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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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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시민들의 독서 권리를 보장하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야외도서관 운영과 무장애(Barrier Free) 시스템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7일 밝혔다.고양시는 오는 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일산동구 강촌공원 책쉼터 앞에서 고양 야외도서관 "책, 밖으로"를 운영한다. 지난해 첫선을 보여 큰 호응을 얻었던 야외도서관은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올해부터 봄과 가을, 연 2회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강촌공원 곳곳에는 빈백, 그늘막 텐트, 캠핑 의자 등이 비치돼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맞춤형 추천 도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꽃 그림책 읽고 편지 쓰기 △독서 보드게임 △종이 캠핑카 꾸미기 △즉석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이와 함께 시는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위해 시립도서관 및 스마트도서관의 노후 기기 교체와 보완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내 완료를 목표로 총 98대의 기기를 개선해 차별
남양주시는 6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의태)가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양호)와 함께 군장마을회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금곡데이케어센터"를 조성하고 한 달간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곡데이케어센터는 시 보건소 이전, 정형외과 부재 등 의료기관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곡동 지역 여건을 반영해 노인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공간으로 운영된다.센터에는 지역사회 후원을 통해 마련된 각종 마사지기와 혈압·혈당 측정기, 인바디 측정기 등을 비치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건강·여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돌봄에도 힘쓸 계획이다.◇양평군, 환경교육선 디자인 최종 확정…2027년 항해 목표 양평군이 남한강 내 운항하는 환경교육선이 내년 본격 항해를 위해
고양특례시가 고유가와 고물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6일 고양시의회에 제출했다.추경 규모는 총 3조5990억원으로, 지난 제1회 추경예산(3조4969억원)보다 1021억원(2.92%) 늘어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869억원(2.96%), 특별회계가 152억원(2.72%)이 각각 증가했다.고양시는 이번 추경을 새로운 사업 발굴보다는 민생 안정과 법적 의무 예산 편성에 집중한 "원포인트 추경"으로 규정했다. 정부와 경기도의 추경 대응 사업을 신속히 반영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빠르게 전달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사업 예산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744억4000만원 △K-패스(대중교통비 환급지원) 152억원을 편성했고 △2026년 우기대비 빗물받이 정비사업 3억원 등 재난 관련 성립 전 예산 15건, 9억8700만원을 편성했다.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파주시는 운정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운정 5·6동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5월부터 이동형 복지서비스 "운정 마실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복지재단 공모사업 선정돼 총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된다. 도심에 거주하지만 버스 이용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운정 마실버스"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3회 운행된다. 25인승 순환 버스가 복지관을 중심으로 △노을빛마을 1·2단지 △초롱꽃마을 3·10단지 △물향기마을 11단지를 순환한다. 버스에는 승하차를 돕는 안전 도우미가 함께 탑승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복지관은 단순히 이동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버스를 이용해 복지관을 찾는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매일 12시부터 14시까지 △스마트폰 강좌 △요가교실 △실버태권도 △두뇌건강 교
광명시는 6일부터 인테리어·리모델링 등으로 발생하는 5톤 미만 공사장 생활폐기물에 대해 "배출신고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별도의 절차 없이 배출이 가능했던 소량 공사장 폐기물은 앞으로 광명시 폐기물지원센터나 스마트폰 앱 "지구하다"를 통해 사전 신고를 마친 뒤 배출해야 한다.세부 지침에 따르면, 폐기물 전용 마대 3장 이하의 소규모 물량은 배출 2일 전까지 신고를 완료해야 수거가 이뤄진다. 마대 3장을 초과하는 대량 폐기물의 경우, 배출자가 사전 신고 후 직접 혹은 위탁을 통해 공공선별장(기아로 182)으로 직접 운반해야 한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거주자는 관리사무소의 확인과 사전 신고를 거쳐 지정된 장소에 내놓으면 된다.광명시는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수거 방식을 무게에 따라 이원화함으로써 현장 노동자들의 중량물 취급 업무를 줄이고,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공선별장에서의 전문적인 분리·선별 과정을 통해 폐기물 재활용률을 높이는 등
