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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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제8회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를 개최한다.15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슈퍼푸드의 힘, 건강한 의성"을 슬로건으로, 의성 슈퍼푸드를 주제로 한 공연·체험·먹거리를 통해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장으로 마련됐다.축제 첫날 개막식은 50명의 군민이 참여하는 난타대 공연으로 시작되며 이후 사흘간 다채로운 무대 공연이 이어진다. 국내 최정상 밴드 YB(윤도현 밴드)와 트로트 가수 장윤정·김다현 등이 출연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 첫날 밤에는 1000대 규모의 드론 미디어쇼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지역민이 주인공이 되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의성마늘과 농특산물을 활용한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 군민의 재능을 뽐내는 "의성 슈퍼스타 선발대회", 지역예술인들의 공연 "지역예술인 한마당" 등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체험과 먹거리 공간도 다
청송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2일까지 부정 축산물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부정·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단속 대상은 관내 축산물 판매업소 76개소이며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와 냉동육을 냉장육으로 둔갑 판매, 위생적 취급 여부, 축산물이력제 이행 실태 등이다.단속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계도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단속은 명절 대비 일회성 조치가 아니라 군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지속적 노력의 일환"이라며 "축산물 판매업소에서도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양군이 15일 입암면에서 65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이번 검진은 고령층에서 결핵 발생률이 높아지는 가운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검진사업팀과 협력해 흉부 X선 촬영과 실시간 판독을 실시했으며 결핵 의심 소견자는 현장에서 곧바로 객담검사까지 진행해 신속한 대응이 이뤄졌다.군과 군보건소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흉부 X선 검사와 객담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결핵 확진 시 복약 관리와 가족 접촉자 검진 등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오도창 군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한 번 결핵 검진을 꼭 받아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기 진단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이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스마트팜 분야 전문가 특강을 열고 지역 농업인들에게 첨단 농업기술 방향을 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특강에는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예정자와 관내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순태 그린플러스 대표가 초청돼 "스마트팜의 올바른 이해와 시설농업의 가치개발과 창출"을 주제로 4시간 동안 진행됐다. 그린플러스는 국내외 스마트온실 시공 분야에서 14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를 기록한 기업으로 국내 110ha, 해외 20ha 이상 스마트팜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특강에서는 농산물 수요·공급 변화와 스마트팜 수요 전망, 스마트팜 설계 시 고려사항, 공정별 시공 주요 포인트와 우수 사례, 가치개발을 통한 농산물 마케팅 성공사례 등이 소개됐다.박현국 봉화군수는 "기후변화와 농업 인구 고령화로 농촌 인력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농업 기반이 절실하다"며 "봉화 농업의 대전환을 위해 청년과
생후 한 달 된 아기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가 경찰에 자수했다.대구 달성경찰서는 아동학대치사 등의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달성군 구지면 자택에서 아기를 숨지게 한 뒤 인근 야산에 시신을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수색에 나선 경찰은 해당 야산에서 아기의 시신을 발견했다.A씨는 조사 과정에서 "아기가 잠을 자지 않고 보채자 손바닥으로 뒷머리를 한 대 때렸다. 실수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사건 당시 A씨의 집에는 아내와 자녀 두 명이 있었으나 모두 방에서 잠을 자고 있어 상황을 알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와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최근 잇따라 발생한 교제폭력 사건에 대한 제도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회 세미나가 열렸다.지난 11일 이인선 국회 여성가족위원장(대구 수성 을)과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 10명이 공동 주최하고 경찰청과 한국여성변호사회가 주관한 "교제폭력 대응 국회 세미나"에는 여야 국회의원과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이인선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교제폭력은 더 이상 개인 간 갈등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구조적 문제"라며 "특히 피해자가 관계 단절을 결심했을 때 법과 제도가 곁에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신정훈 위원장 역시 "교제폭력은 하루 40건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더는 사적 문제로 치부할 수 없는 심각한 사회문제"라면서 "피해자 보호와 교제폭력 발생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교제폭력 대응에 있어 신속한 경찰 개입과 피해자 보호가 핵심이라는 데 공감했다.세미나 참석자들은 피해자 보호 강화, 사
영양군이 대상그룹과 함께 오는 21일까지 서울 성수동 MM성수에서 "핀란드 영양분식"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12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상그룹의 지역상생 캠페인인 "지식존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군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특산물을 바탕으로 "한국의 핀란드"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도시민에게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영양군은 12만 그루의 자작나무숲과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협회(IDA) 지정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보유한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팝업은 이러한 지역 자원을 모티브로 공간을 연출하고 분식 요리·체험 프로그램·특산물 판매를 결합한 복합 콘텐츠로 운영된다."자작자작 숲속분식" 코너에서는 미쉐린 3스타 셰프 강민구(밍글스), 송하슬람(마마리) 셰프가 영양 특산물 고추·산나물·착한송이를 활용해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요리서 "음식디미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인다.주요 메뉴는 고추잡채주먹밥튀김, 산나물초고추장무
