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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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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은 올해 처음 시범 운영한 동물의료 지원단 사업을 최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알렸다. 이 사업은 고령 축산농가의 가축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 및 방역 활동을 제공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에 따르면 동물의료 지원단은 군 축산정책과 소속 인력(4명)과 공수의사(4명), 가평축협(4명) 등으로 총 4개반을 구성해 분기별 1회씩 연 4회에 걸쳐 축산 농가를 지원했다. 가축에 대한 외과적 처치와 주사 등 진료, 질병 상담과 사양 관리지도, 방역약품 지원 등이 무상으로 진행했다고 전했다.올해 동물의료 지원단은 70여 농가를 방문해 총 1878마리의 가축을 진료했다. 이를 통해 전염병 혈액 검사 470마리, 구충제 주사 874마리, 버짐 및 설사 치료 104마리, 폐렴 치료 7마리 등을 진료하고 구충제와 면역증강제 등 다양한 방역약품도 지원했다.특히 올여름 유례없는 폭염이 지속됐지만 가평군 축산농가의 가축 폐사 피해가 거의 없었던 것은 동물의료 지원단의 방역 및 진료
"고양시 수돗물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수질검사팀은 2016년부터 8년 연속 미국 환경자원협회(ERA) 주관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먹는 물 분야 "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으로 선정됐다.고양시 수돗물은 이 수질검사팀의 엄정한 잣대로도 수질검사의 모든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고품질 수돗물을 생산,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신뢰를 얻는 수돗물이 되도록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수돗물에 대한 불신 해소와 인식 개선 자문을 위해 수돗물평가위원회를 운영해 정기적 수질 검사 실시와 공표, 상수도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해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일조하고 있다.
파주시는 11월 1일부터 무단방치차량 신고대상을 전동이륜차, 삼륜 및 사륜 오토바이, 장애인 보조기구 등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무단방치차량이 증가해 민원이 늘고 있어 무분별한 방치행위를 단속하기 위해서다. 무단방치를 하게 되면, 범칙금 100만~150만 원이 부과되며, 체납하면 검찰송치(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특용작물 "생산시설 현대화" 신청파주시는 11월 4일까지 "2025년 특용작물(인삼, 버섯 등)생산시설 현대화사업" 신청을 받는다.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농가에게는 특용작물(인삼, 버섯, 약용작물 등) 재배와 관련된 시설 설치와 장비 구입비의 50%가 지원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은 2025년 2월 중순께다.◇한울도서관, 유영서 작가 초청 강연파주시 한울도서관은 11월 13일 "나는 왜 내 마음이 버거울까?"의 저자 유영서 작가를 초청해 "불안의 파도는 어떻게 타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불안의 개념
시흥시가 도입한 "만보 시루 기부 챌린지"가 시민들의 높은 호응속에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월16일 만보시루 앱에 기부기능을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이달까지 4차례 실시된 기부 챌린지에 모두 1만3,355명이 참여했다. 만보시루 앱 가입자 5만7,256명 중 23.3%가 동참한 것이다. 이를 통해 조성된 기부액만 4100만원에 달한다.시는 만보시루 기부 챌린지의 성공적인 도입에 따른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11월1일부터 기부 챌린지 참여자들이 모바일 시루로 결제 시 5%의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세 시 소상공인과장은 "시민 건강증진과 탄소중립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는 만보시루 앱에 기부문화 촉진을 위한 기능을 추가해 지역화폐 연계 정책이 지역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특히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기대는 사업 활성화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9개월만에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시는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인 1만 4천81건 가운데 3분기까지 목표의 100.4%인 1만 4천149건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분기 78% 대비 약 22%p 증가한 것이다. 일자리 사업 유형별 목표는 △직접 일자리 사업 6027명 △직업능력 훈련 2495명 △고용서비스 5224건 △고용장려금, 창업 및 기타 지원 335건이다.임금을 지원하는 "직접 일자리 사업"은 올해 목표보다 240건 초과한 6267건을 달성했다. 시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새내기 청년 일자리 사업,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일자리,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주민자치 매니저, 행복마을지킴이 등 39개 직접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일자리 창출에 성과를 냈다.특히 직업훈련으로 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직업능력 훈련 사업"은 3분기 기준 3천49명을 달성해 목표 대비 122%를 달성했다. 시는 청년 구직자 맞춤형 인재 양성, 계층별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26일 2024-2025시즌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홈 개막전에 참석해 시투하고 경기를 관람했다.이날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스마트 경기장으로 새롭게 바뀐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창원LG를 상대로 첫 홈경기를 치렀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멋진 경기로 고양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해주기 바란다"며 선수단의 우승을 응원했다.한편 이날 경기는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82:77로 승리했다.
