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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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시민들의 민생 고충을 보다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는 시가 기존에 소상공인, 기업, 창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운영하던 "민생안정 대응 전담 창구"를 하나로 통합한 상담 창구다.이번 창구 일원화는 시민들이 민원 내용에 맞는 부서나 상담 번호를 직접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또한 분야 구분 없이 국제 정세 변화로 발생하는 각종 민원을 한 곳에서 신속하게 접수·연계해 대응하려는 시의 적극적인 민생 대응 의지가 반영됐다.앞으로 시민들은 대표번호 하나만으로도 소상공인 지원과 기업 애로, 에너지 관련 민원, 긴급복지 상담 등 전쟁 여파로 발생하는 다양한 고충에 대해 전담 담당자를 배정받아 상담받을 수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위기 상황일수록 시민 곁에서 먼저 듣고
고양특례시가 "지역사회 통합돌봄법"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노인과 고령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17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 체계를 마련하고, 고양시만의 특화 서비스를 더해 정책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지역사회 통합돌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3단계 로드맵에 따라 추진된다. 올해와 내년은 1단계 도입기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고령 장애인을 우선 지원한다. 고양시 내 우선 관리 대상자는 약 2만9000여 명으로 추산된다.시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를 통해 신청을 받는 한편, 지역 밀착형 조사를 통해 선제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퇴원 예정 환자에게는 병원과 협력해 퇴원 전 단계부터 돌봄 개입을 실시하는 등 공백 없는 지원을 약속했다.협력 기반도 공고히 한다. 시는 이
이천시는 지난 16일 이천시청 5층 다올실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의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제1차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추진방향 및 구성 △축제프로그램 계획 △관람 편익 및 홍보계획 △안전관리계획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축제의 질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지난해 이천도자기축제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된 사항들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관람객 편의시설 개선 방안으로 푸드존 내 관람객 취식 공간을 보완할 예정이며, 넓은 축제장 내 이동 동선을 최적화하기 위한 QR코드 기반 스마트 모바일 지도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사기막골도예촌에서는 축제 기간 주말에 도자제품 전 품목 최대 40% 할인판매를 추진하고 다양한 도자 전시관을 운영하는 등 축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여주시, "농작업 안전
파주시가 봄철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026년 파주시티투어"를 운행을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파주시티투어"는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버스를 이용해 운영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연·평화·역사·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노선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파주의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정기 노선으로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회 운영하는 당일 노선과, 매월 셋째 주 1박 2일 핵심 노선을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는 황희선생유적지, 적성전통시장, 임진강 황포돛배, 산머루농원을 연계한 역사·체험 노선이 신규로 포함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상·하반기 1~2회 기획 노선을 운영해 미술관과 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투어"와 "통일동산 관광특구 방문주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파주시티투어는 홍대입구역(3번 출구, 9시)에서 출발해 운정역(1번 출구, 9시 40분)과 운정중앙역(2번 출구, 10시)
광명시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과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위해 의료와 돌봄이 결합된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선다. 광명시는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부 확인 서비스를 병행 추진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17일 밝혔다.먼저 시는 오는 27일부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재가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 의료기관인 예의원과 광명시보건소가 손을 잡고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구성해 환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다.서비스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시민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의사의 월 1회 진료 및 처방 △간호사의 월 2회 투약 관리 및 상처 소독 △사회복지사의 복지 자원 연계 등 통합적인 관리가 제공된다.비용은 건강보험 자격에 따라 본인부담금 5~30% 수준으로, 환자 또는
고양특례시 덕이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오랜 걸림돌이었던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지 무상귀속 문제가 전면 해결되면서, 주민들의 숙원인 대지권 등기를 향한 길이 열렸다.고양시는 덕이구역 내 협의 대상인 농림부 소관 국유지 총 3707㎡ 전체가 무상귀속 대상이라는 경기도의 최종 협의 결과를 확인하고, 이를 사업시행자인 덕이조합 측에 통보했다고 16일 밝혔다.앞서 경기도는 해당 국유지 3707㎡ 중 일부만 무상귀속 대상이고 나머지는 비대상이라는 판단을 내린 바 있었으나, 기획재정부가 2025년 11월 "특별법상 국유재산 무상귀속 관련 처리지침"을 개정해 공공시설 인정 요건을 5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함에 따라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경기도는 지침 개정 이후 무상귀속 재협의 요청 건에 새로운 지침을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재정경제부에 질의했고, 지난 3일 해당 지침을 적용할 수 있다는 회신을 받았다. 이에 시는 해당 회신 사례를 바탕으로 덕이구역 농림부 국유지에 대해 새로운 지침 적용을 전
광명시가 5만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설계도 그리기에 들어갔다.광명시는 16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최대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 형식의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민 체육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을 조성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이번 용역에서 △K-아레나 방향성과 운영계획 △건축 기본 구상 △수익 모델 및 사업 실현성 확보 방안 등 유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광명 K-아레나는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케이팝(K-POP)을 대표하는 국가적 공연 시설로 운영하는 한편, 해외 유명 가수의 내한공연, 국가
