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총 7,752 건
대구지방환경청이 10일 경북 의성군 점곡면 일대에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김진식 대구환경청장을 비롯해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전소된 주택 주변에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잔해물을 수거하는 등 피해 지역의 환경 정비 작업에 힘을 보탰다.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2차 환경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대구환경청은 설명했다.김진식 대구환경청장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고 대구·경북 지역의 깨끗한 환경을 회복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왔다"며 "앞으로도 경북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폐기물 처리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이 전통 브랜드 황남빵과 지역특화작목 팥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위산 팥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 체계 구축, 가공용 팥 품질 개선 및 기술 지원, 팥 소비 촉진 및 판로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 확대 등에 상호협력 한다.최진환 황남빵 대표는 "군위군과의 협력을 통해 고품질의 국산 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지역 농업과 함께 성장하는 전통 식품 기업으로서의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위군 팥이 대한민국 대표 팥빵의 원재료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더불어 전통 식품 산업과의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성군이 산불 피해로 인한 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을 시작한 지 7일 만에 전 군민의 80% 이상에게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17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경북도 계획서 접수 직후 자체 지급 계획을 수립하고 재난기본소득위원회 심의를 신속히 완료한 뒤 지원 대상자 명단을 사전에 확보해 혼란을 최소화했다.또 마을 경로당 등을 찾아가는 현장 접수 방식과 2~3일 내 지급 완료라는 빠른 행정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이날 기준 기준 3만9389명에게 지급을 완료해 전체 군민의 81.2%가 수령했다.의성군은 95% 이상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군은 경북 내에서 가장 빠르게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긴급생활지원금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산불로 농기계가 소실된 고추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청송읍, 파천면, 진보면 일대에 "농업기계 안전전문관 영농지원단"을 2차례에 걸쳐 운영한다.17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영농지원단은 도·시군 합동으로 구성된 농업기계 전문가 43명과 트랙터(로터리) 9대, 관리기(휴립기) 18대를 투입해, 피해 농가의 경운작업과 두둑 형성 등 주요 농작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1차 지원은 피해가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농기계임대사업소 보유 농기계를 산불 피해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피해 농가에 무상으로 임대해주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영농 시기를 놓치면 농사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신속한 복구가 중요하다"며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이 다시 희망을 갖고 농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구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이 평생학습매니저 14명을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이번에 위촉된 평생학습메니저들은 지난 3월부터 평생학습에 대한 이해, 매니저의 역할과 비전, 프로그램 운영과 모니터링, 마을자원 찾기 등 실질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췄다.봉화군의 평생학습매니저들은 읍면 평생학습센터와 찾아가는 배달강좌 등에서 평생학습 홍보,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학습자 상담과 모니터링, 학습자원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김경숙 봉화군 교육가족과장은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 활동 지원을 통해 체계적인 평생학습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모두가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이 백화점 상품권에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인 뒤 수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50대 여성을 구속했다.대구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A(50대, 여)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3월부터 10월까지 "상품권 사업에 투자하면 매월 4% 수익을 보장하고 원금도 요청 시 한 달 내 돌려주겠다"고 속인 뒤 5억3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A씨가 권유한 사업은 "백화점 상품권을 헐값에 대량 매입 후 개인에게 할인 판매하여 수익을 얻는다"는 구조였으나 사업의 실체가 전혀 없었고 피해자로부터 받은 투자금의 일부를 수익금으로 가장해 돌려주는 방법으로 신뢰를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 관계자는 "최근 상품권 사업 등을 내세워 고수익 보장이나 원금 보장 등의 문구로 투자를 유도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이러한 사기 수법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투자 전 사업의 실체를 반드시 확인하고
의성군이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16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무상점검은 의성군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산불피해 주민 소유 차량과 복구 활동에 투입된 차량이 대상을 진행됐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냉각수, 윈도 브러시 등 주요 부품 확인과 소모품 교체를 포함하며 일부 부품은 상황에 따라 유상 처리될 수 있다.최재영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의성지부장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봉사를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지역사회 지원을 바란다"고 약속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무상점검이 주민들의 빠른 회복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송군이 2025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사과 브랜드 부문 "청송사과"와 도시 브랜드 부문 "산소카페 청송군"으로 각각 13년,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16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청송사과"는 브랜드 최초 상기도, 신뢰도, 품질, 충성도 등 전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경쟁 지자체 8곳을 제치고 1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황금사과 연구단지 운영, 무병묘 연구, 조기 수확 기술 개발 등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수상 비결이라고 군은 설명했다.