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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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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근 산지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산지관리법 시행령"의 개정안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서태원 가평군수가 환영의 입장을 전했다.서태원 경기 가평군수는 9일 기고 형식의 보도자료를 통해 "인구소멸지역인 가평군에 대한 산림청의 산지규제 완화 정책은 관외 거주 중인 산주들에게 산지를 활용한 경제활동 의지를 높이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이는 재산 가치를 높여 가평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산림청은 수도권 거주자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이주 시 보전산지 중 임업용산지 내에 주택건축을 허용하도록 산지규제 완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지관리법 시행령" 개정안 마련을 추진중이다.또한 산림청은 인구감소지역에서 산지전용허가를 받을 경우 지방자치단체 여건에 따라 자치조례를 마련해 산지전용허가 기준 중 평균경사도, 표고도, 입목축적도 등 주요 기준 일부를 최대 20%까지 완화할 수 있도록 관계 법령을 개정중이다. 인구소멸지역인 가평군에 대한 산
광명시가 9일 시의회에 2025년도 예산안을 신속하게 심의해 달라고 촉구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11월21일 내년 예산안 제안설명을 하면서 예산안 편성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나 시의회 국민의힘은 지난 6일 이번 예산이 민생예산이 아닌데다 기후 위기 대응 예산의 실효성 부족을 이유로 본예산 심의를 보이콧하고 있다.시는 기후 위기 대응은 시민의 생명과도 직결돼 있으며 도시와 국가, 나아가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시급한 과제라고 주장하고 있다.
파주시가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이 위기를 맞았다.9일 시에 따르면 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예산 1억 2600만원을 삭감해 시는 지난 4년간 여성의 사회참여 증진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젠더폭력 예방 등의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없게 되었다며 우려를 표했다.파주시는 2020년 12월에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받아 여성가족부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협약을 체결하여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시민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각종 거버넌스를 구성하였으며, 여성의 역량강화를 통한 경제·사회 참여 활성화와 시민의 성평등 인식 제고 등 성평등 정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탄탄히 하는데 전력했다.이러한 노력으로 파주시는 4년 연속 성인지 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2023년에는 여성친화도시 이행점검 결과 A군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는 등 긍정적인 성과가 도출돼 내년 재지정 심사를 앞두고 있다. 이번 예산 삭감을
광명시는 코로나19로 2020년 4월부터 운영이 중단됐던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이 오는 16일 정상 운영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시는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재개장과 편리한 이용을 위해 한국철도공사와 9일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KTX광명역 활성화를 위한 연계 버스 노선 신설 추진, 공항버스 정류장 재정비 지원, 도심공항라운지 내 공항버스 정보 시스템 제공, 도로표지판에 광명역과 도심공항터미널 병기 표시, 홍보 지원을 추진한다.시는 8507번 버스를 내년부터 준공영제 노선으로 운영해 KTX광명역과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TX광명역과 양재역을 연결하는 직행좌석버스 G9633번도 도심공항터미널 이용에 편의를 제공할 전망이다. 시는 역세권 상권 활성화를 위해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해 출국하는 관광객들을 타깃으로 한 연계 방안을 마련하는 등 관련 경제단체들과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박승원 시장은
고양특례시가 2024년 경기도 토지정보 종합평가에서 "부동산 공정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시는 1기 신도시 선도지구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관련 선제적인 조치로 부동산 시장의 투기 억제와 안정성 확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그간 시는 1기 신도시 재정비 선도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통해 지가 급등·투기적인 거래를 예방하고 부동산 시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이재란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도 토지의 투기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취지에 맞게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해제해 투기를 사전 차단하고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은 배출시설·방지시설 가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내년 6월30일까지 부착해야 한다.시는 2023년 14곳(1억3천여만원), 2024년 24곳(7천여만원) 등 2년간 총 38개 업체에 2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내년에는 3억6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법령준수 의지는 있으나 관리·경영이 어려운 영세한 사업장 100곳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90%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있는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4~5종 대기 배출시설 사업장으로 사업장 당 방지시설 1세트에 대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16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시흥시 대기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흥시가 경기과학기술대와 함께 지역 대학 협력 사업으로 추진한 지역 축제가 큰 활력을 얻고 있다.8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일에 열린 "거북섬 산타페스타" 축제가 큰 성공을 거뒀다. 특히 관내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패션디자인과 대학생들이 선보인 "크리스마스와 패션의 콜라보 체험 부스"가 큰 인기를 끌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떠올랐다.