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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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인선 의원(대구 수성 을)이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지난 26일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경북 시도당위원장 합동취임식에는 김승수, 최은석, 임종득 의원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와 당원 약 300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이인선 신임 대구시당위원장과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이 함께 취임식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취임식은 두 위원장의 취임사,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 의원은 대구시당 위원장 취임사에서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시당위원장의 중책을 맡게 된 것은 막중한 책임"이라며 "대구·경북이 다시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이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취수원 이전, 청년 인구 유출 해소 등 지역 3대 핵심 현안을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가족 친화적 정책과 청소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대구·경북의 지속가능한 사회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성군 단촌면 소속 공무원이 심폐소생술(CPR)로 의식을 잃은 주민을 살려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26일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2시 쯤 단촌면 하화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이 식사하던 중, 88세 남성이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권순목 단촌면 산업팀장(51)은 즉시 상황을 파악하고 119에 신고한 뒤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권 팀장은 평소 군에서 실시한 응급처치 교육을 수료한 덕분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 약 5분간 정확한 가슴 압박을 이어간 결과 환자는 호흡을 회복했고 이후 도착한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돼 현재 안정적인 상태로 회복 중이다.권 팀장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이 실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주형 의성군 단촌면장은 "주민의 생명을 구한 권순목 팀장의 용기와 침착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위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
청송군이 군 농산물공판장 개장과 함께 2025년산 사과 경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개장 첫날 경매에는 사과 2205상자가 출하됐으며 주요 품종은 홍로였다. 20kg 상자 기준 홍로의 평균 낙찰가는 9만4057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이상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군의 농산물산지공판장은 2019년 11월 문을 연 이후 불과 4년 만에 출하 물량이 1905톤에서 1만3236톤으로 약 7배 증가했으며 군내 전체 사과 농가 4600여 가구 중 1700여 가구가 공판장을 이용하는 등 청송 사과 산업의 핵심 유통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 산불 피해와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성껏 사과를 재배해 햇사과를 출하해 주신 농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가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담은 관광 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10월31일까지 "관광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26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대표할 수 있는 참신하고 실용적인 관광 굿즈를 찾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대상은 영천시민과 영천 소재 사업자·법인으로 참가자는 완성된 시제품과 신청서를 구비해 기간 내 영천시 관광진흥과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심사는 전문가 평가를 거쳐 11월 말 영천시 홈페이지와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된다. 수상작은 총 7점으로 대상 1점(500만원), 최우수상 1점(300만원), 우수상 2점(각 200만원), 장려상 3점(각 100만원)이 시상된다. 시상금은 수상 작품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지급되며 향후 영천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정명자 영천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담아낸 창의적인 관광 기념품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며 "관광 인지도 제고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상주시가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친환경 건설기계 전환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노후 건설기계의 배출가스 저감을 목표로 엔진 교체와 전동화 개조 두 가지 방식으로 추진된다.엔진 교체 지원사업은 Tier-1 이하(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 엔진을 장착한 지게차·굴착기·로더·롤러 등 총 10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체 비용은 기종별로 934만원에서 2135만원까지 지원된다.특히 경유 지게차를 대상으로 한 전동화 개조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3대 규모로 대당 3794만원이 지원되며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친환경 장비로 교체된다.다만 저공해조치 지원을 받은 건설기계는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취득세와 등록면허세 등 지방세 부과 대상이므로 소유자는 반드시 자진 신고와 납부해야 한다.황인수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으로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질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
대구 달서구와 월배·월배신시장 상인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2025년 월배·월배신시장 야시장 행사를 연다.26일 달서구에 따르면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야시장은 가족 단위 체험행사와 다양한 먹거리, 문화 공연을 한층 확대해 준비했다. 주최 측은 여름밤을 즐기려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월배·월배신시장은 지난해 문화관광형시장에 선정돼 2년간 약 9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달서구 대표 관광지와 연계한 특화 콘텐츠 개발, 어린이 시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온·오프라인 마케팅 강화, 정기적 야시장 개최 등을 추진하며 거점형 관광시장으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난 7월 야시장에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이번 8월 야시장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정겨운 전통시장에서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여름밤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도심 교통망의 핵심인 3차 순환도로가 30년째 미개통 상태인 가운데 국회에서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김기웅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중구·남구)은 25일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조현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대구 3차 순환도로 미개통 문제를 신속히 풀어달라"고 촉구했다.김 의원은 "대구 3차 순환도로는 미군 부대(캠프워커) 부지를 통과하는 문제로 인해 수십 년째 완전 개통이 지연되고 있다"며 "동편 도로 부지는 반환 합의가 이뤄졌지만 서편 도로는 여전히 답보 상태"라고 지적했다.이어 "현장에 가보면 미군 담장을 일부 조정하면 충분히 해결 가능한 사안"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한 만큼 국방부와 외교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지역구 의원님의 문제 제기에 공감한다"며 "해당 사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이에 김 의원은 "장관의 답변이 단순한 원론적 입장에 그치지
