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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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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현 오산시장)가 29일 오후 오산천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공사 현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인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 후보는 "더 큰 오산, 일 잘하는 이권재를 선택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기자회견 장소로 낙점된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현장은 민선 8기 이 시장이 취임 후 10년 넘게 중단됐던 사업을 패스트트랙으로 전환하고 LH로부터 300억원을 추가 확보해 착공시킨 곳으로, 이 후보의 "실천 행정"을 상징하는 장소다.이 후보는 이날 "오산은 경기남부권 중심도시로 도약할지, 평범한 도시로 남을지의 갈림길에 있다"며 "오산에는 추진력과 일머리를 아는 "경제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세교3 신도시와 운암뜰 일대를 중심으로 AI·반도체 산업을 집적한 "오산형 실리콘밸리"를 구축하고 지능형 경제자족도시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 후보는 세부 공약으로 △오산 테크노밸리 조성 추진 △분당선 세교 2·3신도시 연장 추진 △오산 공공산후조
고양특례시가 전기검침원의 현장 전문성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강화한다. 고양시는 지난 28일 한전MCS 고양지점과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온(溫)마음 복지스위치 ON"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사회보장급여법상 신고 의무자인 전기검침원의 직무 특성을 극대화해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24시간 상시 발굴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핵심 내용은 단순한 위기 제보를 넘어선 "현장 밀착형 정보 공유"다. 이에 한전MCS 고양지점 전력매니저 전원은 협약 전에 앱 설치와 교육을 완료했고, 향후 위기 징후·가구 발견 시 앱의 메모란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검침원은 현장에서 파악한 △현관 앞 우편물 및 생필품 적체 현황 △주거 환경의 위생 상태 △대상자의 대면 거부감 △현장 접근 시 주의사항 등 정보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해당 가구에 방문할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더 효과적으로 상담에 임할 수 있도록 민관 소통구
이천시 북부권 6개 농협이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최종 결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다올실에서 김경희 이천시장과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장, 지역 농협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북부권 미곡종합처리장(Rice Precessing Complex; 이하 RPC) 통합 추진 결정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통합에는 이천·신둔·부발·호법·마장·대월농협 등 6개 농협이 참여한다. 통합법인이 출범하면 각 농협의 RPC 운영이 하나의 체계로 일원화돼 수확 후 처리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품질관리와 브랜드 마케팅을 통합함으로써 "임금님표 이천쌀"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안정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등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농협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광명시는 두 번째 여성 친화 소통·문화 공간이 오는 10월 문을 연다고 29일 밝혔다."여성플러스센터"는 지역 내 문화 접근 격차를 해소하고, 가사·육아·직장생활 등으로 지친 여성과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공간이다. 특히 심리적 스트레스와 정서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상담과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통합형 심리 지원을 제공한다.이번 센터 조성은 2021년 광명7동 생활문화복지센터 2층에 여성소통문화공간 "도란도란"을 마련한 이후 두 번째로, 여성 친화적 소통·문화 공간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센터는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광명동 104-9 일원) 4층에 연면적 1150㎡ 규모로 조성 중이며 오픈라운지, 휴식공간, 집단상담실, 문화치유공간 등이 들어선다.시는 여성플러스센터를 "여성 건강 지원사업", "일상회복 문화치유 프로그램 운영사업", "취향 공동체 기반 문화돌봄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해 "쉼·치유·성장"이 가능한 복합
고양특례시가 도시의 장기적 미래 설계와 시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동시에 아우르는 "투트랙" 도시 성장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20년의 밑그림을 그리는 공간구조 개편과 함께 생활밀착형 지원 사업을 추진해 도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고양시는 지난달 31일 향후 도시 공간구조와 발전 방향을 담은 "2040년 고양 도시기본계획"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경기도에 최종 승인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계획의 미래상은 "미래가 있는 경제혁신도시, 고양노믹스"로 설정됐다. 시는 도시 여건 변화를 반영해 공간구조를 △2도심(일산, 창릉) △4부도심(경제자유구역, 일산테크노밸리, 대곡·화정, 삼송·지축) △6지역중심(탄현, 풍동, 원당 등)으로 재편했다. 이를 통해 일산과 창릉을 중심으로 한 균형발전 체계를 구축하고, 수도권 서북부 광역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2040년 계획인구는 127만1000명으로 잡았으며, 경제자유구역 및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등
