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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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시민들이 겨울 한파에 움츠러든 몸을 녹일 수 있도록 관내 버스정류장 옆 온기텐트 26개소를 설치했다고 29일 전했다.온기텐트는 버스정류장 근처 추위와 바람을 피할 수 있게 만든 임시시설로 지난해에 비해 10일 일찍 설치됐으며 내년 3월 말까지 운영한다. 설치 위치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이용 인원이 많은 곳 △바람이 많이 부는 곳 △공간이 충분한 곳에 설치했다. 김광식 안전담당관은 "올해 일찍 첫눈이 내렸고 추위도 빨리 찾아왔기 때문에 따뜻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지난 28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열린 "제57회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 심의에서 거북섬 일원이 "시흥 거북섬 수상·레저스포츠특구"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거북섬 특구는 2025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되며 "거북섬 라군 조성", "수상·레저스포츠 체험 통합 이용", "거북섬 공원 내 쉼터 조성" 등 총 14개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거북섬 일원은 이번 거북섬 특구 지정을 통해 도로교통법, 옥외광고물법, 도로법, 옥외광고물법, 지방재정의 규제 특례가 적용된다.임병택 시장은 "전국에서 최초로 지정된 수상·레저스포츠 특구로서 거북섬이 전국 최고의 수상·레저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특구 지정으로 더욱 다양한 사업의 유치와 운영이 가능해지는 만큼 거북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의 철도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토론회가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파주시와 윤후덕·박정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더 가까운 파주, 100만 파주 도약을 위한 철도망 구축 국회 토론회"에는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과 정진혁 대한교통학회장, 유정훈 대한교통학회 수석부회장,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연말 GTX 시대가 개막되고 KTX와 서해선 등 본격적으로 파주에 철도 시대가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3호선 연장과 통일로선 신설, KTX 문산 연장, GTX-H노선 등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는 장항습지가 환경부가 지정하는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생태관광지역은 환경 면에서 보전 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으로 선정되면 운영·관리를 위한 재정적 지원과 상담·홍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고양시 장항습지는 생태계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람사르 습지로 바닷물과 강물이 만나는 기수역이며 버드나무와 말똥게의 독특한 공생관계를 볼 수 있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재두루미 등 매년 3만여 마리 이상의 물새들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다.시는 우수한 생태가치를 가진 장항습지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생태관을 거점으로 한 한강하구·장항습지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습지의 지속가능하고 현명한 이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김포한강로와 연계되는 주변도로 중 노후화된 일부구간에 대해 12월3일 야간부터 12월20일까지 순차적으로 재포장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29일 전했다.재포장 공사는 △김포한강1로 운양역~풀잎교 입구 양방향 왕복6차로 △김포한강6로 발산교차로 서울방향 편도3차로·접속램프 △김포한강로 서울방향 걸포IC·전호IC 진출램프 구간이다.본 도로 재포장 공사는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된 예산으로 시행되며 도로 포장면의 내구연한이 도래되거나 이번 여름철 호우로 인해 파손이 심한 구간을 중심으로 한다.시는 공사로 인한 교통정체는 물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김포경찰서 협의를 통해 공사 일정을 수립하고 공사 안내 현수막 사전 설치와 도로전광표지를 통해 세부 시행 시간 안내를 시작했다.
광명시는 지난 28일 제주에서 열린 "2024년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서 지역 탄소중립 선도사례를 발굴해 지자체 탄소중립 담당부서,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탄소중립 정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광명시는 △1.5℃ 기후의병 줍킹데이 개최 △탄소중립포인트 지원 사업 운영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 "언플러그드 광명" 개최 등 시민참여형 탄소중립 정책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수상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함께한 시민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발굴·추진하며 지역 내 시민 협력체계와 탄소중립 거버넌스를 강화해 선도적으로 탄소중립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가 친환경 수소에너지 선도 도시로 첫 발을 내딛었다.시는 지난 28일 고봉동 5통 주민대표, 서울도시가스, 고양그린에너지와 고양설문 연료전지 발전 시설 설치·주변 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선도도시로의 도약과 주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체결했다.고양설문 연료전지 발전시설은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와 열을 발생시키는 대표적인 친환경 발전시설로 발전용량은 9.9MW이다. 이는 약 18,000세대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시는 향후 각종 인허가 절차가 완료되면 2025년 6월 발전시설을 착공하고 2026년 5월 준공 후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특례시가 친환경 수소에너지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첫 발을 뗐다"며 "수소차 구매지원, 수소충전소, 수소생산시설, 수소연료전지발전 등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을
