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총 3,492 건
파주시는 경기도가 파주 전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함에 따라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대북전단 살포 전면 차단 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일부 탈북민 단체 등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대북전단 살포 행위가 북한의 오물풍선 및 대남확성기 소음 공격으로 이어져 시민들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상황이 됐다"며 "경기도 특사경과 공조해 대북전단을 날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에 대해 순찰을 더 강화하고, 신고접수 시 현장대응 및 형사고발 등 강력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이다.실제 파주시에서는 최근 남북 간 상호 풍선 부양 공방 및 소음방송 송출 등으로 접경지역 주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으며, 특히 최북단 대성동마을 주민들은 북한 측의 대남 소음방송으로 인해 불면증과 노이로제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러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김경일 파주시장이 지난 10월 14일 경기도 국정감사 자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대남확성기 소음 피해 상황을 알렸고,
광명시가 여성들의 목소리를 2025년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고 밝혔다.광명시 여성위원회는 17일 오후 평생학습원에서 박승원 광명시장과 곽온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5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한 "2024년 광명시 여성위원회 성과공유회"를 가졌다.이날 회의에서는 △여성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작은결혼식 △반려동물관리사 양성교육 △장난감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인성강사 양성 과정 등을 설명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 여성들이 정책을 연구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공공영역 의사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7일 중국 산동성 조장시 문화·홍보 대표단을 접견했다.조장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일정으로 방문, 양평군의 다양한 문화 거점과 자매도시 관계 강화에 중점을 둔 일정을 가졌다. 손해붕 조장시위선전부부장은 "양평군의 따뜻한 환대와 함께 아름다운 명소들을 소개받아 깊이 감사드린다"며, "문화는 매우 중요한 힘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양평군과 더욱 긴밀한 문화 교류를 통해 많은 성과를 이루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양 도시의 오랜 인연만큼, 다양한 교류를 통해 더욱 강한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포시는 지역 정체성을 담은 자광미 복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광미는 재배유래가 문헌기록에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벼 품종.산림경제(1682, 홍만선), 농가월령가(1843, 고상안) 등 옛 문헌에 따르면 약300년전 중국 길림성에 갔던 사신들이 밥맛이 좋다는 볍씨를 가져와 임진강과 한강이 만나는 당시의 통진현 밀다리에서 재배했다는 기록이 있다. 밀다리는 지금의 김포시 통진을 말하며, 지역 이름을 붙여 "밀다리쌀"로 불린 것으로 전해진다. 자광벼 복원에 직접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김포농업의 새로운 활로에 대해 적극 나서온 김병수 시장은 17일 대곶면 약암리에 있는 농업기술센터 벼 예찰답을 찾아, 종자 복원용으로 재배한 "자광벼"를 손수 베고 탈곡하며 벼 베기에 참여한 시민과 함께 했다. 김포에서 처음 재배됐으나 현재는 맥이 끊겼으나 올해 첫 복원 농사로 종자용 조곡 약300㎏을 수확했다. 김포시는 이날 수확한 종자를 이용해 내년에는 종자용과 밥쌀용 공급을 위해 재배면적을 3,
고양특례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의 사기를 진작하고 위생등급제 지정률을 높이기 위해 관내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624개소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인센티브를 음식점 위생관리에 필요한 살균행주티슈, 조리도구용 세정제 등 위생용품 5종을 업소에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에는 지정기간 내 위생점검 면제, 위생등급 표지판·인센티브 제공, 시설·설비 개·보수 융자지원, 도와 시·군 누리집 지정업소 명단 게시를 통한 홍보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고양시 여성회관, 내년 정규강사 공개모집 실시고양특례시 여성회관에서는 2025년 정규강좌 운영을 위한 정규강사진을 공개 모집한다.고양시 여성회관은 2025년도에 99개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컴퓨터⸱정보기술(IT) △외국어 △의상 △제빵⸱떡 등 10개 분야 99명의 전문 강사를 모집한다. 강사 지원 서류 접수 기간은 28일부터 31일까지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을 통해
