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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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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수원, 용인, 창원 특례시가 한 목소리로 법적 지위·재정 자율성을 요구했다.이들 특례시 단체장은 15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특례시의 법적 지위 및 재정특례 확보 필요성에 공감하며 입법예고 중인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에 법적 지위와 조직·재정 특례 내용들을 반영해줄 것을 공동 건의키로 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재정적 자율성 확보는 지원 특별법에 반드시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은 이번 달 20일까지 입법예고 후 12월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양평군은 15일 양평읍 중심지의 주차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지상 4층 규모, 총 145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타워를 준공했다.양평읍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인근 양평시장과 갈산공원 등 중심지의 주차 문제 해소와 경제·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전진선 군수는 "양평읍 공영주차장이 오랜 숙원 사업 끝에 준공된 만큼 앞으로도 공공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12월1일과 12월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도서관 1층 미래공작소에서 "행복한 크리스마스 아빠와 함께 그림책 종이접기"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경희 강사가 진행하는 이번 강의는 아빠와 자녀가 한 팀으로 크리스마스 관련 그림책을 읽고 종이접기를 하는 내용으로 도서관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한다.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관내 6, 7세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총 8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흥시는 12월7일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에서 "제1회 거북섬 산타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타마을 배경으로 대형 에어돔을 광장에 설치해 다양하고 이색적인 행사로 꾸밀 예정이다.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산타 공방과 산타 마켓 등 가족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유명 캐릭터 팝업 존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행사 당일 저녁 6시에는 웨이브파크 미오코스타에서 레이저 맵핑 쇼와 인터렉티브 체험 콘텐츠 등 축제와 연계한 특별 야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시 관계자는 "이번 "산타 페스타"를 통해 시민들이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훈훈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시가 관내 청년 재무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오는 27일과 12월18일에 청춘곳간에서 맞춤형 재무 상담 프로그램인 "돈워리 컨설팅"을 진행한다."돈워리 컨설팅"은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광명시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을 대상으로 전문 재무 컨설턴트에게 개인 재정 상황에 맞는 일대일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상담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1인당 2회, 회당 최대 60분 동안 진행되며 참가자 신청은 청춘곳간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서 오는 25일까지 하면 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들이 재무 관리 역량을 단기간에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청춘곳간이 광명시 청년들의 경제 자립을 돕는 허브 기관이 되도록 충실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비무장지대(DMZ)를 탐방하는 "DMZ 평화관광"의 누적 관광객이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8일 인천에 거주하는 박소영 씨와 네덜란드인 옌스 올센 씨가 1천만 번째 관광객의 행운을 차지했다. 시는 이를 기념해 두 사람에게 축하 꽃다발과 DMZ 관광기념품을 선물했다. DMZ 평화관광은 1사단, 재향군인회, 파주시가 공동운영 협약을 맺고 2002년 5월3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누적 관광객 1000만명을 달성한 것은 첫 운영일로부터 약 22년 만이다. 매년 평균 45만명 이상이 방문한 셈이다. 주목할 만한 것은 1000만명 중 외국인이 508만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는 점이다. 시는 오는 26일 누적 관광객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해 1사단, 파주도시관광공사 등 관계 기관들과 함께 임진각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에서 DMZ 평화관광의 성장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13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에 참가, 광명시의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발표했다.
