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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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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창릉천 강매석교공원에서 오는 12~13일 이틀간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가 열린다. 강매석교공원에 지역주민과 함께 조성한 코스모스 꽃밭에는 2만7천㎡ 면적에 주황빛·분홍빛 코스모스가 만개했다.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는 창릉천은 꽃의 도시 고양시의 명성을 잇는 가을꽃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책로는 평탄하게 정비해 유모차 이용객이나 노약자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고 야간에도 색다른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구간마다 약 600여 개의 태양광 야간 조명 잔디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축제가 열리는 강매석교공원은 코스모스가 11월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개소 20주년을 맞아 오는 11일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4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1부 기념식에서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센터 이용자·가족이 참가해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진행될 예정이다. 2부 심포지엄은 신천연합병원의 명예원장이자 "자유가 치료다" 저자인 백재중 원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4개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 주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들의 센터 이용 경험·기대 △정신질환 증상을 승화하는 다양한 방법 △지역복지자원 연계를 통한 정신건강 서비스 확대 △앞으로 10년, 정신건강복지센터 발전 방향을 말하다 등이다. 토론 시간에는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제철웅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들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양평군이 한국조폐공사와 양평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양평사랑상품권 도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게 된다.군은 상품권 도입 이후 "세미원"의 입장료를 관광객에게 다시 돌려주는 "관광지 입장료 환급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세미원은 양서면에 수생식물을 이용한 자연생태공원으로, 2019년 경기도 지방 정원으로 선정됐다. 군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넓은 부지 덕분에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으며 양평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이용객을 증가시켜 관광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군은 세미원 연꽃축제와 "두물머리 물길 인생 트레킹" 등 도심 속 힐링을 꿈꾸는 관광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파주시가 "GTX 운정중앙역"으로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버스 2개 노선을 신설한다. 이번에 신설되는 마을버스 070A/B번은 총 12대 버스가 운정역을 기점으로 가람마을, 산내마을, 교하도서관, 초롱꽃마을, GTX 운정중앙역, 한울마을, 한빛마을을 양방향 순환하여 운행하는 노선으로, 10~20분 간격으로 총 174회 운행한다.◇율곡문화학당서 "가족힐링·별보기 프로그램" 운영파주시는 오는 11일 율곡문화학당에서 "가족 힐링·별보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율곡문화주간을 맞아 율곡문화학당을 활성화하고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화기법, 회복적 생활 교육에 입각한 가족치유 프로그램 △별자리 강의 △천체망원경과 쌍안경을 이용한 심우주 천체관측이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미성년 자녀가 있는 2인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최대 80명까지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파주중앙도서관, "까미유 주르디와
김포시는 오는 12일 장기동 한강중앙공원과 라베니체 일원에서 "2024 김포 라베니체 축제"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잊지 못할 가을밤 선물"을 주제로 열리는 김포라베니체축제는 개최 당일 오후 1시부터 라베니체에선 수상 버스킹을 비롯해 △베네치아 가면 포토존 △마술-풍선아트, 저글링 공연 △마칭밴드 퍼레이드 △타로카드 △반려동물 문화교실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한다.반려동물 문화교실에서는 명사특강을 비롯해 반려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프로필 사진 촬영, 캐리커처, 위생미용 등이 마련돼 있다.아울러 한강중앙공원에서는 화려한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진다. 오후 3시에는 김포시 청소년 드림마루오케스트라의 피크닉 공연이 열리며 오후 6시30분에는 식전공연으로 김포시립여성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이어 가수 나비, HYNN(박혜원), 민경훈, 효린 등의 축하공연이 열리며 오후 9시에는 가을밤 하늘을 불꽃으로 수놓는 "불꽃쇼"를 선보인다.시 관계자는 "김포
