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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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 대형산불이 계속 확산하면서 안타까운 희생자가 발생하고 문화재 등의 시설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을 지낸 정상환 변호사가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정상환 변호사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산불이 계속 번져가며 많은 분들이 희생당하셨고 고은사가 불탔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참 무겁다"고 말했다.정 변호사는 "의성이 고향은 아니지만 제가 2년간 근무했던 곳이라 의성, 청송 분들께 안부 전화를 드렸다. 인력으로 어찌해 볼 도리가 없다고 한다"며 현장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 지를 강조했다.정 변호사는 "몇 년 전 한 분이 우리나라도 미국 L.A. 산불 같은 재해에 대비해 소방용 헬기를 현대화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면서 "재해를 당하니 그분 생각이 난다"며 산불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했다.그는 "내일 비 오기를 기대하고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기도해야겠다"며 "유족과 이재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경북 북부 대형산불 진화 작업을 이어가던 헬기가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숨진 가운데 산림당국이 다시 헬기운항을 재개하기로 했다.26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51분께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에서 강원도 인제군 소속의 S-76 기종 임차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홀로 헬기를 몰던 조종사 A(73)씨는 추락 현장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산림당국은 이 사고로 전국 산불 발생 현장에 투입됐던 진화 헬기의 운항을 일시 중단했다가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운항을 재개하기로 했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사고 즉시 전국에서 투입된 산불진화 헬기에 대해서 안전을 위해 운항을 중지했지만 주불 진화를 위해 헬기운항을 재개하기로 했다"며 "다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북부 산불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장수나무"로 불리는 영양 소나무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26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영양 답곡리 만지송"은 주변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보호책 일부가 그을렸지만 현재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1998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영양 답곡리 만지송의 나이는 약 400년으로 추정된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에 따르면 나무의 가지가 아주 많아 "만지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의성에서 시작된 불씨가 전날 안동을 지나 청송 주왕산 국립공원과 영양, 영덕까지 확산하면서 답곡리 만지송역시 전소된 것으로 추정했지만 답곡리 만지송은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북 북부 대형산불이 닷새째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산불 관련 사망자가 1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26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지금까지 발생한 사망자는 안동 2명, 청송 3명, 영양 6명, 영덕 7명 등 총 18명이다. 청송에선 1명이 실종되기도 했다.사망자들은 주로 도로, 주택 마당 등에서 발견됐다. 산림당국은 이들이 급격히 확산하는 산불을 미처 피하지 못했거나 대피하는 과정에서 차량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산림당국 관계자는 "사망자 18명 중 4명은 사망 원인이 화재인지 좀 더 확인 필요한 상황"이라며 "정확한 사안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박형수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이 26일 산불 피해로 전소된 의성군 단촌면 소재 고운사를 직접 방문해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문화재 복구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박형수 의원은 이날 고운사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과 만나 피해 상황을 청취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중앙정부와 경상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천년 역사를 간직한 고운사가 화마에 휩싸여 전소된 것은 경북 북부 지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문화적 손실"이라며 "문화재청, 관계 당국과 협력해 복구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지역주민들의 피해 회복과 문화유산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회에서도 추가 지원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번 산불로 인해 경북 북부 지역에선 2만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산림당국 등이 기울여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앞서 전날 오후 4시50분께 산불이 강풍을 타고 단촌면 등운산 자락에 있는 천년고찰
경북 북부 대형산불로 인해 천년고찰 고운사가 전소됐다. 26일 국가유산청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50분께 산불이 강풍을 타고 의성군 단촌면 등운산 자락에 있는 천년고찰 고운사를 덮쳤다.국가 보물인 고운사는 신라 문무왕 원년(681년)에 해동 화엄종 시조인 의상대사가 창건했다. 현재 조계종 16교구 본사로 의성·안동·영주,·봉화·영양에 산재한 60여 곳 사찰을 관장하고 있다.고운사에는 약사전 석조여래좌상(보물)을 비롯해 가운루(경북유형문화재), 삼층석탑(경북문화재자료) 등의 유물이 있다. 고운사는 전날 오후 5시께 유물 소실 예방을 위해 불화(대웅보전 석가모니후불탱화 등)를 비롯해 불상, 책, 현판 등을 의성조문국박물관 수장고로 이동시켰다고 경북도 관계자가 설명했다.석조여래좌상 등 일부 유물은 이날 인근 영주 부석사 등으로 옮겼지만 경내에 있는 조선시대 건축물 연수전(보물)은 불에 타 소실됐다.경북도 관계자는 "강풍을 타고 산을 넘은 산불이 고운사 전각을 덮쳤다"며
경북 북부 대형산불이 닷샛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인근 교도소에 수용돼 있는 500명이 대피했다.26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경북북부제1~3교도소, 경북직업훈련교도소 등에 수용돼 있는 총 3500여명을 이감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교정본부 직원들의 신속한 진화 활동과 바람 방향 변화로 경북북부제2교도소 약 500명만 대구지방교정청 산하 교정기관으로 보냈다.법무부 측은 "교도소 인적 물적 피해는 현재까지 없다"며 "향후 상황도 예의주시하며 필요한 안전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22일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한 야산에서 성묘객의 실화로 인해 발생한 산불은 안동 길안면과 청송 파천면, 진보면으로 확산됐다. 현재 소방당국은 대응 단계를 최고 수준인 3단계로 상향하고 진화작업을 재개하고 있다.
