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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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대구에서 발생한 육군3사관학교 소속 교관 A대위(32)의 사망 사건과 관련 사망의 원인과 관련해 범죄 혐의가 있다고 보고 사건을 민간 경찰에 이첩했다.육군은 "최근 A대위의 사망사고와 관련 유서 형식의 메모, 유가족의 고소장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사망 원인에 범죄 혐의가 있다""며 "사건은 경북경찰청에 이첩했다"고 10일 밝혔다.A 대위는 지난 2일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인근 산책로에서 원인 불명의 총상을 입은 채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K2 소총과 유서 형식의 메모가 함께 발견됐다. 군은 현장 정황 등을 토대로 타살 가능성은 배제했으나 사망 원인을 둘러싸고 범죄적 요소가 있는지 여부는 경찰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육군 측은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면서 "총기와 탄약 유출 경위는 육군수사단이 계속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이 부하직원의 비리를 수사의뢰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신현국 문경시장에 대해 징역형을 구형했다.검찰은 최근 대구지법 상주지원에서 열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신 시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징역 2년 6월을 구형했다고 10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신 시장은 비리 의혹이 제기된 공무원 A씨를 수사기관에 의뢰하지 않고 사직을 받아들여 사안을 무마한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신 시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관련 법령상 비리 의혹이 있는 공직자는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사직을 유예해야 하지만 신 시장은 감사를 중단하고 사직을 승인해 직권을 남용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신 시장 측은 "사직 당시 해당 직원의 범죄 사실을 알 수 없었다"며 "젊은 직원이 경미한 문제로 고발되면 과도한 징벌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을 뿐 은폐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항변했다.그는 "도와줄 이유도 없었고 당시 보고받은 상황으로는 수사의뢰를 검토할 수 없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신 시장에
의성군이 오는 11일 의성군 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에서 가족소통전문가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연다.9일 의성군에 따르면 "세대와 세대를 넘어 소통 잘하는 기술"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북콘서트는 2025 "의성군민 함께읽기: 작가를 만나다"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호선 교수는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JTBC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 등 다수 방송을 통해 심리상담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세대 간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마음을 여는 소통법과 대화 기술을 전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세대 간 벽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성군립도서관이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20~40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프로그램인 "하트비트2040 챌린지"가 건강 개선 효과를 입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청송군과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운영됐다.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관리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주왕산국립공원·양수발전소 연계 프로그램, 맞춤형 건강 목표 설정, 혈압·혈당기 대여, SNS 건강 미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였다.특히 참여자 37명을 대상으로 한 전·후 비교 결과, 총콜레스테롤·중성지방 감소, 좋은 콜레스테롤(HDL) 증가, 나쁜 콜레스테롤(LDL) 감소 등 혈중 지질 상태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실제 혈압과 공복혈당이 낮아졌으며 자기효능감 점수가 62.4점에서 81점으로 크게 상승해 생활습관 변화와 건강 인식 개선에도 효과가 나타났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하트비트2040 챌
대구 군위군의회가 제292회 임시회에서 회부된 안건에 대한 상임위원회 심사를 시작했다.군위군의회는 지난 8일 운영행정위원회와 산업경제위원회별로 조례안·동의안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사했다고 9일 밝혔다.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는 김영숙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군위군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을 비롯해 의원 발의 조례안 3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4건, 동의안 4건 등 총 11건을 심사·의결했다.이어 산업경제위원회에서는 박수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위군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4건 등 5건을 심사·의결했다.군위군의회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의결된 안건들은 오는 11일 열리는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군위군의회 관계자는 "이번 상임위원회 운영을 계기로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복지, 교통, 지역경제 등 다양한 현안을 면밀히 다루고 집행부 견제와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더욱
영천시가 오는 11일까지 "2025 영천 문화관광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사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체험형 관광 서비스, 디지털 관광콘텐츠, 로컬 굿즈, 숙박·체험 패키지, 여행코스 개발 등 다양한 관광 분야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하며 영천 소재 창업 3년 이내 기업과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규모는 총 10건 내외로, 1차 서류 심사 후 오는 13일 열리는 "청년 재충전 페스타"(영천생태지구공원) 현장에서 발표 평가가 진행된다. 이날 청중 심사위원단과 전문가 평가를 통해 최종 우수 아이디어를 선발하며, 수상자에게는 갤럭시탭 등 부상과 더불어 전문가 멘토링 기회가 제공된다.영천시는 청년의 날을 맞아 같은 날인 13일 영천생태지구공원 별빛청년 동상 일원에서 "청년 재충전 페스타"를 개최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청년 창업 지원을 넘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고문과 세부 안내는 영천시 청년창업지원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대구 희망포럼"이 군위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애니메이션을 접목한 정책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고 9일 밝혔다."대구 희망포럼"은 이날 시의회 회의실에서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군위군 관광 활성화 방안" 정책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5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약 4개월간 진행됐다.보고를 맡은 송섭규 경북대 교수는 발표에서 군위군 역사·문화 자원의 애니메이션 브랜드화, 애니메이션 IP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캐릭터 중심의 성지순례형 관광코스 구상 등을 제안했다. 그는 "군위군의 독창적 자원을 애니메이션 콘텐츠로 재해석하면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번 연구를 제안한 박창석 의원(군위군)은 "군위군은 유서 깊은 역사와 수려한 자연을 지니고 있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알릴 콘텐츠가 부족했다"며 "이번 연구가 군위군의 매력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는
