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총 3,492 건
고양특례시는 열린어린이집 99개소를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열린어린이집은 아동학대 근절대책의 하나로 부모의 참여를 확대해 보육의 질을 높이고 안심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시는 지난 9월부터 열린어린이집 신청 접수를 받고 4가지 분야(개방성·참여성·다양성·지자체기준)에 대해 현장심사와 서류심사를 거친 후 보육관련 전문가 5인으로 이뤄진 열린어린이집 선정위원회를 통해 신규 열린어린이집 24개소, 재선정 75개소를 선정했다.선정된 열린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자율적 운영보장,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부여,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배점 부여, 교재교구비 우선 지원, 보조교사 지원 요건 해당 시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열린어린이집 선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린이집과 부모 참여 주도의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가 지난 5일 영국 글로스터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었다. 영국 글로스터시청 내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결연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로레인 캠벨 글로스터시장, 제레미 힐튼 글로스터시 시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자매도시 결연을 통해 교육·스포츠·경제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추진해 두 도시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5일 시청 다슬방에서 서울대학교,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신시흥-신송도 송전선로 및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관련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시흥-신송도 송전선로」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경기 시흥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및 서울대 시흥캠퍼스 등의 전력공급을 목적으로 3자가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서철수 한국전력공사 전력계통본부 부사장, 신영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송도국제도시 전력 공급을 위해 2026년 6월까지 신시흥변전소부터 신송도변전소까지 7.367㎞ 구간에 지하 70~80m 깊이로 터널을 파 송전선로(345㎸)를 건설하는 사업이다.그간 송전선로 노선에 포함된 시흥 배곧신도시 주민들의 거센 반대로 시흥시도 한전에 사업 재검토를 요구하면서 한전이 신청한 사업을 불허했으나 3년여에 걸친 행정소송 끝에 모두 패소했다.시는 지난
가평군 평생교육사업소는 최근 관내 청소년시설 4곳(가평청소년문화의집, 설악청소년문화의집, 조종청소년문화의집,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과 이탈리아마을 간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청소년시설을 위탁 운영하는 "행복함께 나누는 재단"의 이영구 이사장과 각 청소년시설의 시설장, 그리고 이탈리아마을의 이영훈 운영대표가 참석해 청소년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특히 협약을 통해 각 청소년시설의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상호 협력하며 활동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탈리아마을이 제공하는 특화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가평군 청소년들에게 맞춤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더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체험활동비 지원 등에 대한 협력도 이어가기로 했다.◇ 가평군가족센터, 가평읍 이음터로 이전해 운영 시작가평군가족센터가 이용자 편의 증진과 시설 확충을 위해 11월부터 가평읍 이음터 2층으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5일, 기자 간담회를 열어 서울정부청사에서 발표된 정부주택공급 대책에 대해 그 동안 실현되지 못한 대곡 역세권에 대한 세부적인 청사진을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앞서 이날 8·8 주택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로 서울 서초와 경기도 고양, 의정부, 의왕 등 서울 주변 10㎞ 이내의 3개 지역 그린벨트 지역을 해제했다.이에따라 시는 지난 15년간 수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현되지 못한 대곡역세권 사업을 주거위주의 주택공급 정책이 아닌 자족성이 풍부한"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로 조성하고 광역적이고 입체적인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곡역 일대는 GTX-A, 지하철3호선(일산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교외선 5개 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의 철도교통 요충지임에도, 개발제한구역 규제로 인해 철도역 접근성과 환승 편의성이 떨어져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시급한 곳이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취임 이후 대곡역세권 개발사업을 공약사항으로 추진하며 주거 위
광명시 등 6개 기초 지방자치단체들이 "국도 1호선 도시연맹" 구축에 나선다.광명시는 5일 오후 고양시에 있는 한국항공대학교 중소벤처육성지원센터에서 고양시, 오산시, 서울 마포구, 영등포구, 전북 완주군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도1호선 도시연맹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국도1호선이 지나는 자치단체들이 광역적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체결됐다. 광명시에 따르면 국도1호선이 지나는 전국 41개 자치단체 가운데 11개 단체가 협력할 뜻을 갖고 있으며 이날 6개 자치단체가 우선 협약을 체결했다.6개 지자체는 협약에 따라 지속가능 발전, 지방소멸 위기 대응, 경제 협력, 지역 연계 사업 발굴 4가지 사안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들은 특히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발전 전략 모색,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 추진,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린 경제 협력 방안 도출, 지역 연계 인프라