시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상생을 도모하는 "대학 협력 기반 지역 혁신사업-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2019년도부터 다양하게 운영해 왔다. 올해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으로 △청년 취·창업 지원 △청년 정신건강 증진 △소상공인 활성화 △이주민 여성의 정착 지원 등 지역 현안과 관련된 총 9개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 "거북섬 축제 효과 분석과 축제 활성화"의 주제로 추진되는 사업의 하나로 이번 거북섬 산타 페스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다양한 활동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자신만의 크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희망복지지원단(무한돌봄센터)과 지난 5~6일 이틀간 혹한기 위기가구 집중발굴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한파로 인한 난방비 상승 등 취약 가구의 생활을 위협하는 요인이 가중되는 시기에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발굴·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활동 기간 동안 청소년, 청년, 중장년 둥의 출입이 잦은 편의점, 분식점, 찜질방 등 총 61개의 동네 점포를 찾아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나섰다.점포주들에게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점포 내 배너와 홍보물을 게시하여 점주와 시민들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살피도록 독려함으로써 촘촘한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했다.박준용 복지정책과장은 "최근 한파가 시작됨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자 한다"며 "이번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혹한기 위기가구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파주시의 쓰레기 청소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돼 청소시스템이 마비 될 위기에 처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예산 437억원 가운데 137억원을 삭감했다. 이번 예산 삭감이 확정되면 현재 대행업체에서 청소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환경미화원 30% 이상을 해고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는 환경미화원 부족으로 청소 업무가 사실상 마비될 수밖에 없어 이로 인한 시민 불편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이어진다.이번 예산 삭감을 주도한 손성익 의원이 예산 삭감 사유로 밝힌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원가 산정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시는 "원가산정은 "폐기물관리법" 제14조 및 규정에 따라 전문 원가계산 용역기관에서 산출했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또 손 의원이 6일 파주시의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가계산 시 1년 간의 GPS 데이터를 분석해야 하는데 2주간의 GPS 데이터만을 사용해 원가 산정 업체 특
파주시는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북측 DMZ승강장 앞에 민통선 내 유일의 6m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돼 7일부터 불을 밝힌다고 6일 밝혔다.이번 크리스마스트리는 단순한 장식이 아닌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담은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하는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의 특별한 연말 경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는 지난 5일 산림청이 주최한 전국 지자체 대상 공모에서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이 "도시숲 분야 우수상(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은 도시숲의 생태적 건강성, 접근성, 주민교류, 이용 활성화·유지관리의 우수성을 높게 평가 받았다.해당 공원은 도심 내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흡수원 기능을 통해 환경문제 완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공원생태체험·목공예체험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민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공원관리과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태공원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더욱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공원에 자부심을 느끼고 자연생태와 조화를 이루며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이 지난 5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한국지방자치경쟁력평가 경영활동부문 전국 1위" 인증서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1996년부터 매년 전국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부 공식 통계를 활용해 지방자치 경쟁력을 측정하는 평가 지표다.군은 제29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분석 결과 선진행정 실천으로 지역경쟁력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서태원 군수는 "이번 성과는 가평군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 정책들이 속속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한 군민 서비스 증진과 지속가능한 가평군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이 "2024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5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로 복지행정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복지행정상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복지사업을 평가해 우수 시군에 수여하는 상이다.