의성군이 장기간 해외 친정 방문이 어려운 결혼이민여성들의 안정적 정착과 가족생활을 돕기 위해 "결혼이민여성 친정나들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여성이 모국 가족을 직접 방문해 정서적 안정을 얻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지난해에는 7가구 25명의 다문화가족이 베트남 등 3개국을 방문했으며 올해는 8가구 29명이 베트남(5가구), 우즈베키스탄(1가구), 필리핀(1가구), 캄보디아(1가구) 등 4개국을 찾을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최근 3년간 결혼이민자의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배우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가족 재회의 기회를 넓혔다.앞서 군은 전날 의성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선정된 가족들에게 왕복항공권을 전달하고 사업 취지와 일정을 안내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참여 가정은 왕복항공권과 교통비를 지원받아 오는 10월11일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가정 일정에 맞춰 모국을 방문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친정 방문은
청송군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진보면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오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피해가 반복되던 진보면 진안리와 이촌리 일원을 대상으로 한다주요 정비 계획에는 송하천·돈골천·밭치골천·새밭골천 등 4개 소하천의 제방과 교량 보강, 시가지 침수 방지를 위한 관로 개량과 고지배수로 설치가 포함된다. 또한 송하저수지의 퇴적토 준설과 홍수조절수문 설치, 재난 예·경보시스템 구축, 세천 등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도 함께 추진된다.사업이 완료되면 진보면 주민 1,069세대 2,138명과 주택·상가 734동, 농경지 27ha가 침수 피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종합정비 방식을 적용해 사업기간을 기존 7년에서 3년으로 단축,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사업은 진보면 주민들의
울진군이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가을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12일 울진군에 따르면 군은이번 행사에서 할인 쿠폰 1600매를 발행하며 소비자는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3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하루 1회 사용 가능하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상공인은 가입비와 광고료 없이 가맹점을 등록할 수 있으며 1.5%의 낮은 중개수수료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소비자는 다양한 할인쿠폰과 함께 울진사랑카드 결제와 캐시백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울진군 "먹깨비"는 2022년 9월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가맹점 245개소, 누적 주문 27만건, 총 거래액 67억6400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울진사랑카드 결제 비율은 평균 77%에 달해 지역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10월 추석과 12
봉화군이 가족 간 존경과 사랑을 장려하고 지역사회에 효행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효행장려금"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효행장려금"은 지역 주민들에게 효행의 가치를 일깨우고 효도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봉화군에 거주한 주민 중, 주민등록상 동일 주소지에서 75세 이상의 직계존속을 포함해 3세대 이상이 함께 사는 가정이다."효행장려금"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복지팀에 하면된다. 선정된 가정에는 연 1회 30만원의 장려금이 10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효행장려금이 지역사회에 효 문화가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효를 실천하는 가정을 응원하고 가족 간 사랑과 존경이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이 관광객 1000만 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울진군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사업" 민간제안 공모 심사를 마치고 우수제안자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난 7월8일부터 8월21일까지 진행됐으며 국내 금융사가 포함된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접수된 제안서는 개발계획, 재무계획, 호텔 운영계획, 공공기여 계획 등 심사 기준에 따라 평가가 이뤄졌으며 심의위원회는 이를 종합 검토해 우수제안자로 선정했다.우수제안자로 선정된 컨소시엄은 향후 민간사업자 선정 공모에 참여할 경우 총 평가점수에서 3%의 가산점을 받게 된다. 울진군은 이달 중 민간사업자 선정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사업 대상지는 근남면 산포리 일원 18만㎡와 매화면 오산리 일원 134만㎡ 로, "관광진흥법"에 따른 최소 300실 이상의 숙박시설과 골프장이 민간자본으로 개발된다. 이외 부대시설은 민간사업자가 자유롭게 계획·추진할 수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 거점을 마련하고
군위군이 지난 10일 군청 주차장에서 "대구자활별별순회장터"를 열고 자활사업 생산품을 홍보·판매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장터에는 대구시 9개 구·군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이 참여해 식료품, 수공예품, 농산물 등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선보였다. 특히 군위지역자활센터는 생표고버섯, 고사리, 참기름 등 군위 특산품을 활용한 제품을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장터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정성껏 만든 생산품을 군민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자활생산품 유통을 활성화해 참여자들의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이 2025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와 2기분 주택) 5만8382건(금액 39억6000만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올해 재산세는 토지분 5만8130건에 38억8266만원, 2기분 주택분 252건에 7698만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3월 발생한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면서 피해 주민들의 재산세가 면제돼 전년 대비 세액이 1억2000만원 정도 감소했다.재산세는 매년 6월1일 기준 토지와 주택 소유자에게 과세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세액이 20만원 이하일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나눠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30일까지며 고지서가 없어도 은행 CD·ATM기, 자동이체,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스마트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이 납부하는 소중한 재산세는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재원"이라며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를
