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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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동과 금릉동을 연결하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가 개통됐다. 금촌동 803-22번지 일대 도시계획시설인 "소로2-금촌30"은 1989년도 최초 지정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로 인근 상가에서 해당 도로를 주차장으로 이용하면서 보행자들의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시는 해당 도로의 경우 교통 통행량 분산·교통망 구축 등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소로2-금촌30" 개설사업을 추진해 최근 준공을 마쳤다.이번 도로 개설로 금촌5거리, 파주소방서, 파주노인복지회관 등이 도로망으로 연결되면서 이동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김경일 파주시장은 "금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로가 개설돼 기쁘다"며 "이 도로를 통해 교통 흐름이 원활해지고 보행자 안전도 더욱 확보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시가 정왕동 군서미래국제학교 부설주차장을 주말과 공휴일에 개방한다.시는 군서미래국제학교 부설주차장을 2027년 12월까지 34면의 주차 공간을 주말과 공휴일에 개방한다. 주차장은 회원제로 운영돼 인근 주민들에게 우선으로 제공된다. 다만 학교 행사 일정이 있는 경우에는 주차장 개방이 제한된다.
김포시는 미래 정보통신 서비스 수요를 대비하여 "자가통신망 고도화 확대 구축" 5단계 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시는 △1단계 시청~장기본동(8.6Km) △2단계 시청~고촌~풍무(18.2Km) △3단계 장기본동~통진(9Km) △4단계 통진~차량등록과(16.2Km) △5단계 하성~월곶(8.8Km) 총 5개 권역의 광 인프라 성능을 개선했다고 밝혔다.이로써 김포시는 IoT, 5G 통신망 등 첨단 기술이 도입될 스마트시티 기반을 확보했다. 시는 향후 추진되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김포한강신도시와 원도심을 연계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통신 서비스 활용 방안 등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이관호 정보통신담당관은 "자가통신망은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통신망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가평군수가 2025년도 주요 사업과 예산안을 발표하며 군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전략을 소개했다.서 군수는 25일 가평군의회에서 진행된 시정연설에서 2025년 예산안은 총 4,148억원 규모로 일반회계는 3,960억원, 기타 특별회계는 188억원으로 편성됐다고 밝혔다.이어 2025년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짐하고 자라섬 워케이션 운영과 서도·중도를 연결하는 수변벨트 사업 등 가평군 관광 정책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과 산업단지 조성, 문화재단 설립 등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 군수는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이 가평군을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라면서 "함께 꿈꾸고 함께 도전하며 함께 성장하는 가평군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양평군은 질병관리청에서 주최한 2024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군이 개발한 교육용 게임 프로젝트가 감염병 예방·관리 정책제안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군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의 중요성을 체감했으나 발생 초기 감염병 교육을 이수하고 실제적으로 역학조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훈련된 직원들이 별로 없어 애로를 겪었다.이에 군은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교육·훈련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방탈출 역학조사 게임"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무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교육받고 감염병 발생 시 원활하게 역학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이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뿐만 아니라 모든 법정감염병 발생 시 방탈출 역학조사 게임 프로그램을 적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연습·훈련함으로써 대응 요원의 역량을 상시 강화시킬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양평군은 감염병 선제적 대
파주시는 12월1일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역을 중심으로 버스 노선을 개편한다.개편안에 따르면 시는 GTX 운정중앙역까지의 도착 시간을 크게 단축해 △운정권은 배차간격 10분, 15분 이내 도착 △금촌권은 배차간격 15분, 30분 이내 도착 △기타 지역은 배차간격 40분, 60분 이내 도착하도록 조정했다.또한 12월1일부터 070A/B번, 072번, 80번 3개 신규 노선이 신설되며 심학산로 개통 전까지는 모두 임시노선으로 운영된다.이번에 신설되는 노선 외에 GTX 운정중앙역으로 연결되는 7개 노선은 심학산로가 개통되는 12월 중에 노선을 변경해 운행할 계획이다.김경일 파주시장은 "그동안 지리적 여건으로 대중교통이 불편했던 파주시에 GTX-A 개통과 함께 이를 연계하는 교통수단을 확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대중교통만큼은 시민들이 더 나아졌다고 확실히 체감할 수 있도록 분석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년 10월 브릿팝의 전설 오아시스 내한공연이 고양시에서 개최된다.시는 "오아시스 라이브 2025 월드투어" 공연이 2025년 10월21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엥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오아시스의 월드투어는 고양종합운동장 외에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미국 LA 로즈볼 스타디움, 일본 도쿄돔 등 10개국 대표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4만여 명 수용이 가능한 고양종합운동장은 접근성이 뛰어나고 지하철 3호선과 연내 개통 예정인 GTX-A 등 교통 편의도 갖추고 있다. 또 이곳을 홈구장으로 쓰는 정규리그가 없기 때문에 대관 일정을 미리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 스타디움 콘서트의 새로운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연 티켓은 오는 29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 티켓에서 판매한다. 