고양종합운동장·킨텍스 등 대규모 공연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고양특례시가 글로벌 공연 거점도시로 떠오르고 있다.17일 시에 따르면 약 4만여명 수용이 가능한 고양종합운동장에는 월드 클래스 공연이 연이어 열리고 있다.지난 8월23일 세계적인 힙합 뮤지션 칸예 웨스트가 14년 만에 내한 공연을 펼쳤다. 그는 당초 청음회로 예정돼 있던 무대에서 깜짝 라이브 콘서트를 펼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2시간30분 동안 77곡을 들려준 공연은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됐다.지난 5·6일에는 엔하이픈이 "엔하이픈 월드투어 워크 더 라인 인 고양"(ENHYPEN WORLD TOUR [WALK THE LINE] IN GOYANG) 콘서트를 열었다. 지난 12·13일 세븐틴이 선보인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투어 인 고양"(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 IN GOYANG) 콘서트에는 5만8000여명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9일에는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드림
광명시가 관내 공동주택 전기자동차 전용 주차구역과 충전시설 의무 설치 기한을 1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이에 따라 관내 전기차 전용구역·충전시설 설치 의무 기한은 2025년 1월27일에서 2026년 1월27일까지 1년 연장된다.시는 이번 의무 설치 유예는 전기차와 충전시설 화재 위험에 대한 시민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 안전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현재 광명시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91개소 중 41개소에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 완료됐으며 나머지는 설치 중이거나 미설치 상태다. 시는 이번 유예 결정으로 설치 의무가 있는 공동주택이 2026년까지 충전시설을 완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승원 시장은 "이번 유예는 공동주택 입주민 안전을 보장하고 충전시설 화재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며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가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가 시티투어 가을 기획코스로 10~11월 반려견과 함께하는 "파주시티댕투어"를 운영한다. "파주시티댕투어"는 반려견과 함께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하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으로 주중에는 체중 8kg 미만의 반려견이, 주말에는 15kg 미만의 반려견이 탑승해 애견카페와 헤이리예술마을을 방문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티투어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명예동물보호관 25일까지 추가 모집파주시는 오는 25일까지 명예동물보호관을 추가로 모집한다.명예동물보호관은 동물학대 행위에 대한 신고와 정보 제공, 학대동물의 구조와 보호, 동물복지에 대한 교육상담과 홍보·지도활동 등의 역할을 맡아 활동하게 된다. 현재 파주시에는 4명의 명예동물보호관이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모집을 통해 2명을 추가 위촉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정한 의무교육을 받은 파주시민 중 수의사나 축산 관련 자격증 소지자, 동물단체 추천자, 동물보호복지 전공자, 동물보호에
양평군은 공공형어린이집 1개소 추가 선정에 따라 내달부터 총 12개소를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공공형어린이집은 가정·민간어린이집 중 우수한 어린이집을 교육부가 선정해 운영비와 인건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양질의 보육을 영유아에게 제공하도록 하는 사업이다.올해는 메르헨어린이집이 공공형어린이집에 신규 선정됐으며 군의 우수한 보육기관 명단에 합류하게 됐다.전진선 군수는 "군의 많은 어린이집이 우수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보육환경 개선과 보육서비스의 품질 제고를 비롯해 보육교사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공보육 확산을 통해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매력양평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내년 3월부터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가 신규 개소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공립어린이집 19개소, 공공형어린이집 12개소가 운영돼 공보육 확충율 66%를 달성,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매력양평으로 보육 품질의 선두를 달릴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16일 시민 아이디어 담은 "2025년 고양 라온길 사업" 최종 대상지 7곳을 선정하고 제안자 7명과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는 고양 라온길 정비사업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날 최종 사업대상지 제안자를 대상으로 내년도 고양 라온길 사업추진 방향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고양 라온길 사업대상지는 △덕양구 고양동(무민로) △화정동(화정문화의거리 일원) △일산동구 정발산동(양지마을 일원) △백석1동(7·8블록 일원) △고봉동(벽제초등학교 일원) △일산서구 일산3동(후곡마을 일원) △대화동(현대백화점 앞 일원) 총 7곳이다. 선정된 사업대상지는 최근 수립된 "고양특례시 보도 정비 가이드라인"에 따라 △대형보도블록 설치 △보행 약자의 보행 편익 증대를 위한 턱낮춤 △보도 유효 폭 확대 △주변환경과 조화로운 디자인 패턴 설치 등을 적용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6일 일산서구청에서 찾아가는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미니수소도시 선정 이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이번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을 계기로 첨단산업 창업과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경제자유구역, 일산테크노밸리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인재와 기술, 투자자본이 모이는 경제·산업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고양시가 경기도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5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며 "미니 수소도시를 조성하면 하루 1000kg의 수소 생산이 가능한데 이는 수소버스 약 50대, 수소승용차 200대까지 충전할 수 있는 양"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발생한 화물연대 파업 등 수소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하더라도 고양시에서 직접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소모빌리티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며 앞으로 친환경 미래 에너지인 수소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