"진흙 속 보물, 호조벌 연근 캐러 왔어요!"장화와 장갑을 착용하고, 흙 속에 숨어 있는 연근을 찾아 나선 청소년들의 얼굴에는 호기심과 설렘으로 가득 차 있다. 따스한 가을 햇살이 내리쬐는 26일, 시흥시 연꽃테마파크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호조벌 연근 캐기 체험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연근을 캐는 순간, 마치 자연의 보물을 발견한 듯한 기쁨이 청소년들의 얼굴에 펼쳐진다. 서로의 연근을 비교하며 연신 웃음을 쏟아내고, 자연 속에서 느끼는 기쁨과 성취감을 만끽하며, 친구와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은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이 참여해 활기를 더했다.이날 연근 캐기 체험뿐 아니라, 천문(태양 관찰) 체험, 전통놀이 체험, 농가공식품 시식도 함께 이뤄져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생명력의 상징인 땅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역의 맛을 음미하며 전통 놀이를 통해 우리의 뿌리를 되새긴 이날은 자연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으로 자리했다.한편, 시흥시 하중동에 있는 연꽃테마파크는 연간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주최·주관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제19회 고양꿈돌이 창의·융합 페스티벌"이 26일 고양꽃전시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과학융합·에듀테크·생태환경·지역연계 등을 주제로 120여 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해 누구나 쉽게 미래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학생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25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광명시 과학고 유치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발족했다. 추진위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이용현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 광명시의원, 경기도의원, 국회의원 등 정계 21명을 비롯해 과학 분야 전문가와 경제․교육․문화․체육․여성․언론계 시민 대표 24명, 관내 초중고생 학부모 79명 등 124명으로 구성됐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시민들의 교육열이 높은 도시이고 설문조사에서도 대다수 시민이 과학고 유치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시민 염원을 담아 광명시만의 차별화된 과학고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일본 홋카이도 기타히로시마시를 방문, 스포츠문화복합도시로 변모시킨 비결과 시사점을 살피기 위해 이틀 일정으로 오는 24일 방일한다.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 24일 인천 서구에서 개최된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 제71회 정기회의에서 민선8기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는 경기 김포·부천·광명시, 인천 서구·계양구·강화군, 서울 강서구·양천구 등 8개 지방자치단체가 서부수도권 지역의 공동 문제 해결과 균형발전을 위해 1993년 9월 구성한 행정협의회다. 이번 회의에서는 △굴포천 하천정비 사업 관련 지역 내 공동 협력 사항 △민선8기 제2대 회장단 선출 △차기 회의 개최지 선정 등을 논의했다.협의회는 지난 1993년부터 31년간 항공기 소음피해 예방대책 등 약 180여 건의 공동 현안사항에 대하여 논의하며 지역 상생 발전에 뜻을 같이 해왔다.임기는 2025년 10월까지 1년이다.김병수 시장은 "협의회 회장으로서 회원 지자체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가 미래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육성과 신기술 연구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시는 지난 24일 "고양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가 개최된 킨텍스에서 대한항공, LIG넥스원, 포스코, 한국항공대학교와 UAM 신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양시와 각 기관 간의 상호 협력을 통해 UAM 산업 육성과 신기술 연구개발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혁신적인 미래 이동 수단을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경남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장, 최종진 LIG넥스원 부사장, 송연균 포스코 상무이사,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당사자들은 UAM 신기술 연구개발과 연계한 테스트베드 활용, 고양특례시 UAM 산업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UAM GC-2 실증구역 선정, UAM 산업 육성 연구용역 등을 추진하는데 있어 각 기관의 역할
가을은 걷기 좋은 계절이다. 하늘은 높고 선선한 바람은 곱게 물든 단풍잎을 흔든다. 이번 주말 시흥의 가을 명소를 거닐어 보는 건 어떨까. 시흥 갯골생태공원에서 이 시기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은 분홍빛으로 물든 핑크뮬리밭이다. 핑크뮬리 사이로 조성된 포토존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사진으로 추억남기기 한창이다. 곰솔누리숲은 가을이 되면 길게 뻗은 단풍길이 일품이다. 사각사각 낙엽 밟는 소리가 들려오면 마음에 솟아나는 여유로 충만해진다. 곰솔누리숲에서 배곧한울공원까지 이어진 4.6km의 구간은 10대 플로깅 코스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 시흥시가 개방한 경관브릿지는 시화호 위에서 바다로 내려앉는 붉은 노을에 물들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거북섬으로부터 300m 가량 뻗어있는 경관브릿지에 오르면 바다와 나 이외에는 아무도 없는 것 같은 해방감을 경험한다. 24시간 개방돼 있어 새벽에는 일출을, 저녁에는 일몰을 만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밤이되면 다리를 따라 은은하게
고양특례시 한뫼도서관은 11월 10일 오후 3시에 싱어송라이터 안지와 함께 경기아트센터 "2024년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을 진행한다.이번 공연에서는 웨이스티드쟈니스 "강", "목소리"와 안지의 솔로 음원 "방전", "동행"이 통기타 연주와 함께 늦가을에 어울리는 서정적인 음악을 선보인다. ◇"바리톤 고성현&미르 심포니 " 공연고양문화재단은 오는 26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바리톤 고성현&미르 심포니 Autumn Romance"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고성현의 음악적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스크린을 통해 그의 역사적 순간들이 담긴 무대 실황과 함께 과거와 현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뜻깊은 무대가 될 예정이다.