양평군은 지역복지사업 평가 △장애인정책 △민관협력·자원연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고독사 예방·관리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운영 총 5개 분야에서 수상을 획득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0년 연속 복지행정상에 빛나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함께 만들어 낸 것"이라며 "함께 이뤄낸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양평군은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지난 5일 서울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4 환경부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주도한 우수 지자체, 교육기관, 민간, 기업·기관 등을 선정해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지자체, 교육기관, 민간, 기업·기관 등 4개 부문에 86개 팀이 신청해 1차 서류심사를 거친 20개 팀이 본선에 참가했으며 광명시는 20개 팀 가운데 기초지자체로는 유일하게 본선에 참가했다.시는 탄소중립 정책 전반에 시민 참여를 보장하고 시민 실천을 유도하는 광명시만의 "시민 주도형 정책"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탄소중립 분야에서 좋은 평가받은 것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덕분"이라며 "시민이 주체가 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영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아랍어 등 5개 국어로 관련 안내문을 제작해 각 읍면동에 배부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시에는 1만9,000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지 못해 불법으로 쓰레기를 투기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이에 시는 다국어 버전으로 생활폐기물 배출안내문을 언어별로 4천 장씩 총 2만부를 제작해 배부했다.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외국어로 번역된 안내문을 통해 외국인들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숙지하게 되길 바란다"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는 관산동의 열악한 체육환경에 대한 주민요구 충족을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한 관산근린공원 내 다목적체육관 조성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관산다목적구장은 관산동 115-19번지 관산근린공원 내 위치한 체육시설로 사업비 44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한 지상1층 연면적 986.62㎡ 규모의 다목적 체육시설이다.관산다목적구장에는 배드민턴·농구·탁구·GX 등의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과 관람석 138석이 비치돼 다양한 행사 개최가 가능하며 차량 방문객을 위한 넉넉한 주차공간과"북한산"이 한눈에 보이는 카페테리아도 마련돼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체육시설이 부족했던 관산동에 관산다목적구장이 건립돼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주민들을 생각하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접근성 높은 생활체육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가평군이 내년부터 지역 소상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신규사업으로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한다. 사업은 별도의 예산 없이 진행되며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방문일로 지정해 관내 전통시장(가평, 설악, 청평, 조종)을 이용하도록 장려한다. 이에 따라 군은 직원들이 점심 식사, 장보기, 저녁 회식 등을 전통시장 내 점포에서 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직원들에게 온누리상품권 모바일 결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생일선물이나 행사 경품 등에 상품권을 활용할 것을 권장해 시장 내 점포 이용 빈도를 높이고, 지역 소상인과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서태원 군수는 "내년 1월부터 "전통시장 가는 날"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부서별 사업과 행사에서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라면서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통시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5일부터 11일까지 케이크를 제조·판매하는 업체의 위생 상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매장에서 케이크를 제조해 판매하는 카페 등 8개소와 케이크를 제조해 유통하는 식품제조가공업 2개소다. 시는 △소비(유통)기한 경과 식품 판매·보관 여부 △조리장 등의 위생적 관리 △케이크 진열대 위생관리 △생화 사용 시 위생적 취급 여부△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하고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경우에는 행정처분 조치를 할 예정이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앞으로도 시기·계절적으로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 대상 안전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위생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주시는 시민의 의견을 모아 신청사를 건립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총 세 차례에 걸쳐 "파주시 신청사 건립 공론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7일 열릴 첫 번째 토론회를 시작으로 8일과 14일 총 세 차례의 공개토론회를 진행해 본격적인 여론 수렴에 나선다. 조리읍 소재 영산수련원 영산홀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총 110명의 시민참여단이 참가한다. 시민들은 토론회를 통해 신청사 건립의 기준이 되는 평가지표를 시에 권고하고 시는 이를 향후 신청사 건립 방향에 활용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4일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에서 국립생태원과 기후·환경보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우리나라 최대 생태계 조사 연구 기관이다. 시는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 조성 초기부터 많은 도움을 준 국립생태원과 생태관 시범 운영에 맞춰 실질적인 상호협력을 추진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바탕으로 전시·생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홍보 등 관련 제반 업무에 협업하기로 했다.특히 국립생태원은 자체 제작한 "엄마숲"을 포함한 3편의 4D영상을 고양시에 제공하기로 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국립생태원과의 협력을 통해 훌륭한 자연 자원을 가진 장항습지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람객들에게 질 높은 탐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