군위군은 지난 22일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임대 농기계 회원에 가입한 농업인 136명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현장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트랙터와 농용굴삭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조작 방법과 응급 대처 요령, 안전 운행 등 실무 위주의 교육이 이뤄져 농업인들이 농업기계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군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작업 능률 향상과 더불어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트랙터와 농용굴삭기의 경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실무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에게만 임대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박인식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기계 안전사고의 경각심을 높이고 사전 예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들께서도 안전한 영농생활을 위해 조작법을 반드시 숙지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의성군이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동형 무더위쉼터인 "냉방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냉방버스는 산불로 경로당이 전소된 단촌면 관덕1리와 점곡면 사촌1리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오는 9월30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되며 버스 내부에는 냉방시설과 함께 물과 음료, 편안한 좌석이 준비돼 있어 주민들이 폭염 속에서도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냉방버스를 이용한 주민 A씨는 "산불 피해에 이어 폭염까지 겹쳐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었는데 시원한 버스가 직접 마을로 찾아와 주니 큰 위로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 피해 지역 주민과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냉방버스를 지속 운영하겠다"며 "군민 밀착형 사업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가 오는 9월16일부터 11월14일까지 절골분소에서 가메봉 사거리 구간(5.7km)에 대해 탐방로 예약제를 운영한다.25일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이번 예약제는 탐방객 안전과 산양, 수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지 보호, 생태계 보전을 위해 시행되며 하루 최대 탐방 가능 인원은 1,350명으로 제한된다. 탐방을 원할 경우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탐방로 입구에서 예약 여부를 확인한 뒤 입장할 수 있다. 당일 예약 정원이 미달된 경우에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해당 구간은 협곡을 따라 이어지는 코스로, 계곡 수위가 높을 때는 안전 문제로 탐방로가 통제되기도 한다. 특히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해 청송군 무료버스나 인근 주산지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자세한 안내는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이나 절골분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영호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탐방로 예약제는 국립공원의 소중한 자연 자원을 지키고 건전한
영주시가 농촌의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청을 오는 9월22일까지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해외 자매결연 도시와 협약을 맺어 근로자를 유치하거나 영주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운영된다. 근로자에게는 계절근로 비자(E-8)가 발급되며 통상 5개월간 근무할 수 있고 고용주 추천 시 3개월을 추가 연장해 최대 8개월까지 일할 수 있다. 숙련 인력을 장기간 활용할 수 있어 농가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임금은 월급제로 최소 215만6880원 이상 지급해야 하며 숙식비는 15~20% 범위에서 공제할 수 있다. 고용 농가는 산재보험 또는 농업인안전보험에 의무 가입해야 하고 근로자 숙소도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비닐하우스나 일반 컨테이너, 창고 개조 시설은 사용할 수 없다.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되며 배정 인원은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8·15경축 2025 양양 사이클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면모를 다시 확인했다.25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대한사이클연맹과 한국실업사이클연맹이 주관하고 강원도사이클연맹이 주최한 국제대회로 국제사이클연맹(UCI)의 승인을 받아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강원도 양양에서 열렸다.대회에는 전국 남녀 중·고등부와 일반부 등 6개 부문, 69개 팀 320명과 해외 15개 팀 29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은 첫날 단체스프린트와 단체추발에서 모두 2위를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어 독주경기에서 김보미가 2위, 옴니엄 경기에서 김민정이 2위, 포인트 경기와 제외 경기에서 장수지가 각각 2위를 차지하는 등 고른 성적을 거뒀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전제효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여자사이클팀이 상주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경북 청도군에서 발생한 무궁화호 열차 사고와 관련해 9월24일부터 일부 노선에 대한 예매를 중지하기로 했다.25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코레일에 철도시설물 유지보수 작업 중지를 명령함에 따라 이뤄졌다.이에 코레일은 대구본부 관내 선로, 전기 등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적기 유지보수 차질이 불가피한 만큼 내달 24일부터 경부선 신암~청도 구간을 경유하는 열차의 승차권 예매를 잠정 중단했다.특히 대구고용노동청이 철도시설물 유지보수 작업을 중지하면서 사고지점이 포함된 경부선 신암~청도역 사이 열차가 역을 통과하는 속도를 시속 60㎞이하로 낮춰 서행하면서 해당 구간을 지나는 ITX-새마을, ITX-마음,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는 20~30분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코레일은 취약개소 등 선로 안정화가 필수적인 13곳에서는 선제적으로 열차를 추가 서행하고 관내 일상점검이 모두 중단됨에 따라 열차 운행 안전에 취약한 분기기 구간을 지날때
