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총 3,491 건
광명시가 민선 8기 핵심 비전인 "미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총 123개 사업에 55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광명시의 올해 주요 목표는 임금을 직접 지원하는 직접 일자리 6462개를 비롯해 직업능력개발훈련 2949건, 고용서비스 및 고용장려금 5656건, 창업 지원 230건, 거버넌스 및 기타 인프라 구축 1668개 등이다. 이를 통해 고용률 68%, 취업자 수 15만4300명,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6만9280명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올해 일자리 정책은 △수요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기반 일자리 창출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한다.전 생애주기 맞춤형 직업능력개발과 청년·경력단절여성 고용지원, 취약계층 대상 역량 맞춤 일자리 확대와 함께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및 신도시를 중심으로 미래산업 거점을 육성하고, 4차
고양특례시가 공식 유튜브 채널의 인기 콘텐츠인 직업 체험 프로젝트 "전보자(타인의 Job)" 시즌 3를 맞아, 시민들의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대시민 홍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시청 내부 부서의 업무를 소개하며 공무원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데 주력했던 "전보자"는 이번 시즌 3 개편을 통해 관내 기업과 일터로 범위를 확장, 본격적인 "시민 밀착형" 콘텐츠로 거듭날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슬로건은 "전보자가 대신 홍보해 드립니다"이다. 선정된 일터의 직원이 하루 휴가를 떠나면, 고양시 공무원이 그 빈자리에 투입돼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방식이다.시는 이 과정을 생생하게 영상에 담아 고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송출함으로써, 관내 기업의 진면목과 특색 있는 직업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일손 돕기와 홍보 지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다.모집 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한 모든 기업 및 일터다. △홍보가 필요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종사자 △
구리시는 골목형상점가인 "제8호 갈매아이&유거리"와 "제9호 갈매광장"이 화창한 봄을 맞아 활기를 띠고 있다.13일 시에 따르면 최근 "구리시 제8호·제9호 골목형상점가"인 "갈매아이&유거리"와 "갈매광장" 지정으로 갈매동 일대 상권 간 연계와 동반 상승효과 창출되는 효과를 얻었다. 특히 갈매동은 기존 3곳에서 2곳이 추가 지정되면서 총 5곳의 골목형상점가가 형성돼 상권 간 연계가 기대된다.갈매아이&유거리 골목형상점가는 대규모 주거지와 인접해 안정적인 생활밀착형 수요를 갖춘 갈매역 인근 "구리갈매 아너시티 상가"를 중심으로 형성된 상권이다. 단일 건물로 구성돼 점포 간 연계성이 높고 주차시설 등 기반 시설을 갖춰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갈매광장은 갈매지구 중심 상업지에 위치해 상권 규모와 집적도가 높은 것이 강점으로 갈매중앙로(갈매동 603) 일대 8개 건물이 모여 형성된 집합형 상권이다.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분포돼 있고 향후 건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이 기량을 겨루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오는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이번 대회는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라는 구호 아래,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1400만 경기도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이번 축제에는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 3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최근 준공된 G-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대규모 스포츠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는 지난달 1만 2000석 규모의 주 경기장과 국제 규격의 수영장, 볼링장 등을 갖춘 복합 체육 시설인 G-스타디움을 완공하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을 마쳤다.대회 첫날인 16일 오후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방세환 광주시장, 각 시군 단체장을 비롯해 수많은 도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고양특례시가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상태 등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할 "2026년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착한가격업소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신청 대상은 고양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서비스업자 및 법인이다. 특히 업소에서 판매하고 있는 "착한가격메뉴"가 지역 상권의 평균 가격보다 저렴해야 하며 평균 가격은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이달의 물가정보를 참고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13~30일까지로 방문, 우편, 전자우편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5월 중 심사 절차를 거쳐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최종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 인증표찰과 인증서를 교부하고 종량제봉투·소모품 지원, 공공요금 지원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파주시가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주택을 대상으로 3kW 태양광 설비 설치비의 80%(경기도 40%, 파주시 40%)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자는 90만9000원만 부담하면 되며, 파주시는 올해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인 33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주택 태양광 보급을 확대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일상 속 에너지 전환 실천을 뒷받침한다. 올해는 단독주택뿐 아니라 전력 계량기가 분리된 구조의 공동주택도 신청이 가능해 참여 문턱이 낮아졌다.태양광 3kW 설비를 설치하면 월평균 300~400킬로와트시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가구 사용량에 따라 월 약 7만원 수준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여름철 냉방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에도 가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사업 참여 희망자는 6~17일까지 시공기업과 사전 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이후 20~24일까지 "경기도 주