시흥시가 5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하 "KTR")과 경기시흥바이오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R은 시험, 인증, 기술 분야의 기관으로 국내 최대인 3,500개 분야에서 한국인정기구 지정을 받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5년간 시흥시 바이오특화단지 조성에 전방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세부적으로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선정에 따른 경기서남부 거점 플랫폼 구축과 시흥바이오메디컬연구소(가칭) 입주 협력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원기관으로 선도기업 지원 협력 △바이오클러스터 조성ㆍ연계, 바이오 인력양성, 창업 생태계 조성 협력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협약은 세계 1위 바이오클러스터 시흥으로 도약의 첫발을 뗀 것"이라며 "연내 공급될 배곧지구의 잔여 부지에 국내외 유수 바이오 기업과 시험·연구기관을 유치하고 적극적인 지원 정책으로 기업과 지역의 상생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특례시는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을 연말까지 적극적으로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카드로, 올해 2만원이 추가 지원돼 총 13만원을 사용할 수 있다.지원 분야는 영화·도서·음반·테마파크·여행·스포츠·교통수단 등 다양하며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은 시민들은 온·오프라인 가맹점 목록을 문화누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원금은 12월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내년으로 이월되지 않고 전액 소멸된다. 특히 전액 미사용자의 경우 내년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이 13만원으로 증가해 혜택의 폭이 더 넓어진 만큼 지원금이 소멸되지 않도록 꼭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 김포시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캣의 첫 해외 수출 대상지가 싱가포르로 결정됐다.4일 시 등에 따르면 첫 수출 물량은 250박스 500kg이며 수출업체와 협력하여 월곶면 고막리 수출선별장에서 진행했다김포 샤인머스캣은 작년 시범 생산에 이어 올해 본격 출하하기 시작했으며 샤인머스캣의 향과 맛이 뛰어나 올해 성료한 김포 샤인머스캣 직거래장터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수출작목반 최종호 회장은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대만 등 다른 지역으로도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포 샤인머스캣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품질 생산과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김포시는 "우선 성공적인 첫 수출을 축하드리며 이번 수출을 통해 김포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싱가포르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도 수출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김포시농업기술센터와 김포시포도연구회 등은 향후 대만·미국 등에서도 샤인머스캣 판로를 확보,
경기 가평군은 계약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종이 없는 계약" 제도를 이달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새 제도에 따라 10여 종의 계약서류가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하나로 간소화되며, 전자문서시스템 "문서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민원인이나 계약자들은 이를 통해 계약 서류를 일일이 준비해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고 직접 군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서태원 가평군수는 "이번 종이 없는 계약 제도라는 적극행정 시행을 통해 민원인의 불편을 덜고 계약 행정의 효율성을 한층 높이게 됐다"며 "연간 약 20만매의 종이 절감 효과를 통해 탄소 배출 감소에도 기여해 환경 보호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4일 광명남초등학교를 방문해 4학년 1반 학생들과 "제44회 생생소통현장"을 진행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미래 세대인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광명시를 더욱 친환경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고 격려하고, "오늘 여러분이 제안한 작은 실천 아이디어를 광명시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해 광명을 더 친환경적인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포시가 김포 최초로 해병대와 함께 한 "2024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로 또 한번 색다른 브랜딩에 성공했다."김포시민과 해병대가 하나되는 소통의 장"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를 통해 그동안 시민이 접하기 어려웠던 해병대 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해 인식의 장벽을 낮추고, 군과 관,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발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의 결실을 보여줬다.행사 현장인 김포함상공원에는 평소 보기 어려웠던 해병대 장갑차, 자주포 같은 해병장비들이 전시돼 탑승체험할 수 있도록 배치됐다. 또한 다양한 군복체험, 무장류체험, 군번줄 만들기, 해병 페이스페인팅 등 해병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들이 열렸다. 이날 김포 평화누리길 걷기행사가 연계 추진되어 400명의 참가자들이 김포함상공원에서 출발하여 덕포진, 부래도, 덕포진 한옥마을을 거쳐 다시 김포함상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완주에 성공하며 김포의 가을을 만끽하기도 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김포시민은 "김포에서 특별한 축제를 열었다.