도시 브랜드 부문에서 수상한 "산소카페 청송군"은 청정 자연과 함께하는 자연주의 이미지로 소비자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전국 최초 "농어촌 무료버스 운행",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청정도시 기반 조성 노력이 돋보였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수상이 청송사과 재배농가와 군민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청송사과와 산소카페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높여 군민의 자부심이
문경시가 오는 26일 오후 7시 제1회 점촌점빵길 축제와 연계해 "소상공인 페스타" 개막식을 연다.16일 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문경시와 문경시 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며 19일 예선을 거쳐 26일 오후 2시 본선이 열리는 "문경 소상공인 노래자랑"을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개막식 당일에는 인기 가수 박군을 비롯해 윤윤서, 황기동, 앵두걸스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과 함께 유공자 포상과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본선 경연을 통해 대상(100만원), 최우수상(70만원), 우수상(50만원), 인기상(20만원), 참가상(10만원) 등 총 10팀에 시상이 주어진다.올해부터 시작된 점촌점빵길 "빵 축제"와 소상공인 페스타를 연계해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고 SNS 팔로우 이벤트 등으로 참여 시민에게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행사가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
대구광역시 달서구가 제5회 대한민국 캠핑대전에서 "최우수 기획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달서구는 이동식 관광안내소 차량을 활용한 이색 부스와 "달서선사문화체험축제 테마의 포토존, SNS 인증 이벤트 등으로 관람객 400여 명의 참여를 유도한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선사의복 체험, 팔찌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도심형 캠핑장 "달서별빛캠프"의 홍보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미래형 농업 브랜드 "달팜"도 소개됐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속적인 수상의 비결은 지역 고유 콘텐츠와 주민 참여 중심의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달서구 관광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액션그룹 "돌담길 사람들"이 경북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16일 군위군 등에 따르면 "돌담길 사람들"은 지난 12일 부계면 대율리 솔숲 앞에서 골든볼 황금사과빵과 행복한밤과자 시식회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으로 전달했다. 그동안 김동엽 "돌담길 사람들" 대표를 비롯한 회원 12명은 지난해 6월부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과·제빵 교육을 통해 역량을 키워왔다. 특히 이들은 골든볼 사과를 원료로 한 황금사과빵을 통해 대구·군위 일대 사과산업 부흥을 도모하고 있다.김병석 군위군 부계면장은 "돌담길 사람들의 공동체적 활동과 기탁에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이재민 복구에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산물 개발 등 지역 공동체 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지역 시민·사회 단체가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한 농협 조합장의 비위 문제에 대해 강도 높은 감사를 촉구했다.전국농민회총연맹 경북도연맹 봉화군농민회는 16일 안동시 풍천면 소재 농협경북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협중앙회와 조합감사위원회는 M농협에 대한 즉각적인 감사에 착수하라"며 "농협의 존재 이유는 농민에게 있으며 농민의 조합이 지금처럼 비리와 부정으로 얼룩지는 것을 더는 두고볼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들은 "조합장에 대한 각종 비리와 성폭력 사건이 전국에서 반복되고 있지만 농협 감사기구는 형식적 감사를 반복하며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음성농협, 제주서귀포농협, 안동농협, 천문농협, 새의성농협, 장수농협 등에서 성폭력과 갑질, 관리감독 부실 등이 연달아 터졌지만 실효성 있는 대응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특히 "M농협 조합장 사건과 관련 피해자는 경찰·검찰·법정에서 기억하기 싫은 피해사실을 증언하며 진실을 호소했지만 법원이 부자연스럽다는
영양군이 지난달에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292억원 규모의 긴급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 예산은 의성에서 발생해 확산된 산불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이재민의 빠른 일상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적시성과 공평성이라는 2가지 원칙 하에 편성됐다.피해 지역의 인프라 복구, 이재민 생계 지원, 산림 복원 등 주요 항목에 필요한 예산이 집중 반영, 군은 예산안이 군의회를 통과한 이날부터 복구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 30만원을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 46억원, 이재민 긴급구호금 48억원, 이재민 주거용 임시주택 설치 44억원, 피해주택 철거·폐기물 처리비 50억원, 적기 영농을 위한 농업용수시설 복구공사와 농자재 구입지원 22억원, 위로금 성격의 군민재난기본소득 8억원 등이 반영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사상 유례없는 초대형 산불로 군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산불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