광명시가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 발생 1주기(4월 11일)를 맞아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과 공사 구간 전반의 안전 시스템 혁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13일 "신안산선 사고 발생 직후부터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안전진단, 도로 복구, 기반시설 정비, 생활안정 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월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사장과 면담을 갖고 실질적인 피해 대책을 이끌어냈다. 사고 현장 인근의 기반 시설에 대해 단순 보강을 넘어선 "전면 재시공" 수준의 보강 방식 개선을 요구해 확답을 받았으며, 사고로 인한 버스 우회 운행 등에 따른 경제적 손실 보상 방안도 명확히 했다.광명시는 사고 직후 "사고수습지원본부"를 즉각 설치하고, 민원 대응 정책전담팀(TF)과 피해자 지원센터를 통해 수습에 속도를 냈다. 특히 국토교통부 조사와 별개로 시 자체 "지
고양특례시 특산물 팝업스토어가 진행 중인 일산서구청 광장. 11일 "고양 가와지쌀도그" 부스에 천하제빵의 김시엽 셰프가 깜짝 등장해 가와지쌀⋅행주한우⋅일산열무로 만든 가와지쌀도그를 판매했다. 이날 오후에 개최될 BTS 콘서트를 기다리는 아미(ARMY)들과 지역 주민들은 고양시의 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쌀도그를 맛봤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달 28일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해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평택 무장애 여행"은 교통약자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개발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2026년 "무장애 여행" 코스는 정기운행 기간(3~6월, 9~11월)에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화성시, "2035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용역" 본격화화성특례시가 노후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정비와 도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35 화성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화성시 전역의 사용검사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2035년 기준 374개 단지(30세대 미만 제외)가 포함된다. 용역 기간은 2026년 6월부
안성시가 10일 고삼면 봉산리 소재 고삼저수지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2026년 안전영농 및 풍년기원 통수식"을 개최했다.통수식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며 저수지 수문을 열어 농경지에 용수를 공급하고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다. 퓨전국악 사물놀이 공연으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공식 행사로 내빈 소개, 유공자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올 한 해 농사의 풍요를 비는 전통제례 의식과 풍년기원 떡 컷팅식이 진행되었으며,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수문 개방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비상수문이 열리며 폭죽과 함께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져 나와 참석자들의 환호와 기대를 모았다. ◇여주시, 주민 대상 전문 무료 세무 상담 성료여주시는 지난 8일 북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우리 동네 세무상담"을 운영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무료 세무 상담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상담은 방문이 어렵거나 전화 문의만으로는 한계를 느
고양특례시가 오는 17일부터 "2026년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장항습지 생태 코스를 전격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탐방의 시작점은 행주산성역사공원으로 고대 군사·물류의 중심이던 행주산성과 행주나루에서부터 조선시대 행호관어도까지 역사와 문화의 이야기를 담아 공원으로 조성한 곳이다. 시는 이 역사적 토대 위에 DMZ 평화의 길을 연결함으로써 과거의 역사가 미래 평화의 정착으로 이어지는 서사를 완성했다. DMZ 평화의 길 고양 테마노선의 백미는 단연 장항습지이다. 람사르습지로 등록될 만큼 국제적 가치를 인정받은 이곳은 그간 군사시설 보호구역에 묶여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돼 왔다. 하지만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통해 탐방객들은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습지의 독특한 생태계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DMZ 평화의 길 고양 코스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점은 "공간의 재해석"이다. 과거 긴장감이 감돌던 군 초소 막사가 시민들을 위한 쉼터로 재탄생한 나들라온은 DM
파주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물류비 상승과 금리 인상 등 복합 경제 위기에 직면한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긴급 금융 지원에 나선다.파주시는 비상경제본부 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운전자금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대외 여건 악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민생 경제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중동지역 수출·수입 실적이 있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대출금리의 2%를 시가 보전한다. 지원은 오는 13일부터 수시 접수를 통해 신속히 추진되며 상환 방식은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3년(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아울러 내수 침체와 민생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운전자금 3억원을 조기 집행한다. 당초 하반기 예정이던 자금을 선제적으로 투입하여 정책금융 공백을 보완하고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 지원에 나선다.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송은영)이 오는 30일까지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한국 근현대미술 정수를 선보이는 기획 전시 "그리움은 선이 되고, 마음은 빛이 되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해방 이후 급변한 한국 근현대미술이 걸어온 변천사를 판화, 사진, 조형물 등으로 다채롭게 조망한다. 한국 미술사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박수근, 백남준, 이우환, 박서보, 천경자, 김창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직접 대면할 수 있는 기회다.전시의 핵심 매체는 "판화"다. 판화는 고유한 조형 언어를 구축하며 한국 근현대미술의 실험성을 확장하고 미술 대중화를 이끈 장르다. 전시 기간 중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한다.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에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소통하는 그림연구소" 이소영 대표의 강연 "지금, 우리가 꼭 만나야 할 한국의 거장들"이 열린다. 전문가의 해설로 한국 미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번 강연은 무료로 진행한다.
