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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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이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으로부터 "K-EDU EXPO"에 대한 APEC 정상회의 공식 엠블럼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22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APEC은 21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협의체로, 2025년 정상회의는 경주에서 개최된다. 이번 정상회의의 주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이며, 연결(Connection), 혁신(Innovation), 번영(Prosperity)이 핵심 의제로 설정됐다.이러한 기조와 발맞춰 "Learn Together, Innovate Tomorrow"라는 슬로건 아래 "K-EDU EXPO"를 10월26일부터 28일까지 경주에서 개최한다. 행사에는 APEC 회원국 교육 관계자, 고위 각료회의와 CEO 서밋 참석자,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주요 내빈으로 참여한다.행사는 경상북도교육청발명체험교육관, 경주공업고등학교(국제포럼), 황남동 고분군 잔디광장(전시·체험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 초기부터 카드깡·중고거래 등으로 불법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주호영 국회의원(국민의힘, 대구 수성 갑)이 행정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차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된 지난 2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지자체 "부정유통 신고센터"에 4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여신금융협회 접수 건까지 포함하면 실제 규모는 더 클 전망이다.행안부는 지자체 차원의 보조금 환수,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예고했으며 경찰·금융당국과 합동 단속을 이어가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는 11월30일까지 특별단속을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6건을 입건한 것으로 전해졌다.주요 부정유통 유형은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한 개인 간 현금화, 가맹점의 허위결제(소위 "카드깡"), 대형유통업체의 위장가맹점 결제 등이다.적발될 경우 보조금관리법에 따라 환수와 최대 5배의 제재부가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김천 오피스텔 살인범" 양정렬(31)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형을 받았다.대구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정성욱)는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양정렬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양 씨는 작년 11월 경북 김천시의 오피스텔에서 일면식 없던 A씨(31)를 살해하고 그 시신의 지문으로 6000만원을 대출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양 씨는 범행 전 범행 도구를 검색하고 시신 유기에 필요한 물품 등을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등 살인 계획을 짰던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원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경제적 이익을 위해 사람의 생명을 수단으로 삼는 반인륜적 범죄를 저질렀다"며 "인면수심의 잔혹한 범행에 상응하는 중형을 부과하지 않을 수 없다"고 판시한 바 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인 이인선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수성 을)이 잇따르는 스토킹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21일 이인선 여가위원장에 따르면 이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지속성·반복성" 판단 기준을 명확히 하고 신고 이후 재범을 강력 처벌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현행법은 스토킹 행위를 "지속적·반복적"일 때 범죄로 규정하지만 판단 기준의 모호성으로 수사·기소·재판 단계마다 해석 차가 발생해 왔다. 이로 인해 피해자가 신고·보호를 요청했음에도 "지속성·반복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잠정조치가 기각되는 사례가 이어졌다는 지적이다.이에 이 의원의 개정안은 피해자가 명시적으로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도 가해자가 이를 멈추지 않거나 6개월 이내 재차 같은 행위를 하면 그 지속 시간이나 횟수와 무관하게 "지속성·반복성"을 인정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한 이후 스토킹을 되풀이하는 경우를 "보복스토킹범
의성군이 지역 대표 역사인물 수토사 장한상을 주인공으로 한 산수실경뮤지컬 "독도장군 장한상"의 제작발표회를 갖고 9월 본 공연에 앞서 작품 세계와 주요 넘버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작품은 의성군 비안면 출신으로 울릉도에서 독도를 바라본 기록을 남긴 최초의 관리인 장한상의 생애를 바탕으로 역사적 사실에 웅장한 서사를 결합한 역사체험형 산수실경뮤지컬로 제작된다. 실제 공간과 자연을 무대로 삼는 형식을 통해 현장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제작발표회는 배우 김륜호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프랑스 라메종 프로덕션과 협업한 스펙터클 3D 영상 시연과 함께 "그 섬의 이름", "푸른깃발", "가네 가네" 등 대표 넘버의 하이라이트 무대가 공개됐다. 무대에는 김준현, 조유신, 박형규, 김형균, 지정희, 김륜호 등이 참여해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 출신 수토사 장한상을 주제로 한 산수실경뮤지컬을 통해 그분의 정신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성심껏 준비한
