예방과 재난 대응에 기여하는 현황을 살펴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사회 구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는 이인선 국회 AI 포럼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도읍 정책위의장, 유상범, 윤상현 의원 등 여·야 19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경찰청·학계·산업계 전문가 150여 명이 함께했다.이치화 경찰청 AI정책계장은 "경찰청이 그리는 AI 기반 치안혁신 로드맵" 제목의 발표에서 "AI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범정부 거버넌스, 데이터·인프라 통합, 윤리 지침,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순찰드론 도입 등 5대 전략을 제시했다.박혜숙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방안전융합연구본부장은 "현장은 초거대 모델만이 아니라 경량화·온디바이
성폭력 사건 무마를 시도하며 제3자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봉화 M농협 조합장 A씨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17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영철)은 제3자 뇌물교부 혐의로 기소된 M농협 조합장 A씨와 공범 2명에게 징역 6월을 선고했다. A씨 등은 선고후 법정구속됐다.이번 사건은 A씨의 성폭력 혐의가 불거진 뒤 사건을 무마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으며 공범 중에는 전직 경찰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사건 무마를 위해 금품을 제공했으며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인정된다"며 "3명이 공모한 정황도 명백하다"고 판시했다. A씨의 성폭력 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은 오는 10월15일 대구고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앞서 1심 재판부는 강제추행 등 성폭력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으나 폭행·재물손괴 혐의만 인정해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고 검찰은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올해 추석 15대 성수품 가운데 12개 품목의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경북 영천·청도)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자료를 바탕으로 최근 4년간 추석 연휴 한 달 전 기준 성수품 평균 가격변동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무는 2145원에서 3706원으로 72.7%나 올랐고 배추는 5110원에서 7049원으로 37.9%가 상승했다. 이 밖에도 물오징어, 닭고기, 고등어, 감자, 돼지고기, 사과 등 대부분의 품목이 상승세를 보였다.올해 추석을 한 달 앞둔 9월8일 기준으로도 감자는 4년 평균 대비 26.8%, 고등어는 20.9%, 배추는 12.6%, 돼지고기(삼겹살)는 11.4% 상승하는 등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갈치·배·무 등 3개 품목만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품목별로 가장 저렴한 시점도 제각각이었다. 감자·물오징어·배추·소고기·양파는 추석 4주 전, 마른멸치는 3주 전, 갈치·무·배·사과는 2주 전, 계란·고등어·깐마늘·닭
조지연 국민의힘국회 의원(경북 경산)이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영남권 물류 혁신을 위한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조 의원과 울산 지역구의 김기현·박성민·서범수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도·울시·경산시가 주관했다.이날 행사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했다.박기범 경일대 토목공학과 교수는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는 경북 남부와 경남 북부의 경제 교류를 원활히 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촉진하는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승준 대구대 경제금융통상학과 교수는 "내륙의 부품 산업과 연해의 완성차·수출 거점을 연결해 산업 연계성을 강화하고 균형 있는 발전을 뒷받침할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종합토론에서는 국토연구원·경북연구원·울산연구원 관계자와 국토교통부, 지자체 담당자들이 참여해 구체적
의성군이 경북도와 함께 민간 투자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투자활성화 간담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을 비롯해 경북도 관계자, 금융 전문가, 의성군 관계 공무원, 지역 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업 투자가 지역 성장의 핵심 동력임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기업인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의성군은 현재 추진 중인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농공단지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투자 기반 확충을 위해 경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북도와 의성군, 지역 기업 간의 협력과 네트워킹이 더욱 강화됐다"며 "기업과 함께하는 투자 생태계를 조성해 의성이 경북의 새로운 투자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지난 6월 중·하순 잦은 강우와 폭염으로 발생한 봄배추 무름병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농약대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피해는 봄배추 출하를 앞둔 시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해 관내 60농가 51ha에서 피해를 입었다. 특히 청송군은 다른 지역보다 봄배추 정식과 출하시기가 늦어 인근 시·군에 비해 피해 규모가 더 크게 나타났다.군은 지난 7월 읍·면 전수조사를 통해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군 예산 1억200만원을 투입해 피해 면적 기준 ha당 200만원의 농약대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원금은 추경예산에 반영돼 오는 9월 중 농가에 지급될 예정이다.농어업재해대책법 기준상 국·도비 지원은 불가능했으나 군은 산불 피해 등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군비를 투입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농약대 지원이 피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과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총 6건이 선정돼 국·도비 25억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은 세계유산 보존과 전승을 위해 주민 참여와 활용을 확대해 지역 공동체와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 문화유산을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소수서원 서원 치유, 부석사 해시태그 부석사)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순흥벽화고분 "천오백년 벽화고분을 지키는 수호신", 근대역사문화거리 "관사골로 떠나는 근대로의 시간여행").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산서원 "선비꽃이 피었습니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무섬마을 만죽재고택·해우당고택 "물길 따라, 외나무다리 건너 무섬 이야기") 등