앞선 28일 오후 12시부터는 아티스트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종합운동장이 내한 공연의 새로운 메카로 떠오르면서 전 세계 음악팬들의 이목이 집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와 인천 남동구를 연결하는 소래대교의 대규모 보수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24일 시에 따르면 소래대교는 2000년도에 건설된 총연장 470m인 해상교량으로, 시흥과 인천을 잇는 주요 교통의 관문이다. 매일 약 5만 5000대의 차량이 통행하며, 양 지역 간 물류와 교통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보수공사에서는 △강구조물 재도장 △신축이음 보수 △강연선 점검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해상교량의 특성상 강구조물 부식 위험에 노출된 소래대교에 고품질 방청 도료를 사용해 부식을 방지하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한, 신축이음 보수와 강연선 점검을 통해 교량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다.김학현 시흥시 건설행정과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소래대교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보수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교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산업전시회(KoINDEX)에 참석해 고양시 중소기업의 인도 진출을 지원하고 고양시 특산물 일산열무 알리기에 나섰다. 이동환 시장은 23일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전시장에서 진행된 2024 대한민국 산업전시회에서 고양시 기업 D&B와 유로얼라이언스 그룹 산업교류 MOU 체결식에 참석해 한-인도 간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했다. D&B기업은 고양시에 소재한 과자류 및 코코아 제품 제조업 기업이다. 온라인 판매를 확장하며 연매출 180억 원을 기록하는 중소기업으로 성장했고 최근에는 건강빵과 펫푸드 사업에도 진출하고 있다. 유로 얼라이언스 그룹(Euro Aliance Group)은 다양한 제품을 생산·유통하는 다국적 기업으로 벤처캐피탈 운용, 중소기업·스타트업 자문 및 컨설팅, 아시아 시장 국제무역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이사인 락싯 메타(Rakshit Mehta)는 인도과학기술위원회 위원으로 인도 정부와
광명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23일 "청년동"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장학금 수혜 대상자는 하반기 "희망장학생"으로 선발된 관내 대학생 175명으로, 1인당 최대 100만 원씩 총 1억 7200여 만 원이 지급됐다.광명시인재육성재단은 1999년 10월 설립 이래 매년 꿈과 비전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사업과 청소년 육성 사업 추진해 인재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눠 상반기에는 "일반장학생" 102명을 선발해 9800여 만 원을 지급한 바 있다.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박승원 이사장은 대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직접 수여하며 격려의 말을 건넸다.박 이사장은 "여러분은 단순히 장학금을 받는 수혜자가 아니라, 우리 광명을 이끌어 갈 주인공"이라며 "광명시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많은 기관, 단체, 개인의 도움으로 마련된 장학금인 만큼, 여러분도 사회에 기여하는
김포시가 "김포시 재두루미 보전사업"에 대해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김포시 감사담당관은 해당 사업 진행 과정에서의 볍씨 단가 책정의 적정성 및 업체 선정 과정 등에 대해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재두루미 보전 사업"은 멸종위기에 처한 재두루미를 보호하고 개체수를 증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국가유산청 국비 지원사업으로, 김포시 환경과에서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재두루미 먹이 제공 및 취서식지 환경조성, 모니터링 및 분석 연구용역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여론에서 이 사업의 총체적 부실운영 의혹이 제기됐다. 비싼 먹이 살포에도 불구 정작 재두루미 보전은 이루어지지 못했고 10년간 이루어진 연구용역도 아무 실효성이 없다는 여론이다. 2020년부터 볍씨 구매단가가 1급 쌀 도매가를 웃돌기 시작해 타지자체보다 훨씬 비싸졌고, 볍씨구매용역에 최고가로 입찰한 업체가 선정된 것에 대해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시는 이번 감사를 통해 해당 사업 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2일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 산업전시회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서 한-인도 간 경제협력과 기업 파트너십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과 인도의 주요 기업 및 정부 관계자 등 약 5백여명이 참여해 인도와 한국 기업의 상호 이해를 넓히고, 경제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시장은 "인도는 급성장하는 경제와 혁신적인 기술 인프라로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은 혁신과 품질을 중시하는 경제 모델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쌓아왔다"라며 "양국의 상호 보완적인 강점은 앞으로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이며 이번 포럼을 통해 양국 기업들이 새로운 비전과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시브 싯단트 카울(Siv Siddahand Kaul) 인도산업연맹(CII) 한국위원회 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국 간 첨단 기술, 산업 협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2025년 본예산을 1조 6,693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1조 5,592억 원 대비 1,101억(7.07%) 증가한 1조 6,693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904억 원(6.6%) 증가한 1조 4,581억 원을 특별회계는 197억 원(10.29%) 증가한 2,112억 원으로 각각 편성했으며, 별도 편성한 기금을 합하면 1조 7,798억 원에 달한다. 2024년은 국가 경제, 지방경제 모두 대내외적 최악의 어려운 상황을 맞이했고, 영향을 받은 김포시 예산 규모도 최근 10년 중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전환되어 어려움을 겪었다. 2025년은 일반회계 기준 6.6%를 증편했지만 지방세 등 자체수입은 2%, 나머지는 국도비 보조금인 이전수입에서 4% 증가한 것일 뿐 작년과 예산규모는 크게 다르지않다. 