영양군이 여름철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 주거 건강성 강화를 위해 관내 독거노인·위기가구 70세대에 주거환경개선 물품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꾸러미는 일상에서 위생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곰팡이 제거제·제습제·살충제 등 청소·방역용품으로 구성됐다. 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가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지원에 중점을 뒀다.특히 "행복기동대"와 함께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독거 어르신 및 은둔 위험 가구의 안부 확인·심리지원을 병행, 인적 안전망을 통한 고독사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방문이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께 작은 위로이자 든든한 안전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복지서비스로 고독사 없는 따뜻한 영양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가 고령사회에 대응해 치매 친화적 공동체 조성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달서구에 따르면 달서구는 관내 영구임대아파트 2곳(월성주공2단지, 성서주공3단지)을 "기억청춘아파트" 시범지역으로 선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달서구의 "기억청춘아파트"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불안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형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달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4월 주민 의견조사와 설명회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운영(치매 교육·검진·예방교실), 치매선도단체 지정, 치매파트너 양성, 인식개선 캠페인과 안내방송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특히 주택관리공단 월성2·성서3관리소의 적극적인 협력 아래 동 행정복지센터·파출소·복지관·주변 상가·통장 등 생활권 주체가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지속 가능한 치매 안전망을 마련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억청춘아파트는 단순 복지사업을 넘어 치매 인식 변화를 이끌고 마을공동체
안동시가 시금고 운용을 통해 2023년 280억원, 2024년 318억원의 이자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안동시에 따르면 2024년 시금고 운용에 따른 이자수익은 318억원으로 전년 대비 38억원이 증가했다. 시는 최근 일부 언론이 국정감사 자료를 근거로 보도한 "안동시 금고 이자수익 전국 최하위" 기사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도 자료 제출 과정에서 요구사항을 오해해 실제 이자수익 280억원을 6억7000만원으로 잘못 기재한 착오가 있었으며 해당 오류가 보도에 반영됐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현재 안동시의 2023년 이자수익은 연간 평균 예치금액 대비 3.54%로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상위 9.5% 수준이다. 2024년에는 수익률 4.16%, 이자수익 318억원으로 규모와 수익률 모두 상승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자료 제출 착오로 혼선을 드린 점을 깊이 사과드린다"며 "자료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이자수익 제고와 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인 임이자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상주·문경)은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20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예산은 상주시와 문경시에 각각 10억원씩 배정돼 지역 현안 해결과 재난 안전 강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이자 기재위원장실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된 특교세는 상주시 병성천 퇴적토 준설과 하상정리에 7억원이, 사벌국면 면도 105호선 확·포장에 3억원이 배정됐다. 병성천 사업은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을 낮추기 위한 퇴적토 준설과 하상 정비를 골자로 하며 조기 착수를 통해 홍수 피해 예방과 주민 생명·재산 보호가 기대된다. 면도 105호선 확·포장은 협소하고 노후한 도로 여건을 개선해 교통 안전성 제고와 정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진행된다.문경시엔 실내테니스경기장 건립 8억원, 동로면 간작천 소하천 수해복구 2억원 등 10억원이 배정됐다.실내테니스경기장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청소년·동호인 활동 공간 제공을 통해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기여하
의성군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최근 실시한 전국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 경영평가에서 의성군 과수거점APC가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개 과수거점APC를 대상으로 취급액, 농가 조직화, 시설 가동률, 마케팅 역량, 혁신사업 추진계획 수립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진행했다. 의성군 과수거점APC는 취급액·취급물량 성장률, 조직화 취급액 성장률, 조직화 취급액 목표 달성률, 전속 출하조직 육성률 등 핵심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조직화 취급액 성장률 79.2%, 조직화 취급액 목표 달성률 132.8%를 기록하며 조직화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출하 실적도 2023년 5820톤에서 2024년 7811톤으로 확대됐고 경영평가 순위 역시 정상에 올랐다.현재 의성군은 고품질 유통시장 공략을 위해 과수거점APC 스마트화 사업(총 46억원)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콜드체인 시스템을 도입해 전 과정 저온 유통체계를 구