김포도시관리공사는 14일 "날씨경영우수기업" 재인증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날씨경영우수기업"은 기상정보를 이용해 악천후 등 기상 악화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예방하고 기상재해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는지에 대해 기상청이 인증하는 제도다.공사는 "날씨경영기상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자체 강우량 관측시스템을 운영하며 지하차도 침수 위험구간 침수알람장치 설치로 취약시설의 효과적 관리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형록 사장은 "공사는 기상정보를 적극 활용해 기상재해로 인한 지역사회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날씨정보의 지속적 활용과 관리로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가 고강동 소재 "간데미근린공원 토지 손실보상금 소송"에서 승소했다. 14일 서울고등법원에 따르면 지난 6일 토지소유자가 부천시를 상대로 제기한 토지수용보상금 증액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한다. 항소 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고 판결했다.이에 따라 부천시는 소송액 802억 원과 변호사 비용 3억 4천만 원 등 소송에 따른 비용 부담을 덜게 됐다.부천시는 지난 2021년부터 고강동 일대 장안근린공원(11만6104m2)과 간데미근린공원(2만5435m2) 조성 사업 관련 토지주들과 소송을 이어 왔다. 토지주(원고)는 간데미근린공원 조성 사업에 편입된 토지 보상금액을 매입 당시 용도지역인 주거지역으로 판단해 보상가 증액을 주장했다. 부천시는 토지수용 과정에서 토지주에게 땅 2만4000여m2에 대한 47억여 원을 보상했지만, 토지주는 667억 원의 지급을 주장하고 나섰다.수용재결 당시 토지 용도지역은 자연녹지지역이지만, 그 이전에 공원으로 지정됐었던 이력이 자연녹지지역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제6회 한국 소재표면기술 콘퍼런스(이하, 서프콘 코리아 2024)"가 열린다. 이번 콘퍼런스는 나노 재료 표면 기술과 분해성 폴리머의 재료·필름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바이오 분야의 접착 기술을 중점으로 교육, 행사, 제품·기술거래, 인적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한 실용적인 기술을 선보인다. 올해 "서프콘 코리아 2024"는 학술 세미나, 비즈니스 교류회, 무역상담회, 기술운영위원회로 구성돼 있으며 부대행사로는 전시회, 포스터전 등이 있다.임병택 시장은 "시흥시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특화산업과 연계된 마이스 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특히 이번 콘퍼런스에 참여한 시흥시의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홍보 부스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고양특례시가 "2024 경기도 기업SOS대상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 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양시 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중소기업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자금지원 예산에 총 35억 원을 편성하는 등 중소기업의 열악한 기반 시설과 근로·작업환경을 개선했다.특히 시는 정성평가에서 기업하기 좋은 시책 수범사례로 "고양벤처펀드"운용을 제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반영한 밀착·맞춤·유연한 지원에 힘쓸 것"이라며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 파주시 공무원들은 "시의회 의원이 의정 활동을 빙자한 갑질을 한다"고 성명서를 냈다. 파주시 의회 측은 이 성명에 대해 "폐기물처리업체 선정과정에 대한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였다며 양해를 구했다.파주시청통합공무원 노동조합(이하 노조)은 13일 성명서를 통해 "공무원을 증인으로 불러 대기시켜 놓고 2~3시간 동안 기다리게 한 뒤 사전 양해도 없이 밤늦게까지 조사를 진행했다. 이런 사례는 한 번에 그치지 않고 여러 명을 대상으로 며칠에 걸쳐 반복됐다"고 주장했다.이어 "조사 대상자를 일부러 대기시키고 늦은 시간까지 조사하는 것은 수사기관이나 하는 방법"이라며 "시의회가 공무원들을 마치 범죄자 취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실제 증인으로 출석했던 A 씨의 경우 "사전 양해도 없이 무작정 대기하다 보니 심한 모멸감마저 느꼈다"며 "피의자도 아닌 특위 조사에 최대한 협조하고 있는 공무원을 마치 범죄자처럼 취급하는 것 같았다"고 출석 분위기를 전했다.손성익 파주시의회 특
김포시가 연세대와의 맞손으로 관내 고등학교에서 SW·AI를 배울 수 있는 자율교과목을 만든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13일 차호정 연세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을 만나 김포시와 연세대와의 교육 협력을 구체화했다. 이날 김병수 시장과 차호정 단장은 △교육발전특구로서 SW·AI 자율교과목을 협력해 만드는 방안 △학교교육과 연계해 SW·AI 프로그램 운영 △김포 관내 고등학교 동아리 활동을 연세대 학부생들이 지원해주는 방안 △연세대학생들과 김포 관내 고등학생들의 진로진학 멘토링 사업 등을 논의했다. 김병수 시장은 "우리 김포의 미래인 아이들의 교육과 성장을 위해 더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 주고 싶다. 연세대학교와 교육발전특구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협력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는 13일 "고양성사 혁신지구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김성회·이기헌 국회의원,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원당지역 중심지에 위치한 혁신지구는 지하 3층에 지상 25층, 연면적 99,837㎡ 규모의 복합공간으로 공동주택 218호와 업무·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혁신지구에는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의 한국 분원이 입주할 예정으로 고양시가 글로벌 보건 연구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성사 혁신지구는 고양시의 구도심인 원당지역의 쇠퇴를 막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만들기 위한 민선8기 주요사업의 일환"이라며 "시민 생활과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도시재생의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시는 2024 문화재생공간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에서 "나의 계절을 그리다" 결과 공유회 전시를 개최한다."