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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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상권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쇠퇴한 원도심 상권 회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점촌점빵길에서 제1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연다.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빵을 매개로 지역 특산물과 전통 제과점, 대구·경북의 유명 빵집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문경 "삼일제과", "으네마켓", "문경하루" 등 로컬 브랜드를 포함해 전국 20여 개 베이커리가 참가해 다채로운 빵을 선보인다."점빵"은 경상도 사투리로 작은 가게를 의미하며 "점촌점빵길"은 문경중앙시장, 문화의 거리, 점촌역전상점가 등 세 상권의 통합 브랜드다.주요 행사로는 빵을 주제로 한 "패션왕을 찾아라" 의상쇼, "디저트 경연대회", "가짜 빵을 찾아라" 레크리에이션, 포춘쿠키 증정 이벤트 등이 열린다.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축제 기간 중 "2025 문경시 소상공인 페스타", "제2회 점촌1동 돈달축제"도 병행 개최된다.신현국 문경
강영석 경북 상주시장이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23일 상주시에 따르면 강 시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상주시 역시 결혼·출산·보육부터 청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특색있고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강 시장은 다음 주자로 조석수 부산 연제구청장과 손병복 울진군수를 지목했다.상주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미혼남녀 만남사업, 임신부 의료비 지원, 난임부부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출산육아지원금 지원, 맞춤형 통합아동돌봄센터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활력타운 조성과 청년 드림하우스 조성, 우수 외국인재 단기숙소 조성, 상주형 미래인재 교육플랫폼 조성 등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웹툰형 학교폭력 설문지"를 전국 최초로 개발해 교육 현장에 보급한다고 23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문지는 기존의 텍스트 위주 설문지와 달리 시각적 이해가 쉬운 웹툰 형식으로 구성돼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학교폭력의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피해 상황을 명확히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해당 설문지는 문경경찰서 여성청소년계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학교전담경찰관이 캐릭터와 사례 상황을 직접 구성했으며 경북교육청은 경북경찰청·문경경찰서·자치경찰위원회와 협력해 시범안을 개선한 최종본을 완성했다.이 설문지는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을 비롯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사안 조사, 상담 등에도 활용될 예정이며 경북교육청은 향후 실사용 사례를 수집해 자료 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웹툰형 설문지가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행복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북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 경북연합회가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양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정성으로, 재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두 단체는 평소에도 재난 대응과 사회적약자 지원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송종만 후계농업경영인 도연합회장과 김수미 여성농업인 도연합회장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가 함께 모은 이 정성이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 농업인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산불 피해 신속한 복구를 통해 안정적인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이 관내 고추, 수박, 토마토 등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바이러스병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방 수칙 홍보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바이러스병은 주로 감염된 종자, 병해충, 작업 도구 등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시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해 농가에 큰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는 실정이다.검증된 바이러스 무병 종자를 사용하고 파종 전 종자 소독을 해야 한다. 구입한 모종은 정식 전 이상 유무 철저히 확인해야 하며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진딧물, 총채벌레 등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정기적인 방제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특히 작업 도구와 장갑, 신발 등을 정기적으로 소독하고 바이러스 감염 개체는 발견 즉시 제거해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작물의 적절한 생육환경(양수분) 조성을 통한 스트레스 최소화로 바이러스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줘야 한다고 군은 설명했다.장영숙 봉화군 농업기술과장은 "농작물 바이러스 감염은 정식 전 모종확인 및 매개충의 철저한 방제가 관건"이라며
