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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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새해 신규사업으로 기초연금 신청 조사를 활용한 선제적 빈곤 노인 발굴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파주시 노인 인구는 8만3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6%를 차지하며 고령사회로 들어섰다. 이에 시는 은퇴 이후 소득이 단절된 노인들이 빈곤층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노인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기로 했다.빈곤노인 발굴에는 기초연금 신청 조사가 활용될 예정이다. 기초연금을 받는 이들 중 추가적으로 기초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는 대상자를 발굴해 복지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시는 기초연금 자료에서 "소득인정액이 0원"인 가구를 대상으로 기초생계급여 수급 기준에 적합한지 등을 검토해 대상자를 선별한 다음 이들이 기초연금과 기초생계급여를 동시에 수급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권예자 복지지원과장은 "시민들이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거나 추가 신청을 위해 두 번 걸음하지 않도록 읍면동에서 필요 서비스를 통합으로 신청토록 안내하고
고양특례시가 시 환경 전반에 대한 정보를 담은 "2024년 환경백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환경백서는 "고양시 환경 기본 조례" 제9조 규정에 따라 2년마다 작성·공표하고 있으며 고양시의 환경 현황, 환경관리 기반 조성, 환경 보전 정책 등을 담고 있다.주요 내용은 △고양시의 대기, 수질, 생태계 등 주요 환경지표 현황 분석 △지난 2년간의 주요 환경사업 및 정책 성과 △향후 시행 예정인 주요 환경정책과 계획이다. 시는 어린이용 환경백서도 별도로 제작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고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오는 21일부터 6월 17일까지 월간 교양 고전 특강인 "월간 독선생 고전강의"를 도서관 3층 공연장에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월간 독선생 고전강의"는 고전의 권위를 탈피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는 인문학 강의로 올해는 1개의 주제인 신화를 바탕으로 한 관련 고전 읽기로 진행된다. 강의 주제는 그리스로마 신화를 바탕으로 "왜 우리는 신화에 매료되는가", "다양한 건국신화들", "그리스로마 신화 대 삼국유사" 등으로 다뤄진다.프로그램을 진행할 김경집 작가는 풍부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전을 쉽게 설명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며 질문하는 능력을 키우는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평군 보건소가 지난해 운영한 보건진료소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주민들로부터 9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양평군 보건소는 지난해 총 6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785명(연인원 1만3980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해 의료취약지역 건강증진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군은 보건진료소 1개소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며 노쇠를 주제로 한 "근감소증 예방교실"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가평군이 8일부터 "2025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평군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예산을 출연해 이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올해 군은 특례보증 지원금 4억 원과 신용보증료 지원금 1억 원을 출연해 가평군 소재 소상공인은 출연금의 10배인 총 4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이 가능하다. 또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으로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대출 시 발생하는 신용보증 수수료도 군에서 지원한다.
김포시 사우동이 국토부 뉴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획기적인 변화를 맞게 됐다.8일 시에 따르면 사우동 원도심의 노후 주거지에 올해부터 5년동안 252억원을 투입해 타운하우스로 변모시킨다.시는 이번 국토부 뉴빌리지 사업 선정으로 사업대상지 내 아파트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고 세대당 1대 수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등 공간혁신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유지를 활용해 연면적 1750㎡, 지상 4층 규모의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돌봄, 문화,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연면적 390㎡, 지상 2층 규모의 생활체육센터도 조성한다. 또한 주차공간 86면을 확보해 원도심 내 만성적인 주차문제를 해소하고 도로 및 골목길 정비, 집수리 지원, CCTV, 보안등 설치 등을 통해 정주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시 발전을 향한 의지와 마음이 성과로 돌아와 뿌듯하다. 이번 뉴빌리지 사업을 통해 사우동은 주민이 살고 싶은 마을로 변화할 것이라 믿는
고양특례시 도서관센터는 공립 작은도서관 지원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시립도서관 확대, 스마트도서관 보급 등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대적 변화와 시민 수요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작은도서관 정책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시는 도서관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정보소외 지역에 있는 공립 작은도서관 7개관(관산·내유·대덕·마상공원·모당공원·사리현·화전)에 책누리(상호대차)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책누리 차량 증설과 서비스 확대를 위한 재정비 후 이르면 올해 상반기 내로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작은도서관에 보조금 지원, 독서문화 프로그램 강사·순회사서 파견, 냉난방비 지원 등 작은도서관의 자발적 성장을 돕고 협력 프로그램 예산을 1200만원으로 2배 확대해 지역 공동체 독서문화 확산을 더욱 촉진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초기 청년 창업자들의 임차료를 일부 보조하는 "청년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청년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6개월간 월 임차료의 50%(월 최대 50만 원)가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19~39세 이하 주민등록상 파주시 거주 및 파주시 소재 사업장을 운영하는 청년으로 사업자등록일로부터 공고일 기준 1년 이내면 지원 가능하다. 취업 중이거나 임대인에게 임대료 관련 증빙서류(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등)를 발급받을 수 없는 자 등은 제외된다.