안성시가 16일 지역균형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이끌 "삼죽 Eco-Fusion Park 일반산업단지"의 공급물량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367억원을 투입해 삼죽면 미장리 일원에 85만8982㎡ 규모의 대단위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안성시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과 바이오매스 발전시설을 단지 내 핵심 인프라로 구축하여, 고질적인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RE100이 실현 가능한 에너지자립형 산업단지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태양광 발전시설, 스마트팜 등 친환경 기반 시설을 유치한다. 또한 전기장비, 전자부품, 기타기계 등 첨단 소재, 부품, 장비 관련 업종도 집중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사업시행자는 가칭 주식회사 삼죽Eco-Fusion Park 일반산업단지이다. 향후 국토교통부 지정계획 고시 절차를 밟은 뒤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한다. 최종 승인 고시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하고 성공적인 준공을
파주시가 신촌동 일원의 "파주 신촌 온천공보호구역"을 지정 해제했다고 16일 밝혔다.파주 신촌 온천공보호구역은 2016년 온천발견 신고(온천 우선 이용권자) 이후 2017년 8월12일 5249m2 규모로 지정됐다. 당시 온천자원의 보전과 체계적인 활용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됐으나, 온천 우선 이용권자의 자금난 등의 사유로 개발이 10여 년 동안 추진되지 못하면서 사실상 사업이 중단된 상태가 이어져 왔다.시는 "온천법" 제21조 4항에 따른 온천발견 신고수리 취소 및 "온천법" 제5조3항에 따른 온천공보호구역 지정 해제를 추진했으며 주민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최종 해제를 결정했다. 아울러 굴착 완료된 온천공 1곳에 대하여 "온천법" 제13조 제1항 제2호에 따라 온천공 원상회복 명령을 통보하여 장기간 방치에 따른 지하수 오염 및 환경 훼손 우려를 해소하고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성매매집결지 폐쇄 합동 거점시설" 활용 교육 프로그램 개강파주시는
고양특례시가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23~2027)"에 따라 2026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5개 부서 23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은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를 비전으로 △함께 일하고 돌보는 환경 조성 △안전과 건강권 증진 △양성평등 기반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시는 이를 위해 △공정하고 양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 △모두를 위한 돌봄 안전망 구축 △폭력 피해 지원 및 성인지적 건강권 보장 △남녀가 상생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강화 등 5개 분야 정책을 추진한다.특히 경력 단절 예방과 여성 고용 유지 지원에 중점을 두고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 주거지 인근 돌봄서비스 확대, 아이돌봄서비스 강화, 양성평등 가족문화 확산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고양시 관계자는"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정책 과제 추진에 내실을 기할 것"이라며,"지역사회
화성특례시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의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13일 화성시는 총사업비 약 6800억 원 규모의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우선협상대상자인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실시협약(안) 작성을 위한 공식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화성-오산 고속화도로"는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왕복 4차로로 연결하는 자동차전용도로 건설 사업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화성과 오산 사이의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됨은 물론, 인근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실시협약은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절차로 △교통량 산정의 적정성 △사업관리 및 운영계획의 적정성 △설계 및 시공계획의 적정성 △총사업비의 적정성 △통행료 및 수익률 검토 △재정지원 및 관리·감독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체결된다. 시는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확보
안성시가 그동안 단절됐던 금석천 옥산교부터 안성천 합류 지점까지 약 1.56km 구간의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9일부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했다고 13일 밝혔다.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총 연장 1.56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식생롤, 경화토 포장, 자연석 등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하천의 자연형 생태계를 복원하고, 축구장 절반이 조금 넘는 규모인 4150㎡의 생태습지를 조성했다.아울러 수풀과 낙서, 쓰레기로 방치돼 있던 옥산교 하부 공간을 정비하고 생태하천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잠시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생태 친화적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였다.◇여주 황학산수목원, "이른 봄꽃" 만개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중부지방의 봄꽃 개화는 3월 하순경으로 예상되지만, 여주 황학산수목원 내 난대식물원에는 이미 완연한 봄이 찾아와 꽃들이 만개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2018년 개원한 난대식물원은 중부지역의
과거 미군 기지로 사용되었던 파주시 캠프하우즈 부지가 시민들을 위한 울창한 녹색 휴식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파주시는 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하우즈 부지를 시민 중심의 공원·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은 캠프하우즈 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총 3단계 사업 중 2단계에 해당한다. 단계별 사업을 통해 과거 군사시설이었던 공간을 시민 중심의 공원·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목표다.2단계 사업인 "도시숲 조성사업"은 "접경지역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약 50억원을 확보해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약 3만1000㎡ 규모로 조성되며, 관리동과 주차장을 비롯해 자연과 어우러진 야영장 등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은 올해 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착공해 2028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과거 미군이 주둔했던 공간
고양특례시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ITPC Busan)와 커피 등 농산물 및 원예 분야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간담회에는 한철희 농업기술센터소장과 후소도 쿤쪼로 약티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 소장, 아딧야 아지 누그라하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 이등서기관, 유신호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운영본부장과 전시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 협력 업무협약"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와 관련해 인도네시아 화훼 관련 업체의 전시 참여와 화훼작물 교류 등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박람회 참가 홍보 지원과 화훼 관련 업체 발굴 및 참가 유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고양국제꽃박람회의 B2B 프로그램 참여가 인도네시아 화훼 기업의 비즈니스 교류와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했다. 아울러 유관 기관 간
