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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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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지난 31일 "광명의 공정여행 팸투어-나의 리더, 나에게"를 진행했다고 1일 전했다.이날 참가자들은 △맑은 공기와 피톤치드로 시민에게 휴식을 주는 구름산 산림욕장 맨반걷기 △카페 보니또에서 주인장의 맛깔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맡김 차림 식사 △오리 이원익 선생의 정신이 깃든 충현박물관 탐방 △충현박물관 관감당에서 "만드는 박물관"의 업사이클링 체험 등에 참여했다.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광명의 물적·인적 자원과 스토리를 연결하여 프로그램을 개발,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광명 공정여행 팸투어는 11월 △나를 돌보는 인문학으로의 체크인 △공정무역으로 만나는 공정한 일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국도1호선포럼 제4회 세미나"가 오는 5일 한국항공대학교 투데이아트홀에서 개최된다고 1일 전했다.올해 제4회 세미나는"지속 가능한 도시의 구상:연결과 혁신"을 주제로, 고양특례시의 우주항공 인력양성 클러스터 구축과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한 도시개발전략 제안과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특히 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항공우주 분야 연구·산업이 융합된 미래지향적 도시 개발 모델"을 제안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국도1호선을 중심으로 도시 간 연대를 강화하는 자리가 고양특례시에서 개최돼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항공대학교와 함께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연대를 이어나가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11월 1일 시흥시청 누리집에 "시흥시청역세권 고밀·복합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를 게시했다.이번 사업은 시흥시청역과 연결된 장현 공공주택지구 내 자동차 정류장 부지를 복합 고밀개발을 통해 주상복합부지로 전환하는 계획이다. 기본구상안에는 약 1,000세대의 주거 공간과 상업시설, 환승주차장, 정류장 등을 건립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시흥시청역 역세권 내 사업 부지의 특성과 터미널 수요 감소 등 시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기본구상·타당성 검토 용역"을 지난 6월에 완료했다. 이를 토대로 고밀·복합개발 구상안을 마련하고, 이번 공모를 통해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개발구상을 제안받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개발과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시의 역점 추진사업으로, 현재 운행 중인 서해선과 향후 개통될 신안산선, 경강선 3개 전철 노선의 환승 거점으로서 시흥시청역의 발전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공모에 많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더 좋은 멜론 품종 찾기에 나섰다.31일 군에 따르면 지난 30일 청운면에 있는 스마트팜 테스트베드에서 멜론 재배농가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좋은 멜론 품종 찾기를 위한 현장 평가회를 열었다.군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토양과 기후환경에 적합하고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멜론 품종을 찾아 멜론 품질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꾀하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멜론 우량 품종에 대한 실증 재배를 위해 시험 품종 6가지를 정하고, 지난 7월 재배를 시작했다. 선정된 품종은 설향, 실버웨이브, 넘버원, 문라이트, PMR쎈, 블랙다이아로 최근 온실가루이 등이다.군은 최근 돌발병해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등 작물 생산성 저조에 따라 소독, 방제의 지속적인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 흰가루병 저항성, 네트의 모양, 암꽃 미발생의 원인 등을 조사하며 시험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군은 이번 현장평가회를 통해 품종별 과일의 모양, 당도 및 식감, 잎과 뿌리의 활착상태, 네트 형성
광명시가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돌봄센터 1곳을 추가 개소했다.시는 31일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아파트 내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시설인 "광명시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입주자대표, 수탁 법인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이용 아동과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소로 총 8개 돌봄센터를 운영하게 됐다.특히 이번 돌봄센터 공간은 지난 1월 광명시와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하면서 무상으로 제공받은 곳으로, 시는 5년 동안 주민공동시설 일부(102.75㎡)를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공간을 무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과 관계없이 6∼12세 초등학생 25명에게 정기·일시보호, 급·간식과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파주시는 31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국지도 56호선과 별하람마을을 연결하는 "당하교차로 임시 진출입로"를 개통했다.