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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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는 고양체육관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제도"는 위험성평가의 실행 정도를 해당 기준·인정 절차에 따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위험성평가 수준이 우수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인정서를 발급하는 제도다.공사는 이번 인정심사에서는 자율안전보건활동 체계의 활성화를 위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을 기반으로 중대재해 예방과 위험성평가 활동에 필요한 예산, 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한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양평군이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농촌 체류형 쉼터"를 농지에 설치할 수 있게 됐다고 11일 밝혔다."농촌 체류형 쉼터"는 농지 전용 허가 없이 도시민의 주말·체험 영농과 농업인의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되는 연면적 33㎡ 이하의 가설건축물 형태의 임시 숙소이다. 특히 처마, 데크, 정화조, 주차장 등 부속시설은 일정 면적까지 연면적 산정에서 제외돼 활용성이 크게 개선됐다.농촌 체류형 쉼터를 설치하려면 현황 도로와 연접해야 하며 건축법에 따른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후 전기·수도·오수처리시설 등은 개별 법령에 따라 별도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한다. 또한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필수적으로 갖추고 쉼터 내 정원·시설녹지 조성을 위한 잔디와 관상용 수목 식재는 금지된다.아울러 기존 농막 가운데 쉼터 설치 기준을 충족하는 농막도 2027년까지 적법 농막으로 신고하거나 체류형 쉼터로 전환이 가능하다.
가평군이 군민들의 정신건강을 키워주는 "제5회 가평군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독서마라톤은 책 읽는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군이 2021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독서캠페인으로,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시켜 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거리를 누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마라톤 코스처럼 자신이 목표로 하는 거리를 정해 신청한 뒤 대회 기간 내 책을 읽고 독서일지를 작성하면 된다. 독서마라톤은 어린이·청소년·일반인을 대상으로 △걷기코스(5㎞) △단축코스(10㎞) △하프코스(21㎞) △풀코스(42.195㎞) 등 총 4개 코스로 진행되며 개인의 독서량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파주시가 2025년 제1회 "구인 구직 만남의 날"을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파주고용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12개 기업이 참여하며 총 121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주요 채용 직무는 포장·생산(식품, 조립, 기계), 물류관리, 반도체(생산검사, 자재 운반, 정비, 현장 청소), 기계 조작, 도서장비 운영 등이다.행사 기간 동안 파주시 일자리센터에서는 현장 면접 및 채용 대행(이력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구직자는 사전 신청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면접에 응시할 수 있다.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운영파주시는 주민들이 늦은 밤에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야당역 인근에서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를 운영한다."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여성, 아동, 청소년 등 범죄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안심귀가 스카우트 대원들이 자택 인근까지 동행하는 서비스다.운영 시간은 주말과 휴일을 제외한 평일 월요일 밤 10시부터 12시, 화요일~금요일
고양특례시가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통해 재난 대응 시스템을 혁신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재난대응 시스템 혁신을 통해 이태원 참사와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같은 비극을 미리 차단하겠다는 의도다.국가 공모사업으로 국비 200억을 지원받아 시작된 거점형 스마트시티 사업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도시 내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시는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으로 실시간 유동인구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CCTV, AI 영상 분석, IoT 센서 등을 활용해 특정 지역의 인구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미리 설정해 놓은 위험 수준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경고 메시지를 발송하거나 경찰, 소방서에 출동을 요청할 수 있다.또한 시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도시 전체를 현실과 동일한 가상세계로 구현하고 IoT 센서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재난
광명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전문 자문단,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교통안전공단(TS)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광명시와 시흥시는 2023년 11월 국토교통부 "미래 모빌리티 도시형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3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미래 모빌리티 수단과 도시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이동 혁신 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은 크게 △로보택시, 로보셔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 등 모빌리티 서비스 △미래형 공간 인프라와 도로 등 모빌리티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시는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세워진 최종 계획을 연내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지구
광명시가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일직동에 행정·문화·휴식을 아우르는 생활문화복합시설을 건립한다.시는 1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일직동 생활문화복지센터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중간보고회에는 광명시 공공건축가, 기술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설계 용역 추진계획을 전문적으로 검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현재 일직동 행정복지센터 청사는 2021년 기부채납 받은 상업시설 6층에 위치해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공간 등 시민 편의를 위한 공간 마련에 어려움이 있어 불편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이에 시는 사업비 약 320억원을 들여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5260㎡ 규모로 "일직동 생활문화복지센터"를 2028년 12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양평군이 민원 처리를 간소화하고 신축 건물의 사용승인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도로명주소 자동(직권) 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도로명주소 자동 부여 서비스"란 건축물 신축 시 착공신고가 완료되면 건축주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주소 담당 부서에서 자동으로 건물번호를 부여하는 제도다.기존에는 사용승인을 위해 건축주가 직접 군청을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건물번호 부여를 신청해야 했으며 이 사실을 모를 경우 준공 시점에 급히 신청해 사용승인이 최대 14일까지 지연되는 불편함이 발생했다.이에따라 시는 건축물 착공 시 주소 담당 부서에서 직권으로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건축주에게 문자메시지 안내를 제공하는 등 민원 처리의 편의성을 높인다.