청송군이 울산·경북·경남 산불로 인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복구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청송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피해 시설 철거를 선제적으로 진행했으며 중앙합동조사단의 현장 조사 이전에 철거를 완료하고 현재 물탱크와 기계실 재설치를 진행 중이다.특히 기존에 설치된 FRP물탱크(섬유강화플라스틱 재질)는 화재에 취약한 점을 고려해 복구 시에는 내구성이 뛰어난 STS물탱크(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를 선정해 설치하고 있다.중앙합동조사단과 현장 확인을 거쳐 농업생산기반시설 복구를 위한 복구비 34억1,200만원을 요청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피해를 입은 농민들께서 농업용수 확보에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영양군에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군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성금 540만원을 전달했다.22일 영양군의회에 따르면 전날 경북의장협의회 의장단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군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와 응원의 뜻을 함께 전했다.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은 "경북 각 시·군의회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뜻은 큰 상처를 입은 우리 군민들에게 깊은 위안이 되고 있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픔을 함께 나누려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다"고 말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소속 보링그라우팅공사업 협의회 회장 A씨(60대)가 1억여원의 임금을 체불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안동지청은 A씨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23년 7월 사업용으로 안동시에 있는 한 펜션을 인수한 뒤 올해 2월까지 근로자 B씨의 임금을 한 푼도 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이에 대해 A씨는 <머니S> 취재진과의 전화 통화에서 "근로계약 없이 상호 협력하는 관계였을 뿐 근로자 고용은 아니었다"며 "오히려 펜션운영을 맡긴 상태에서 추가 투자만 했을 뿐 임금을 체불한 사실은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상대방이 운영수익을 관리하면서 발생한 갈등으로 억울한 점이 많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검찰은 대구노동청 안동지청으로부터 A씨에 대한 사건을 송치받고 현재 추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의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자금 부담을 덜고 산불 피해 농가의 신속한 영농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도 농어민수당을 조기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올해 농어민수당 지급 대상자는 총 1만3908명, 지급액은 약 83억원에 달한다. 당초 6월 중 지급 예정이던 수당을 앞당겨 지급함으로써 농업인의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시행되며 2023년 12월31일 기준 경북 내 1년 이상 거주하고 농어업에 종사한 경영체 대표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농가당 60만 원이 "농어민수당·농자재지원 겸용카드"로 지급돼 의성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어민수당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조기 지급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천주교 안동교구가 의성군에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21일 의성군 등에 따르면 최근 천주교 안동교구는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을 모금을 해왔으며 관활 중인 경북 북부지역 10개 시·군 중 피해를 입은 5개 지역(의성·안동·청송·영양·영덕)에 모두 5억원을 전달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 피해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권혁주 안동교구장을 비롯한 모든 교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에 사용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오는 24일 영주시민회관에서 개그맨 이승윤 초청 "4월 영주인성아카데미"를 개최한다.21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강연의 주제는 "자연인을 통해 배운 행복한 삶의 비결"로, 이승윤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을 13년째 진행하면서 만난 다양한 자연인들과의 에피소드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이승윤은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고,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 이후 특히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경상·울산지역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강연에서는 방송 초기 자연인들과의 소통이 쉽지 않았던 경험을 토대로, 편견을 깨고 경청과 공감으로 관계를 형성하는 소통의 자세, 그리고 표현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강연에 앞서 진행되는 식전 공연에선 TV조선 "미스트롯"과 "노래하는 대한민국"에 출연한 가수 송수영의 트
경상북도가 지난 3월 대규모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5개 시군(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의 임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15일까지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임업직불금)" 등록신청 기간을 연장한다.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산불 피해로 임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의 원활한 직불금 신청을 돕기 위한 것으로, 경북도는 피해 복구와 지속 가능한 임업 경영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임업직불금은 2019년 4월1일부터 2022년 9월30일까지 임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를 대상으로 지급되며 산림의 공익 기능을 경제적으로 보상하는 제도다. 최근 산불·병해충 등 산림 재해 대응과 산림자원 관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의 경제적 지원과 산림 보전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다"며 "산불 피해 복구와 지속 가능한 임업 경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유치원 돌봄교실에 "유치원 안심망"을 오는 7월까지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도내 공·사립 유치원 268곳에서 운영 중인 "엄마품 유치원 돌봄교실"에 긴급 상황 대응 체계를 마련해 유아 안전을 강화하고 돌봄교실 운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유치원 돌봄교실은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대부분 여성 인력으로 구성돼 있어 긴급 상황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경북도교육청은 단축키 하나로 119에 즉시 신고할 수 있는 키폰 전화 단말기 설치를 지원하고 유치원 기본 정보를 소방본부와 공유해 더욱 정교한 신고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해당 시스템이 도입되면 위치 설명 없이도 신속한 출동과 구조가 가능해 골든타임 확보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치를 통해 유치원 돌봄교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학부모 신뢰를 높일 방침이라고 교육청은 설명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유치원 안심망 구축은