이번에 개통한 임시 진출입로는 상습정체구역인 운정신도시의 와동교차로와 벧엘교회교차로에서 별하람마을로 이어지는 길을 국지도 56호선과 연결함으로써 신도시 입주로 인한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당하교차로 임시 진출입로 개통으로 운정신도시 교통량이 집중되는 구간에 대한 차량의 분산 효과로 교통혼잡 완화와 접근성 향상, 교통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앞으로도 민선8기 공약사항인 당하교차로 입체화 사업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긴밀히 협조하여 운정신도시 주민들의 교통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각종 영업신고, 폐업신고, 휴업신고, 건의, 진정, 질의 등의 민원을 의미하는 새올 민원 접수 건수가 최근 5개월간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31일 전했다.민원 접수는 5월 50,303건, 6월 43,542건, 7월 46,695건, 8월 44,523건, 9월 39,508건이 접수됐다. 또한 8월과 9월의 새올민원 처리기간 단축률은 각각 36.24%와 40.86%로, 대부분의 민원들이 법정처리기간보다 빠르게 처리됐다.시 관계자는 "민원 접수 및 처리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이 제기하는 다양한 민원에 적극적인 자세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포시가 북한 대남방송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안정적 생활여건을 위해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이는 지난 22일 북한 대남방송 피해 지역 주민과의 간담회에 따른 후속 조치로, 주민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한 신속 지원을 요구한 시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시는 우선 10월 29일 관련 부서 회의를 개최하고 △주민 임시숙소는 김포시 청소년수련원(월곶면 소재)을 통해 11월 9일부터 지원 △주민 정신건강 검사 및 상담을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11월 4일부터 지원 △마을회관에 2025년부터 태양광 설치 사업 추진으로 전기세 감면 등 검토 △방음창·문 설치 지원 경기도 및 중앙정부 건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은 "현재 북한 대남방송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이 최우선"이라며 "시에서 총력 지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시는 지난 29일 경기도청 구청사 신관에서 열린 "2024년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 우수활동 사례발표회에서 다문화사랑방(대표 가라사와수미꼬)이 "우수마을상"을, 온정마을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제언)이 "감동마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경기도 내 마을공동체 우수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며 마을에서 활동하는 공동체들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에서 57개의 마을공동체를 추천받아 이 중 상위 10개 마을이 현장 발표로 수상이 결정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돼, 주민주도의 자치활동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노후 보안등 발광 다이오드(LED)로 교체시흥시는 2019년부터 시작된 노후 조명시설 교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관내 약 9천 개의 노후 보안등을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로 100% 교체 완료했다.향후 시는 시 경계 도로, 학교 주변, 여성 안심 귀갓길 등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상의 주거시설용지는 외국인 직주근접, 정주 환경 조성과 산업 용지를 조성원가 이하로 공급하기 위해 최소한의 주거 용지 비율로 계획된 것이라고 밝히며, 경제자유구역 내 주택 수 규모가 과다해 베드타운이 우려된다는 일각의 주장을 일축했다. 시는 30일 외국인 투자기업과 해외의 우수한 인력 유치를 위한 직주근접의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의견청취 절차를 통해 수렴한 일부 주민들의 의견을 수용해 전체 계획 면적의 6.2%를 주거 용지로 계획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족 기능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적 목표를 위해 주거 용지 비율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다른 경제자유구역과 비교했을 때 고양 경제자유구역의 주거 용지 비율은 절반 수준으로 매우 낮은 편에 속한다.시 관계자는"그동안 고양시가 베드타운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에 추가적인 주택공급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경제자유구역 내 주거 용지로 인해 베드타운이 가속화된다는