양평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개최된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에서 다회용기 20만5000개를 사용하며 친환경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탄소 제로"를 목표로 축제장 전반에서 1회용품 사용을 전면 배제하고, 먹거리 부스를 중심으로 접시, 면기, 밥그릇·국그릇, 컵 등 다양한 다회용기를 도입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했다. 또한 농특산물 판매 부스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해 축제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을 확산시켰다.축제 기간 동안 사용된 다회용기는 총 20만5000개에 달하며, 이를 통해 약 10톤의 탄소 배출을 감축했으며, 기존 축제 대비 폐기물 발생량을 90% 이상 줄이는 압도적인 자원순환 성과를 거뒀다.축제장 곳곳에 배치된 전용 반납함 덕분에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특히 양평군이 자체 제작한 다회용기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방문객들의 구매 문의가 쇄도하는 등 축제의 품격까
박용호 국민의힘 파주시장 후보가 28일 "파주 대혁신"을 기치로 내걸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민심 공략에 나섰다.이날 박 후보가 발표한 4대 대혁신 공약은 △일자리 △교통 △교육 △정주 환경 개선을 골자로 하며, 파주를 최첨단 미래 산업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박 후보는 파주를 인공지능(AI) 허브 도시로 구축해 자족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기존 운정테크노밸리를 "국가 AI 인공지능 디지털밸리"로 격상해 소프트웨어, IoT, 로봇 등 미래 산업을 육성하고, 주거와 일터가 공존하는 친환경 첨단 밸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장 직속 "AI인공지능산업정책실" 등을 운영하고, 중소기업 500개 이상을 신규 유치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약속했다.교통 분야에서는 3호선 연장, GTX-A 문산 연장, KTX 문산 연장, GTX-H 신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을 제시했다. 특히 GTX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정 10분, 금촌
파주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이용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주차선 침범에 따른 과태료 부과 기준을 구체화해 안내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주차선 침범 정도에 따른 과태료 부과 여부 문의와 관련 위반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명확한 기준 제시를 통해 올바른 주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시가 정리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차량이 주차구역의 중심선을 기준으로 절반 이하를 침범해 일부가 선에 걸친 경우에는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하지만 중심선을 기준으로 절반 이상을 넘어선 경우에는 침범으로 간주하며, 최초 1회에 한해 계도 조치를 시행한다. 다만, 차량이 주차구획선을 명확히 넘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안으로 일부라도 침범했을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파주시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단순한 주차 공간이 아니라 반드시 보호되어야 할 권리 공간"이라며 "작은 부주의로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각
광명시는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음식점·카페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는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환급하는 "가족 외식비 캐시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캐시백 혜택은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중 음식점과 카페에서 결제할 때 적용된다. 특히 지역화폐 사용처를 오는 8월 31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에 맞춰 연매출 30억원 이하 업체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하면서, 가족 외식비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맹점 범위도 함께 넓어졌다.결제액(인센티브, 정책수당 결제분 제외)의 10%를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광명사랑화폐로 즉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하는 경우 조기 종료한다.지급된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1개월 이내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시 자동 소멸한다. 캐시백 지급 가능 가맹점은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캐시백 지원이 소상공인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고양특례시는 이동환 시장이 지난 27일 일산서구 구산동의 장미 재배 농가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물올림(색상 가공)" 기술을 통해 고부가가치 장미를 생산하며 해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농가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농가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에 방문한 농가는 약 40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고품질 백장미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물올림 기술로 꽃잎 끝을 보라색으로 물들인 특색 있는 상품을 생산해 지난 20년간 일본 시장에 꾸준히 수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 최근 BTS 공연 기간에 열린 팝업스토어에서 이 장미를 전시·판매해 대중성과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농가가 고양시 농업의 경쟁력"이라며 "우리 화훼의 우수성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문화재단은 올해 중앙부처와 경기도 등에서 실시한 다수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약 7억원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해 9월 남양주시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전문성 제고를 위해 설립한 남양주문화재단은 출범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전략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재원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재단은 그간 공모사업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사업별 특성에 맞춘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등 단계별로 대응해 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공연 제작과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먼저 공연 제작 부문에서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뮤지컬 "만복이네 떡집" △연극 "동백당" △오페라 "마술피리"를 유치했다.또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창작 뮤지컬 "다산, 물 위의 별" 제작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국립극장, 경기아트센터 등 주요 기관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다양한
전진선 양평군수가 27일 공식 출마 선언과 함께 민선 9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전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양평은 다시 출발해야 할 시점이 아니라, 군민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이 보장되는 "매력 양평"을 완성해야 할 때"라며 "중단 없는 군정 운영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확실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전 군수는 지난 민선 8기 4년에 대해 "행정 시스템을 정상화하고 미래를 위한 기초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미래지향적 정책들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행정의 일관성과 지속적인 추진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주요 성과로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 기반 마련, 생활 인프라 및 복지 확대, 재난 대응체계 강화, 자원순환 정책 추진 등을 꼽았다. 이러한 기반 위에 향후 4년의 핵심 과제로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안전·환경·주거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 조성 △의료·돌봄 중심 힐링 복지 도시 구축 △일자리와 산업 기반을 갖춘 미래도시
광명시는 기온 상승으로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있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에 대비해 오는 5월부터 7월까지를 "집중 방제 기간"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고온 현상에 맞춰 예년보다 한 달 앞선 5월부터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보건소, 안전총괄과, 정원도시과, 자원순환과 등 유관부서가 참여하는 "긴급방역대책반"을 구성해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방제 작업은 시기별 특성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5월에는 유충의 주요 서식지인 산림 인접지와 화단의 낙엽·부엽토를 수거하고, 배수로 퇴적물을 제거하는 등 환경 정비에 집중한다.6월부터는 성충 출몰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출몰이 확인되는 즉시 집중 살수 방제를 실시하고, 대량 발생 시에는 살충제 등 약제를 활용한 방역을 병행한다.특히 러브버그가 법정 감염병 매개 해충이 아닌 점을 고려해, 평상시에는 물을 활용한 친환경 살수 방
고양특례시는 최근 풍동 소재 오피스텔과 관련해 보도된 "행정 편향 논란"에 대해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다르며, 모든 행정 절차는 법령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됐다"고 27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고양시는 "분양사업자 측에 유리하도록 행정이 치우쳤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법적 근거가 왜곡된 것이라며 조목조목 반박했다.먼저 설계도서 및 인허가 자료의 비공개 결정과 관련해 시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제3자의 의견과 법령을 종합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수분양자 측의 이의신청에 대해서도 정보공개심의회와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 모두 "비공개 결정이 적법하다"는 판단을 내렸음을 강조했다.이어 "현재 진행 중인 소송에서 법원의 자료제출 명령이 있을 경우 설계도서를 제출하고 있다"며, 특정 이해관계를 위해 자료를 은폐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분양계약금 수령 과정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건축물분양법)"을 위반했다는 논란에 대해서도 법제
