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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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올해 처음 시행한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우수한 A등급을 달성했다.28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개인정보위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에서 83점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대상 전체 기관 평균 점수가 77.6점, 기초지자체 평균은 74.8점에 그친 점을 감안하면 의성군의 성적은 탁월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첫 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침체된 관광산업을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개별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청송군은 봄철 축제와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고 방문을 꺼리는 분위기 속에 관광객 감소로 큰 경제적 타격을 입었다. 이에 청송군은 "여행이 곧 기부"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내걸고 친구·가족·출향인을 포함한 소규모 관광객에게도 혜택을 확대 적용한다.지원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관외 거주자가 2~5인 팀을 구성해 청송 내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고 SNS 인증을 하면 소비 금액에 따라 지역 특산품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특히 주왕산국립공원은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탐방로를 5월 1일부터 재개방해 관광객들의 방문을 준비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관광을 통한 지역 회복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며 "청송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경북북부 지역을 강타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지역 주민들을 위해 경북 청년 단체, 청년 기업, 개인들이 발벗고 나섰다. 산불 발생 직후 경북지구청년회의소는 300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 물품을 의성 안평 지휘본부에 전달하고 회원들이 각지에서 단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경북지구JC 안동 회원들은 농업용 물차를 동원해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 보호에 헌신했으며 청송군 청년회의소는 관광버스를 활용해 어르신 대피를 지원했다. 의성군 청년회의소는 잔불 진화에 힘을 보탰다.전형무 청년특별보좌관과 지진태 경북도 청년정책과장은 5개 시군 청년단체, 주변 지역 청년들과 함께 임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구축해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고 신속한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최재규 달성군의원은 생수 4만병을 청송 이재민 임시 거주지에 전달했고 충남 4-H회원들은 공기청정기 10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박창호 경북청년CEO협회장은 성금 500만원을, 이종관
영주시가 28일 시청 강당에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갖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재난 대응 방안을 사전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실·과·소장, 읍·면·동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여름철 재난 대비 체계를 전반적으로 살폈다. 이후 기상 전망 공유, 전년도 피해사례 분석과 개선방안, 13개 협업기능반 추진계획 등이 논의됐다.특히 올해는 재난취약지역 사전 점검, 재난약자 대피체계 구축, 마을대피소 실효성 강화 등 현장 대응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하천, 도로, 산사태, 에너지, 통신 등 분야별 대응 계획도 체계적으로 정비 중이다.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기상이변으로 재난이 일상화된 만큼 지금 이 시점에서의 준비가 가장 효과적"이라며 "철저한 대응체계 구축을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벌국면 묵상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28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무분별한 개발로 훼손된 농촌 마을을 정비하고 용도별 공간 구획을 통해 농촌다움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시는 묵상리 마을 내 난개발 요인을 해소하고 주민 소통공간 확충과 지역 경관 회복을 추진할 계획이다.총사업비 84억원이 투입되며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후·불법 시설물 철거, 귀농·귀촌인 임대주택 조성, 마을회관 리모델링, 묵상천 연결로 정비, 건강활력소 신축 등이 포함된다.특히 "묵상 건강활력소"는 주민 건강과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되며, 귀농·귀촌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상주시는 주민 참여형 거버넌스 체계를 도입해 사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묵상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주민 삶의 질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대한전기협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공동으로 2025년 산업단지 전기에너지 효율 향상 경진대회를 연다.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기업들은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동안 전력 사용량 절감 실적과 실천 사례를 종합 평가받는다.대상 기업에 1000만원 등 모두 13개 기업에 30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5월31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앞서 주최 기관들은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화 지원사업 안내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며 지난해에는 181개사가 참여해 총 8.98GWh의 전력량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산업단지 ESG 경영 확산과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입주기업들이 전기 에너지 절약 방안을 고민하고
한국부동산원이 주택청약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고 부적격 당첨을 예방하기 위해 "주택청약의 모든 것" 2025~2026년 개정판을 발간했다.28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개정판은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 확대, 무주택 요건 완화, 신생아 우선공급 신설 등 최근 청약제도 개편 사항을 반영했으며 공급유형별 신청 자격, 당첨자 선정 방법, 자주 묻는 질문과 유의사항 등을 총망라했다.특히 청약 제도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요약본과 신청 자격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신청 자격 점검표"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QR코드를 통해 청약홈 누리집과 연결되는 모바일 접근성도 강화했다.실제 "주택청약의 모든 것" 개정판은 대형서점과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청약홈 누리집에서 부분 미리보기와 밀리의 서재를 통한 전자책(e-Book) 이용할 수 있다.손태락 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개정판은 저출산 대책에 따라 신설된 청약제도를 상세히 안내하고 있어 국민들이 정확한 제도 이해를 바탕으로