경북 문경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 투신 사고가 발생하자 임종식 교육감이 즉각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을 챙겼다.22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전날 문경지역 한 중학교에서 재학생 1명이 투신해 크게 다쳤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소식을 접한 임종식 교육감은 당시 문경 지역 일정을 소화 중이었으며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곧바로 학생이 이송된 병원을 찾아 상태를 확인하고 보호자와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경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사고 직후 교육감이 직접 병원을 방문해 학생의 상태를 확인했고 생명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며 "추가 조사를 통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학생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대구 수성알파시티를 국내 인공지능(AI) 연구개발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확정했다.22일 주호영 국회 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 갑)실에 따르면 지난 18일 국무회의에서 "AX 연구개발 허브" 조성을 위한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 의결과 함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도 동시에 결정됐다. 이날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예타면제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정부와 대구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5510억원을 투입한다. 투자 세부 계획은 "AX 표준모델 R&D" 1380억원, "AX 응용 솔루션·제품 R&D" 3580억원, "AX 혁신 R&D 센터 구축" 550억원 등이다.이를 통해 제조업과 농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완전자율 로봇, 파킨슨병·자폐증 등 퇴행성 뇌질환 진단·치료에 활용될 AI 기반 솔루션과 디지털 치료기기 등이 개발될 전망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대구가 비수도권 최대
의성군이 지난 21일 비안만세센터에서 "신공항 이전주변지역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신공항 이전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비안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돼 지역 발전 구상안 공유와 주민 의견 수렴의 장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연구 개요와 추진 경과, 지역 발전 구상안, 향후 연구 추진 방향 등이 소개됐다. 주민들은 설문조사에 참여하며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내놓았고 신공항과 연계된 비안면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이번 설명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과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발전 방안을 보완·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비안면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행 가능한 발전 전략을 연말까지 수립해 지역이 신공항 이전으로부터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도록 추진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신공항 이전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공항 연계 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
봉화군과 봉화신용협동조합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이른바 "3고(高) 현상"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봉화군과 봉화신협은 앞으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대한 금융 우대 혜택 제공, 경영 안정 지원,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 사업 발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오는 26일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8월 영주인성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초청돼 "등잔 밑이 다채롭다"를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한다.22일 영주시에 따르면 타일러 라쉬는 7개 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며 "언어 천재"로 불리는 대표적 지성인이다.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는 본인이 설립한 웨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방송, 강연, 출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저서 "두 번째 지구는 없다"는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다룬 메시지로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이번 강연에서는 우리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다양성의 가치"를 조명하고 이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시민들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국악가수 손지혜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퓨전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안동시가 지난 21일 시청 청백실에서 행정인턴 정책아이디어 발표회를 갖고 여름방학 기간 동안 시정 현장에서 활동한 청년 인턴들의 경험과 정책 제안을 공유했다.이번 인턴십에는 대학생과 청년 20명이 참여해 시청과 산하기관에서 실무를 지원했다. 인턴들은 두 달간의 활동을 바탕으로 4개 조로 나뉘어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안동 청년 로컬 Dream 공제, 낙동강 러닝크루를 위한 러닝로드 조성, 청년 취업 사진 촬영 지원비 지원, 시민 금융 안심 정책 등 청년의 시각에서 본 현실적이고 참신한 제안들을 내놓았다.문화예술과에서 근무한 강진혁 인턴(국립경국대 4학년)은 "행정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시정에 기여했다는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여러분이 보여준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는 시정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인턴 경험이 앞으로의 진로와 미래에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
경상북도가 세계적 의료기기 선도기업 지멘스헬시니어스와 심장 초음파 의료기기 생산설비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지멘스헬시니어스는 오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약 210억원을 투입해 포항테크노파크 내 약 9800㎡(2964평) 규모의 신규 생산 시설을 확보하고 심장 초음파 의료기기 생산 능력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증설이 완료되면 연간 생산량은 현재 50만대에서 100만대로 두 배 증가하며 4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배터리·바이오·첨단 소재 산업과 더불어 의료기기 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할 방침이며 지역 내 산업 클러스터 활성화, 수출 경쟁력 제고, 전문 인력 양성 등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고 도는 설명했다.지멘스헬시니어스는 독일 포르크하임(Forchheim)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 CT·MRI·X-ray·초음파 등 영상진단 분야를 비롯해 체외진단, 혈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