광명시는 28일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부지 내에서 부지조성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4개 사업 중 하나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9000억원을 투입해 광명시 가학동 일원 68만㎡ 부지에 4317가구의 주택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나머지 3개 사업은 2021년부터 부지조성 공사 중이다.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공사는 2026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며 이후 본격적인 주택 건설이 시작된다.공급되는 주택 중 공동주택은 공공 2666가구, 민간 1548가구 등 총 4214가구이며 단독주택은 103가구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직주근접 주거단지로서 일자리와 주거를 모두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광명시가 수도권 서남부 4차 산업 선도 도시이자 지속가능한 경제 자족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
파주시에서 만든 "공중위생업소 자동 평가표"가 내년부터 전국 226개 시군구 업무에 적용된다.그동안 시는 총 2천개가 넘는 영업소를 평가하고 결격사유 등을 확인해 점수를 수작업으로 계산해 왔다. 방대한 양으로 업무 처리 시간이 1년이 소요돼 마감 기한을 앞두고 담당자들의 초과근무가 이어지는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점수를 넣으면 등급과 업종별 업소 수를 자동으로 분류하는 "공중위생업소 자동 평가표"를 만들어 지난 8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했고 18개 기관으로부터 효율적인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된다는 회신을 받았다. 이후 시는 정부에 자동 평가표를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는 건의안을 상정해 최근 해당 건의안이 채택됐다. 이번 건의안 채택으로 내년부터 개정된 평가 계산표가 전국 226개 시군구 업무에 적용된다.수작업 진행 시 최소 50시간이 소요됐으나 자동 계산표는 평가 점수 입력 즉시 자동 분류돼 연간 1만1,300시간 이상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이번 공
시흥시는 지난 2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어르신·장애인 통합 일자리위원회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노인일자리와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 실적과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보고받고 원활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시는 2025년에 노인 일자리 분야에서 신노년 세대의 노인 일자리 참여 확대 흐름을 반영해 노인역량 활용과 공동체사업단의 참여정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장애인일자리 분야에서는 경기도 내 지자체 중 최초로 시행한 권리 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2025년에는 사업량을 올해 대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각 일자리위원회의 특성을 살려 서로 협력하고 협의하면 시흥시만의 독창적인 일자리 정책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장애인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고양특례시가 내년부터 종량제 봉투 판매가격을 인상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가격이 인상되는 항목은 △일반용·음식물용·재사용 종량제 봉투 △불연성 마대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수수료 납부필증의 판매가격 △대형폐기물 처리 수수료 등이다.종량제 봉투 등의 판매가격은 2025년을 시작으로 연 6%씩 5년간 단계적으로 인상될 예정이며 대형폐기물 처리 수수료는 일괄 인상된다.시는 2018년 이후 지속적인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종량제 봉투 가격을 동결해 왔다. 하지만 종량제 봉투의 판매수입 대비 청소 비용의 급격한 상승에 따라 시 재정에 큰 부담이 되고 있어 가격 인상을 추진하게 됐다.이에 따라 2025년 1월1일부터 종량제 봉투의 판매가격은 △5리터 180원→190원 △10리터 360원→380원 △20리터 710원→750원 △50리터 1,760원→1,870원 △75리터 2,640원→2,800원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수수료 납부필증 120리터 4,130원→4,380원 으로 인상된다.
광명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에 ESG 확인서 1호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ESG 확인서 발급 사업"은 기업의 기부금을 통해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ESG 사업을 추진하고 기부금 누적액 1천만원 이상인 기업에 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가 공동으로 ESG 확인서를 발급해 그 노력을 공식 인증하는 사업이다.이번 전달식은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가 "황금도시락" 사업에 1천만원을 기부하면서 ESG 확인서를 받은 첫 번째 기업으로 기록됐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전달식은 ESG 민관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첫 사례로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이 "2024년 경기도 도로정비평가"에서 기관표창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군은 겨울철 제설재 사전 준비 등 제설 대책 수립, 도로 사면과 길어깨 정비, 도로표지 정비, 안전시설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유지하는 등 도로보수와 정비사업에 힘써 온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진선 군수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도로정비에 힘쓸 것"이라며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 수립에 따라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제설함으로써 도로 이용자들의 통행에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포시는 오는 30일부터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연계 노선인 맞춤형 3-2번 버스를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시는 그간 애기봉평화생태공원까지 직접 연결하는 버스 노선이 없어 자가용 차량이 없는 관광객의 방문이 어려운 점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노선 을신설했다.맞춤형 3-2번 버스는 기점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출발해 △하성종점 △마곡사거리 △전류리포구 △운양역 등 주요 정류소를 경유해 종점인 한신더휴테라스까지 주말·공휴일 왕복 운행한다.특히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경우 노선버스 또는 김포골드라인을 탑승해 운양역2번출구 정류소에서 환승하면 된다.운행시간은 기점 기준 6시30분부터 19시30분까지며 배차간격은 2시간~2시간30분으로 하루 총 7회를 운행한다.김포시 관계자는 "맞춤형 3-2번 버스 노선 신설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접근성이 향상돼 관광객 편의가 증진 될 것을 기대한다"며 "버스 이용객 수요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편의가 확충될 수 있도록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
