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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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진행 중인 "청년 아르바이트 일자리 사업"에 대해 청년 10명 중 9명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31일 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달 30일부터 1월 6일까지 일주일간 2025년 청년 아르바이트 신청자 735명을 대상으로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청년 89%가 청년정책에 만족한다고 답했다.조사 내용은 청년정책 만족도, 이용 현황, 관심도, 청년동 이용 경험, 정책 제안 등 5개 문항을 빅데이터 기법으로 분석했다.분석에는 수집된 데이터를 시각화해 주요 키워드 순으로 나열하는 텍스트 마이닝, 워드클라우드 기법이 활용됐다.분석 결과 응답자의 89%가 광명시 청년정책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이어 정책 인지도는 청년 아르바이트 일자리 사업(50%), 청년 면접정장 무료 대여사업(21%), 청년동 운영(20%) 순으로 높았다.반면 청년정책에 불만족한 응답자는 전체 735명 중 4명(0.06%)에 그쳤다.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 청년정
고양시의 페업 신고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1일 고양시의 법정민원 분석 결과에 따르면 폐업신고는 2019년 5117건에서 매년 꾸준히 증가해 2024년에는 8574건으로 67.6%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 중 통신판매업 휴업·폐업·영업재개 신고는 2019년 885건에서 2024년 3113건으로 251.8% 증가했다.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폐업신고는 2019년 171건에서 2024년 855건으로 400%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증가세를 기록했다. 식품 관련 영업 폐업신고는 지난해 2420건이 접수되었으며, 식품제조가공업,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의 식품위생업소 폐업신고가 포함된다.
고양특례시가 습지의 날(2월 2일)을 맞이해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의 대표 습지이자 고양 장항습지의 생태관광 및 생태교육 거점시설인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의 2차 시범운영을 2월 3일부터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고양 장항습지는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서, 물새 서식처로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로 인정받아 2021년 5월 21일 국내 24번째로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바 있으며, 작년 11월에는 환경부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됐다. 또한 4대강 중 유일하게 하굿둑이 없어 기수역 생태계를 가진 장항습지는 20만평의 버드나무 군락과 말똥게가 공생하고 있으며, 겨울에는 3만 마리 이상의 철새가 도래하는 곳으로 자유로를 사이에 두고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곳이다.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은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1차 시범운영을 하며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정식 개관을 위한 준비기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해 2차 시범운영을 하면서 개관을 준비할 예정이다.
가평군이 오는 2월 14일까지 "2025년 음악역1939 야외 버스킹"에 참여할 지역 예술가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음악역1939 야외 버스킹"은 지역 예술가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음악역1939, 가평역사, 자라섬 일대 등에서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문화예술 도시로서 가평군의 이미지를 확립하고 군민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고자 기획되었다.모집 대상은 가평군에 주소를 둔 예술가로, 대중음악, 국악, 양악(서양음악), 연주 등 거리 공연이 가능한 분야의 개인이나 팀이다.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단의 동영상 평가로 이루어지며, 최종 선정된 60개 팀이 협의된 날짜에 1~2회씩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공연 시간은 1팀당 30분으로, 개인 참가자는 25만 원, 팀 참가자는 30만 원의 출연료가 지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예술가는 공고문에 첨부된 참가 신청서와 증빙 서류를 작성해 오는 2월 1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파주시가 공업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립 중인 "2030 파주공업지역기본계획(안)"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중 확정·공고 방침을 3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최근 2030 파주공업지역 기본계획(안) 공청회와 전문가 토론회를 열었다. 이 계획(안)은 "도시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산업단지 등 다른 법률에 의해 지정된 공업지역을 제외한 순수 용도지역상 공업지역(53만2695㎡)이 대상이다."2030 파주공업지역기본계획(안)"은 상위·관련 계획을 검토하고, 산업기반 및 지역여건 분석 등을 통해 노후 공업지역에 대한 정비방안을 마련하고,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계획방향을 제시했다.◇2월부터 "안심식당"참여업소 모집…올해 30곳 추가 지정 계획파주시가 2월부터 안심식당 참여업소를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안심식당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및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남은 음식 포장 용기
고양특례시가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비하여 주요 도로망 개선에 나선다. 고일로~대곡 연장 노선, 주교~장항 연결 도로 등 신규 노선 건설을 추진한다. 또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건설, 국도1호선 확장 등 기존 도로망 확충도 추진한다.3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고양시 주요 도로망 개선 타당성 조사 용역"을 끝내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도로망 구축을 위한 행정 절차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우선 시는 내부 도로 교통 개선과 재구조화를 위해 고일로~대곡 연장 노선과 주교~장항 간 연결도로 2개 노선의 타당성 조사에 들어간다. 행정안전부에 의뢰를 완료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조사·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일로~대곡 연장노선은 최근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개발이 발표되고 GTX-A, 교외선의 잇단 개통으로 펜타역세권으로 거듭난 대곡역의 늘어나는 교통량에 대비한다. 대곡역과 풍동지구, 식사지구의 연계성도 강화한다. 주교~장항 간 연결도로 역시 덕양과 일산, 구도심과 신