영주시가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과 국비 지원이 필요한 주요 사업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전날 박정락 영주시 도시건설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10여 명은 임종득 의원을 만나 지역활력타운 조성, 영주호 수생태 국가정원 조성, 종합장사시설 건립 등 20여 건의 주요 현안 사업들의 필요성을 설명한 뒤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시가지 교통정체 해소와 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국도대체우회도로(적동~상망)건설 사업의 제7차 국도·국지도 5개년 사업 반영과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조기 시행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예비 타당성조사 면제를 건의했다.박정락 영주시 도시건설국장은 "국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들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재정 지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가 출산한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출산으로 인한 영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육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출산한 소상공인이 경영 대체인력을 고용할 경우 월 최대 200만원, 6개월간 최대 1200만원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당해 출산한 소상공인 또는 그 배우자이며 출산 후 3개월 이내 신청하면 된다. 거주지와 사업장이 모두 경북에 소재한 소상공인 중 출산일 기준 해당 사업장을 1년 이상 지속해 왔으며 작년 매출액이 1200만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김동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경제의 주축인 소상공인들의 출산과 육아 환경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저출생 문제 해결,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역량을 총동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주시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군산시 일원에서 군산함성스포츠클럽과 연계한 단기스포츠체험강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스포츠강좌이용권 수혜대상 유·청소년들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스포츠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체육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총 40여명의 유·청소년이 참여했다.해당 프로그램은 VR, XR, AR 기기 등을 접목한 디지털 스포츠, 명랑 운동회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체육 놀이를 접하고,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협동심을 배우는 기회가 되도록 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강좌에 참여한 모든 아이들이 건강한 신체 활동을 하며 꿈과 열정을 키우는 좋은 경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유·청소년들이 스포츠 복지혜택에서 소외받지않고 원하는 다양한 스포츠 강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31일부터 4월13일까지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25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관내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 사용 농가 등 1179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단속 사항은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현황 점검,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 확인 여부 등이다.소나무류를 허가 없이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봉화군은 단속 기간 중 적발되는 위반 행위에 대선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현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나무주사 사업과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단속초소 운영과 산림병해충 기간제근로자 18명을 배치해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군은 설명 했다.우정수 봉화군 산림소득자원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소나무류 불법 이동을 근절하고 감
청송군이 인근 지역인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청송 지역으로 번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비상간부회의를 개최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현재 군은 산불 피해지역에 인력 50명, 헬기 1대, 진화차량 2대를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산불 확산 저지를 위해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특히 향후 산불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파천면과 안덕면 경계지역에 드론을 활용한 상시 관찰 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모든 가용 인력을 비상 대기 상태로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즉각 재난문자 발송 및 취약지역 주민 대피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라고 군은 설명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현재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송군은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진화 체계를 가동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
경북 의성 산불 진화율이 55%으로 하락했다. 25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은 65%에서 55%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산림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62대를 투입하고 진화인력 2673명, 진화차량 453대를 배치해 주불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산불영향구역은 1만2565ha이며 총 화선은 214,5km로 118.2km는 진화가 완료됐고 96.3km는 진화를 하고 있다.현재 마을 인근 주민 2816명이 대피(의성 1552명, 안동 1264명)했고 92개소 시설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야간동안 지상 진화인력을 배치해 민가로 향하는 산불을 최대한 저지하고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를 순차적으로 투입하겠다"며 "진화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소추안 기각으로 직무에 복귀한 한덕수 국무총리가 24일 경북 의성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았다.이날 의성읍 실내체육관에 도착한 한 총리는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산림청과 경북도 관계자들로부터 현장 브리핑을 받았다.한 총리는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산림청과 지자체는 주불 진화에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고 인명과 민가 피해 방지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 말고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이재민 지원 대책 역시 조속히 가시화되도록 해야 한다"면서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번 산불은 성묘객의 실화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진화율은 오후 3시 기준 65%를 유지하고 있다. 진화헬기 60대, 인력 2,728명, 차량 425대가 투입돼 총 148km 중 96km는 진화 완료되었고 52km 구간에서 주불 진화가 진행 중이다. 산불 영향 면적은 7,778h