나의 계절을 그리다"는 그림책과 샌드아트로 창작하는 교육, 창작, 전시가 연계된 통합예술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각자 창작한 그림책을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하고 샌드아트로 표현한 짧은 영상을 결과 공유회에서 상영한다.이번 전시는 11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광명시가 내년부터 공공자전거를 도입한다. 시는 이달 "공공자전거 통합브랜드 개발 용역"을 착수한 뒤 내년 상반기 애플리케이션 운영프로그램 개발과 공공자전거 제작을 마치고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에 나설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현재 관내에는 민간 업체가 운영하는 공유 전기 자전거 약 600대가 운영되고 있다. 시는 내년 철산역, 광명사거리역 등 지하철역 주변과 인근 주택에 공공자전거 100대를 배치해 시범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현재 공공자전거를 운영하는 서울 등 타 지자체와 동일한 수준으로 책정할 예정이다.박승원 시장은 "자전거는 훌륭한 탄소중립 실천 수단"이라며 "자전거 문화가 정착되면 탄소중립 실천뿐 아니라 교통, 주차 등 도시의 여러 문제를 해결할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특례시가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상권과 손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4개 전통시장과 3개 상점가, 골목상권 24개소와 함께 전통시장 노후시설을 개선해 안전과 편의를 개선하고 전문 매니저를 도입하고 있다.이동환 시장은 "가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환경 개선,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지역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상권을 조성해 골목경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양시는 지난 9월 원당전통시장과 덕이동 메인타운 상점가의 노후 전선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 전통시장과 상점가 내 개별 점포 77개소를 대상으로 오래된 전기설비를 교체해 화재 위험을 대폭 줄였다. 또한 화재로 손해가 발생했을 때 상인들이 현실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 운영 화재공제 상품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일산·원당전통시장에는 증발냉방장치 설치가 완료됐다. 총 5억6000만원 사업비를 들여 일산전통시장에 72대, 원당전통시장에 33대를
서울을 가로지르는 KTX 전용 지하 고속철도 노선인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사업"의 청사진이 공개됐다. 경의·중앙선 바로 밑을 통과하는 기존 노선안과 달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보다 더 깊은 터널을 뚫어 주요 개발 지역을 우회하는 대안이 제시됐다. 노선이 완성되면 서울~광명 구간 운행 시간은 5분 이상 줄어들고 KTX 증편도 하루 60회 이상 가능해질 전망이다.12일 광명시와 국토부에 따르면 광명~수색 고속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이달 4일부터 12월 2일까지 공람하고, 오는 14일 국토부 주관으로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부는 이번 평가 등을 바탕으로 내년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착공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 예상 개통 시점은 2033년이다.광명~수색 고속철도 건설공사는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KTX 전용 지하 고속철도 노선이다. 광명 구간은 일직동 성채산 터널부터 소하동을 거쳐 안양천을 지난다.
인기 아이돌과 유튜버가 제작한 시흥 거북섬 여행기가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일과 오는 18일 2회에 걸쳐 "SM C&C STUDIO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는 "폴 인(Fall in) 거북섬" 프로젝트에는 슈퍼주니어의 이특·신동과 인기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거북섬의 매력을 알린다."폴인(Fall in) 거북섬" 프로젝트는 거북섬의 다양한 명소와 체험을 소개하고 여행자의 시선에서 거북섬을 즐기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들은 세계 최대의 인공 서핑 시설을 자랑하는 "웨이브파크"에서 서핑 강습을 통해 직접 파도를 타는 모습을 연출하며 시청자들에게 거북섬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소개한다.18일에 선보일 거북섬 여행기에서는 미디어아트 상설전시관인 "본다빈치 뮤지엄"을 찾아 인상주의 거장 모네와 그의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전시를 관람하며 예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거북섬의 또 다른 매력을 부각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는 자유로 한강변 신평IC에서 이산포IC까지 약 7km 구간을 자전거길로 개통했다고 12일 밝혔다.이 구간은 이전까지 군 철책으로 막혀 시민들의 접근이 어려웠으나 이번 정비로 시민들이 더욱 쉽게 자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시는 대화천·한류천·도촌천을 따라 하천길을 조성하고 이를 한강 자전거도로와 연결해 일산호수공원, 킨텍스 수변공원 등 도심지에서 한강변을 따라 서울, 고양, 파주를 잇는 새로운 자전거길을 열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자전거길 개통으로 행주대교부터 일산대교까지 자동차가 없는 자전거·보행자 전용길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한강변을 누빌 수 있게 됐다"며 "자전거길이 서울에서 임진강까지 연결되는 고양시 평화누리길의 한 노선으로 거듭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