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총 3,492 건
광명시는 10일 광명시니어클럽의 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광명시평생학습원 도란도란 쉼터에 카페 "레포소(Reposo);쉼"이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지난 4월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 1층에 카페20 개소 후 두 번째 시니어 카페다.광명시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인 광명시니어클럽은 지난 6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2024년 노인일자리 시장형 초기투자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6천800만원을 지원받아 평생학습원 1층 도란도란 쉼터 일부 공간을 카페로 리모델링했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카페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후원한 이상호 한국부동산원 ESG전략실 실장, 이근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본부장, 시니어클럽 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50여 명이 참석해 카페 개소와 어르신들의 인생2막을 축하했다.카페는 18명의 어르신이 3개 조로 나뉘어 평일 9시부터 19시까지, 토요일 10시부터 16시까지 교대로 근무하며 운영될 예정이다.카페 운영을 통한 수익금은 참여 어르신의 인건비와 노인일자리
광명시는 12일 광명시민체육관 일대에서 "책 속의 마법, 광명을 밝히다"를 주제로 "2024 광명시 책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은도서관, 독서동아리, 유관단체 등 독서문화공동체가 축제 기획에 참여해 각각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주제의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축제는 책을 사랑하는 광명시민과 지역 곳곳의 독서문화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더 의미가 깊다"며 "축제를 통해 책과 더 가까워지며 쌓은 즐거운 기억이 일상에서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현충근린공원 공원조성계획 결정(변경) 심의광명시는 1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현충근린공원 공원조성계획 결정(변경) 심의를 위한 2024년 제1회 광명시 도시공원위원회를 열었다.이날 위원회는 현충근린공원 조성계획 변경 심의를 주 안건으로 다뤘다. 현충지하차도가 현충근린공원에 조성됨에 따라 공원조성계획을 변경하는 사안으로 질의응답과
올해로 23회째를 맞는"고양 국제 아트페어"가 10일부터 13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올해는 특별전 "Big Picture 2024"를 기획해 강세경, 김경민, 김원근, 김시현, 아트놈 등 평면·입체 인기작가, 고양 원로작가, 경기 청년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20대에서 40대까지의 작가들이 모두 함께하는 전시로 세대를 초월한 예술적 담론이 펼쳐질 예정이다.제23회 고양국제아트페어를 기획·추진한 이문배 고양미술협회장은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세대,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함과 동시에 전통과 현대, 미래가 만나는 한국 미술의 독창적인 세계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중장년일자리박람회 참여기업 모집고양특례시는 "2024 고양시 중장년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관내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중장년층의 취업지원을 위해 오는 11월7일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구인기업 30개사, 취업을 원하는
경기 가평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 사업을 통해 등록된 명예 가평군민 수가 7만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가평군 정주 인구수 6만3700여명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군에 따르면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수는 지난 4일 기준 6만9340여명으로, 관광주민증 발급을 시작한 이후 4개월 만에 가평군 정주 인구수(6만3780여명)를 넘어섰다.앞서 군은 지난 6월 인구감소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에 선정돼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도입한 바 있다.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으면 해당 지역 관광지에서 체험비용과 관람료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음식점과 숙박업소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은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입장료 2000원 할인) △가평브릿지 짚라인(체험료 20% 할인) 등 총 24곳의 관광지와 음식점·숙박시설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디지털 관광주
모형자동차 레이싱과 자동차 산업의 국제 컨퍼런스가 한강도시 김포시에서 개최된다.김포문화재단은 오는 17일부터 4일간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2024 김포 자동차 레이싱 컨퍼런스(2024 GARC)"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모터스포츠에 대한 세계적인 명사들의 강연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모델카 레이싱 MC인 Scotty Ernst(USA) 등 전문가들이 모여 자동차 레이싱과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진다.이번 컨퍼런스 기간 중에는 김포에서 운영되고 있는 모형 자동차 경기장 "갈래나로 레이싱 서킷(Galenaro Racing Circuit)"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하는 모형 자동차 레이싱 대회 "아시아 온로드 챔피언쉽 AOC(Asian Onroad Championship)"이 열려 박진감 넘치는 현장 경기를 직접 참관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2024 경기도 지역특화 컨벤션 발굴 및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다. 김포시는 이 사업에