배우 겸 작가인 차인표씨가 대구 시민들에게 생활 속 작은 습관들의 중요성을 설파했다.차인표 작가는 지난 19일 대구 북구 읍내동에 있는 구수산도서관에서 열린 "해피(Happy) 북구 북(Book) 페스티벌"에서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작은 습관들"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초청 강연은 200여 명이 넘는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차 작가는 강연에서 "읽기", "쓰기", "운동"을 자신의 인생을 바꾼 세 가지 핵심 습관으로 소개했다. 차 작가는 "누구에게나 하루는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그 하루를 어떻게 살아내느냐가 인생을 좌우한다"며 "읽고 쓰는 습관은 나를 성장시키고 운동은 삶의 고비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버팀목이 돼 줬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미국 유학 시절 영어 소설을 더듬더듬 읽으며 시작된 독서 습관과 아버지께 보냈던 수십 통의 편지, 그리고 하루에 1500개 팔굽혀 펴기 도전을 통해 다져진 체력 등 작은 반복들
경북 영주시 평은면 강동2교 인근에서 40대 남성 A씨가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날 18일 오전 8시 쯤 A씨는 친구에게 "영주댐이고 자살한다"는 메시지를 남긴 뒤 연락이 끊기자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 수색에 나섰다.당국의 수색 과정에서 A씨는 강동2교 위에서 A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슬리퍼와 양말, 그리고 인근에서 그의 차량이 발견됐다.차량 내부에서는 어머니와 형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고 5500만원의 채무를 언급한 유서(A4 2매)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의성군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기이륜차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0대로 일반 21대, 우선순위 3대, 배달용 6대가 포함된다. 우선순위 지원 대상은 장애인,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전기이륜차로 전환하는 경우 등이 해당된다.전기이륜차 구매 시 차종별로 경형 최대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로 전환하는 경우 30만원이 추가 지원되며 소상공인, 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인, 배달용 전환자에 대해서는 국비 지원액의 10~20%가 추가로 지원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
청송군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각계각층의 온정 어린 기부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청송군에 따르면 진보면 부곡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를 위해 2500만원을 기부했으며 경북지방우정청 우체국FC연합회는 670만원, 청송우체국은 긴팔 티셔츠 200장(약 500만원 상당)을, 배용근 배관제일 대표와 지이테크도 각각 500만원을 전달했다.이어 대구경북능금농협이 200만원,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김일근 회장과 청송군지회 김영택 회장이 각각 200만원과 112만9000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정성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과 물품은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투명하고 신속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이 지난 9일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슬로시티 재인증을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영양군은 2017년 5월 슬로시티로 처음 인증된 이후 8년간 "여유와 균형, 조화를 찾아보자"는 슬로시티 철학을 실천해 왔으며 재인증을 통해 지역 고유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국제적 인정을 다시 한번 받게 됐다.슬로시티는 급속한 도시화 속에서도 자연과 문화, 공동체를 보존하며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국제슬로시티연맹은 각 도시의 철학 이행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인증을 결정한다.천혜의 자연환경과 친환경 농업, 전통문화 보존 노력 등을 통해 슬로시티 철학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특히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푸드 활성화와 공동체 중심의 지역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군은 설명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재인증은 영양다움을 지켜온 모든 분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 공동체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가 관내 23개 동 사례관리 담당자와 구청 통합사례관리사 등 31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전산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행복e음 시스템을 활용해 복지자원 관리, 자원 정비, 초기상담, 사례관리 절차, 서비스 의뢰 등 실제 업무 중심의 실습 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담당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새로 문을 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구경북지역센터 전산실에서 교육이 이뤄졌으며 지역자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복지자원관리" 과정도 추가됐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시스템 활용 능력이 한층 강화됐다"며 "이는 달서구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영주시가 시민들이 일상 속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2025년 시민안전보험에 재가입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18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시가 부담한다.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되며 전국 어디서 사고를 당해도 적용된다.올해 보장 항목은 상해 사망, 후유장해,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부상 치료, 화상 수술비, 4주 이상 진단 시 상해 진단 위로금, 개물림 사고 진단비 등이다. 특히 개물림 사고 보장이 확대돼 응급실 외 일반 의료기관 치료 시에도 보험금 청구가 가능해졌다.영주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이 불의의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