다만 시는 지속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견고한 건전재정 기조 아래 민생안정과 취약계층 보호, 시민 체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21일 뉴델리 주인도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이성호 주인도 대사와 면담을 갖고 한-인도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시장은 "내년 고양 경제자유구역이 최종 지정되면 국내외 기업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도시경쟁력 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인도 기업의 한국 진출과 고양시 기업의 인도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성호 주인도 대사는 "고양특례시와 인도가 끈끈한 인연을 맺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경제, 문화, 교육 등 여러 방면에서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경기도가 시행한 교통 분야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시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우수 교통정책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경기도가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광명시는 교통 일반과 교통안전 분야, 대중교통 분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시에 선정됐다. 시는 특히 저상버스 도입률과 시내버스 노선별 운행 횟수 준수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시책 사업 분야에서도 광명시 노인 대중 교통비 지원사업, 전기 택시 구입비 지원사업, 버스 인프라 시설개선 지원사업으로 가점을 받았다. 시는 탄소배출 감소와 편안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까지 저상버스 120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시민의 보편적 이동권 보장을 위해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정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면서 "안전한 대중교통, 친환경 교통정책으로 앞으로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가 시내버스 5개 노선에 대해 증차 등 교통 여건 개선에 나선다.이번 개편안에는 시내버스 80번, 150번, 567번, 900번의 운행 대수를 늘리고 9번 버스의 운행 횟수를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시는 12월 1일 첫차부터 개편안을 시행할 계획이다.해당 노선들은 운송업체의 재정·경영 문제로 인해 배차간격이 길어져 시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파주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5개 노선을 공공관리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오랜 시간 동안 이번 개편을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조성토지 공급계획이 승인되면서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고양특례시는 22일 사업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이견으로 답보상태에 놓여 있던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 조성토지 공급계획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토지공급 승인을 통해 △방송시설용지(약17만㎡) △업무·도시지원시설용지(약5만4000㎡) △단독주택·근생용지(약3만4000㎡) 등의 토지공급이 가능해졌다. 주상복합용지는 이번 승인에서 제외됐다. 그동안 고양시는 방송시설용지의 특화건축물 도입을 위한 방안으로 사업자 공모방식, 현상설계 공모 등을 제시했으나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는 분양성 악화에 따른 분쟁우려 등의 이유를 들어 불가입장을 고수해 왔다. 고양시는 장기간 협의가 지연되고 있는 주상복합용지를 제외한 나머지 토지에 대해서 조성토지 공급계획을 우선 승인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주상복합용지에 대해서는 사업시행자와 지속 협의하여 자족기능 강화·주택공급
광명시는 21일 광명도서관 5층에 "광명마음숲상담소"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청소년, 청소년안전망 연계협력 기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상담소는 만 9~24세 청소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놀이치료, 미술치료 등 심리치료도 지원한다. 상담은 청소년이나 보호자가 전화로 접수 후 직접 방문하거나 학교 등 관계기관을 통해 연계되어 상담받을 수도 있다.
고양특례시는 21일 올해 예산보다 5% 증가한 3조3,405억원 규모의 2025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2조8,096억원, 특별회계는 5,309억원으로 올해보다 각각 1,582억원과 156억원이 증가했다.예산안 총규모는 증가했으나 2025년 재정자립도는 32.27%로 올해(33.68%)보다 1.41%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자체수입 보다 각종 국·도비 보조금의 규모가 더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예산규모에 비해 시 자체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가용재원은 더 부족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합리적인 재정혁신을 단행했다. 먼저 보조사업을 포함한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효율성이 낮고 관행적으로 편성되던 사업과 성과가 적은 사업은 예산을 과감하게 조정했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인재양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조성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저출
파주 임진각 관광지 내에 위치한 평화곤돌라와 캠프그리브스를 연결하는 스카이워크가 설치 확정돼 더 편리한 관광이 될 전망이다. 시는 2025년 경기도 관광지·문화관광자원 개발 사업에 "곤돌라 스카이워크 설치" 사업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해당 구간은 경사도가 가파른 오르막길로 노약자와 장애인 등 보행이 어려운 이들에게 접근성이 떨어져 도중에 관광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사업이 완료되면 곤돌라 상부 정류장에서 캠프그리브스를 완만하게 연결하는 무장애 보행로가 조성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곤돌라 스카이워크는 길이 268m, 폭 3m 규모로 2025년 기본·실시설계를 시작해 2026년에 준공될 예정이다.김경일 파주시장은 "곤돌라 스카이워크 설치로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을 조성함으로써 DMZ 대표관광상품인 임진각 평화곤돌라 활성화는 물론 파주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