경기 부천시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책읽는 즐거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부천시 도서관사업단은 10일 시정 브리핑을 열고 △제24회 부천 북 페스티벌·놀러나온 도서관 운영 △별빛마루도서관 특별 전시회 개최 △심곡도서관 리모델링 △소사칙칙폭폭작은도서관 개관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오는 26일~27일 이틀간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24회 부천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럭키 Booky 부천 책 축제"를 슬로건으로 최은영 작가의 북 콘서트와 어린이 국악 마술극, 북 스탬프투어 책크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특히 올해는 책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북 캠핑존, 책놀이존, 어린이 캠핑놀이존 등 다채로운 체험·이벤트가 동시에 운영된다.시는 이와 함께 야외공간을 활용한 도심 속 문화쉼터 "놀러나온 도서관"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9월7일 부천아트센터 "BAC 파크콘서트"와 연계한"음악이 흐르는 북 피크닉" 행사에는 약 2000명의 시민이 부
경기 양평군이 럼피스킨 확산을 막기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양평축산농협 가축시장을 재개장했다고 10일 밝혔다.군은 지난달 18일 인접 지역인 여주시 축산 농가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함에 따라 이 가축시장을 폐쇄했다.군은 이후 럼피스킨 전염을 막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진행했으며, 가축시장은 폐쇄 4주 만에 재개장했다.양평축산농협 가축시장은 양평군과 가평군, 여주시, 남양주시, 광주시 축산농가의 한우가 판매되는 곳으로, 재개장 첫날인 9일에는 방역 등을 고려해 송아지 151두만 거래됐다.군은 가축 질병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가축시장 입구에 수의사를 배치해 임상검사를 진행하고, 장이 종료된 후에는 시장 전체를 세척·소독하는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양평군 관계자는 "럼피스킨 발생으로 한우농가들이 상당기간 출하에 어려움을 겪은 만큼 지역에서 가축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조치를 철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가 다양한 예술 분야를 통해 DMZ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하는 기획전시 "DMZ 단 하나, 완벽한 세계"를 11일부터 11월1일까지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시는 영상, 무용, 사진,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DMZ라는 공간의 다층적 의미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하기 위한 시도로, "횡단의 축", "종단의 시간", "순환의 정원" 총 세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을 "전쟁으로 인해 단절된 인간의 시간과 인간의 부재 속에서 자생하며 순환해 온 자연의 시간이 공존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출발해 이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감동에 이르는 길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파주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지구와 사람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헤이리 예술마을에 있는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에서 11일 17시 개막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DMZ의 독특한 역사와 입체적인 의미를 담은 전시가 개최되어 매우 뜻깊으며 분단의 아픔을 품고
고양특례시가 11~12일 이틀간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잔디광장에서 제12회 도시농업축제가 연다.10일 시에 따르면 "Let"s go 식집사"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늘어나는 식집사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농업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강연과 체험, 마켓,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특히 축제에서 진행하는 수경플랜트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실내 가드닝 전문가와 함께 집에서 키우기 쉬운 필로덴드론을 이용해 수경식물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식물생활 브랜드 "씨드키퍼"와 진행하는 씨앗 페이퍼, 페어링 워크숍에서는 씨앗페이퍼를 만들고 파트너에게 어울리는 씨앗을 선물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축제가 열리는 농업기술센터 내 가와지볍씨박물관은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탐험로드가 기다리고 있다. 반달돌칼과 토기를 직접 꾸미거나 고고학자처럼 볍씨를 발굴해볼 수 있고 텃밭에서 상추를 수확해 볼 수도 있다.체험부스에는 삼송도서관에서 준비한 "꼬마 농부의 미니도서관", 병해충 방제 드론을 활용한
시흥시가 10일부터 거북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마리나 경관브릿지에 야간조명을 점등해 거북섬을 화사하게 수놓는다.시는 724개의 15W 발광 다이오드(LED) 라인 조명과 65개의 12W LED 플렉시블 조명을 297m 길이의 거북섬 마리나 경관브릿지 구조물에 설치하고 다채로운 색상을 연출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드넓은 시화호로 뻗어나가는 거북섬 마리나 경관브릿지에서 은은하게 퍼져 나가는 불빛이 시화호와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야간 개장을 통해 힐링 공간으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전통예술단, 12일 은계호수공원서 공연 시흥시는 오는 12일 은계호수공원에서 시립전통예술단의 "광대와 춤을"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이 조선 후기부터 전해 내려온 전통연희의 구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발전시킨 무대다. 줄타기와 버나, 사자춤 등 다양한 전통예술 공연과 새롭게 편곡한 "쾌지나 칭칭나