청송군이 최근 발생한 산불의 피해 복구에 집중하고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며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올해 어린이날 대축제를 취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산불은 청송지역 일대 산림과 주택, 기반 시설에 큰 피해를 입혔으며 현재 군은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매년 많은 군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겨온 "어린이날 대축제"지만 하루빨리 군민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복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군은 설명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최근 발생한 산불로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으신 분들과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린이날 행사를 기다렸을 아이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지만 청송군은 군민들과 함께 이 아픔을 이겨내고 다시 희망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동원해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이 오는 16일부터 5월1일까지 관내 표본 624가구에 거주하는 가구주와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5년 경북 사회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하며 주관적 행복, 가구와 가족, 주거와 교통, 교육 분야를 비롯한 경북 공통 42개 항목과 6개의 봉화군 특성 항목을 조사한다.해당 조사 결과는 내용 검토와 결과 분석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국가통계포털(KOSIS)과 봉화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의 정책 수립과 설계에 초석이 되는 중요한 통계조사이므로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조사원들의 방문 시 조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이 대형산불 피해복구·지역재건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15일 박형수 의원실에 따르면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특별법은 경북 북부지역(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경남 일부지역(산청, 하동), 울산시 울주군 등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의 각종 지원책이 담겼다.해당 특별법은 산불피해 주민 생계·주거 지원과 지역 지원사업, 주거시설 지원금 책정, 농림 분야와 어선·양식장 피해 등 수산업 분야 특별지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특별지원과 조세감면 등이 포함됐다.특히 공동주택단지 조성과 지원, 산림 회복과 활용, 관광단지개발, 산불예측과 대피체계 고도화, 대응장비와 인프라 확충, 국고보조율 상향과 지방교부세 특례, 각종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규제유예 등이 담겼다.박 의원은 "이번 특별법은 기존 법령으로는 지원할 수 없었던 제도적 사각지대를 없애고 주거지를 잃은 분들에게 기존 주택의 실제 복구가 가능하도록 지원 기준을
" 김천 오피스텔 살인범" 양정렬(31)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한동석)는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양정렬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전자발찌 20년 부착을 명령했다고 15일 밝혔다.양 씨는 지난해 11월 경북 김천시 율곡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처음 만난 피해자 A(31)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그의 지문을 이용해 6000만원을 대출받고 도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검찰 조사 결과 양 씨는 범행 전부터 A씨의 거주지를 확인하고 살인 도구와 시신 유기 도구를 미리 준비하는 등 계획적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범행 직후에는 A씨의 통장에서 300만원을 인출하고 휴대전화를 이용해 부모에게 문자까지 보내며 피해자 행세를 하기도 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경제적 이익을 위해 사람의 생명을 수단으로 삼는 반인륜적 범죄를 저질렀다"며 "인면수심의 잔혹한 범행에 상응하는 중형을 부과하지 않을 수 없다"고 판시했다.앞서 검찰은 지난 3월
의성군이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과 함께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개·보수 지원에 나선다.14일 의성군에 따르면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은 산불 피해를 입은 경로당 4곳을 직접 방문해 전소 2개소, 부분훼손 2개소의 피해 상황을 확인했다. 이 가운데 부분 훼손된 경로당 2곳에 대해 "드림하우스"라는 사업명으로 총 3000만원 상당의 개보수를 지원했다.이광재 따뜻한 동생 상임대표는 "이번 드림하우스 사업이 단순한 복구를 넘어 사람과 사람이 다시 연결되고 마을이 다시 살아나는 "따뜻한 동행"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김주수 의성군수는 "따뜻한 동행의 따뜻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예산을 즉각 투입해 어르신들의 소중한 커뮤니티 공간인 경로당을 원상복구하고 지역회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의성군은 이번 개보수 작업을 4월 말까지 조속히 완료할 예정이다.
"산불의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희망의 장터, 영양군이 따뜻한 위로와 건강한 먹거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영양군이 오는 5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군청 앞마당 일원에서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해 계최가 취소된 영양산나물축제를 대신해 지역의 회복과 치유에 초점을 맞춘 특별 행사 "영양산나물 먹거리 한마당"을 연다.이번 행사는 기존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산불 피해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은 공감과 치유 중심의 특별 행사로 기획됐다. 산불 피해 상황을 공유하는 주제관과 함께 작은 정성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산불피해 모금 부스가 운영되어 함께 아파하고 함께 나아가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특히 영양을 대표하는 봄 산나물을 주제로 한 "산나물전 거리"에서는 싱그러운 향과 맛을 자랑하는 다채로운 산나물 요리가 펼쳐지며 산나물 판매를 돕기 위한 "고기굼터"에서는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고기 체험존이 운영된다.이외에도 풍성한 먹거리와 현장 체험, 지역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대구·경북 지역경제의 주요 현안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2025년 공동연구용역 공모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한은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지역 실물·금융경제를 비롯해 노동, 산업, 도시발전 등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후위기·집적경제·고환율·공공기관 이전성과 등 4대 핵심 현안과 관련된 주제에는 우선 심사 혜택이 주어진다.한은은 이번 연구가 단순한 학술 연구를 넘어 정책 적용 가능성이 높은 실증 중심의 분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경북 경제의 특성과 현실을 고려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연구자를 찾는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응모 자격은 대학 교수나 연구기관 소속 전문가로, 개인 또는 2~3인의 전문가 그룹 단위로도 응모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연구자는 한은 대구경북본부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연구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5개월 이내다.한은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