오는 26일 고양시 일산문화광장에서 사람과 동물이 함께 교감하는 동물교감치유 문화제가 열린다. 문화제에서는 파충류와 교감하는 동물교감 활동, 심신안정 롤러를 만드는 아로마테라피, 읽기 교육 보조견과 함께하는 책읽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힐링 산책체험 등 다양한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펫푸드 만들기, 반려동물 비누 만들기, 반려견 메모리 장신구 만들기, 반려견 예절교육, 위생미용, 피트니스 체험 등도 준비돼 있다. 아울러 반려동물 건강과 행동에 대해 궁금증이 해소되는 수의사 1대1 상담도 진행하며 캠페인존에서는 유기견과 길고양이 입양 캠페인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대장~홍대 광역철도 "덕은역" 신설 확정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의 고양시 구간 정거장 위치가 덕은지구 내로 최종 확정됐다. 대장~홍대선은 2021년 2월 민자적격성 조사부터 실시협약 체결까지 3년 반 만에 추진됐으며 국토부는 당초 내년 3월로 예정된 실시계획 승인·착공 일정을 올해 연말로 앞당길
시흥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하중지구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의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 9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흥하중 공공주택지구 내 A3BL 공공주택 건설사업 계획 승인 신청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면서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돌입했다.하중지구 고령자 복지주택은 사회복지시설 지상 3층, 연 면적 약 1,000㎡와 통합공공임대주택 279호 중 고령자 대상 임대주택 100호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사업은 오는 12월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거쳐 2025년 실시설계·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의 의견 조율을 진행한 후 2026년 12월 착공,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현자 시흥시 노인복지과장은 "시흥시가 운영 중인 은계 고령자 복지주택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히는 만큼, 하중지구 고령자 복지주택도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는 주택단지로 조
오는 24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24년 파주시 더 큰 일자리박람회"가 열린다.고용노동부 고양지청(지청장 박철준)과 공동 개최하는 이날 행사에는 35개 기업체가 참여해 1:1 현장 면접을 통해 35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생산(포장/검수/조립), 물류(재고관리/자재운반), 사무(총무·구매·운영지원·회계·인사관리·연구개발), 서비스(고객관리/간호사·조무사/재활지원/바리스타), 미화·청소, 조리, 영양사, 제과·제빵, 운전, 주차관리 등이다. ◇임진각광장서 파주개성인삼축제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파주시 임진각광장에서 "제19회 파주개성인삼축제"가 개최된다. 파주개성인삼축제에 출품되는 인삼은 모두 6년근 인삼으로 재배부터 채굴, 선별, 봉인 전 과정을 공무원이 입회하여 품질관리가 이뤄진 인삼이다. 시는 "즐겁게(볼거리), 맛있게(먹거리), 함께(놀거리)" 3가지 주제로 축제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교하도서관
광명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일상 속 평생학습, 내 삶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평생학습원 일대에서 제21회 광명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광명시 평생학습축제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축제 내용과 행사를 직접 기획하는 민관협력형 지역 축제로, 지난 21년 동안 많은 시민의 참여와 호응을 이끈 광명시 대표 평생학습 축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축제에서 일상 속 다양한 평생학습을 경험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일상 속 평생학습으로 시민이 성장하고, 시민 성장을 바탕으로 도시가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2024 정비사업" 시민 특강광명시 재개발·재건축 전담지원센터는 오는 11월5일 오후 7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정비사업 시민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초기 단계에서 중요한 선택 중 하나인 "사업 시행 주체와 방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