영양군이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군합동평가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지표별 추진상황과 부진 지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차광인 영양군 부군수 주재로 국·소장, 지표관리 실·과장, 담당팀장 및 담당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지난해 평가결과를 토대로 지표별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목표 미달 지표의 원인 분석과 맞춤형 개선책 마련에 중점을 뒀다.특히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주요 지표에 대해서는 전 부서의 역할을 재정비하고, 변경된 매뉴얼과 세부 산출 기준을 재확인해 정확한 대응 방향을 설정했다.앞으로 월별 추진상황 보고회, 평가 담당자 간 수시 협의, 부진 지표 집중관리를 통해 체계적·선제적 지표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군은 설명했다.차 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는 단순한 행정성과 점검을 넘어 군민 삶의 질과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모든 부서가 목표 달성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영주시가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올해 주민참여예산 공모 기간에 접수된 제안 가운데 소관부서 검토를 통해 "적합" 판정을 받은 19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위원회 심의를 거친 사업에 한해 시민 의견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선호도 조사는 영주시 누리집 내 설문조사 게시판을 통한 온라인 전자투표 방식으로 영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조사 결과를 주민참여예산 제2차 총회의 최종 사업 선정 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참여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으로 시민 참여율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시는 설명했다.이항규 영주시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온라인 선호도 조사는 시민이 직접 지역 정책을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실질적인 구현"이라며 "다양한 시민 의견을 예산편성에 반영하기 위해 영주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
안동시가 산불 피해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이동형 무더위 쉼터인 "냉방버스"를 운행하며 폭염 대응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도산면을 시작으로 오는 9월9일까지 총 17일간 산불 피해를 입은 7개 면을 포함한 수요 지역을 대상으로 마을 단위 냉방버스를 운영한다.냉방버스는 단순한 무더위쉼터 기능을 넘어 폭염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 폭염 대응 생활수칙, 자살예방 교육 등 다양한 생활 안전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며 운영 기간 중 매주 목요일에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도 병행된다.버스 내부에는 냉방시설과 편안한 좌석이 설치돼 있어 주민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동시에 안전 체험과 건강검진까지 받을 수 있어 폭염 속에서 건강관리까지 가능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실제 냉방버스를 이용한 주민 A씨는 "올여름은 산불 피해에 이어 폭염까지 겹쳐 몸과
사실혼 관계에 있는 여성을 폭행하고 그 가족을 살해하려한 40대 남성이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박진숙)은 살인예비, 상해,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기소된 A(43)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 6월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자신의 주거지에서 잔소리가 듣기 싫다며 사실혼 관계인 배우자 B(46)씨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B씨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흉기를 들고 집으로 가 가족들을 살해하려한 혐의도 받고 있다.또 A씨는 집으로 가는 동안 흉기를 드러내 다수의 사람에게 공포감을 준 혐의도 받는다. 박 부장판사는 "A씨의 폭력적 성향으로 피해자와 자녀들이 고통을 받아왔던 것으로 보이고 피해자를 죽이겠다는 생각으로 흉기를 들고 주거지 인근까지 가는 등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대구대학교 서비스마케팅디자인전공이 최근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으로부터 국가기술자격 "서비스·경험디자인기사" 관련학과로 공식 지정됐다. 성균관대, 국민대, 경희대 등에 이어 이룬 성과로 전문성과 교육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19일 대구대에 따르면"서비스·경험디자인기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도입한 국가기술자격으로, 서비스·경험디자인 분야의 직무 전문성을 인증한다. 지정 학과 전공자이거나 동일·유사 직무 분야 3년 이상 실무경력자가 응시할 수 있다.대구대 서비스마케팅디자인전공은 사용자경험리서치, 디자인마케팅, 서비스디자인프로젝트 등 실무 중심 교과를 운영해 왔으며 인공지능(AI)·메타버스·UX 등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해 융합형 디자인 인재 양성에 힘써 왔다. 이번 지정으로 학생들은 국가기술자격 취득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졸업 후 산업현장에서의 직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정환 대구대 디자인예술대학 학장은
