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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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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와 철쭉 명소로 알려진 양평군 추읍산에 관광자원화를 기념하는 정상석이 제막됐다.11일 군에 따르면 군은 협소한 정상부를 개선하고 1m 높이에 못 미치던 기존 정상석을 1.5m 높이의 정상석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새로 제작된 정상석에는 추읍산 이름 유래의 이해를 돕고자 한글과 한문을 병기했다. 특히 이번 정상석 교체는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으로 이뤄져 더욱 의미가 크다.전진선 군수는 "양평의 군꽃인 진달래가 자생하고 있는 추읍산을 가꿔 양평의 명산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군민들의 자부심 고취를 위해 앞으로도 양평군의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가평군은 내년 1월 2일부터 장기·고정 주차를 방지하고 주차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4곳을 유료화해 운영할 계획이다.군에 따르면 현재 가평군 내 유료로 운영 중인 주차장은 노상 9개소와 노외 11개소 등 총 20개소다. 이번 유료화 전환 대상은 △노상주차장(읍내리 407-9) △레일바이크 공영주차장(읍내리 395-1) △조종면 공영주차장(현리 410-46) △조종세차장 옆 공영주차장(현리 413-7)이다.유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야간, 주말, 공휴일, 점심시간(오후 12시부터 1시까지)은 무료다. 유료 운영 시간에도 입차 후 1시간까지는 무료로 제공되며 이후에는 30분당 500원이 부과된다.탁혜경 교통과장은 "주차장의 유료화 전환으로 주차난 해소와 주차 공간의 효율적 사용이 기대된다"며 "차량 순환이 빨라져 더욱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가구복합단지 조성사업 세미나가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김운남 고양시 의회의장과 국회의원, 학계·도시계획 전문가·가구산업 종사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일산서구청 가와지대강당에서 열렸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세미나를 첨단 가구산업의 중심지로의 자리매김을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삼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양시 가구 산업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광명시는 11일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 고시됐다고 밝혔다.하안2지구는 총 58만㎡ 부지에 3578세대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 가운데 약 65%가 공공임대와 공공분양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라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는 2025년 상반기 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보상 협의를 진행해 2026년 착공한 뒤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해당 지구의 자족 기능을 최대한 확보해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안정을 위한 맞춤형 주거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현행 지구계획의 미비한 부분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해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지구 내 돌봄과 보육시설을 최대한 갖춰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춘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파주시가 2025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건물 공사에 들어갔다.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로컬푸드사업 확대와 지역농산물 유통의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민선8기 파주시의 농업분야 최대 역점사업으로 건물 공사비로만 국비 12억5천만원을 포함해 총 25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 시는 이곳에서 반찬류, 덖음차류, 떡, 제과류 등 120종의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해 2026년 완공 예정인 로컬푸드복합센터와 지역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2025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파주시가 11일부터 22일까지 2025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인원은 145명이며 모집 분야는 △공공서비스 △환경정비 △전산화 3개 분야를 통틀어 141개 사업으로 코로나19 방역 관련 일자리가 많았던 2022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이후 가장 큰 채용 규모다.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고속철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흥미롭고 감회가 새로워요. 광명시가 사통팔달 철도의 요충지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사진전을 방문한 시민)광명시가 KTX 개통 20주년을 맞아 전시한 "KTX와 광명시가 걸어온 길" 사진전이 시간이 지날수록 시민 호응이 뜨겁다. 8일 시에 따르면 사진전은 KTX광명역의 지난 역사를 살펴보려 방문한 광명시민을 비롯해 많은 철도 이용객이 전시 장소를 지나며 관람하고 있다고 전했다. 광명시,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산업연합회 간 협력의 상징이기도 한 이번 사진전에는 "광명역의 발전, 광명시와 광명역의 20년 동행, 고속철도 건설과 차량개발, 고속철도 개통과 성장"이라는 4개 주제에 총 48점의 사진이 전시돼 있다. 특히 사진전에는 광명시 미래 철도노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도 전시돼 시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사진에는 철도망 확충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철도 네트워크 중심도시를 건설하겠다는 광명시의
"농가 폐비닐 색상별 분리배출해 주세요"경기 가평군이 지역 농가에 농업용 폐비닐의 올바른 배출을 독려하며 이물질 제거 후 색상별로 분리 배출을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재활용 가능한 폐비닐은 검정색과 흰색 하우스비닐, 로덴(LDPE), 하이덴(HDPE) 등이다. 반면 비료포대, 보온덮개, 반사지, 폐차광막, 폐부직포, 반사필름, 종묘포트, 점적호스, 곤포사일리지는 재활용이 불가능한 품목으로 구분된다. 군 관계자는 "재활용 가능한 폐비닐은 읍면사무소에서 수거해 가기 때문에 이물질 제거 후 색상별로 분리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활용이 불가능한 품목은 매립용 종량제봉투 또는 규격마대에 담거나 대형 폐기물 처리 스티커를 부착해 생활폐기물 배출장소에 배출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5톤 이상의 폐비닐이 다량 배출되는 경우에는 한국환경공단의 민간위탁수거업체에 수거를 요청할 수 있고, 군은 종류와 양에 따라 수거보상금(1kg당 120~180원)을 지급한다.