시흥시가 2025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인 (가칭)시흥시 문화예술회관의 공식 명칭을 "시흥아트센터"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시는 지난 9월 전국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를 진행한 결과, "시흥아트센터"를 지역을 대표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상징하는 동시에 누구나 쉽게 공연장을 떠올릴 수 있는 직관적인 명칭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임벽택 시흥시장은 "명칭 공모에 많은 관심을 두신 많은 시민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시흥아트센터가 시민이 즐겁고 행복하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전문공연장이자, 경기도 서남부를 대표하는 공연장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2025년 준공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농산물 가공 기술 8건, 관내 6개 기업 이전시흥시는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시유특허·특허 출원된 8건의 농산물 가공 기술을 관내 6개 기업에 이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술이전으로 해당 기업들은 시흥시가 발명한 특허 기술을 활용해 연 성분이 함유된 팥앙금, 연근 쿠키, 연잎과 미나리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오는 11월 3일 김포함상공원 일원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2024 김포 평화누리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걷기 행사의 코스는 김포함상공원 ~ 덕포진 ~ 손돌목 ~ 부래도를 거쳐 덕포진 한옥마을을 통해 김포함상공원으로 다시 돌아오는 6.5km 순환코스로 염하강 철책길을 따라 가족·친구·연인 누구든 함께 편하게 걷기 좋은 부담없는 코스로 구성됐다.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김포함상공원에서 참가자 접수와 걷기 교육 및 준비운동 이후 10시부터 본격 걷기 행사가 진행되며 약 2시간 코스 완주 후에는 완주를 축하하는 공연과 다양한 참가자 이벤트 등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또한 행사 당일 김포함상공원에서는 해병대 문화축제가 연계 개최되어 해병대 장비 전시 및 체험, 군악대와 의장대 공연, 해병대 출정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함께 즐기기를 추천한다. 평화누리길 걷기 행사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0명으
파주시가 15일 현대자동차, 고등기술연구원과 함께 "파주시 미니수소도시 조성사업"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에너지 전환의 첫걸음으로 수소생산시설 구축과 더불어 파주시 특성에 맞는 수소에너지 활용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일 시장을 비롯해 켄 라미레즈 현대자동차 글로벌상용&수소사업 본부장, 김진균 고등기술연구원장 등 협약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청정수소 생산공급 기반 구축 △미니수소 도시 조성사업에 필요한 기술적·재정적 지원 △수소 활용 기반시설의 확대·관련 산업 육성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파주시는 총 사업비 120억을 들여 2027년 3월까지 파주읍 봉암리 일원에 하루 500kg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김경일 파주시장은 "현대자동차의 전문성과 고등기술연구원의 탁월한 기술력, 파주시의 적극적인 행정이 한데 어우러져 파
고양특례시는 최대 독서문화축제인 "2024 고양 독서대전"을 25~26일 이틀간 아람누리도서관과 화정도서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한다."있다, 읽다,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고양시 도서관과 독서·문화·교육·예술계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강연·북토크, 독서포럼, 공연, 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울광장 잔디밭에는 책, 빈백, 파라솔 등이 갖춰진 호숫가 야외도서관이 마련되고, 북마켓에서는 지역서점과 출판사 10곳이 참여해 개성있는 책들을 소개하고 판매한다.◇"행주한우 숯불구이 축제" 주교동서 개최고양특례시가 후원하고 고양축협이 주관·주최하는 "2024 행주한우 숯불구이 축제"가 오는 19~20일 이틀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에서 개최된다. 행주한우 숯불구이 축제는 고양특례시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쟁력 있는 축산 파워 브랜드를 육성·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축하 공연 △축종별 홍보관 △직거래 판매장 △한우 숯불구이터 등 볼거리가 다양
광명시가 오는 18~19일 이틀간 광명시민체육관 잔디광장과 실내경기장에서 "제1회 광명시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한다. 광명시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그간의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알리고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홍보하기 위한 부스와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놀이 부스를 운영한다. 이 밖에도 잔디광장에 가족 단위로 여유롭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존", 음식과 음료를 구매할 수 있는 "푸드트럭존", 구매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파라솔존" 등이 운영되어 함께 온 가족, 이웃과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돗자리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은행나무 열매 진동 수확기 도입광명시가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의 냄새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하기 위해 은행나무 열매 진동수확기를 도입했다.시는 10월 말까지 시청로, 오리로, 안양천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