광명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를 활성화하고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를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시는 사전 정보 공표 항목을 기존 631개에서 657개로 늘리고 부단체장 이상 결재문서 공개를 강화하기 위해 분기별 점검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정보공개 추진 노력을 높게 평가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김포문화재단은 창립10주년을 맞이해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 간 경기문화재단과 공동주최로 김포아트홀과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 제11회 경기공연예술페스타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24년 도내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기획공연 "베스트콜렉션", 경기도내 예술인·단체 12개 팀의 신작을 선보이는 "창작 쇼케이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김포아트홀에서 열리는 메인 공연프로그램인 "베스트콜렉션"은 △입과손스튜디오의 판소리 "긴긴밤" △오새시의 오페라 "악취" △만화경의 미디어파사드 연극 "모어랜드: 마법의 회전목마"까지 총 3편의 공연이 펼쳐진다.
고양특례시가 GTX-A 개발로 지하 약 80m 암반층에서 발생하는 유출지하수를 도시 수자원으로 활용한다. 시는 7일 킨텍스역 4번 환기구에 유출지하수 이용시설 설치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환경부 유출지하수 이용시설 설치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돼 국비 20억35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되며 시는 총 40억 7000만원(국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유출지하수 이용시설을 설치한다.킨텍스역 4번 환기구에서 발생되는 유출지하수는 3000톤/일 규모로 연간 109만 5000톤, 호수공원 총용량의 2.4배에 이른다. 일산서구는 지하수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9월 현장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치고 수질검사 결과 유해물질 불검출, 수질기준을 충족해 생활용수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했다.일산서구는 올해 시설 설계를 진행 후 내년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동환 고양시장은 "앞으로 유출지하수 활용을 대곡역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해 한정된 수자원을 효율
양평군이 국수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이 조건부 승인되면서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양평 국수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역세권인 국수역 앞 국수리, 복포리 일원 약 31만㎡ 부지를 대상으로 약 2463세대의 인구를 수용하고 친환경적인 주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국수역 일원에 새로운 도심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대상 사업에는 주거 용지로 공동주택 10만5024㎡와 단독주택 2만6265㎡, 준주거 1만4122㎡를 계획했으며 도시기반시설용지 내 공원 39295㎡, 문화시설 3693㎡, 공공청사 4148㎡ 등이 함께 계획됐다. 전체 면적에서 기반시설은 약 53%로 4차선 도로·자전거 도로, 환승주차장 등도 함께 확보해 신도시의 기반 여건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이번 경기도 심의 시 부여된 조건은 국수역 앞 교통체계 및 보행여건 개선, 주차공간 확보 등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신도시 모습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내용들을 보완하는 사항이다. 양평군은 해당 내용을 충실히
가평군이 스마트쉘터(간이 쉼터) 버스정류소 6개소를 신규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기존에는 명지산입구, 종합운동장, 청평터미널(서울 방면), 현리터미널(서울 방면) 등 4개소에서만 스마트쉘터가 운영 중이었으나 레일바이크, 가평역(앞·건너), 청평역(앞·건너), 대성리역 앞 버스정류장에 신규 설치 됐다.스마트쉘터 내부에는 냉·난방기, 무선충전기, 기후정보 제공 장치, 무인출입관리시스템, 방범용 CCTV, 무선 와이파이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있다. 외부에는 가평역(앞·건너)과 청평역(건너)에 냉·온열의자가 설치돼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파주도시관광공사가 "2024 지방공공공기관 혁신대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지방공공기관 혁신대상"은 지방공기업, 출자·출연기관 등 전국 1200여개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경영 효율화와 공공분야 혁신을 기반으로 제시된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이를 확산하여 공공기관의 발전을 도모하는 대회다.한국지방공기업정책포럼,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환경정책학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공사는 "시민참여 더 큰 혁신을 품다!"