광명시는 오는 29일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탄소중립 국제포럼(GWANGMYEONG CARBON NEUTRAL INTERNATIONAL FORUM 2024)"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광명시 개청 이래 최초의 국제포럼이자, 지방정부 차원에서 탄소중립을 주제로 상호결연도시가 한자리에 모이는 첫 번째 국제 협력의 장이다. 참여 도시는 광명시와 결연을 맺은 △독일 오스나브뤼크 △미국 오스틴 △중국 랴오청 △일본 야마토시 등이다. 국내 결연도시 중에는 △충북 제천시 △전북 부안군 △전남 신안군 △전남 영암군 등이 참여한다. 또 서울 은평구와 경기 오산시 등도 함께 한다.개막식에는 이클레이 세계본부 지노 반 베긴 사무총장이 "기후위기 시대의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을 주제로 첫 번째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이어서 (사)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소장이 대한민국의 탄소중립을 주제로 두 번째 기조 연설을 맡아 국내외 관객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에서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파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11월6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각 분야별 구성된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반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민원 상담제도다. 상담 분야는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복지노동 등 행정 전 분야로, 각급 행정기관-공공기관-지자체 등의 처분에 따른 고충이나 불편을 겪고 있거나 건의사항, 기타 법률상담 등 상담을 원하는 경우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가 있다.◇디지털 취약계층 위한 "가가호호 복지뉴스"발행파주시는 디지털 취약계층의 복지정보 접근성 완화를 위해 신규 생계급여 수급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가가호호 복지뉴스" 4탄을 발행했다. "가가호호"는 복지제도를 한눈에 보기 쉽도록 제작해 선제적으로 복지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이번 4탄에서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을 소개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지난 23일 중국 정저우에서 가오진 이우시 부시장과 양 도시간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내년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UCLG ASPAC) 제10차 총회와 고양시의 경제자유구역을 소개하고 경제협력, 문화교류, 관광 활성화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지난해 UCLG ASPAC총회 개최지이자 세계 무역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유명한 강소 경제도시 이우시와 만남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두 도시가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의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가오진 부시장은 "고양시에서 내년 개최되는 UCLG ASPAC 제10차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이우시에서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고양총회가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이우시의 젊은 청년 기업가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시흥시가 신시흥-신송도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전향적인 입장을 내놨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서울대 시흥캠퍼스를 통과하는 "신시흥-신송도 송전선로 건설"에 대해 시민들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임 시장은 "배곧 지역을 관통하는 송전선로 건설을 반대해 온 시민들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사과의 뜻도 피력했다.신시흥-신송도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시흥과 인천 지역의 전기 공급을 위해 진행되는 대규모 전력구 공사다.시는 그동안 한전을 상대로 "노선계획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이 소송이 지난 8월23일 서울행정법원에서 각하되면서 송전선로 건설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지난 17일 서울대와 합의를 통해 시흥캠퍼스를 통과하는 대안 노선안을 발표했다. 임 시장은 이날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시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시장으로서 부득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정책 변경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
광명시 마을자치센터의 광명3·5·7동 행복마을관리소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사례발표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번 발표회에서는 경기도 내 94개 관리소가 제출한 500여 개의 사례 중 30개 관리소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광명시에서는 광명3동 "찾아가는 보드게임 대여", 광명5동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서비스", 광명7동 "독거노인·장애인 미용 서비스"가 포함됐다. ◇시의회 제289회 임시회 폐회...30개 안건 의결광명시의회는 23일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30개 안건을 의결하고 13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결과 지적사항 조치 결과 보고와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조례안·일반안을 심사하고 처리했다. 특히 이번 회기 내 보고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 지적사항은 조치 요구 228건에 대해 완료 188건, 추진 중 28건, 추진 불가 4건, 기타 8건으로 최종 조정해 승인됐다.
고양특례시가 지역 내 작은도서관의 운영 효율성 제고에 나섰다. 시는 20개의 시립도서관 외에도 스마트도서관, 전자책 도서관 등 새로운 도서관 인프라의 확대로 작은도서관의 역할과 예산이 중복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는 작은도서관 중 동일지역 내 시립도서관과 중복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서관이나 "호수공원 북카페 조성사업"과 중복되는 호수공원 작은도서관은 운영을 종료할 예정이다.반면 시립도서관 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지역 등에는 작은 도서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작은도서관 지원 축소는 도서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조치로, 도서관의 기능을 재조정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정책을 통한 작은도서관 축소는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도서관의 기능을 재조정해 효율적 자원 배분과 정보 소외지역 주민들에게도 골고루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