광명시가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가로질러 흐르는 목감천에 홍수에 대비한 저류지 3곳을 조성한다.목감천은 한강 지류인 안양천의 지천 중 하나로 시흥에서 발원해 광명시를 지나 안양천과 합류하는 국가하천이다. 목감천 유로 연장은 12.33km, 유로면적은 55.58㎢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 부지를 가로지른다.특히 목감천 하류 도심지 구간(광남119안전센터~안양천 합류부)은 계획홍수량인 초당 765㎥ 대비 28%인 초당 210㎥만 하도(河道) 내 저류가 가능해 치수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다. 여름철 집중호우 시 교량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차수판을 설치했지만 임시 방편에 불과해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했다.이에 2015년 목감천 하천정비사업에 저류지 3개 조성 계획이 포함된 이후 2020년 목감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되고 2022년 한강유역환경청으로 정비사업 주체가 변경되며 현재 보상 협의가 진행 중이다.저류지는 △광명시 옥길동 일원에 24만 9745㎡ 규모로 조성되는 R1 △광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23일 관내 산하기관을 방문해 신년인사를 나누고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새해 인사 방문은 김 의장이 취임 이후 강조해온 "소통과 협치"의 일환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회와 산하기관의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의장은 일산서구청 방문을 시작으로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고양도시관리공사, 일산역,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정연구원,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차례로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각 기관의 주요 업무 현황을 보고받고 임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의회와 상생방안을 모색했다.김 의장은 "고양특례시의회는 산하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며, "앞으로도 산하기관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임직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광명시가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 정책설명회를 진행했다.이날 정책설명회는 오전과 오후 총 2회로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관내 청년· 문화예술가, 지역활동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 오후에는 관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시는 지방정부와 지역사회에 터 잡은 병원, 공공기관 등 앵커 기관의 수요에 지역 기업과 사회적경제 조직이 적극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거래를 활성화한다. 이를 위해 자금·공간 지원, 단계별 교육 지원, 투자 지원, 판로 지원 등 다방면으로 지원해 지역 기업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지역경제 공동체 간 협력 거버넌스도 공고히 한다. 내년 조성될 광명시 사회적경제 혁신센터가 지역순환경제 거점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포럼, 정책설명회, 전문가 초청 학습회 등 지역경제선순환에 대한 인식 확산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고양특례시 삼송도서관이 겨울 방학을 맞이해 과학과 연계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 "과학과 함께 하는 독서 탐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프로그램은 2월 11일부터 2월 20일까지 총 4차시에 걸쳐서 운영하며 예비 초등학생 3, 4학년 15명을 대상으로 강의는 박기영(에듀메이트 대표)가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1차시 과학자 마리 퀴리(빛) -"형광 메모 보드 만들기" △2차시 동물–"동물의 생활 매직 큐브 만들기" △3차시 화산–"식초 소다 화산 폭발" △4차시 로봇–"박스 로봇 만들기"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이다.◇설연휴 25~30일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고양도시관리공사는 고양특례시와 함께 설연휴인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개방 주차장은 시·구청, 행주산성, 호수공원, 삼송역 환승 주차장 등 공사에서 운영하는 주차장 57개소와 노상주차장 7개
양평군이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언론 소통 브리핑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언론 소통 브리핑은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2024년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군정 계획 추진 방향 설명을 통해 언론인과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90여 개 언론사가 참석한 이날 브리핑에서 전진선 양평군수는 △공약사업 이행률 83.4% 달성 △군 단위 전국 최초 환경교육도시 선정 △세미원 배다리 재개통과 두물머리 음악제 개최로 수도권 최초 국가정원 지정 교두보 마련 △양평역 환승시스템 구축으로 대중교통의 획기적인 체계 개편 등의 군정 계획을 설명했다. 이후 군청사 건립 방안, 용문 광역철도 추진 상황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양평통보 인센티브 및 양평사랑상품권 활용, 지역주민과의 소통 창구, 각종 규제 속에서 양평 발전 방향 등 언론인들의 질의 사항에 대해 전진선 군수가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전진선 양평군수는 "깊이 있는 보도와 기사를 통하여 양평 군정에 많은
고양특례시가 "2025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시는 시청과 각 구청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차량 및 열화상탐지용 드론 등 산불장비를 마련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설명절 연휴, 청명·한식, 어린이날 등에 대비한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운영으로 대형산불 예방활동 및 대응태세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소각산불 발생을 줄이기 위해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사업 실시, 주말 기동단속 및 일몰 전·후 집중단속, 불법 소각금지 현수막 게첨, 산불캠페인 실시 등 산불예방 및 홍보활동도 추진한다.