김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2025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예산 5억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2025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를 통해 노후시설 개선과 체육시설 이용자의 안전한 체육활동 보장 등 체육활동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자 국민체육진흥기금을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김포시는 김포도시관리공사와 관내 공공체육시설을 점검하고 이용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2002년 건립된 통진문화회관의 노후화된 시설을 보수하고 김포한강스포츠센터 내 수영장 보수공사를 위해 5억4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11억4천만원중 5억4천만원을 지원받게 되어 예산절감은 물론 노후된 공공체육시설 정비를 통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양평군은 지난달 30일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 접수를 마감한 결과 1개 마을에서 유치 신청서가 접수됐다고 4일 밝혔다.군은 지난 2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양평군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나 신청 마을 없어 종료됐다. 이에 6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4개월간 후보지 공개모집 재공고를 진행했다.그 결과 지평면 월산4리 마을에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주민등록상 60% 이상의 세대주 동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양평군은 그동안 유치 의향이 있는 마을의 요청에 따라 지난 7월 해당 지역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8월에는 세종시 은하수공원으로 선진 장사시설 벤치마킹을 다녀온 바 있다.향후 군은 접수된 지역을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올해 12월까지 입지 타당성 조사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최종 입지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1월까지 양평군 공설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된다.후보지가 결정되면 2030년 상반기 개원을
박승원 광명시장이 더 다양한 시민을 만나기 위해 퇴근길 시민들을 찾아 나선다.시는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생활민원 해결과 민생을 챙기기 위한 "2024 권역별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매년 연초에 실시하는 "시민과의 대화·동 방문"과 하반기에 실시하는 "우리동네 시장실"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있으나 직장인, 학생 등의 참여가 어렵다는 한계를 극복해 보다 다양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만남의 장을 저녁 시간대 열도록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철산권(10월 7일, 인생플러스센터 앞 광장) △일직·소하권(10월 1일, 새빛공원) △광명권(10월 15일, 광명사거리역 쉼터) △소하권(10월 18일, 한내천 원형광장) △하안권(10월 21일, 시민체육관 대리석광장) 순으로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권역별 시민과의 대화는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함께 지역의 문제와 해결
고양특례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킨텍스에서 "대한민국 첨단기술 대전"(RAD KOREA WEEK 2024)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RAD"는 로봇(R). 인공지능(A), 드론·디지털미디어(D)를 의미하며 고양시가 새롭게 선보이는 첨단기술 통합브랜드다.이번 박람회는 "기술로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7개의 전문 전시회와 수출상담회, 포럼이 함께 열리며 킨텍스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의 전관을 사용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주요 전시회로 로보월드, THE AI SHOW, 고양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UAM) 박람회, 디지털미디어테크쇼, 디지털퓨처쇼, 콘텐츠코리아,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이 개최되며 붐업코리아·경기 글로벌대전환 포럼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첨단기술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 기술과 제품을 만나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가올 미래 산업 동향을 예측하는 데 유익한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진행되는 컨퍼런
고양시는 노후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주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총 45가구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은 지역 건축사회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과 협약을 맺어 함께 진행하며 대상은 건축법에 따른 사용 승인 후 15년이 경과한 단독·다가구주택, 19세대 이하 공동주택, 연면적 660㎡ 이하 근린생활시설 복합주택 등이다. 공사는 건물 내외부 단열 공사, 기밀성 창호·발광다이오드(LED) 조명등 교체, 온수난방패널 설치 등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매년 2월 고양시 누리집, 현수막 등으로 공고하고 관련 서류 작성 후 고양시청 건축정책과로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신청하면 시에서 건축물의 노후도, 규모 등 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녹색건축물 조성 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 가구를 최종 선정한다. 지원 대상자는 총 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올해 지원하는 45가구 중 30가구는 지난 8월