경북지역에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남긴 대형산불을 유발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공병훈 대구지법 의성지원 영장전담판사는 24일 오후 산림보호법상 실화 혐의를 받는 A씨(60대, 과수원 임차인)와 B씨(50대, 성묘객)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공 판사는 "피의자들의 실화를 입증할 주요 증거들이 이미 수집돼 있다"며 "제출된 수사 기록만으로는 도망 및 증거 인멸에 대한 소명이 부족해 현 단계에서는 구속 사유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대구지법 의성지원은 24일 A씨와 B씨에 대해 오후 3시와 3시30분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진행했다.A씨는 지난달 22일 의성군 안계면 용기리 한 과수원에서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산불로 확산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지난달 22일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 조부모 묘를 정리하면서 어린 나무에 불을 붙였다가 산불로 확산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의성군이 5월1일부터 카드형 의성사랑상품권의 할인 방식을 기존 "선 할인"에서 "사용 후 적립"으로 전환한다.25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운영지침 개정에 따른 것으로 부정 유통을 방지하고 지역 내 투명한 소비 문화 정착을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군은카드형 상품권 충전 시에는 구매 금액만큼만 카드에 충전되며 결제 시 15%의 포인트가 인센티브로 적립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처럼 1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되며 오는 7월부터는 카드형과 지류형 모두 할인율이 10%로 조정하도록 했다.인센티브 시스템 전환 작업으로 오는 30일 오후 10시 기준 기존 포인트가 일시 회수되며 5월2일에 재지급될 예정이다. 서비스 전환에 따라 4월30일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는 상품권 사용이 일시 중단되니 이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카드형 상품권은 1인당 월 최대 50만원까지 충전 가능하며 6월까지는 최대 7만5000원의 인센티브를 매월 받을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
영주시가 오는 5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문정둔치와 선비촌 일원에서 2025년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연다.이번 축제는 "선비의 온기, 만남에서 빚어진 향기"를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소수서원과 선비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선비촌,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은 문정둔치를 중심으로 영주 시가지 전체가 하나의 축제장이 된다.축제 첫날인 3일에는 지역 유림 100여 명이 참여하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영주향교 문화공연, 덴동어미 화전놀이, 지역 예술인 무대 등이 이어진다. 같은 날 저녁에는 선비대상 시상식과 함께 가수 하윤주, 윤태화, 김수찬, 마이진이 출연하는 "선비콘서트"가 열려 도심 전체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둘째 날인 4일에는 어린이 한복 패션 콘테스트, 랜덤플레이 댄스대회, 국악 콘서트 등이 열리며 어린이날인 5일에는 매직버블쇼, 벌룬쇼 등 가족 관객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이 집중 편성된다.문정둔치에는 선비를 형상화한 유등 50여 점이 전시되며 "선비 주제관
문경시가 5월 연휴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홍역 예방접종을 반드시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25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예방접종 이력이 없거나 불확실한 경우 최소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완료한 뒤 출국할 것을 권장했다. 실제 전 세계적으로 홍역 예방접종률이 감소하고 해외 교류가 늘면서 국내에서도 홍역 환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지난달 22일 기준 국내 누적 환자 수는 45명이다. 최근에는 경북권에서도 첫 해외유입 사례가 확인돼 지역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한 공기 전파로 확산되며 고열, 기침, 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예방접종 외에도 여행 중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필수적으로, 귀국 후 발열이나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검역관에게 알리고, 의료기관에 먼저 전화 상담 후 방문해야 하며, 마스크 착용과 대중교통 자제 등도 중요하다.문
최근 주왕산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산불로 전체 공원 면적의 약 3분의 1인 3260ha가 소실되면서 국립공원도 산불에서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임이자 국민의힘 의원(경북 상주·문경)은 국립공원공단의 법정 사업에 산불 예방과 재난 대응을 명시하고 전문 산불 진화 인력을 공원사무소 단위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국립공원공단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산림재난방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현행법에는 국립공원공단의 재난 대응 업무가 포함되지 않아 예산 확보와 전문 인력 운영에 한계가 있었던 실정이다. 임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엔 공단 업무에 산불 대응을 추가하고 산불예방진화대와 특수진화대 운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임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고 대형화되는 현실에서 국립공원의 특성에 맞는 전문 대응 체계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이번 법안이 조속히 통과되어 국립공원 내 재난 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이
경북지역에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남긴 대형산불을 유발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2명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공병훈 대구지법 의성지원 영장전담판사는 24일 오후 3시와 3시30분 두 차례에 걸쳐 산림보호법상 실화 혐의를 받는 A씨(60대, 과수원 임차인)와 B씨(50대, 성묘객)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를 진행했다.오후 2시40분 쯤 법원에 도착한 A씨는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니요.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아니요"라고 반복해 부인했다. 그는 약 10분간의 심문을 마친 뒤 양손이 결박된 상태로 오후 3시13분께 법정을 빠져나갔다.A씨는 지난 3월 22일 의성군 안계면 용기리의 한 과수원에서 영농 부산물을 소각하던 중 불씨가 인근 야산으로 번져 대형 산불을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다.