가평군이 최근 "2025년 가평군 공모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대응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중앙부처별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재정 확보를 도모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무분별한 공모사업 유치를 지양하고 가평군의 미래 전략과 연계된 사업을 집중 발굴해 내실 있는 추진이 이뤄지도록 했다.이를 위해 군은 △공모사업 상시 발굴체계 구축 △단계별 대응전략 마련 △전직원 역량강화 교육 등을 추진한다. 또한 공모사업이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파주시가 생후 24~48개월 미만 아동을 돌보는 4촌 이내 친인척 또는 이웃 주민에게 월 30~60만 원을 지원하는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의 신청을 받는다.4촌 이내 친인척 돌봄 조력자는 타 지자체 거주자도 가능하지만, 이웃 주민의 경우에는 대상 아동과 같은 읍면동에 거주하고 동일 주소에 1년 이상 거주한 파주시민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돌봄 조력자로 선정되면 돌봄 활동 전 "경기도평생학습포털"에 회원가입 후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수행해야 하며 아동이 1명이면 월 30만 원, 2명이면 월 45만 원, 3명이면 60만 원을 받는다. ◇"2025년 파주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파주시가 10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파주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파주농업인대학은 올해 청년농업인반과 농산물가공반 각 30명씩 총 6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3월 6일 입학식을 진행해 8월 5일까지 과정별 매주 1회 진행되며 농산물가공반은 화요일, 청년농업인반은 목
고양특례시가 올해 미니 수소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기반시설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지난해 국도비 예산 56억여 원을 확보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도 공공·민간 시설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을 지속 추진한다. 킨텍스 제1전시장에 262.2kW 용량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고 국비 6억여 원을 확보한 융복합 지원사업을 확대해 태양광 57개소, 지열 10개소, 태양열 1개소 등 설치를 지원한다. 또한 주택 지원사업으로 110가구, 미니 태양광 지원사업으로 50여 가구에 각각 태양광 설치가 이뤄질 계획이다. 시는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발전 시설 확대를 위해 현재 일산동구 설문동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각종 인허가 완료 후 오는 6월 발전 시설을 착공하고 내년 5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더불어 설문동 외 다른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도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설치를 검토 중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7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창릉지구 내 A4·S5·S6 블록의 주택전시관 개관식에 참석해 창릉지구를 "교통·일자리·환경을 모두 갖춘 미래형 자족 도시"로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진현환 국토교통부 차관,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국회의원,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도 참석했다.개관식에서 이 시장은 "고양창릉 신도시가 뻥 뚫린 교통과 양질의 일자리, 자연 친화적 환경을 모두 갖춘 지속 가능한 자족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고양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삶의 터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창릉신도시는 고양특례시의 미래를 대표하는 주거지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자족 기능을 갖춘 미래형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택전시관 개관은 창릉신도시의 성공적인 발전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올해 첫 번째로 시작된 고양창릉지구의 본 청
양평군이 지난 5일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제1회 2025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사회복지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번 상은 올해 첫 번째로 시상되는 상으로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에서 제작한 영상 중 창의적이고 우수한 정책홍보 영상 콘텐츠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군은 종합대상을 비롯한 9개 부문 중 "사회복지 부문"에서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주민 간 정보 격차를 줄이고 창의적인 홍보 역량을 발휘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을 받았다.