고양특례시가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 확대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6 창업오디션, 고양 IR데이" 참여 기업을 6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양시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TIPS 운용사인 ㈜탭엔젤파트너스가 운영하는 2026 고양 IR데이는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투자 심사역과 직접 연결함으로써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성장을 돕고자 한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1·2차 IR데이에 참여할 총 14개사(회차별 7개사)를 통합 모집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다. 특히 고양시 소재 기업뿐만 아니라, 선정 후 1년 이내 고양시에 본사·지점·부설 연구소·공장을 설립하거나 이전할 예정인 기업도 신청 가능하다. 선정 기업은 IR데이 개최 전 △최근 창업 생태계 및 투자 동향 강의를 포함한 오리엔테이션 △기업진단 및 투자유치 전략 수립을 위한 1:1 컨설팅 △IR 스토리라인 및 스피치 역량 강화 컨설팅을 받게 된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연휴를 맞아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며 누적 관람객 20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친구와 함께 온 관람객이 몰렸다. 특히 연휴 기간 형형색색의 튤립을 비롯한 봄꽃이 만개해 한층 풍성한 경관을 연출하며 봄 정취를 극대화해 다채로운 꽃과 자연이 어우러진 고양꽃박람회의 야외정원이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야외정원엔 주제 정원인 시간여행자의 정원 외에도 빛담정원, 로즈 페스타정원, 로컬로즈가든 등 다양한 콘셉트의 정원들이 들어서 있어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일산호수공원에서 오는 10일까지 이어진다. 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는 "연휴를 맞아 방문객이 증가했다"며 "남은 기간에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가 오는 7일 선거사무소 문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나선다.전 후보 측에 따르면 이번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당원 등 다양한 계층의 군민이 참석할 예정이며 당 소속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전진선 후보의 재선 도전을 응원할 예정이다.전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군수로 일하며 양평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번 선거는 양평의 발전이 멈추지 않고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라고 밝혔다.전 후보는 "양평군립병원 설립을 비롯해 교통·일자리·복지·교육 등 군민 삶과 직결된 과제를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검증된 군수, 준비된 군수로서 군민과 약속한 일은 반드시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전 후보는 또 "선거사무소 개소는 군민과 함께 양평의 새로운 4년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며 "선거 기간 내내 현장에서 군민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실천 가능한 공약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파주시가 근로 청년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를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정 소득이 있는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연계(매칭)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제도다. 참여자가 매월 10만원씩 3년간 성실히 저축할 경우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만기 시 최대 144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에 속한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자는 3년간 꾸준히 근로소득이 발생해야 하며 매월 10만원 이상의 본인 적립금을 납입해야 한다. 또한 자립역량교육 10시간을 이수하고 자금 사용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영희 복지지원과장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
고양시는 4일 공공보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맞벌이 가구의 초등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10개소인 다함께돌봄센터를 2027년까지 18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공립어린이집 역시 109개소까지 늘어났다. 시는 전국 최초로 입주민이 기자재비 일부를 분담하는 민관 협력 방식의 시립어린이집 모델을 도입해 재정 부담은 줄이고 보육 서비스의 질은 높이는 혁신적인 사례를 만들어냈다.틈새 돌봄을 위해 운영 시간도 다변화했다. 기존 독립반 중심이던 시간제 보육에 통합반을 도입해 43개 반으로 확대 운영 중이며 야간연장 어린이집도 158개소로 늘려 맞벌이 및 한부모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있다. 특히 고양시립장미어린이집을 "언제나 어린이집"으로 지정해 24시간 긴급 돌봄 체계를 구축해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아동 안전을 위한 보호 체계 역시 한층 촘촘해졌다. 