의성군이 친환경 식품 전문 유통기업 올가홀푸드(ORGA)와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판매 업무협력(MOU)" 체결 13주년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의성 저탄소 농산물 큰잔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저탄소 인증"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하는 제도로 농식품 국가 인증인 GAP를 취득한 농산물 가운데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경우 별도의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올가홀푸드는 이를 기반으로 LOHAS(로하스)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며 까다롭게 관리된 저탄소 인증 농산물을 공급해 왔다.올해 행사는 올가홀푸드 전국 37개점(직영 2, 롯데백화점·대형마트 내 샵인샵(SIS) 35)에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의성산 저탄소 복숭아·자두를 중심으로 시식과 할인 판매가 이뤄지며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에 저탄소 농법을 더해 생산된 의성 농산물은 품질과 우
봉화군이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파리·진드기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하절기 방역소독사업을 추진한다. 19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 보건소는 해충 개체 수가 급증하는 여름철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역기동반 2개 조를 편성해 집중 방역에 나선다.하수구·정화조·맨홀 등 주요 서식지에 약제를 투입하는 유충구제 작업을 실시한다. 아울러 읍·면사무소 방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방역소독 교육과 장비 점검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차량 방역소독은 주민 이용이 많은 공원·공중화장실·상설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봉화송이축제 등 대규모 행사 기간에는 행사장 일대를 집중 소독해 감염병 확산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매년 평균 기온 상승의 영향으로 감염병 매개 해충으로 인한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맞춰 보다 철저한 해충구제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군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문화예술회관이 오는 29일 까치홀에서 2025 기획공연 차인표의 토크 콘서트(with 피아니스트 문아람)을 연다. 19일 영주시에 따르면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신진상 수상 작가이자 배우인 차인표가 무대에 올라 관객과 소통하며 자신의 책과 삶을 들려주고 피아니스트 문아람의 감성적인 연주가 더해져 문학과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총 90분간 진행된다. 주최 측은 세대와 장르를 넘어선 공감과 감동, 진정성 있는 소통, 치유의 시간을 목표로 구성했으며 차인표의 메시지가 문아람의 따뜻한 선율과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관람료는 전 좌석 3000원이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20일 오전 9시부터 29일 낮 12시까지 영주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티켓링크에서 할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는 문화예술회관 사무실에서 현장 예매도 진행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문학과 음
상주시립도서관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Free, BF)" 본인증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도서관의 주차장 출입구와 정문 구간의 점자블록 정비, "상상마당" 경사로 기울기 조정, 계단 미끄럼 방지 처리 등으로 이동 경로 안전성을 강화했다.각 실 출입구는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도록 개선했으며 장애인 전용 화장실의 거울 크기·높이 조정과 점자 표지판 설치 등 세부 편의시설도 확충했다.특히 물리적 환경과 함께 정보접근성도 높였다. 저시력자용 확대 독서기,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보청 보조기기 등을 비치해 장애인의 지식·정보 접근을 넓히고 정보격차 해소의 기반을 마련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인증은 도서관 이용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모두가 지식과 문화를 자유롭게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확대와 정기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 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 소속기관, 공공기관의 최근 5년간 장애인 고용 현황을 전수 조사한 결과 다수 기관이 법정 의무고용률을 지키지 않아 막대한 고용부담금을 납부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19일 김 의원이 문체부와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두 기관은 최근 5년간 법정 의무고용률을 지속적으로 달성하지 못하며 총 45억원의 고용부담금을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부담금은 모두 국민 세금으로 충당된다.부담금 납부 규모가 가장 큰 기관은 문화체육관광부(18억원), 세종학당재단(약 4억원), 국가유산청(3억6000만원) 등으로 파악됐다. 특히 세종학당재단의 경우 3.6%(2023년 기준)의 의무고용률을 지켜야 함에도 실제 고용 인원은 1명(0.34%)에 불과해 사실상 제도를 무력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립발레단 역시 평균 0.158%의 고용률로 최근 5년간 총 3억5100만원의 부담금을 납부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