양평군은 "제3차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참여해 도비 400억원을 확보, 민선 8기 후반기 전략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진행되며, 군은 군비 70억원을 더해 총 47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4일 군에 따르면 군이 추진하는 7개 주요 사업으로 △세미원 시설개선 사업 (양서면) △세미원 진출입로 확장 개선사업 (양서면) △물안개공원 조성사업 (양평읍) △걷고 싶은 양근천 조성사업 (양평읍) △용문산관광지 진입도로 확장사업 (용문면) △지역활력 스포츠 인프라 확충 사업 (단월면) △채움플러스 복합센터 건립사업(양동면) 등이 포함된다.군은 경기도 지방정원 제1호인 세미원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차장과 진입 공간을 새롭게 조성하는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세미원을 국가정원으로 지정할 기반을 마련하며, 국도 6호선의 진출입로를 4차로로 확장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평
시흥물환경센터가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3등급을 취득했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도는 건물이 소비하는 에너지와 건물내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을 합산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건축물을 인증하는 제도로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대표적인 에너지관리 정책이다. 시흥물환경센터는 고성능 건축자재와 최첨단 에너지관리 기술,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등을 적용하며 최대 에너지 효율성을 획득하며 본인증 취득에 성공했다. ◇목감도서관, 지역작가 시화 작품 전시 운영시흥시 목감도서관은 오는 5일부터 12월31일까지 목감도서관 1층 갤러리와 2층 북카페에 지역작가 소래 문학회의 시화 작품을 전시한다.소래 문학회는 1992년에 시흥 지역 문인들이 결성한 모임으로 문학 기행, 초청 강연, 동인지 발간 등의 활동을 꾸준히 실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시흥시 관내 예술인들의 혁신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풍성한 예술작품 감상의 장을 마련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파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서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2곳의 관광지가 선정됐다고 4일 전했다.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임산부 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관광 활동의 제약이 없는 관광지로 만드는 사업이다.전국 35개 지자체의 86개 관광지가 공모에 신청한 가운데 파주시는 서면심사와 현장평가 과정에서 국비 지원의 필요성 등을 적극 설명해 2곳의 관광지가 열린관광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시는 이번 공모에서 국비 5억 원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시비 6억 원을 더해 총 11억 원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해 열린관광지 공모에 선정된 임진각, 마장호수, 공릉관광지에 이어 올해는 DMZ 관광지까지 열린관광지 공모에 선정되면서 파주시 대표 관광지 전체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관광지로 탈바꿈된다"라며, "소외되는 계층 없이 누구나 장벽 없이 관광할 수
박승원 광명시장이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평화포럼" 2부 발제자로 나서 광명시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 연대의 노력과 평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은 1일 은곡신용협동조합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을 기탁받아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은 유재원 은곡신용협동조합 이사장, 김민형 이사, 정동일 이사, 조명휘 주민자치회장, 문영기 고봉동장 등이 함께했다. 후원받은 물품은 고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독거어르신,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 특성화고와 첫 협력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 플랫폼 지원단이 지난 31일 신일비즈니스고등학교와 청소년 디지털·드론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양시 특성화고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4차 산업 관련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특성화고와 첫 협력이다.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들어보지 못했던 아주 소름끼치는 소리다. 현장에서 직접 들어보니 소음 수준도 상상 이상으로 주민들이 그동안 얼마나 괴로웠을지.. 절절한 그 고통이 온몸으로 느껴지는 것 같다" (김경일 파주시장)김경일 파주시장이 31일 북한의 대남 확성기 소음방송으로 심각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대성동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의 피해 실상을 확인하고, 피해 경감을 위한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대성동 마을은 남북간 군사분계선 남쪽 비무장지대 안에 위치한 유일한 민간인 거주지로 북한의 최전방 마을인 기정동 마을과는 거리가 채 500m도 되지 않아 대남 확성기 방송으로 인한 소음 피해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시장을 비롯해 10명의 파주시 관계자들이 JSA 통문을 거쳐 민통선 내부로 접근해 들어가자 대남확성기 소음이 조금씩 들려오기 시작했다. 마을 입구로 다가갈수록 소음이 강해져 이내 옆 사람과 대화가 힘들어질 정도였다. 확성기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여우, 들개, 까마
경기 가평군의 생활인구가 100만 명을 돌파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청신호로 주목된다.31일 가평군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69만 5000명의 생활인구가 3개월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생활인구는 등록인구와 월 1회, 하루 3시간 머문 체류인구를 합산 것으로, 인구 감소 지역의 경제적·사회적 활력도를 측정하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분기 89개 인구감소지역(시군)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보면 가평군의 생활인구는 6월 말 기준 총 106만 294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주민등록인구 6만 2393명과, 체류인구 99만 8953명, 외국인 1597명을 합산한 수치다.특히 가평군의 체류인구는 군 등록인구의 15.6배로, 전국 89개 인구감소 지역 중 두 번째로 높아 눈길을 끌고 있다.가평군은 자라섬에서 열린 다양한 축제 등이 생활인구 유입에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가평군은 자연생태 관광지인 자라섬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체류인구를 지역으로 유입시키
김포시가 신품종 벼 "한가득쌀"을 첫선을 보인다.1일 시에 따르면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김포 지역적응 신품종 벼로 개발한 "한가득쌀"을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양촌읍 석모리 소재 신김포농협로컬매장에서 소비자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한가득" 벼 품종은 50년이상 장기 재배로 품종 특성이 퇴화되고 있는 외래품종인 김포 대표 중만생품종 "추청벼"를 대체하여 김포지역에 적합한 국내육성 신품종을 개발·보급하기 위해, 김포시가 지난 2020년부터 농촌진흥청의 "수요자 참여형 벼 품종 육종사업"을 통하여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벼 신품종이로 올해 약40㏊ 면적에 재배됐다.추청벼보다 밥맛이 우수하고 완전미와 도정율이 높고 병해충에 강한 특성이 있는 "한가득벼"는 올해 8월 20일 현장평가회를 통해 9월중순에 수확하는 "고시히카리"에 비해 쓰러짐에 강하고, 10월중순에 수확하는 "추청벼"에 비해 키가 다소 크고 이삭이 고르게 나오는 장점들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식미평가에서는 밥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