시는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광명시는 5월부터 어르신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치매예방 스마트 건강케어 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2년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인지증진 맞춤형 방문학습"에 스마트워치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접목한 것이다.스마트워치로 수집한 경도인지장애·초기 치매 어르신의 건강 상태 정보를 분석해 기존 인지증진 방문학습을 고도화하는 등 인지 건강관리의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인지 건강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점에 착안해 신체 상태를 살피며 인지기능 향상까지 한꺼번에 관리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인지 건강과 신체 건강을 동시에 통합 관리하는 시도는 광명시가 전국에서 처음이다.사업 대상은 방문학습을 받고 있거나 복지관을 이용하는 경도인지장애·초기 치매 어르신 50명이다.대상자에게는 혈압, 맥박, 호흡수, 산소포화도, 걸음 수, 수면시간 등 6개 주요 생체 지표 측정이 가능한 스마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일산호수공원이 꽃과 예술이 어우러진 거대한 문화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2026 고양예술제"와 "제26회 IHK컵 플라워디자인 기능 경기대회"가 잇따라 개최되며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지난 2일 막을 올린 "2026 고양예술제"에서는 사진, 문학, 무용,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전시와 공연이 펼쳐졌다.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3행시 글짓기 체험"에 참여해 문학적 소양을 뽐내는가 하면, "꽃밭에서 만나는 클래식" 공연을 감상하며 따뜻한 봄날의 여유를 만끽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도 참석해 주요 전시와 공연을 관람하며 시민들과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술의 열기는 경연의 장으로 이어졌다. 3일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내 화훼산업관에서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주최로 "제26회 IHK컵 플라워디자인 기능 경기대회" 본선이 치러졌다. 지난 2일 열린 예선에는 25여 명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아 지역 농민들과 함께 모판을 나르며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2일 고양시 일산서구 구산동 일대에서 지역 전통인 품앗이 정신을 잇는 "가와지1호" 모판나르기 행사가 개최됐다. 현장을 방문한 이동환 시장은 농업인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모판을 직접 나르는 등 일손을 돕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시장은 이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힘쓰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양시의 보물인 가와지쌀이 올해도 풍년을 맞이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가와지1호"는 5000년 전 한반도 최초의 재배 볍씨인 "가와지볍씨"의 역사적 상징성을 계승해 고양시가 개발한 특화 품종이다. 찹쌀과 멥쌀의 중간 정도의 찰기를 지녀 쫀득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특히 가와지쌀은 우수한 밥맛을 인정받아 "전국으뜸농산물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가 제136주년 노동절을 맞아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고양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민 후보는 1일 "정직한 노동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숭고한 힘"이라며 "법정 공휴일 지정 이후 처음 맞이하는 노동절인 만큼 그 의미가 어느 때보다 뜻깊다"고 말했다.이번 행보는 최근 고양시 일부 공공기관에서 제기된 비정규직 관련 논란과 맞물리며 구체적인 정책 약속으로 이어졌다. 민 후보는 "시장 후보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일터에서 상처받지 않고 일한 만큼 정당하게 대우받는 평범한 상식을 회복하는 것이 노동 존중 사회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민 후보의 노동 정책은 노동계의 지지를 바탕으로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달 27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산하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공공연맹)은 민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그를 공공 부문 노동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지목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이에 민 후보는 고양시 산하 공공기
고양특례시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가 황금연휴를 맞아 구름 인파를 불러모으며 "인생샷" 성지로 등극했다. 지난달 24일 개막 이후 나흘 만에 관람객 10만명을 돌파한 이번 박람회는 오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화려한 꽃의 향연을 이어간다.1일 고양국제꽃박람회 재단 등에 따르면 올해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라는 주제 아래 25만㎡ 부지를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정원으로 꾸몄다. 1000여 품종, 1억 송이 꽃이 만개해 도심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는 평가다.연휴를 맞아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에게는 "고양로컬가든"이 휴식처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고양시 화훼농가가 직접 키운 꽃과 식물로 꾸며진 공간으로, 호수와 어우러진 산책로를 따라 만개한 수국의 다채로운 색감을 즐기며 도심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도 풍성하다. 1일 노동절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