를 주제로 주민서비스 혁신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광명시가 청년예술가들의 입주창작공간 "광명청년예술창작소"를 오는 2월 1일 개소한다고 7일 밝혔다."광명청년예술창작소"는 광명시업사이클아트센터가 가학동에서 하안동으로 이전하면서 발생한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했다. 지상 1~2층, 건축면적 450㎡의 규모로 가학로85번길 142에 조성됐으며 광명문화재단에서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창작소 1층에는 광명시 예술가 누구나 대관 신청 후 사용 가능한 공동 작업실과 야외 작업실이 마련됐으며 시민과 관광객 대상 오픈 클래스도 운영할 예정이다.2층은 시각·복합예술 장르 청년 예술가 입주 공간으로 운영한다. 개인 창작실 3개소와 3~6명으로 구성된 예술팀이 작업 가능한 단체실 1개소에 입주할 개인·팀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선정된 예술가들은 개인실 약 12㎡, 단체실 약 28㎡ 공간을 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입주 조건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1996~2005년생 청년으로 관련 대학 재학·졸업생과 예술 활동 경
시흥시가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들의 휴게시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사업 공모를 13일부터 2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동주택의 노후도와 개선 효과 등을 평가해 높은 평가점수를 받은 아파트 단지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기존 휴게시설이 없는 신규 조성을 위한 비용, 기존 시설의 물리적인 개보수 비용, 비품의 교체·구입비용을 지원하며 경비원 또는 청소원 휴게시설 각각 1곳당 최대 500만 원씩, 단지당 최대 1000만원 범위(경비 500만원, 청소 500만원)내에서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에 신청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는 13일부터 2월 14일까지 시청 별관 5층 주택과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양평군이 국가철도공단 주관 철도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조성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국가철도공단에서 철도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아동센터 조성에 사업비를 전액 부담하여 제공하는 사업으로 양평군에서는 3개 지역(양평역, 용문역, 지평역)에 대한 조성을 제안하였으나 지평역에 조성하는 것으로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2028년 3월 지평역 광장에(양평군 지평면 송현리 334-7) 건축 연면적 200㎡ 규모의 꿈드림 공립 지역아동센터가 신설될 예정이며 국가철도공단이 건축비 12억 원 전액을 지원한다.
김포시 평생학습관이 2025년 제1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정규강좌 모집 규모는 53개(대면 45개, 비대면 8개) 강좌로 모집인원은 1072명이며 교육 기간은 2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다. 수강 신청은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이후 추첨으로 수강생을 선발할 예정이다.이번 강좌에는 △챗 GPT의 이해 △창업스타트(AI활용 마케팅) △수제맥주만들기 △케이크 디자이너 자격과정 등 8개의 강좌를 신설했다.
가평군은 김미성 부군수가 공식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김 부군수는 숙명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도 평생교육지원담당, 여성비전센터소장, 사회적경제과장, 여성정책과장, 여성가족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 부군수는 취임 인사를 통해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진 가평군 부군수로 취임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2025년도 최우선 과제인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이를 통해 가평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가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팀을 신설했다고 6일 밝혔다.시는 그간 전 세대를 대상으로 긴급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 20만 원을 지급하는 등 "기본에너지"와 "기본소득"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번 기본사회팀 신설을 통해 시는 소득 증대와 불평등을 개선하는 "기본소득" 지급,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는 보편적 "기본서비스" 제공, 상생 경제와 탄소중립을 통한 "지속가능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교통, 주택, 에너지,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시는 기본사회 정책의 시작으로 오는 21일부터 시민 1인당 10만원의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기본소득)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