파주시가 경기도 주관으로 실시된 "2024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시는 2019년 최우수 기관 선정을 시작으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총 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1회용품 사용 규제 홍보,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유지관리 등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탄소 중립 도시 조성을 위한 차별화된 시책 발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종량제봉투 주문 방법 내달 2일부터 변경파주시는 12월2일부터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의 인터넷 주문과 납부 방법을 변경한다.체계 변경을 통해 개선되는 부분은 △주문자 편의에 최적화된 사용 화면 △봉투 구매 대금 가상계좌 납입 △가상계좌번호·주문완료 문자(알림톡) 전송 △웹·모바일 기반 전자서명·전자영수증 발급 등이며 시스템 간 정보 이관을 위해 30일부터 12월1일까지 주말 이틀 동안은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의 주문 신청이 일시 중단된다. ◇"파주 월간문화살롱" 28일 운정행복센터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한국 분원이 내년 5월께 고양성사혁신지구 창조혁신캠퍼스 내에 문을 연다.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활용, 디지털 의료기기, 정밀의료 뿐만 아니라 바이오뱅크에 있어 유럽 최고 수준 기술을 보유한 연구기관이다. 고양시는 지난해부터 LIH와 상호 방문·간담회를 통해 고양 바이오정밀의료 클러스터 조성 비전을 공유해 왔고 올해 두 차례 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분원인 "룩셈부르크 고양 보건연구소(LIH-G)"를 설치하기로 했다. 룩셈부르크 고양보건연구소는 경기도 내 유치한 첫 해외 공공기관으로 시는 장기적인 바이오산업 육성방안 마련과 인재 양성으로 바이오산업을 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우수한 인재 공급이 가능한 지리적 위치와 국립암센터 등 대형 종합병원, 킨텍스를 활용한 경제적 파급효과 등 바이오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룩셈부르크 고양보건연구소가 국내 바이오 기업·
시흥시가 1조8,778억원 규모의 2025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이는 올해 본예산 1조6,241억원보다 2,537억원(15.6%)이 증액된 규모다. 일반회계는 1조5,420억원, 특별회계는 3,358억원이다. 2025년도 예산안의 편성 방향은 취약계층 돌봄과 재난 대응 신속 체계 마련으로 "안전도시를 구축"하고 골목상권 경제 활성화와 기업 근로·성장동력 지원을 통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특히 시는 "미래도시 성장"을 위해 철도·대중교통 인프라 확충과 복지관 등의 건립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바이오산업과 같은 첨단산업을 육성하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지원하는 등 첨단 기술과 친환경, 공공성과 경제성을 두루 갖춘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예산안은 제323회 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12월18일에 최종 확정된다.임병택 시흥시장은 "재정 운용의 하방 압력이 존재하지만 시는 생동감 있는 변화와 발전을 위해 미래를
박승원 광명시장이 26일 광명시 대표 시민 소통 행정인 "우리동네 시장실"을 하안3동에서 진행했다. 이날 하안3동 우리동네 시장실은 △지역 현안 사안과 주요 건의 사항 보고 △가림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 △지역 현장 방문(하안상업지구 철골주차장) △하안3동 새마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하안주공8단지 경로당 방문 △가림중학교 학부모 간담회 △주민자치회 위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박 시장은 혹한 추위가 예상되는 겨울을 앞두고 열린 이날 "기후변화 심화로 올겨울은 유난히 춥다고 하니 취약계층이 더 걱정되는 시기"라며 "이웃과 함께 호흡하며 회복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뛰어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동네 시장실에서 여러 시민께서 이웃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달라는 말씀을 많이 한다"며 "시민 눈높이에서 실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시행하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양특례시는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신청한 북한산성 등을 포함한 "한양의 수도성곽"에 대한 "세계유산 예비평가"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26일 밝혔다."예비평가"는 세계유산에 등재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 유네스코에서 새롭게 도입한 제도로 각 국가가 세계유산의 등재 신청 준비 초기단계부터 자문기구와의 사전 논의를 하게 된다.고양특례시와 서울시·경기도는 2023년 9월 "한양의 수도성곽"의 예비평가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했으며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의 1년여 간의 서류심사를 거쳐 이번에 그 결과를 통보받았다.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는 평가 결과에 "한양의 수도성곽이 등재기준에 근거해 탁월한 보편적 가치의 요건을 충족할 가능성이 있으며 진정성과 완전성의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명시했다. 추가적인 비교분석 연구, 유산의 보호·관리체계 강화 방안 마련 등의 권고사항도 함께 표시했다.이번 예비평가의 결과를 바탕으로 고양특례
임병택 시흥시장은 26일 시의회에서 열린 "제323회 시의회 정례회"에서 2025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임 시장은 미래 대비와 민생 안정을 위한 방안으로 △바이오를 통한 미래 산업 구축 △시화호 중심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 △상생을 위한 균형발전 △안전한 도시 조성 △동 중심 행정 △인재 양성과 경제성장 도모 △따뜻한 복지 시스템 구축 △문화와 여가 공간 확충을 제시했다. 특히 임 시장은 바이오산업을 시흥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산업으로 규정하고 4조7천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통해 5만8천명의 고용 창출을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경기도, 서울대, 인천시 등과 협력하고 기업·대학·연구기관을 연결하는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정례회에서 발표한 2025년도 시흥시 총예산안 규모는 1조8,778억원으로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7.93% 증가한 1조5,420억원이다.임 시장은 "시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시민이 행복한 "대한민국 대표도시" 완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