화성특례시는 아동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언제나 돌봄사업"과 "방학 중 어린이 행복밥상"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기존 돌봄서비스는 운영시간 제한으로 야간이나 긴급 상황에서 이용이 어려웠고, 방학 기간에는 식사 공백까지 발생해 가정의 양육 부담이 커진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간대별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확대했다. 화성특례시의 "언제나 돌봄사업"은 △초등시설형 언제나 돌봄 19개소 △야간돌봄 10개소 △아동 야간연장돌봄 3개소에서 운영되며, 오전 7시부터 최대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한 시간대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이용 대상은 모든 초등학생이며 일부 센터에서는 미취학 형제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은 사전 예약이 원칙이나 긴급 상황 시에는 당일 이용도 가능하다. 원칙적으로 이용 2시간 전까지 예약해야 하지만 긴급 상황에는 탄력적으로
고양특례시의 출생아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하며 인구 정책에 청신호가 켜졌다. 고양시는 행정동별 인구 구조와 변화 추이를 분석한 "고양시 인구현황 브리핑(2026년 제2호)"을 제작·배포했다고 30일 밝혔다.2026년 3월 말 기준 고양시 총인구(외국인 포함)는 107만2256명으로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107만 명 선을 견고하게 유지했다. 평균연령은 45.4세로 전 분기보다 0.2세 높아졌다.주목할 점은 출산 및 혼인 관련 지표의 상승이다. 올해 1분기 출생아 수는 154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9명(10.7%) 증가했다. 조혼인율(인구 1000명당 혼인건수) 역시 2023년 3.4명에서 2024년 4.3명, 2025년 4.5명으로 3년 연속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행정동별로는 신규 주택 입주가 이어진 풍산동이 2025년 3분기부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관내 인구수 1위를 기록했다. 지역별 인구 구조도 차이를 보였다. 장항1동과 삼송
포천시 한탄강이 올봄 화사한 꽃 정원으로 변신한다. 시는 다음달 1일부터 6월7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정원과 체험, 야간 경관이 어우러진 포천의 대표 봄 축제다. 올해는 운영 시간을 야간까지 확대해 한탄강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금어초, 루피너스 등 형형색색의 계절꽃정원과 현무암을 활용한 주제정원이 조성된다. 410m 길이의 "Y형 출렁다리"는 한탄강 협곡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핵심 명소다. 특히 올해 첫선을 보이는 야간 프로그램 "가든나이트"는 미디어 연출과 조명을 통해 낮과는 다른 몽환적인 풍경을 제공한다.이 밖에도 "한탄강 리버마켓"에서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반려동물 행사와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는 이미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으며 포천의 대표 축제로 성장해 왔다. 2025년에는 4
광명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미래 유망기업 유치 실행력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광명시는 30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기업의 투자 수요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용역은 광명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첨단 연구·개발(R&D) 및 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유망기업 유치 전략을 수립해, 최종적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그간 다져온 기반 위에 이번 용역을 통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더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전문기관의 네트워크와 정밀한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 60개 이상의 타깃 기업을 발굴한다. 이들 기업의 투자 성향과 입지 조건 등을 심층 분석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현장 상담과 후속 협의를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파주시는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체계와 성과를 점검하는 제도다. 파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7년 연속 최우수기관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민원서비스 제도 개선, 민원 취약계층 배려,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대책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원전화 전수 녹음과 공공서비스 구비서류 감축 등 안전하고 편리한 민원 환경 조성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국정기획위원회 주관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 참여와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고충민원 신청 플랫폼" 신설, "시민고충 해결사가 간다" 운영 등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행정을 강화했다.파주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