파주시 관내 상습 침수피해지역인 야당동 일원이 30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 공고됐다.시는 그간 해당 지역 침수피해의 심각성과 시급한 정비의 필요성을 설득할 근거 마련에 총력을 다했다. 집중호우와 침수피해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피해 현황에 대한 상세한 데이터를 확보해 나가는 한편,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체감도 높은 대책 마련에 집중해왔다. 환경부가 파주시 야당동 일원에 대해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최종 결정하게 된 것은 파주시의 이러한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시는 환경부 중점관리지역 지정에 따른 374억 원의 국도비를 포함해 총 46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야당동 일원 우수관로 개량·신설 10.4㎞, 빗물받이 1,385개소 등을 설치할 예정이며, 2025년 3월 하수도정비대책 수립 완료 후 2026년부터 실시설계를 착수하여 2029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김경일 파주시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고 급격한 도시개발에 따른 불
10월 기관 관계자 등에게 사전 답사를 끝낸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이 내달 1일부터 시민 대상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고양 장항습지는 신평동과 장항동, 법곳동에 걸쳐 면적 5.95k㎡, 길이 7.6km에 멸종위기종 33종과 천연기념물 24종, 해양보호생물 5종이 서식한다. 생태적·국제적으로 중요성과 가치를 인정받아 2021년 국내 24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다. 시는 대도시이자 접경지역에 위치한 장항습지가 도심 속 생태관광·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일산동구 장항동에 장항습지생태관을 조성했다. 1층 상설전시실에서는 장항습지의 역사와 생태계를 살펴볼 수 있으며,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시범운영을 기념해 (사)한국수달보호협회가 "흥미로운 수달이야기" 사진 전시회를 선보인다.생태관 관람은 장항습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 가능하며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생태관 전시관람 중 선택할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은 12월 21일까지로 관람시간은 10시부터 17시까지며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
매년 재즈 축제와 꽃 축제 등이 열리는 가평 "자라섬"이 30여년 만에 가평명소에 추가 지정됐다.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축제의 섬이자 가평의 대표적인 자연생태 관광지인 자라섬을 새롭게 "가평 9경"에 포함했다고 30일 밝혔다. 자라섬은 이번 지정으로 1988년 이후 처음으로 기존 "가평 8경"에서 하나 더 늘어난 가평의 대표 관광명소가 됐다.가평군은 7월부터 군민 설문조사와 군의회 의견수렴, 군정조정위원회를 거쳐 자라섬을 새 관광명소에 추가하는 방안을 최근 확정했다.자라섬은 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자연생태 관광지로, 계절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곳이다. 자라섬 꽃페스타와 국제재즈페스티벌 등이 열리고 있다. 2020년 한국야간경관 100선, 2023~2024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이번에 새로 지정된 자라섬을 포함한 가평9경은 △1경 청평호반 △2경 호명호수 △3경 용추구곡(용추계곡) △4경 명지단풍(명지산) △5경 적
광명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4곳을 추가 지정해 운영한다.시는 지난 29일 △광명사거리 먹자골목 상인회 △하안9단지 상인회 △오구구오 상인회 △광복로 상인회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광명시에서 활동 중인 20개 골목상권 상인회 중 7개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 골목형상점가는 2천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 운영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돼 있는 경우 지정할 수 있다. 지정되면 전통시장과 마찬가지로 온누리상품권 가맹등록이 가능하고, 시설 경영 현대화 사업과 같은 국·도비 공모사업 참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광명시는 이번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인들의 자생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골목형상점가를 발굴하고 지역 상권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박승원 시장은 "그동안 전통시장법에서 소외됐던 소상공인들이 지원받을 기회가 생겼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
국내외 탄소중립 선도 도시들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지방정부로부터 확장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광명시가 29일 일직동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개최한 "2024 탄소중립 국제포럼"에 참여한 국내외 11개 도시는 이날 "기후변화 대응 협력 강화에 관한 선언서"에 공동 서명하면서 이같이 뜻을 모았다. 탄소중립 국제포럼은 광명시가 국내외 결연도시와 탄소중립 목표 실현 방안을 논의하고,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찾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국제행사이다. 이날 포럼에는 광명시와 해외 결연도시인 독일 오스나브뤼크, 미국 오스틴, 중국 랴오청, 일본 야마토시와 국내 결연도시인 충북 제천시, 전북 부안군, 전남 신안군, 전남 영암군이 참여했다. 또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지방정부협의회 회원 도시인 서울 은평구와 경기 오산시가 함께했다. 