뒤이어 오후 3시30분께 법정에 들어선 B씨는 성묘 중 조부모 묘소 인근에서 자라난 어린 나무를 태우려다 산불로 번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의성군이 여성농업인의 문화·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올해는 관내 여성농업인 18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2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총 사업비는 2억1600만원이다. 대상자는 신청한 지역농협과 농협중앙회를 방문해 자부담 3만원을 포함한 총 15만원이 충전된 카드를 수령할 수 있다.카드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31일까지이며 잔액은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 사용 가능 업종은 스포츠센터, 수영장, 영화·공연·전시 관람, 안경점 등 문화·건강 관련 업종에 한하며, 병원, 주류, 사행성 업종 등 28개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가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전면 통제됐던 주왕산국립공원의 탐방로 중 일부 구간을 개방한다.주왕산국립공원에 따르면 이번에 개방되는 구간은 탐방 수요가 높은 대전사~용추폭포 구간이며 5월1일부터는 직접적인 산불 피해를 입은 2개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도 개방될 예정이다.다만 산불로 인해 산사태와 낙석 위험이 높은 구간은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추가 통제될 수 있으며 탐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가 강화된다.공원사무소는 자연공원법 제86조에 따라 통제구간 무단 출입 시 50만 원 이하, 흡연·취사 등 금지행위 위반 시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사무소는 설명했다.최영호 주왕산국립공원 탐방시설과장은 "탐방 전 반드시 국립공원 누리집에서 통제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 안내에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미건설이 24일 경북 의성군에 대형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3월 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2억원의 성금을 기탁한 데 이은 두 번째 행보다.이날 의성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이 김주수 의성군수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김영길 우미건설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에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군민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우미건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앞서 우미건설은 지난 3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특별재난지역 복구와 긴급 생필품 지원, 이재민 구호 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성금 2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한편 우미건설은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발생 시에도 기부활동을 이어온 기업으로, "우미희망재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해외출장 항공료가 부풀려졌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경북경찰청은 경북도의회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 관련 항공권 결제를 담당한 도의회 사무처 직원과 여행사 직원 등 4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는 2022~2024년 전국 243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국외 출장 실태를 점검해 항공료 부풀리기 예산 지출 사례를 총 405건 적발한 뒤 경북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경찰 관계자는 "해당 사안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며 "자세한 답변은 곤란하다"고 말했다.
국회가 산불피해지원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안건을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 지원에 나선다.24일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지난달 영남권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복구를 목적으로 산불특위를 구성했다.국회 산불특위는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의 제안으로 여·야 합의로 총 13인으로 구성됐다. 박 원내수석이 발의한 "산불피해지원 특별법"을 비롯해 여야가 각각 발의한 피해지원 법안을 집중 심의할 계획이다.앞서 지난달에 발생한 영남권 대형산불은 경북북부와 동해안 일대를 휩쓸며 총 10만ha에 달하는 피해 면적과 4200여 가구 이상의 주택 전소 등 막대한 피해를 초래했다.박 의원은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실효적인 피해 복구와 지원"이라며 "여러 부처에 걸친 과제를 특위에서 효율적으로 조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성군이 지난달 22일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영농 기반을 상실한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농기계 구입비 지원과 임대장비 긴급 배정, 임대료 100% 감면 등 전방위적인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23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의성 지역에서는 트랙터, 경운기, 방제기 등 약 2,800여 대의 농기계가 소실됐으며 이에 군은 정부지원 기종뿐만 아니라 비대상 기종 28종에 대해서도 최대 70%의 구입비를 지원한다.또 6월30일까지 피해 농가는 임대료 전액 감면 혜택을 받아 무상으로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다. 군은 보유 중인 843대의 농기계를 전면 투입하고 실질 수요가 높은 기종은 우선 배정한다.농기계 임대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현장 전달 서비스와 기술 지원도 함께 제공하며 임대 관련 문의는 농기계임대사업소로 가능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책은 피해 농가의 경영 회복과 영농 정상화를 앞당기기 위한 실질적 복구 지원"이라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 행정
봉화군이 치매 걱정없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조기검진부터 환자·가족 지원, 치매 친화 마을 조성까지 전방위적인 치매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군 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2년마다 인지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765명이 검사를 받아 70명이 신규 치매환자로 진단됐다. 등록 치매환자 926명은 진료비 지원, 인지자극 프로그램, 가족 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받고 있다.또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과 치유교실, 산림치유원과 연계한 요리교실도 운영하며 돌봄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주간보호쉼터와 "우리 마을 예쁜 치매쉼터", "치매보듬마을" 등은 치매환자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참여를 돕고 있으며 2017년부터 올해까지 총 8개 마을이 치매보듬마을로 지정됐다.특히 소천면 현동3리를 대상으로 한 "오지마을 치매극복 손잡고 프로젝트"는 인지중재, 운동, 영양교육 등을 포함한 3년 장기 사업으로,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모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