파주시가 전기자동차 구매 시 일부 금액을 지원하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전기차 보급 확대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올해 218억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1506대의 구매를 지원한다.차종별로 승용차 1000대, 화물차 500대, 승합차 6대이며 지원 금액은 전기승용차 기준 최대 1064만원, 전기화물차는 소형 기준 최대 2325만원이며 차량의 성능과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지원 대상은 지원 신청일 기준 60일 이상 계속하여 파주시에 주소·사업장을 둔 개인(개인 사업자) 및 법인이다. 지원금은 출고와 등록순으로 지급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후 10일 이내 출고되지 않으면 대상자 지정이 취소된다.
가평군이 "제19회 가평클린농업대학" 신입생을 2월 3일부터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모집 인원은 △스마트농업과(구 친환경귀농귀촌과) △농촌관광과 △농식품학과 3개 학과에서 30명씩 총 90명이다. 지원 자격은 가평군에 주민등록이 있는 주민이며 스마트농업과는 청년농업인을 우선 선발한다. 나머지 학과는 베이비부머 세대(50~65세)에게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스마트농업과는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관외 거주자의 지원도 허용한다.원서 접수는 2월 3일부터 14일까지 입학지원서, 반명함판 사진, 지방세 완납증명서를 준비해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 읍면 농업인상담소로 방문하거나 우편·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4일 아침 철산역 2번 출구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설날 인사를 전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혼란스러운 정국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명절에 잠시라도 근심을 내려놓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며 시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눴다. 이어 "2025년은 역경을 딛고 이겨내야 하는 도전의 시기"라며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더 나은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23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대전환과 기본사회"를 주제로 공직자 학습포럼인 이목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에는 한국소상공인 정책포럼 정상희 이사(경제학 박사)가 강연자로 나서 양극화로 인한 불평등 구조 해결책으로 "기본사회" 도입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 현실과 상황에 맞춘 유연한 기본사회 정책 구성이 필요하다며 광명시 기본 생애소득보장, 제주도 장수수당, 금천구 보린주택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용적 정책 사례를 공유했다. 시는 민선7기가 출범한 2018년 중·고교생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을 시작으로 전국 최초 3대 무상교육 완성을 이뤄 기본교육 분야에서 주목받아 왔다. 또한 기본주거 분야에서도 광명형 안전주택, 1인가구 지원센터, 주거복지센터 운영 등 시민들의 주거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보급,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등 기본에너지 분야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양평군은 지역·학교의 특색이 살아나는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2일 양평교육지원청과 양평미래교육협력지구 부속합의를 체결하였다고 23일 밝혔다. 양평군과 양평교육지원청은 부속 합의를 통해 △교육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통한 조화롭게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지역의 특색에 기반한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 등 3가지 추진 목표를 바탕으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분교와 병설 유치원을 포함한 69개소 11,000여 명의 학생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작은학교 채움사업 △두바퀴 in 양평 △에듀버스와 함께 그린(Green) 양평 e클릭 △세계속의 청소년 등 18개 세부 사업에 총 39억 4천 2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가평군이 23일 안전취약계층을 위해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경기도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진행되며 지원 대상은 1월 한 달간 난방비를 부담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2360가구다. 대상은 지난 3일 기준 가평군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가구당 1회 5만원이 지급된다. 경기도 노인 월동난방비와 장애인 난방비 사업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복지급여 계좌를 보유한 가구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급받을 수 있다. 그러나 압류방지 계좌를 사용하거나 복지급여를 받지 않는 가구는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이 경우 신청 기간은 2월 말까지이며 이후 추가 지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파주시는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운영을 위한 5개년(2025~2029)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다함께돌봄센터는 "아동복지법"상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치·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6∼12세(초등학생)를 대상으로 돌봄을 지원한다.파주시는 사업비 283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파주 전역 62곳에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2025년 11개소 △2026년 10개소 △2027년 10개소 △2028년 8개소 △2029년 8개소를 순차적으로 설치해나갈 계획이다.올해는 1월 중에 수요조사를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파주시지역돌봄협의체"를 통해 설치 우선 단지를 선정해 연내 11곳을 개소할 예정이다.
고양시가 2028년까지 시 전역 수도계량기 약 9만 대를 모두 원격으로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에는 수도 검침 시 추운 날씨나 외진 장소에도 검침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수기로 점검을 진행했다. 주민들 역시 실내나 잠금장치가 설치된 계량기 검침 시 매달 찾아오는 검침 시기마다 협조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다.이에 따라 시는 원격검침을 스마트상수도통합관제센터 내 스마트미터링 시스템과 연계해 진행할 방침이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적용되는 스마트미터링시스템은 △등록/반출△현장작업(신규/교체/폐전) △작업지시 등 관리 기능이 개선돼 더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까지 시는 전체 수도계량기 9만 2555전(공동주택 제외) 중 약 55.9%(51,730대)에 원격검침단말기를 설치했다. 올해는 8억 4000만원으로 신규·노후 계량기 교체지역에 1만 500대를 설치하며 2028년까지 매년 약 1만대 씩 순차적으로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기존 대구경(大口徑)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