양평군이 모든 정책에 건강 담는 "건강도시"를 적극 추진한다.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최로 "2024년 양평군 건강도시 심화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건강도시란 도시계획, 교통, 환경, 문화, 교육, 보건, 복지 등 도시의 모든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참여 주체들이 상호 협력해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는 도시를 말한다. 이번 건강도시 심화 컨설팅은 전진선 군수와 양평군 건강도시 추진부서(17개과 60여 명), 자문단이 참여한 가운데 △지자체장 인터뷰 △건강도시 영역별 실무 자문 △건강도시 소개와 역량강화 교육 △건강도시 정책 방향 제안과 질의 응답·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건강도시 방향과 전략을 재점검하고 "군민 모두를 위한 건강도시 매력양평"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추진부서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건강도시 심화 컨설팅을 토대로 양평군 모든 정책에 건강을 고려해
광명시가 탄소중립 기술 경쟁력을 내세워 과학고 유치전에 본격 뛰어 들었다.시는 지난 7일 경기도교육청에 과학고 공모신청서를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광명시는 과학고 유치 경쟁력으로 인공지능(AI)·모빌리티 산업과 탄소중립 친환경 기술의 교육과정 연계, 수도권 20분 연결 시대를 앞둔 뛰어난 접근성 등을 꼽았다. 또한 기후 위기 대응형 "강소형 스마트 시티 조성 사업", 국내 최초 지리정보시스템 기반 에너지 플랫폼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선도 사업을 교육과정으로 연계하는 등 친환경 기술 인재 양성 방안도 제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첨단 기술 상용화를 위한 실증·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도시 전체가 미래 과학 교육 현장"이라면서 "이러한 강점을 살려 학생들이 양질의 과학 교육을 받고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오는 11일부터 운정호수공원 공영주차장과 금촌 원앙길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한다.해당 주차장은 지난 8월 말 준공을 마친 후 9월부터 무료로 개방해 왔다. 시는 무료 개방기간 동안 확인된 시설 운영의 개선점을 보완해 11일부터 본격적인 유료화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주차요금은 회차시간 10분 무료, 최초 30분 500원, 최초 30분 이후 30분당 500원이다.◇"파주 육계토성 위상 재정립 위한 학술대회"개최파주시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 오는 15일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대강당에서 "파주 육계토성 위상 재정립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육계토성의 최신 연구 성과를 토대로 고고학적 위상과 역사적 가치를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당일 현장에서 등록 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기조강연과 주제발표·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흥시는 "물왕호수"를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 지명인 "물왕저수지"로 남아있는 도로표지판의 일제 정비를 15일까지 마무리한다고 전했다.시는 지난해 국토지리정보원에서 "물왕저수지"에서 "물왕호"로 지명이 변경 고시된 이후 "물왕호수"를 대외적인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간선도로에 옛 지명인 "물왕저수지" 표기가 남아있어 방문객들이 혼란을 겪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시흥시 전역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한 후 옛 지명으로 남아있는 도로표지판을 "물왕호수"로 일괄 교체할 계획이다.◇목감도서관, 클래식 음악회 개최시흥시 목감도서관은 오는 17일 도서관 내 공연장에서 시민 80명을 대상으로 클래식 음악회를 연다.여성 성악가 4인으로 구성된 성악팀 "루미너스"와 피아니스트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음악회는 전문 공연장이 아닌 도서관이라는 일상의 공간에서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영화 OST, 뮤지컬 곡, 가곡 등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고양특례시는 지난 6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항공대학교와 고양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인 지정과 스마트모빌리티·항공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김병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이 참석했다. 고양시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항공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모빌리티·항공우주산업의 활성화·글로벌 산·학·연 협력모델 구축 △스마트모빌리티·항공우주산업 관련 인재 양성과 행정적·기술적 지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시 구역 내 테스트 베드 등 실증단지 조성 △스마트모빌리티·항공우주산업 혁신 클러스터 기반 조성·계획 반영 등에 대해 협력을 해나갈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항공대학교와 힘을 합쳐 스마트모빌리티·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글로벌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를 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시가 영유아를 위한 과학 놀이터를 개설했다. 시는 7일 광명동초등학교 어울마당에서 "영유아체험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광명교육장, 한국어린이총연합회 관계자와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영유아체험센터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 과학놀이 체험 공간이며 영유아 단체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체험센터 내에는 △영유아 신체활동과 오감 발달을 위한 영유아 놀이실 △자원순환, 모빌리티, 미래광명 등 3가지 테마로 구성한 과학 상설전시실이 있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까지며 1일 3회로 나눠 회차별 이용객을 받아 운영한다. 이용료는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 2천원, 그 외 8세부터 성인까지 4천원이다. 광명시민은 관련 증명서 지참 시 50% 할인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영유아체험센터는 어린이들이 과학적 사고를 갖춘 미래 인재로 자라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