파주시가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파주시는 2012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을 받은 이래 2014년, 2018년, 2021년에 이어 올해까지 5회 연속으로 우수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됐다. 그동안 시는 △"민원취약계층 배려창구" 이용 대상에 영유아 동반가족 포함 △민원취약계층 보조기구 비치와 편의시설 완비 △언어·청각장애 민원인을 위한 화상수어상담서비스 지원 △외국인을 위한 민원서류 번역·통역서비스 제공 등 민원인의 편의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파주중앙도서관, "글자로 보는 문화다양성" 운영파주 중앙도서관은 한글날을 앞두고 5일 "글자로 보는 문화다양성-너의 이름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글자로 보는 문화다양성-너의 이름은"은 중앙도서관이 금촌무지개작은도서관의 이주민 장서위원들과 협력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은 자기 이름이나 좋아하는 단어를 여러 국가의 문자로 써보면서 다양한 국가
시흥시가 오는 18~19일 이틀간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제6회 시흥시 도시농업한마당"을 개최한다."도시농업과 함께하는 추억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으로 재배된 시민행복텃밭 다랑이논에서 전래 농기구를 이용한 벼 수확 체험, 인절미 만들기, 볏짚을 활용한 작품 만들기, 즉석 벼 도정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18회 우리 꽃 자생식물 전시회와 함께 가을의 풍요로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거북섬 작은도서관서 환경 북 콘서트 19일 개최시흥시중앙도서관은 오는 19일 거북섬 작은도서관에서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의 저자 곽재식 작가와 함께하는 환경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화호 30주년을 맞아 기후변화와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시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곽재식 작가는 콘서트에서 기후변화 시대에 우리가 알아야 할 상식과 정보를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호조벌 연근캐기 체험행사" 개최시흥시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추진하는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에 가속이 붙을 전망이다. 광명시는 소하동 104-9번지 일원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A6블록 집단체비지(공동주택용지) 공개매각 결과 시티글로벌이 최고가 2001억원으로 입찰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최저가 입찰금액 1827억원보다 174억원 상승한 2001억원으로 낙찰되어 낙찰가율은 109.5%다. 대금납부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분할납부이며 잔금은 공사완료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구름산지구 A6블록은 부지면적 2만4267㎡(7340평)로 건폐율 30%, 용적률 180%의 445가구 공동주택 용지이다. A6블록은 서울에 인접한 교통 요충지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소하IC를 통해 광역 이동이 편리하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주변에 중학교, 초등학교, 편의시설 등이 위치해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향후 주거 선호지역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현재 구름산지구 개발사업은 석면 해체(53.5%) 건축물
광명시는 2일 소하2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예정부지에서 임시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 주차장은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을 위해 매입한 부지가 착공 때까지 유휴부지로 남아 있어 이를 활용해 인근 주차 문제를 개선하고 주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임시로 조성된 주차장이다. 주차장 규모는 총 29면이며 도시재생 거점시설이 착공될 때까지 향후 2~3년 동안 한시적으로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리·운영할 예정이다.◇국공립어린이집 4개소 설치·운영 협약 체결광명시는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광명제2R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광명제10R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트리우스광명, 호반써밋그랜드에비뉴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지현숙 2R구역 조합장과 유창시 10R구역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각 아파트 단지는 어린이집 건물을 무상 제공하고 어린이집 입소 시 입주민 자녀 70% 이상 우선 입소와 보육시설 내 설치 비품·장비 일체를 지원한
고양특례시는 10월23일부터 25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4 고양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 에서 드론 물류·배송, 시험·인증, 국방·방산 등에 대한 컨퍼런스를 전문기관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육군교육사령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드론혁신협회 △한국드론배송협회 등이 주관해 정부의 드론 정책과 각 기관의 드론 활용 임무를 소개·공유하는 자리로, 기업 관계자, 지자체, 학생 등 다양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드론 기술·UAM(도심항공교통)의 현재와 미래를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경기 가평군이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문화재단 설립을 추진한다. 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청평 마이다스리조트에서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과 지역문화예술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문화재단(가칭) 설립 연구용역 워크숍"을 열었다.