고양특례시가 오는 22일 킨텍스에서 "제5회 세계도시포럼"을 개최한다.세계도시포럼은 2019년 "고양도시포럼"에서 시작돼 2023년 "세계도시포럼"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후 세계 주요 도시들이 직면한 공통의 문제들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글로벌 정책플랫폼으로 발전했다. 올해 개최되는 제5회 세계도시포럼은"도시를 강화하고, 미래를 지속시키다: 혁신과 연대"를 주제로 기조연설과 특별세션 그리고 2개의 주제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 외에도 기후테크 체험관, 인공지능(AI) 체험관, 시민 AI 활용 워크숍, 관내 대학이 함께 하는 학술 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고양시립마두도서관,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고양특례시 마두도서관은 오는 27일부터 11월3일까지 특성화 어린이 프로그램 "내가 그려보는 하루 생태일기"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4-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일상에서 환경과 자연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활동의 중요성을 배우는 것을 목
김포시 대표 축제인 "2024 김포 라베니체 축제"가 오는 12일 장기동 한강중앙공원과 라베니체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의 베네치아라 불리는 라베니체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불꽃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불꽃쇼 외에도 곤돌라 위 수상 버스킹, 인기가수들의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시는 시민들이 축제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과 안전성 확보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특히 인파 밀집 등 비상·위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300여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종합안내소와 의료부스를 별도 운영하기로 하는 등 다방면의 안전대책을 수립해둔 상태다. 시민의 편의성 확보를 위해 장기역에서부터 한강중앙공원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1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축제 종료시 지하철 배차간격 단축도 실시한다. 또한 시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편의성과 안전대책도 강화한다. 안전관리요원 300명을 배치하고 종합안내소와 의료부스를 운영한다.김포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로 진행될 수
박승원 광명시장의 첫 번째 퇴근길 소통에 시민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박 시장은 지난 7일 저녁 7시20분 인생플러스센터 광장에서 권역별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인 "퇴근길에 만납시다"를 진행했다. "퇴근길에 만납시다"는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조해 온 박 시장이 그동안 평일 낮에 진행했던 "시민과의 대화"에 참석하기 어려웠던 직장인, 학생, 청년 등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한 소통 행사다.이날 행사에서는 시민 300여명이 참석해 박 시장과 1문1답 형식의 대화를 했다. 약 1시간여 동안 진행된 대화에서 시민들은 교통 문제를 비롯해 과학고, 청년 지원, 도시 개발 등 폭넓은 분야의 질문을 쏟아냈다.가장 많이 나온 분야는 교통 문제 해결을 바라는 목소리였다. 철산2동 이모 씨는 "재개발이 끝나면 많은 세대가 들어오는데 교통 문제가 걱정이고 구일역 출입구 문제도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철산4동 홍모 씨는 13단지 앞 시외버스터미널 운영 재개를, 철산4동 거주
경기 가평군은 지난 7일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거접훈련장대책위원회, 수도기계화보병사단과 함께 "거접훈련장 운영에 관한 민·관·군 합의서 합동 서명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거접훈련장은 가평군 조종면 상판리에 위치한 약 165만㎡(50만평) 규모의 군사 훈련장으로, 1988년 직사공용화기 사격을 위해 개설됐다. 현재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 소부대 전술훈련장으로 관리하고 있다.해당 훈련장은 2009년 전차포 사격장으로 변경됐으나, 2013년 주민들과의 갈등이 커지면서 명칭을 소부대 전술훈련장으로 다시 바꿔 운영해왔다. 이후 주민들의 지속적인 집회와 시위로 훈련장 운영에 제한이 있었다.이에 가평군은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민·군 갈등 중재 역할을 맡아 2019년 "거접훈련장 민·관·군 협의체" 구성, 정기 협의회 운영, 국방부 연계 훈련장 이전 연구용역 추진 등의 활동을 이어왔다.이번 합의서는 올해 2월 열린 "민·관·군 협의체 정기회의"에서 가평군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이에 군 훈련
파주시는 19~20일 이틀간 개최되는 제19회 파주개성인삼축제를 앞두고 축제에서 판매될 인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주개성인삼축제장에서 판매되는 인삼의 경우 파주시 관계 공무원이 입회해 인삼 채굴·선별, 봉함 작업 등 철저히 관리된다. 시는 지난 4일부터 문산읍, 법원읍, 적성면 일대에 위치한 인삼 재배지에서 6년 동안 키워온 인삼을 채굴했다. 이어 12일까지 채굴한 인삼을 인삼 선별장으로 옮겨 선별과 봉함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운정보건소, 14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 집중 단속파주시 운정보건소는 14일부터 27일까지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 구역까지 금연 구역으로 확대됐으며 8월17일부터 확대된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운정보건소는 금연구역 확대 지정을 홍보하고 금연구역 정착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교육시