경북 의성 산불 진화율이 65%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산림당국은 주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4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율은 65%를 유지하고 있다.현재 산림당국 진화헬기 60대를 투입하고 진화인력 2728명, 진화차량 425대를 배치해 주불 진화을 이어가고 있다.산불영향구역은 7778ha이며 총 화선은 148km로 52km를 진화 중이고 96km는 진화가 완료됐지만 바람이 15m/s(최대풍속 35m/s) 정도로 불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번 산불 발생 원인은 성묘객 실화이며 주민 대피 현황은 마을 인근 주민 909명이 안동도립요양병원, 의성읍실내체육관 등으로 대피했고 77채의 시설이 피해를 입었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진화헬기와 진화인력 등 가용한 진화자원을 총동원해 주불진화와 인명 피해 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오는 29일까지 "일본 히로시마현 고교생 초청 사업"을 추진하며 한·일 청소년 간 문화 교류와 국제 감각 함양에 나섰다.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히로시마현 고교생 등 방문단 12명이 참여해 안동 풍산고와 포항 한국해양마이스터고에서 협동수업과 교류 활동, 홈스테이 체험, 경북 문화유산 탐방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깊이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또 경주 발명체험교육관과 안동 수학체험센터에서는 공동 문제 해결 활동을 통해 상호 유대감을 강화하고 한복, 다례, K-뷰티 등 전통문화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특히 히로시마 플라워페스티벌에 경북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올해 5월에는 경북상품홍보관도 설치해 도내 기업의 일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현재 경북도와 히로시마현은 2023년부터 상호 방문 형식의 고교생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1월에는 "우호 교류의향서"를 체결, 다방면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오태헌 경북도 외교통상과장은 "이번 교류 활동을 통해 우정을 나
경상북도교육청이 특성화고등학교 미래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부 지정 10개 학교와 도 교육청 주관 31개 학교 등 총 41개교를 선정해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등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성화고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발적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된 학교들은 디지털 이해 교육, 디지털 융합 활용 수업을 필수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교사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진로지도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하며 직업교육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사학습공동체 활동도 추진된다. 아울러 인근 학교와의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선도적인 교육 모델 구축에도 나선다고 도 교육청은 설명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북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4월2일에 실시되는 재보궐선거 투표소 56곳(김천시 51, 고령군 5)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도 선관위는 재보궐선거를 실시하는 지역의 세대들에 투표안내문과 후보자의 선거공보를, 거소투표신고자 430여 명에게는 거소투표용지를 함께 발송했다.경북도선관위는 어르신·장애인 등 층간이동이 어려운 선거인이 투표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모든 투표소를 1층 또는 승강기가 설치된 장소에 설치했다. 투표소 위치는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유권자는 선거공보를 통해 후보자의 정견·공약과 재산·병역사항·세금납부와 체납사항·전과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투표안내문에는 선거인의 성명과 선거인명부등재번호,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 참여 방법이 게재돼 있다.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후보자에 대한 정보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정책공약마당을 참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이 오는 4월2일에 치러지는 고령군의원 보궐선거와 관련해 나영완 국민의힘 후보자로부터 "다산면·성산면 발전을 위한 건의문"을 전달받았다.24일 정희용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나영완 고령군후보는 정 의원에 차로 구조개선 공사, 마을회관 리모델링과 주차장 확장, 마을안길 농로 개설·보수 등 지역주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한 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 등을 건의했다.이에 정 의원은 "나 후보는 그동안 봉사활동을 하면서 다산면과 성산면 주민분들의 숙원사업을 잘 알고 있다"며 "다산면과 성산면 주민분들께서 우리 지역을 더욱 자랑스럽게 생각하실 수 있도록 국회의원과 도의원, 군의원이 함께 힘을 모아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경북 의성 산불의 진화율이 60%을 넘어선 가운데 산림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50여 대를 투입한다.24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율은 65%로 나타났다.산림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59대를 투입하고 진화인력 2602명, 진화차량 318대를 배치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산불영향구역은 6861ha이며 총 화선은 125.9km로 44.4km를 진화 중이고 81.5km는 진화가 완료된 것으로 집계됐다.주민 대피 현황은 마을 인근 주민 709명이 안동도립요양병원, 의성읍실내체육관 등으로 대피했고 116채의 시설이 피해를 입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야간 동안 지상 진화인력을 배치해 민가로 향하는 산불을 최대한 저지했고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를 순차적으로 투입하고 있다"며 "진화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