상주시가 KB국민은행과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 매칭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상주시와 KB국민은행은 각각 2억원씩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다. 이로써 올해 상주시 10억원, 금융기관 10억원(iM뱅크 5억원, NH농협은행 3억원, KB국민은행 2억원) 등 총 20억원이 마련돼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올 한 해 동안 240억원 규모의 대출보증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 관련 접수와 상담은 경북신용보증재단 상주지점을 통해 가능하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는 지난 16일 구청 5층 회의실에서 계명대학교와 "궁산 편백누리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계명대는 궁산 일원의 자교 소유 부지를 제공하고 달서구는 조성사업을 시행하며 상호 긴밀히 협력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를 병해충에 강한 산림으로 전환하고 등산로를 따라 편백나무를 집중적으로 식재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궁산 서편에 9000그루, 내년 상반기에 3000여 그루를 추가로 심어 총 1만2000여 그루 규모의 "편백누리숲"을 조성한다.사업이 완료되면 달서구 전역의 편백나무 수는 구목(區木)인 편백이 총 5만3000그루까지 늘어나 "구민 10명당 1그루" 꼴로 조성되는 셈이다. 이는 생활권 녹지 확충과 도시 열섬 완화, 산림치유 자원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계명대와의 협약을 통해 궁산 편백누리숲 조성이
경북도교육청 한 부서에서 6개월 이상 반복적인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이 일부 사실로 확인됐다.17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경북도교육청은 지난 7월 직원 A씨가 "6개월 이상 반복적인 모욕성 발언과 공개적 무시, 위협성 발언을 당했다"며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한 것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당시 피해 직원은 분리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채 심리적 고통과 2차 피해를 호소하며 논란이 확산된 바 있다.경북도교육청 조사 결과 간부의 "작은 연못" 발언과 "단체대화방 초과근무 기사 관련 내부제보자 책임" 등의 언행은 위험적이고 위협적인 표현으로 확인됐다. 특히 도 교육청은 "이 같은 발언은 조직 내 특정인을 위축시키고 근무환경을 악화시킬 수 있는 행위로 교육청 조례에서 정하는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명시했다.반면 복무 위반 보고 미조치, 호국길 걷기 행사 준비 과정에서의 인격모독성 발언, 수석장학사 지정 관련 모욕적
의성군이 지난 15일 봉양생활체육공원에서 의성농업대학 졸업생과 재학생 등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회 의성농업대학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올해로 13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한마음 배구, 단체줄넘기, 미션 릴레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생들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장이 됐다.장철수 총동창회장은 "이번 한마음대회를 통해 교육생들이 서로 친목을 다지고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농업대학이 농업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며 지역 발전의 모범적인 학습단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오늘 하루는 농사일에서 벗어나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지난 12일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격년으로 진행되는 정기훈련의 일환으로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주관했으며 청송경찰서·청송소방서 등 관내 유관기관 대응 담당자와 보건의료원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훈련은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실질적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질병관리청이 2023년에 제작·배포한 생물테러 대비·대응 지침을 토대로 기관별 역할과 절차를 점검했으며 청송소방서 구조구급센터 대원들이 직접 레벨A 보호복의 기능과 착·탈의 과정을 시연해 현장감을 더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생물테러와 같은 감염병 재난에 대비해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이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일손 돕기는 일월면 섬촌리의 한 고추 재배 농가에서 진행됐으며 일월면과 재무과, 농업축산과 직원 15명이 참여해 고추 수확 작업을 함께 했다.도움을 받은 농민 A씨(64)는 "과거 심장 수술로 건강이 좋지 않은 데다 홀로 농사를 지어 일손이 많이 부족했다"며 "직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찾아와 힘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조중호 영양군 일월면장은 "가을철 농촌은 수확의 기쁨보다 일손 부족 걱정이 더 큰 현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 돕기와 지원 대책을 마련해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이 오는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울진군에 따르면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 기관의 전문 상담 인력이 지역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고충과 민생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권익 구제 서비스다. 