군은 가평문화재단 성격을 가평군이 출연하는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하고 2027년 설립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문화재단은 지역문화진흥사업과 중앙부처, 경기도 등 공모사업 추진, 문화기반시설 위탁운영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군은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내년 3월께 "가평군 문화재단 설립 기초타당성 검토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또 2027년 행정안전부 설립 협의 심의를 거쳐 관련 조례 제정 후 문화재단을 설립할 계획이다.서태원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리 증진 등을 위해 문화재단 설립이 필요하다"며 "높아진 주민들의 문화수요를 충족하고 지방재정 확충에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설립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시가 하천과 수로를 하나로 연결해 수변 산책길을 조성한다. 김병수 시장은 2일 "김포시가 가진 모든 잠재력을 발굴하는 것이 김포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며 "수로가 많은 김포의 특징을 살려 하천의 생태적 가치와 주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김포시 관내 하천은 55개로 총연장이 186km에 이른다. 여기에 한강에서 유입되는 농업 용수로까지 합하면 길이는 더 늘어난다.시는 끊어진 하천과 수로를 연결해 시민이 거닐고 쉴 수 있도록 도심지 하천 중심으로 전국 최고의 수변 산책길을 만들 계획이다.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해양하천과를 신설하고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이를 위해 시는 수변길 단절구간 정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도심 내 하천끼리 연결은 물론 도심하천변 산책로와 한강을 연결해 단절 구간 없이 수변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다는 구상이다.특히 오랜기간 건설폐기물 등이 방치된 나진포천변 하천부지를 정리
광명시 여성비전센터가 시민들의 경제자립을 돕는 든든한 지원군 역활을 하고 있다.시는 올 상반기 여성비전센터 정규과정 수강생 가운데 87%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여성비전센터는 지난 2월19일부터 6월7일까지 4개월간 회계사무원 양성과정과 ITQ OA 마스터자격 과정, 포토샵 활용 디자인 과정 등 28개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했다.이를 통해 수료생 345명 중 87%에 해당하는 299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특히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모든 수강생이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교육 과정의 효과성을 입증했다.자격증 취득자 299명 중 132명이 자격증 관련 경제활동을 시작해 센터의 설립 목적인 시민의 취업 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성공적으로 실현했다.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한 수료생은 "광명시여성비전센터의 교육 프로그램은 매우 체계적이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탄탄하게 구성돼 있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광명시에서 훌륭한 경제 자립을 위한 지원을
광명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시는 영회원 수변공원이 포함된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 훼손지 복구사업 계획안이 지난달 26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위원장 김영) 심의에서 조건부로 승인됐다고 2일 밝혔다. 승인 조건은 도로율 조정과 철저한 복구계획 수립이다. 시는 이번 승인에 따라 앞으로 기본·실시설계, 사업시행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하고 40년 동안 낚시터로 방치돼 훼손된 영회원 인근 노온사저수지 일대를 시민 여가와 생태학습,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이번에 추진되는 영회원 수변공원은 하안2지구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면적의 훼손지 복구사업으로 추진된다. 개발사업자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총사업비 약 620억 원을 부담하며, 광명시와 LH 간 업무협약을 통해 시가 위탁받아 사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영회원 수변공원은 노온사저수지 인근에 12만 1천80㎡(약 3만 6천 평) 규모의 공원으로, 대규모 수림대, 잔디광장, 생
파주시는 "2024 통일동산 관광특구 방문주간 "가을엔 특구특구해",를 10월5일부터 12일까지 통일동산 관광특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일 전했다.방문주간 동안 통일동산 관광특구에서는 관광지별 다양한 특별행사가 펼쳐진다. △10월5일 탄현면 삼도품 축제 △헤이리 판페스티벌(10월 5~13일) △오두산통일전망대 힐링산책로 걷기(10월 5~12일)와 기획전시 "오두산통일전망대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9월4일~10월20일) △신세계사이먼 파주프리미엄아울렛 "미니언즈 반짝매장"(10월 3~27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주정차 과태료 고지서 모바일 전자고지 시범운영 실시파주시는 주정차 과태료 자진납부 고지서의 송달 방식을 "모바일 전자고지"로 변경함에 따라 앞으로 휴대폰으로 고지서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2일 밝혔다.시는 서비스 도입에 앞서 9월27일 모바일 전자고지 발송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어 10월14일부터 11월30일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해 주정차 과태료 부과 시스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