광명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원)가 2027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사이클 트랙 종목 경기를 관내 광명스피돔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광명시는 2027년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이클 트랙 종목의 경기장으로 광명스피돔이 최종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유치 성공은 광명시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사이클 경기장인 "광명스피돔"의 시설 경쟁력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얻어낸 값진 결과다.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선수와 임원 등 1만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스포츠 대회인 만큼, 시는 이번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광명시의 우수한 인프라를 전국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간 시는 광명스피돔이 국제 및 국내 규격에 완벽히 부합하는 실내 트랙 경기장이라는 점과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우수한 주차 시설을 갖춰 대형 행사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을 핵심 강점으로 내세워 왔다.경기장 선정 과정에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전국대회 정책전
고양특례시가 풍동 소재 건축물의 종교시설 용도변경 직권취소 처분과 관련해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하며 행정 처분의 정당성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고양시는 신천지 측이 고양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용도변경허가취소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대법원이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1심과 2심에 이어 대법원까지 모두 승소하며 약 2년에 걸친 소송을 마무리했다.논란이 된 건물은 2018년 종교시설로의 용도변경을 신청했으나 주차 및 안전 문제 등으로 건축심의에서 부결된 바 있다. 하지만 2023년 6월, 신천지 측은 단체명이 아닌 개인 명의를 내세워 건물 2층 일부만을 대상으로 용도변경을 다시 신청했다. 이는 건축심의를 회피하기 위한 "꼼수 신청"이자 행정청을 속인 행위라는 것이 시의 판단이었다.이후 해당 건축물이 신천지 종교시설로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인근 주민들로부터 교육·주거환경 침해를 우려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고 지역사회에서도 강한
안성시는 12일 중동 지역 전쟁에 따른 경제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현재까지 중동 정세 여파로 안성 지역 내에서 확인된 심각한 피해 사례나 민원은 없는 상황이지만, 전쟁 장기화 시 국내외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하여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하고 지역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피해 발생 시 신속 대응할 계획임을 밝혔다.대응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지원반, 홍보전담반, 긴급복지지원반, 기업SOS반, 에너지·물가점검반, 농가지원반 등 6개 대응반 체계로 운영되며, 분야별 상황 모니터링 및 필요 대응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관내 주유소에서 품질 미달 석유 판매, 매점매석이나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점검에 나서고 주요 물가 동향을 점검하며 농자재와 사료 가격 상승 등 농업 분야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여주도시공사, 제2대 김철환사장 임명여주도
광명시는 어르신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다감각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UX) 디자인 등 2개 분야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특히 iF에서의 수상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디자인의 우수성을 상징하는 "품질 보증 마크"로 통용되는 만큼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소하담숲"은 지난해 6월 광명시립소하노인종합복지관 4층에 조성된 실내형 다감각 치유정원이다. 초고령사회의 주요 과제인 어르신 인지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 요소를 실내로 끌어들여 정서 회복을 돕는 "바이오필릭(Biophilic, 자연 친화) 디자인"을 적용했다.식물과 색채, 자연 소재 등 감각 체험 요소가 이용자의 기억과 감각을 자연스럽게 자극하고, 다양한 인지 건강 프로그램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활성화를 돕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시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복지공간 조성을 총괄
파주시가 경기도가 추진하는 평화경제특별구역(이하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해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파주시는 지난 10일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모 신청서 작성을 완료해 경기도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접경지역 8개 시·군(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파주시는 2023년 6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 직후부터 평화경제특구 전담팀을 신설하고 자체 구상 연구용역을 추진해 특구 유치를 위한 전략을 다듬어왔다. 학계 인사들과 언론인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토론회, 비전선포식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개최하며 특구유치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견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시는 남북출입사무소, 판문점, 대성동마을 등을 보유한 평화의 상징성과 수도권 산업기반과 동시에 개성공단과 직접 연결 가능한 접경지역으로, 남북 경제협력 재개
고양특례시가 저출생·고령화 등 급변하는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양시 인구현황 브리핑"을 분기별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브리핑은 단순한 통계 제공을 넘어 시민 누구나 지역별 인구 변화 추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월 창간호(2026년 1호)를 시작으로 분기별 연 4회 제작·배포한다.자료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인포그래픽 형태로 제작됐으며 △핵심 지표 요약 △전국·경기도 비교 △구·행정동 단위 분석 △인구이동 흐름 △기획특집 등으로 구성된다.핵심 지표 페이지에서는 총인구, 청년인구, 순이동, 출생·사망 등을 압축 제시해 인구 흐름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또 전국·경기도 평균과 비교해 고양시 인구구조의 상대적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구·행정동 분석에서는 3개 구와 44개 행정동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이달의 RANK"를 통해 △0세 인구 △학령인구 △평균연령 △인구 증감 등 주요 지표를 흥미롭게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