가평군이 지난 6일 영연방(캐나다·영국·호주) 국방무관단이 군청을 방문해 가평 전투 74주년 기념행사를 논의하고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캐나다 신임 국방무관 지노 크래티엥 대령과 데릭 윌킨스 보좌관, 영국 무관 보좌관 리 로버츠, 호주 국방 부무관 오웬 깁스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군에서는 김미성 부군수를 비롯한 국·과장들이 이들을 맞이해 행사계획을 협의하고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군은 매년 4월 주한 영연방 4개국(캐나다·영국·호주·뉴질랜드) 대사관과 유엔 한국참전국 협회 주관으로 가평읍 대곡리 영연방 참전비에서 가평 전투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4월 넷째 주에 열릴 예정이다.
파주시가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62곳에서 81곳으로 확대 지정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가 일정 기준에 따라 가격, 위생·청결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지정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 물품 지원, 파주시 소상공인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는 착한가격업소의 참여 확산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존 48만원이던 지원금을 85만원으로 증액해 업소 운영자들의 혜택을 강화할 예정이다.소비자에게도 카드 혜택을 제공한다. 소비자가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원 이상 카드 결제를 하면 2000원을 할인해주는 환급(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명시가 영유아와 초등학생에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책을 지원한다.시는 이달부터 관내 거주하는 36개월 이하 영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발달단계에 맞는 책 꾸러미를 제공하는 "2025년 광명시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북스타트는 영유아에게 초기 독서 경험을 제공해 언어 발달과 창의력을 촉진하고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연령대별 맞춤형 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도서 2권과 가방, 가이드북을 제공한다. 지원 도서는 선택할 수 없고 무작위로 배부되며 가이드북에는 자녀의 독서 학습을 돕기 위한 부모 길잡이 내용이 담겨있다.광명시에 거주하며 36개월 이하 영유아나 초등학교 1학년생을 키우는 부모는 하안·광명·철산·소하·연서·충현 도서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양평군이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생활 밀접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한다고 6일 밝혔다.사물주소란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이 아닌 다양한 사물(생활 밀접시설물)의 위치를 특정하는 주소 정보를 말한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찾기와 신속한 구조·구급으로 안전한 양평을 조성할 수 있다.양평군은 총 14종(△공중전화 △무더위쉼터 △민방위 대피시설 △버스정류장 △비상 급수시설 △비상소화장치 △소공원 △어린이공원 △우체통 △인명구조함 △자전거 거치대 △전기차 충전소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택시 승강장)의 생활 밀접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각 시설물에 QR코드가 부착된 사물주소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오랜 유휴 부지를 청년 주거·일자리와 주민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킬 K-혁신타운 사업을 본격화한다.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 구 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 도시개발사업 조사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광명시-기획재정부-한국자산관리공사가 2022년 체결한 구 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이하 하안동 국유지)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이 사업은 하안동 740 일원 면적 6만 2천301㎡ 부지를 개발하는 것으로 한국자산공사가 시행사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가평군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5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국도75호선 가평-청평 도로건설공사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가평대교 신설 이후 증가한 교통량에 대응하기 위한 국도75호선 선형 개선 필요성이 강조됐다. 아울러 사업 개요와 향후 추진 일정이 소개됐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기본설계(안)에 따르면 청평면 고성리 가평대교에서 가평읍 달전리 상수도사업소까지 총연장 11.9km 구간 중 도로 선형 등이 불량한 지역에 터널 2개소, 교량 7개소를 신설해 통행 여건과 도로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총공사비 1035억 원이 투입되는 국도75호선 도로정비 사업이 추진되면 가평읍과 청평·설악면 간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파주시는 매년 2월 11일을 대중교통의 날로 지정하며 이와 함께 파주시 관내 운행하는 모든 마을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시는 지난 5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교통안전협의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대중교통의 날 선포 및 파주형 급행 시내버스(PBRT)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파주시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기본 조례"를 개정해 "대중교통의 날"을 지정하고, 지정의 취지와 의미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관내 마을버스 1일 무료 운행을 진행한다. 시민들은 오는 11일 첫차부터 막차까지 파주시 모든 마을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