유의동 전 의원이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 추천했다. 유의동 후보는 제19·20·21대 평택을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다. 공관위는 유의동 후보에 대해 "당 정책위의장 등을 역임하며 입증된 탁월한 정책 역량과 3선 중진의 풍부한 경륜을 바탕으로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평택의 더 큰 도약을 차질 없이 견인할 최고의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유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치를 위해 평택을 선택한 사람과 평택을 위해 정치를 선택한 사람을 가리는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자기 정치를 위해 평택을 이용하려는 외지인들에 맞서 평택의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밝혔다.유 후보는 27일 오전 8시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와 평택향교를 잇따라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이 26일 "원당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성사점"을 방문해 농산물 유통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 현장을 살피기 위한 것으로 농업인⋅시민과의 소통으로 민생 경제를 체감하고 고양시 로컬푸드의 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환 시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은 농가에게는 중간 유통 과정 없는 합리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시민들에게는 갓 수확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 경제의 표본"이라며 "앞으로도 로컬푸드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단단하게 다져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싱그러운 초록 잎 사이로 쏟아지는 4월의 햇살이 유난히 눈부신 주말.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은 지금 "꽃 반 사람 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24일 화려한 막을 올린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 이틀째를 맞이했다. 주말을 맞아 현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상춘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특히 25일 고양시의 낮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치솟으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지만 관람객들의 얼굴에는 더위보다 설렘이 가득했다. 호수공원 일대는 세계 각국의 희귀 식물부터 화려한 테마 정원까지 눈길이 닿는 곳마다 셔터 소리가 끊이지 않는 거대한 전시장으로 변모했다. 특히 "시간여행자의 정원" 앞은 인생샷을 남기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야외의 활기만큼이나 실내 전시관인 "화훼교류관"의 열기도 뜨겁다. 특히 세계적인 화훼 강국들의 부스가 모인 이곳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가장 오래 머문 곳은 콜롬비아의 화훼 수출 기업 "fiori"
여주시는 경기도로부터 "여주 대신 물류단지 계획(지정 및 실시계획)"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물류 기반 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대신 물류단지는 대신로지스파크가 여주시 대신면 하림리 일원에 약 99만㎡ 규모로 조성하는 대규모 복합물류단지로, 총사업비는 약 2조원에 달한다.이번 사업은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물류 기능을 집적해 기업 입지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각종 규제로 산업 및 물류 입지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여건 속에서도, 산업단지와 물류단지 조성을 통해 산업·물류·유통 기반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투자유치 전담 조직 운영, 인허가 사전 컨설팅,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등을 통해 기업 활동 여건을 개선한 결과, 현재까지 약 2조300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이끌어 냈다.특히 대신 물류단지는 수도권 동남부 교통망과의 우수한 접근성과 제조·유통 산업과의 연계성
안성시의 문화·관광 정책을 총괄할 "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 계획이 경기도 심의를 최종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안성시는 지난 21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 심의위원회"에서 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안이 "동의" 의결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심의에서 위원회는 재단 설립의 필요성을 비롯해 조직 구성, 운영 및 재정 계획, 경제성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산재해 있는 안성의 문화·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실행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안성문화관광재단은 안성시가 출연하는 비영리재단법인으로 총 4개 팀 29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되며 특히 △안성형 정책연계 단위사업 추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 교육 지원 △문화기획자 양성 △지역 관광인력 육성 △호수관광 거점 콘텐츠 발굴 등을 통해 기존에 분산돼 있던 문화·관광 기능을 통합하고, 기획과 운영을 일관되게 수행하는
파주시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자금과 이자를 동시에 지원하는 "파인(FINE)주택"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파인(FINE)주택"은 입주자가 직접 고른 주택을 파주도시공사가 전세 계약한 뒤 재임대하는 방식의 주거지원 정책이다. "파주로 인(IN)", "파주 인(人)을 위한 양질의 주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국토교통부 전세임대사업과 연계해 총 100가구를 공급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임대료 지원을 넘어 초기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정된 입주자는 주택도시기금의 저리 대출(연 2.2%)을 활용해 최대 1억9200만원까지 전세자금을 마련할 수 있으며, 해당 대출 이자에 대해 월 최대 35만2000원을 최대 6년간 지원받는다. 또한 최초 계약 체결 시 중개보수 최대 72만원을 지원하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와 협력을 통해 중개보수 일부 감면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신청 대상은 무주택 신혼부부(예비 신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