대구광역시가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 확장사업과 관련한 정책토론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시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9일 성명을 통해 "대구시가 정책토론청구 심의위원회에서 밝힌 미개최 사유와 회의자료·회의록을 비공개 처리한 점이 문제"라며 "토론회를 열지 않기로 한 것은 제도의 취지를 근본적으로 몰각한 처사"라고 주장했다.당시 대구시가 청구인 대표자에게 제출한 심의위 주요 회의 내용엔 위원들은 공정이 진행 중이어서 토론회 개최 시 갈등 심화 우려, 대다수 상인회의 찬성 의견 반영 필요 등을 들어 토론회 불가 방침을 정리했다.하지만 대구경실련은 "정책토론청구제는 시정 주요 정책에 대해 공개적으로 논의·토론하자는 취지"라며 "심의위가 제도적 기능을 넘어선 권한을 행사한 것"이라고 지적했다.특히 대구시는 청구인의 정보공개 요구에 대해 위원의 성명·서명 등이 삭제된 의결서와 요약본만 공개했다.대구시 정책기획관실은 "의사결정 과정에 준하는 사
의성군이 "2025년 경북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와 경북 재난거점병원이 주관했으며 재난 상황 대응 역량 강화와 현장처치 능력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도내 24개 시·군 보건소가 참가해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한 모의훈련을 펼쳤다.경진대회는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능력과 비상대응 매뉴얼 숙지를 바탕으로 골든벨 퀴즈 형식까지 결합해 다양한 평가가 이뤄졌다. 군과 군 보건소는 이선희 보건소장을 비롯한 간호사와 행정 인력 등 7명으로 구성된 신속대응반을 운영하며 사고 인지, 현장 출동, 응급의료소 설치, 환자 중증도 분류, 현장 의료수요 파악, 환자 처치와 이송 등 실제 재난에 준하는 시나리오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선보였다.특히 초기 대응 단계부터 환자 분류·처치·이송까지 각자의 역할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현장 대응 절차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예천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가 오는 8일부터 10월1일까지 2025년 추석 맞이 특별판매전을 연다.8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특별판매 기간에는 모든 회원에게 5% 할인 쿠폰과 1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여기에 품목별·업체별 개별 할인을 적용해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예천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예천군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 한우, 쌀, 샤인머스켓, 꿀 등이 행사 품목에 포함돼 명절 선물 준비를 앞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이 예상된다. 신규 가입 고객에겐 4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대량 구매·기업 고객을 위한 전용 상담창구도 운영된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장터 온라인몰 운영과 대도시 직거래 행사 참여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판로 확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추석에도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2025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8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2018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학자금을 대출받은 대학생으로,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대출 이자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자격 요건은 9월1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영주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면서 일정 기간 이상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생이다. 구체적으로 1학년은 3개월 이상, 2학년 이상은 1년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이번 사업 외에도 장학금 지원 등 실질적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김호정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학자금대출 이자는 대학생들에게 큰 부담이 된다"며 "이번 지원이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든든한 힘이
안동시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시를 포함한 전국 77개 센터가 신청해 50개 센터가 선정됐다.자기주도학습센터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교육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선정된 센터에는 연간 최대 2억8000만원이 3년간 지원된다.센터에는 개별 열람실과 모둠 학습공간, 휴게실이 마련되고, 전문 학습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학생 맞춤형 학습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EBS 연계 학습관리 서비스를 통해 교재·강의·AI 진단평가를 활용한 수준별 진단, 학습 진도 관리, 맞춤형 콘텐츠 추천이 가능하다. 또 대학생 멘토와 연계한 화상 지도(튜터링)를 통해 영어·수학 등 주요 교과목 질의응답과 학습 상담도 지원된다.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학생 중심의 자기주도 학습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
더불어민주당이 경북도당위원장 보궐선거에 앞서 박규환 영주영양봉화지역위원장을 직무대행으로 지명했다.8일 민주당 경북도당에 따르면 최근 민주당은 제155차 최고위원회에서 경북도당위원장 보궐선거로 발생한 공석을 메우기 위해 박규환 지역위원장을 경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지명했다.박규환 위원장의 직무대행 임기는 이달 말로 예정된 보궐선거에서 신임 도당위원장이 선출될 때까지다.민주당 경북도당 관계자는 "경북 지역에서 활동 경험과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박 직무대행이 신임 위원장 선출 전까지 도당 운영을 안정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들어 우리나라 세관에서 적발된 마약류가 전례 없이 폭증하며 마약 청정국 지위가 위협받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인선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수성 을)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7월까지 전국 세관에서 적발된 마약은 2736kg에 달했다. 금액으로는 1조원을 넘어섰다. 이는 2024년 한 해 전체 적발량(787kg, 866억원) 대비 물량은 3배, 금액은 12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세관별 추이를 보면 서울본부세관의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지난해 37kg, 18억원 규모였던 적발량이 올 1~7월 동안 무려 1695kg, 8453억원으로 한 해 동안 40배 이상 늘었다. 부산본부세관도 같은 기간 10배 이상 증가했다.이인선 의원은 "반년 만에 1조원이 넘는 마약이 적발됐다는 것은 더 이상 우리나라가 마약 안전지대가 아님을 보여준다"며 "정부와 관세청은 해외 밀반입을 차단하고 국내 유통망을 뿌리째 제거할 특단의 대책을 조속