예천군이 오는 3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5년 예천 미래발전 정책제안 공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경제·일자리·인구·관광·교통·환경·보건·복지 등 군정 전반에 걸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 발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군정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군청 홈페이지의 "군민제안" 코너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군청 총무과에 제안서를 보내면 된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100만원), 우수(50만원), 장려(30만원) 등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하며 우수 제안은 군정 정책으로 실제 반영될 예정이다.황숙자 예천군 총무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국민 모두가 예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혁신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 서구 대평리시장 일대에서 초등학생을 유인해 끌고 가려던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대구 서부경찰서는 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 혐의로 A(60대)씨를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시 쯤 시장 인근에서 초등학생 B양의 팔을 잡고 "짜장면 먹으러 가자"며 데려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히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A씨의 신원을 특정했고 신고 3시간 만인 오후 7시30분 쯤 A씨를 주거지 인근에서 검거했다.경찰 관계자는 "최근 서울, 경기, 제주 등지에서도 초등학생을 노린 유괴 미수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면서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성군이 계속되는 가뭄으로 생활 불편을 겪는 강원도 강릉시 주민들을 돕기 위해 2리터 생수 1만5000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장기간 이어진 강우 부족으로 강릉 일부 지역에서 제한급수가 시행되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재난·재해 상황에서 이웃 지자체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군은 설명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작은 정성이지만 가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강릉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가뭄이 해소돼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 두류젊코 상권활성화구역 내 "두류젊코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시설 관람이 진행됐으며 인근 신내당시장상점가에서는 상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시장환경개선 사업 완료를 기념하는 "신내당 어울마당"이 함께 열려 주민과 상인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두류젊코센터는 2023년 대구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26억9300만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연면적 319.32㎡ 지상 3층 규모로 신내당시장상점가를 비롯한 두류젊코 상권의 대표 고객지원센터 역할을 하게 된다.1층에는 무인카페와 고객쉼터가 있고 2층에는 상인회·상권관리기구 사무공간이, 3층에는 프로그램실이 있다. 주민에게는 휴식·커뮤니티 공간을, 상인과 청년에게는 역량 강화와 자생력 제고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두류젊코센터가 고객 쉼터, 청년 창업 지원, 상인 교육, 주민 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경찰청과 경북경찰청이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외빈 경호 강화를 위해 전국 시·도청 모터케이드 요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기동 경호 훈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경주 켄싱턴리조트와 경주 보문단지 일원에서 진행됐다. 경찰은 모터케이드 요원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행사장 지리 숙지를 반복적으로 훈련해 완벽한 경호 태세를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오는 10월 중순부터는 교통순찰차, 사이카 등이 참여하는 합동 야외기동훈련(FTX)이 이어질 예정이다.경북경찰청 관계자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교통 혼잡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주를 찾는 여행객과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캄보디아에 사무실을 차리고 국내 회원 1만여명을 대상으로 440억원대의 불법 사설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대구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A씨 등 7명을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A씨 등은 2022년 2월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 사무실을 차리고 스포츠토토·바카라 등 불법 도박사이트를 개설한 뒤 구글 광고와 대행업체를 통해 1만1144명의 국내 회원을 모집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지난해 7월부터 모니터링 수사에 착수해 현지 사무실을 특정했으며 운영 조직원 5명과 도박행위자 174명을 검거해 이 중 5명을 구속했다. 이어 캄보디아로 도피한 조직원 4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인터폴 적색수배와 여권 무효화를 요청한 뒤 국내 입국 과정에서 인천공항에서 모두 검거했다. 이 가운데 2명은 구속됐다.경찰은 체포 현장에서 범죄수익 현금 2억7000만원을 압수하고 1억2000만원을 기소 전 추징 보전했다. 피의자들은 여행 비자를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