광명시가 지방보조사업자의 업무 효율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을 기존 1곳에서 3곳으로 확대했다.광명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일새마을금고(이사장 오병환), 광명신용협동조합(이사장 배진열)과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그동안 시 금고인 NH농협은행에서만 가능했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앞으로는 관내 새마을금고와 광명신협에서도 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보조사업자의 선택 폭이 넓어지는 것은 물론, 금융기관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또한 관내 금융기관을 활용하면서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고 지역 자산화를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계좌 확대로 지방보조사업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금융과 협력해 지역 자금이 선순환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재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원의 연구·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2026학년도 전기 교사 석사학위 과정 지원 대상자" 100명을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사의 자율적 연구 풍토 조성과 미래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선발 대상은 교육대학원 석사과정 입학 예정자로 도내 공립 유치원,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교육경력 5년 이상 교사다. 선발 분야는 △교육과정 △경기미래교육 △전공심화 △현장 문제해결 등이다. 도교육청은 선발 교원에게 학기당 수업료의 50%(최대 150만원)를 최대 6학기까지 지원한다. 다만 학위 취득 후 지원받은 학기 기간만큼의 의무 복무를 해야하며, 매 학기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학위 취득 이후에는 학교 현장의 정책실행을 지원해야 한다. ◇학업 중단 위기 학생 학업복귀 지원 "이음교실" 확대 운영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13일부터 10월19일까지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의 학업
고양특례시가 백석도서관을 리모델링해 대규모의 영어도서관으로 조성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가칭)고양영어도서관은 단순히 도서를 열람하는 공간이 아닌 오래 머무르고 싶은 복합문화공간으로 2027년 3월 개관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대규모 공공영어도서관으로서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는 기성 가구를 구매해 배치하는 방식으로는 특화 도서관으로서의 한계가 있다고 판단, 설계부터 디자인, 제작까지 종합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을 도입해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수행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선정 과정에서는 제안서평가위원회를 통해 디자인의 창의성, 공간 활용성, 이용자 편의성 등을 심도 있게 평가해 최적의 업체를 낙점하게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고양영어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이 아닌 시민 누구나 머무르고 싶고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완성도 높은 공간 구현을 통한 성공적인 개관을
이천시가 경기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인 "2028·2029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지난 26일 열린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 심의 결과, 이천시가 차기 대회 개최지로 최종 낙점됐다. 확정된 계획에 따라 2028년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2029년에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이천시는 향후 2년간 대규모 대회를 연속 개최하게 된다.개최지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시는 즉각적인 실행 준비에 돌입한다. 경기장 시설 정비는 물론, 숙박·교통·안전 등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역대 대회 중 가장 내실 있고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안성시, GOOD AIR CITY 선정·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안성시가 지난 8일 열린 "제16회 공기의 날" 기념행사에서 "맑은 공기 도시(GOOD AIR CITY)"로 선정됨과 동시에 최고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
파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3년 차를 맞아 국비 74억원을 투입, 돌봄과 교육, 진로가 결합된 "파주형 교육 모델"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파주시는 지난해 성과평가 최우수 수상으로 확보한 추가 사업비 10억원을 포함해 올해 △심리·정서 회복 "보다듬학교"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다문화특화 다함께돌봄센터" △고등학생 대상 "대학 학과 체험 캠프" 등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시는 우선 "파아랑학교"와 "다함께돌봄센터"를 중심으로 밀착 돌봄 서비스를 확대한다. 특히 거점형 방과후 돌봄시설인 "파아랑학교"는 올해 운영 범위를 어린이집까지 넓혀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아우르는 전국 최초의 유보통합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3월부터 신산초등학교 내에서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센터"는 세계 요리 활동과 언어·문화 이해 등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을 실현하고 있다.학생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는 "보다듬학교"는 오는 5월부터 공유
경기도교육청이 단순 지식 암기 위주의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종합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측정하는 "미래형 평가 체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단순 지식 암기를 넘어 학생의 종합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 전환 필요성에 대응해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평가 모델을 개발해 학교 현장 적용을 추진하기 위해 실천학교를 초 5교, 중 10교, 고 10교를 지정했다.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8일 남부청사에서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학교급별 맞춤형 지원 방안과 지역 단위 협력 체계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25개 실천학교 담당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방향 △수업·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방안 △네트워크 마련 및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했고 특히 수업과
안성시가 지난 7일 대한간호협회와 통합방문간호센터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그동안 안성시에는 방문요양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이 없어 장기요양 등급자가 서비스를 받으려면 인근 타 지역 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대한간호협회, 경기도간호사회와 협력해 안성만의 특화 모델인 "통합방문간호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질병이나 수술 후 퇴원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의사·한의사·치과의사의 지시서에 따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천시, 고속국도 경계정비 TF 가동이천시가 고속국도 경계정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TF팀을 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토지정보과 소속 지적직 공무원들이 별도의 인력 증원 없이 자발적으로 TF를 구성해 시행하며, 관내 중부·영동고속국도 총 39km(3008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적재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