오는 11월 13일부터 가평군 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화폐인 가평GP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2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가평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번 추가 캐시백 행사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운영중인 가평GP페이는 기존 10%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기간 동안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할 경우 추가로 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혜택은 11월 1일부터 진행 중인 소비지원금 행사와 중복으로 진행된다.따라서 기존 인센티브 10%에 소비지원금 5% 캐시백,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 시 5%의 추가 캐시백까지 포함하면 최대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캐시백은 1인당 누적 최대 3만원까지 수령 가능하며, 지급일로부터 1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추가 캐시백 행사는 연말까지 지속되지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가평군 내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의회 의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시흥시 대표단"이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산둥성 더저우시를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더저우시 초청으로 이뤄졌다. 대표단은 주카이궈 더저우시 시장을 비롯한 더저우시 대표단과 만나 더저우시의 첨단기술기업 산업단지 등을 방문해 시흥시와의 다양한 경제, 산업의 교류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중국 방문 일정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시흥시와 시흥시 산업의 국제화를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는 신청사 건립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기초 여론조사를 실시한다.여론조사는 11월7일부터 15일까지 18세 이상 파주시민 1,5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화조사·무선 모바일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여론조사를 통해 신청사 건립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고 그 중 참여 의사가 있는 100여명의 시민참여단을 꾸려 오는 12월에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민참여단은 공론화와 관련된 내용을 깊이 있게 학습한 후 토론을 통해 공론 결과를 도출하게 될 예정이다.김민섭 공공건축과장은 "능동적인 학습과 토론을 거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내실 있는 공론 과정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번 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가 생애 25회 지원하던 난임부부 시술비를 "출산당 25회(체외수정 20회, 인공수정 5회) 지원"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이에 따라 난임시술 지원횟수를 난임부부당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변경하고 난임시술 건강보험 본인부담률도 45세 미만은 30%, 45세 이상은 50%였던 기존 기준을 연령에 관계없이 본인부담률 30%로 통일해 지원하게 된다.이미 난임시술을 통해 출산을 한 부부들도 임신을 원할 경우 새롭게 25회(체외수정 20회, 인공수정 5회)를 지원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로 난임부부가 시술비 부담을 덜고 더 많은 가정이 임신과 출산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지방교부세 감축으로 인한 지방정부의 애로를 토로했다. 박 시장은 지난 6일 국회에서 박정 국회 예산결산위원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정부 세수결손 파동"이 지방정부에 미칠 여파에 대해 우려를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해 교부세 삭감으로 많은 지방정부가 민생 사업을 중단하거나 축소했다"며 "올해마저 삭감한다면 가뜩이나 열악한 지방재정에 큰 혼란을 초래하게 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정부의 지방교부세 삭감으로 국민 생활과 지방 경제 기초가 흔들릴 위기를 맞고 있다"며 "정부는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인 김승원 의원이 마련한 자리로, 김보라 경기도 기초단체장협의회장(안성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김포시가 육아종합지원센터 풍무 분소를 6일 풍무역 파크트루엘에 개소했다. 그동안 김포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본소가 한강신도시에 자리잡고 있어 남부권·원도심 김포 시민들은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권역별 확충을 준비해 왔고 이번 개소를 통해 남부권 시민들의 육아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에 개소된 육아종합지원센터 풍무 분소는 풍무동에 약 60평 규모로 조성됐고 7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이 곳은 공공 실내놀이터와 장난감 도서관, 수유실 등으로 구성돼 양육자와 영유아가 자유롭게 방문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풍무 분소가 문을 열면서 육아종합지원센터 권역별 확충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해 보육서비스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평군이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통한 광견병 전염을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출몰 지역과 산악 지역에 광견병 미끼 예방약 9,000개를 살포한다.광견병 바이러스는 감염된 야생 너구리의 침이나 점막 속에 잠복해 있다가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으며 한 달 가량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난다. 군은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 시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막기 위해 목줄을 채우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삼육대와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업무 협약가평군은 5일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삼육대학교와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제해종 삼육대학교 총장, 김종성 가평군의회 부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가평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 우수 인력 유치와 함께 관내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인구 유입을 촉진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