김승수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북구 을)이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골프 대중스포츠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에는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 박덕흠 중앙위의장,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 박정하 국회 문체위 간사, 권영진 국토교통위 간사, 김미애 복지위 간사 등 다수의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 업계 전문가, 골프 동호인 등이 대거 참석해 골프 소비자의 권익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김승수 의원은 "연간 골프장 이용객이 600만명에 달하면서 골프는 이미 대중스포츠화했지만 여전히 비용 부담이 크다"며 "파크골프 인구의 급증까지 고려해 국민 모두가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합리적 골프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안창영 건강사회운동본부 회장은 "골프가 이제는 남녀노소가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자리잡은 만큼 소비자와 사업자가 상생할 수 있는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송대남 대한체육회 지도자위원회 위원장은 유승민 회장의 축사
의성군이 지난달 중순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6개 시·군에 총 6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의성군청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경기 가평군, 충남 서산시·예산군, 전남 담양군, 경남 산청군·합천군 등 특별재난지역 6곳에 각각 1000만원씩 전달됐다.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의성군은 성금 전달과 함께 수해 복구에도 적극 동참했다. 지난 7월28일부터 8월20일까지 공무원, 자원봉사센터, 민간단체 등이 참여해 10여 차례에 걸쳐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며 피해 현장 복구를 도왔다.특히 이정아 부군수는 경남 합천군을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이 자리에서 안계면 사회단체협의회가 준비한 "의성眞쌀 2000kg(10kg 200포)"을 함께 기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성금 모금은 지난 3월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 전국 각지에서 의성군을 향해 보내준 따뜻한 지원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추
청송군이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 예산안은 8066억원으로 제2회 추경때보다 596억원(7.98%)이 늘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는 543억원(7.85%)이 늘어난 7469억원이고 기타특별회계는 52억원(9.71%)이 증가한 597억원이다. 이번 추경은 세외수입, 특별교부세, 조정교부금, 국도비보조금 변경분 등 추가 세입을 반영해 마련됐다.군은 이번 예산안을 통해 지난 3월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와 시급한 지역 현안 사업에 우선적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민생회복소비쿠폰 지원 75억원, 농업생산기반시설 복구비 34억원, 부남상수도 중기2리 국골 급수구역 확장공사 10억원, 상수도 시설물 산불 피해 복구비 13억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6억원, 산불 피해지역 특별재생사업 45억원, 진보면 전선 지중화사업 12억원 등이 포함됐다.또한 농작물 재해보험료 16억원, 농가형 저온저장고 설치 지원 7억
영주시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어르신 스포츠상품권" 사업 2차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5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달 진행된 1차 신청에 이어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되며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지원 대상이다. 신청은 어르신스포츠상품권 공식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대상자는 10월 중순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어르신에게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 앱(비플페이)을 통해 제로페이 상품권 1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된 상품권은 올해 연말까지 사용 가능하며 영주실내수영장을 포함한 헬스, 수영, 스크린골프, 당구 등 약 50여 개 제로페이 가맹 체육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육진흥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과 사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더 많은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상주인공암벽장에서 "제1회 상주곶감배 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산악연맹과 상주시산악연맹이 공동 주최·주관으로 남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고학년·저학년)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6일 예선을 거쳐 7일 결승전이 치러진다.대회는 지난해 9월 착공해 올해 4월 문을 연 상주인공암벽장에서 개최되는 첫 전국 단위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암벽장은 실외에 높이 16.1m의 리드월과 스피드월을 갖추고 있으며 실내에는 15m 높이의 리드월 2면을 보유해 국제대회까지 치를 수 있는 최신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상주인공암벽장이 전국적인 스포츠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참가 선수와 시민 모두가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일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의성군 금성농협 조합장)이 NH농협은행 의성지부에서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에 가입했다.5일 농협 의성지부에 따르면 이번 예금 가입은 내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범국민적 동참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은 NH농협이 출시한 특별상품으로 개인 누구나 1인 1계좌 한정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1년이며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가능하다.특히 농협은행은 해당 예금의 연간 평균 잔액의 0.1%를 별도로 공익기금으로 조성해 지역 발전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