이들 도시는 정보 교류와 도시 간 연대 협력 확대, 1.5℃ 목표 준수, 일상 속 탄소배출 저감 노력,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입주완료자 생활실태·만족도조사 결과보고서"를 발간하고 전국의 주거복지센터 등 주거복지 관련기관 66개소에 배포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고시원, 비닐하우스, 여인숙 등 비주택에 거주하다가 2022년부터 2023년까지"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임대주택에 입주 완료한 주거상향 가구 중 101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실태·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후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조사에서 임대주택 거처에 대한 평균 만족도(10점 만점)는 8.15점으로 이전의 만족도(2.80점)보다 크게 개선됐다. 또한 주택보증금 중 자기부담금은 평균 121.5만원, 월세 17.5만원으로 과거의 거처보다 보증금 자기부담금은 34.4만원, 월세 6.1만원으로 감소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주거취약가구의 주거비 부담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양시 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만족도가 높고 주거비 부담도 줄일 수 있는 임대주택으로 보
중국 조장시를 방문한 전진선 군수와 양평군 방문단이 28일 운부톤촌 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전진선 군수는 "중국 옛말에 일회생, 이회숙, 삼회노붕우(一回生, 二回熟 三回老朋友)라는 말이 있는데 처음에는 낯설고 두 번 만나면 익숙해지고 세 번 만나면 좋은 친구가 된다는 뜻이다. 만날수록 서로 신뢰가 쌓이고 우정이 깊어져 오랜 친구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한다"면서 "양평군과 조장시는 좋은 친구이자 어려울 때는 힘이 되어주는 조력자의 관계이고, 공공에서 민간에 이르기까지 폭 넓에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돈독한 관계를 자랑하는 교류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방문에서 새마을회 회원들과 운부톤촌 사무소를 방문해 페인트칠하기, 나무 심기에 나섰다.
고양특례시는 11월 18일까지 "대화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사업 건축설계공모"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설계공모는 노후 된 대화도서관의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도서관 이용자들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점이다.건축설계공모는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하며, 설계자의 경험과 역량을 심사하는 제안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는 다음달 4일까지 참가등록을 받아 11월 18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고양시립대화도서관은 총 사업비 34억 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3,901㎡ 외벽 전체를 리모델링할 예정이며, 2026년 재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도서관센터 관계자는 "대화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공정하게 차질 없이 추진해 에너지 효율이 높은 지역 도서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11월 20일 광명돔경륜장 2층 스피돔라운지에서 "2024 광명 스타트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외부 교류·협력을 통한 스타트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관내·외 창업 유관기관과 벤처캐피털(Venture Capital), 엑셀러레이터( Accelarator) 등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한다.행사는 △기업설명활동(IR 피칭) 대회 △스타트업 콘퍼런스 △오픈 이노베이션 밋업(Open Innovation Meet-up) △스타트업 홍보·체험 부스 △ESG경영 진단 부스 △스타트업 특강 △투자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스타트업 기업 지원은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전국 지자체 최초로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로 많은 스타트업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가 내달부터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을 전면배차한다.29일 파주도시관광공사에 따르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 11월1일부터 특별교통수단의 전면배차를 시행한다.전면배차는 특별교통수단의 광역·지역 운영이 분리돼 초래된 교통약자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1월 전면배차가 도입되는 시군은 파주시, 성남시, 안양시 3곳으로 12월에 경기도 내 전지역으로 확산될 예정이다.또한 11월1일부터 파주시에서 서울과 인천으로 이동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기존에 운영하던 사전예약 제도를 폐지하고 즉시콜로 통합운영한다.이번 전면배차와 즉시콜 통합운영을 대비해 파주도시관광공사에서는 이용에 혼란이 없도록 이용객들에게 문자, 홍보물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이용객들은 특별교통수단 이용을 위해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용 등록과 바우처 택시 이용은 기존과 동일하게 파주도시관광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로 유선 접수하면 된다.조동칠 공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