이번 운영은 울진군민뿐 아니라 인접한 삼척시, 영덕군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상담은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전 행정 분야를 아우른다.또한 협업 기관을 통한 소비자 피해 구제, 서민금융 지원, 생활법률 상담, 지적·측량 민원 등 전문 분야 상담도 가능하다.손병복 울진군수는 "군민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국민권익위원회 및 관계 기관과 함께 해결책을 찾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생활 속에서 크고 작은 고충을 겪고 있는 군민들께서 적극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가 제9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청년친화 헌정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대구 달서구에 따르면 청년친화 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는 시상으로 청년정책과 소통·참여, 청년활동 지원 등 전반적인 청년친화도를 종합 평가해 수여된다.달서구는 청년 정책 포럼 운영과 대구 자치구 최초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급, 전국 유일 "결혼친화도시" 조성 사업인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 등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올해 3월 수립한 달서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통해 총 238억원 규모 51개 청년정책을 추진 중이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면접 정장 무료 대여, AI 기반 제조·품질 전문가 양성, 청년 플리마켓 운영, 달서청년 문화교실 개설 등이 포함돼 있으며 실질적 지원과 청년 문화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미래의 주
생후 한 달 된 아기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아버지가 구속됐다.손봉기 대구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아동학대치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범행 경위가 납득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범행 결과가 중하고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 12일 달성군 구지면 자택에서 아기를 숨지게 한 뒤 인근 야산에 시신을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기가 잠을 자지 않고 보채자 손바닥으로 뒷통수를 친 사실을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대구지법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A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15일 경북도를 방문해 도비 예산 확보와 도청신도시 발전 방안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김 군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예천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들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군이 건의한 주요 사업은 도시첨단산업 분양 지원, 송평천 문화공원 "모두의 광장" 조성, 한국 e스포츠 국가대표 훈련센터 조성, 예천군 K-U시티 정주환경 개선, 임대형 수직농장 조성, 경북 동물위생시험소 이전 등이다.특히 송평천 문화공원 조성 사업은 도청신도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전략적 거점 사업으로 꼽힌다.김 군수는 "이번 건의사안들은 예천군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청년 인구를 유입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들"이라며 "경북도와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법원이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등에 대한 상고심 선고를 오는 25일 한다.15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대법원 제2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등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을 25일 오전 10 15분 제1호 법정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임 교육감은 지난해 실시된 제7회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교육청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조직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기획한 혐의(뇌물수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선거 기간 중 캠프 관계자들에게 선거운동 대가로 금품을 제공하고 교직원들에게 대납하게 하는 방식으로 뇌물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앞서 항소심 재판부(대구고법 형사1부)는 "수사 개시의 단서가 된 휴대전화 전자정보는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해 증거능력이 없고 수사기관이 이 전자정보를 기초로 획득한 2차적 증거들도 모두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해 증거능력이 없다"고 판시했다.이어 "검사가 제출한 대부분의 증거들은
군위군이 지역 고등학생들의 역사 인식 제고와 삼국유사 가치 확산을 위해 개최한 "제16회 삼국유사 퀴즈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2인 1팀으로 총 38개 팀이 참가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회장에는 각 학교 응원단들이 함께해 뜨거운 응원을 보냈으며 활기차고 흥미진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대회 결과 상주고등학교의 "역사 저격수"팀(김우진·김승우)이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 "채씨네"팀(이고은·정지효)이, 우수상은 경주고등학교 "우인효준"팀(정우인·구효준)이 받았다. 상주고등학교 "삼국유사 지식군단"팀(박상진·김수환)과 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 "허씨네"팀(이채은·정솔미)은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서는 카이스트 출신 인기 유튜버 허성범이 특별 강연자로 나서 진로 설계 강연과 질의응답(Q&A)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삼국유사 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