고양특례시가 지난 4일부터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의 대표 습지인 장항습지의 생태관광·생태교육 거점시설인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에 대한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장항습지는 국가 습지보호지역이자 물새 서식처로서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2021년 5월21일 국내 24번째로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다.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은 우수한 생태계를 지닌 장항습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시설로, 수도권에서 유일한 습지 생태관이다.람사르 고양 장항습지 생태관은 4D관, 미디어아트관, 다큐멘터리관, 전시실, 교육실, 전망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생태관에서는 한국수달보호협회의 "흥미로운 수달이야기"라는 사진전시회도 볼 수 있다.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 시범운영 기간은 12월21일까지다. 10월 한 달은 기관 관계자 등에게 먼저 개방하는 사전 답사를 실시하고 11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방문을 원할 경우 10월21일부터 장항습지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구미순 지역아동센터
시흥시가 청각 장애인들을 위해 수어로 각종 시정뉴스와 장애인을 위한 복지 정보 방송을 시작했다. 시흥농아방송(유튜브)은 한국농아인협회 시흥시지회에서 제작해 지난 9월11일부터 송출됐다.자막과 수어가 없어 한정적인 정보를 접할 수밖에 없었던 관내 청각 장애인들은 이번 수어 방송 소식을 크게 환영했다. 수어 방송은 유튜브 "시흥농아방송"에서 월 2회 송출되며 시흥시농아인협회 누리집과 페이스북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가 2023년 장애공감 도시로 선정된 이후 수어 방송과 장애인 재활교육 등은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평등하게 함께 살아가는 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소래빛도서관, 상호대차서비스 차량 확대 운영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8일부터 상호대차 차량 1대를 증차해 총 4대를 운영한다."상호대차 서비스"는 지역 내 공공도서관은 물론 작은도서관과 대학도서관에 소장된 도서
김포시는 시 치매안심센터에서 관내 약국 4개소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구성원 모두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하는 가맹점을 말한다. 시에 따르면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은 한사랑약국, 금파약국, 약손온누리약국, 좋은우리약국 4개소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치매안심가맹점 약국은 △올바른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올바른 복약 방법 지도 △치매환자 등록과 지원 서비스 안내 △배회 및 실종 노인 발견시 신고 등 김포시치매안심센터와 긴밀히 연계하고 치매관리사업 홍보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 중고 스포츠용품 거래 "플리마켓" 개최김포시가 시민체육 활성화를 위해 7일 "제1회 김포시 스포츠용품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구래역 마중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중고 스포츠용품 거래의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종목에 대한 관심 유발과
고양특례시는 제10회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에서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AFHC) 건강도시발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AFHC 건강도시발전상" 공모전에서는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물리적 인프라 조성 △단체장의 리더십 △전문가와 시민의 참여 △건강 형평성 개선 노력 △건강도시를 위한 교육·혁신 등 33개 분야에 대해 도시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고양시는 이번 수상으로 그간 시가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해 온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내년 개별주택 가격 산정위한 특성 조사 실시고양특례시는 2025년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개별주택 특성 조사를 오는 11월29일까지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지역 내 단독·다가구 등 2만233호다. 시는 총 8명의 조사원을 구별로 배치하고 건축물대장 등 각종 공부의 변동 사항을 사전 확인 후 현장 방문을 통해 주택 이용 상황, 건물구조, 증·개축 여부 등의 토지·주택 특성을 조사한다. 주택 특성 조사가 완료되면 표
광명시는 전국 지방자치 우수정책과 인재 발굴을 위한 "2024 지방자치어워드" 공모 접수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지방자치어워드는 전국 우수 지방자치 정책과 인재가 한데 모여 지방자치 시대정신을 공유하고 자치의 위상을 드높이는 행사로,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이번 행사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회장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 자치분권대학이 공동 주최한다. 공모 주제는 △우수 지방자치를 실현한 단체장, 기관, 의회 등에 최고정책상과 자치입법상을 수여하는 "자치로 살아남기"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개인, 주민자치회 등을 대상으로 한 "자치생으로 살아남기" 등 2개 분야다.3천여 명의 어워드위원회 위원이 공모 참여 기관, 개인, 단체를 심사해 본선 진출을 결정하고, 2024 지방자치어워드 시상식 당일 본선 진출자 현장 발표 후 현장심사단의 최종 심사로 영예의 수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시상식은 오는 11월11일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