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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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반려인 1500만 시대를 맞아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을 돕는 "동물교감치유" 중심의 반려동물 친화 정책을 대폭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고양시는 전문 훈련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돕는 "동물교감치유"를 핵심 사업으로 설정했다. 이를 교육·복지 프로그램 및 생활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연결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우선 시는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정책 정착을 위해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손을 잡았다.시는 2024년 고양경찰서와 협약을 맺고 전국 최초로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에 동물교감치유를 도입했다. 또한 고양교육지원청과 협약을 통해 고양 공유학교에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특히 동물교감치유센터가 경기공유학교 거점활동공간으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더욱 다양한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올해 펫티켓(반려동물 예절), 행동 교정, 유기·학대 방지 교육과
광명시는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이 거주지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우리동네 방문돌봄주치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사·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환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모델이다. 특히 기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장기요양 등급자에게만 한정되었던 한계를 넘어, 등급을 받지 못한 거동 불편 시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의료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운 것이 특징이다.이 서비스는 건강 상태 평가와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을 시작으로 기본검사·진료·간호처치·복약지도·질병관리 교육 등을 제공한다. 복지상담 이후에는 동 행정복지센터·시 복지부서·민간 복지기관과 연계해 안부 확인, 이동 지원, 병원 동행, 가사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이용자는 △방문진료 월 1회 △방문간호 월 2회 △방문재활 △질환별 영양관리 △지역사회 연계 서비
롯데건설이 오는 17일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일원에 건립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7개 동, 전용면적 59㎡~260㎡, 총 1,077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204세대 △84㎡ 752세대 △114㎡ 113세대 △162㎡~170㎡(펜트하우스) 4세대 △170㎡~260㎡(복층) 4세대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와 2단지는 총 2326세대로 대규모 롯데캐슬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 일원에 공급되는 2단지(1249세대)는 추후 분양 예정이다.분양 일정은 17일 견본주택 개관을 시작으로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7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청약 자격은 광주시와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이천시가 오는 24일부터 개최되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를 앞두고 관람객 편의와 행사장 효율성을 극대화한 세부 실행 계획을 17일 발표했다.이번 계획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관람객의 이동 편의, 지역 상권 연계,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운영 등 실무적인 실행 전략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시는 축제 공간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예스파크 3개 마을을 잇는 약 900m 구간을 "도자 스트리트"로 설정하고 관람객 이동 동선을 최적화했다. 특히 넓은 행사장 내에서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QR코드 기반의 모바일 지도 서비스를 전면 도입한다.또한 Wi-Fi 기반 방문객 통계 분석 시스템을 가동해 구역별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데이터 중심의 축제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수송 계획도 마련됐다. 시는 축제 기간 중 이천역, 시외버스터미널 등 주요 거점과 축제장을 잇는 순환 셔틀버스를 증차 운행하기로 했다.
광명시가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신규 입주아파트 단지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시는 17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제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광명자이더샵포레나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다함께돌봄센터는 지방정부가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 등을 활용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다. 정기·일시 보호는 물론 급·간식을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조합은 광명자이더샵포레나 아파트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217㎡ 규모를 다함께돌봄센터 공간으로 5년간 무상 제공한다.시는 올해 하반기 내 개소를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와 위탁 운영자 선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보호받을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지역 곳곳에 안정적인
파주시는 최근 고물가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심화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복지·농축산·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계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시는 오는 27일 취약계층 대상 1차 지급을 시작으로 5월18일부터는 소득 하위 70% 시민까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45만원 △소득 하위 70% 시민 10만원이다. 신청은 신용·체크카드사 누리집과 앱, 또는 카드 연계 은행을 통해 가능하며 지역화폐는 전용 앱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실시하고 전담 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먹거리 물가 안정을 위한 조치도 강화한다. 시는 파주로컬푸드직매장 문산점에서 농산물 특별 할인행사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17~19일까
고양특례시의 대표 축제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화훼 박람회인 "제18회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24일부터 5월10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라는 주제 아래 25만㎡의 부지를 야외 전시와 실내 특별전시, 공연, 이벤트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이번 박람회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는 공간으로 진화했다. 특히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테마별 정원이 눈길을 끈다. "시간여행자의 정원"은 혼천의와 해시계, 물시계를 형상화한 메인 광장이다. 높이 13m에 달하는 대형 조형물에는 회전하는 구형 꽃 장식이 설치돼 시간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빛담정원"은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활용해 한국적 미와 자연의 빛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공중정원을 선보인다. "추억의 정원"은 △그 시절 그 꽃 △화답하라 1997 등 향수를 자극하는 골목 정원이 조성돼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한 트렌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동부권에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주민들이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거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시는 지난 15일 부산동에 조성된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 동아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이 이어졌다.오산이음라운지(부산동 792번지)는 연면적 959.92㎡,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마주침공간(라운지) △마루공간 △방음연습실 △다목적홀 등이 마련돼, 공연과 연습, 모임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대만 타이난시장 평택시 방문, 대만 파인애플 홍보 행사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황웨이저(黃偉哲)
광명시가 공정무역 제품 개발 기업을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공정무역 생태계 조성과 지역순환경제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광명시는 16일 광명시 창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공정무역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워킹앤츠,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과 업무약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제품 개발 지원에 나섰다.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공정무역 제품 개발을 지원하며 지역 내 생산·유통·소비가 연결되는 공정무역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올해 선정된 두 기업은 각자의 전문 분야를 기반으로 공정무역 제품 개발에 나선다. 예비사회적기업 워킹앤츠는 공정무역 에센셜 오일을 활용한 섬유향수(필로우 미스트)를 개발하며,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은 공정무역 원두를 활용한 커피 드립백 선물세트를 개발해 보나카페와 관내 공정무역 가게를 중심으로 판로를 넓힐 예정이다.광명시는 오는 12월까지 제품 개발, 브랜드 구축, 판로 확대 등 단계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3년 연속 추진한 공
파주시가 중동 정세 불안과 고유가 등 대외적 경제 위기에 대응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비상경제 긴급 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복지, 교통, 의료, 환경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일상적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가장 먼저 시는 고유가 여파로 운영난을 겪는 사회복지시설에 예비비 7500만원을 투입한다. 경유 가격 급등으로 노인·장애인·아동 시설 차량의 운행이 위축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유류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주야간보호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 총 150개소로, 약 4000명의 취약계층 이용자가 안정적인 이동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 대책도 마련됐다. 시는 오는 17일부터 80번, 150번, 900번, 10번 등 4개 주요 노선에 버스 6대를 긴급 증차한다. 특히 GTX 운정중앙역과 대화역을 잇는 거점 노선의 배차 간격을 단축해 출퇴근길 시민들의 이동권을 보장
광명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하차도와 반지하 등 침수 취약 지역에 침수감지 알람장치와 방지시설을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대상지는 관내 모든 지하차도 7곳, 침수가 잦은 목감천 인근 반지하 주택가 등이다.우선 광명, 철산, 하안, 소하, 덕안, 광명나들목(IC) 등 관내 모든 지하차도 7곳에는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설치한다.침수감지 알람장치는 침수 상황을 감지하면 즉시 재난 담당자와 현장 대응 인력에게 알람을 전송하고, 주변에 강력한 경보음을 울려 차량 진입과 인명 피해를 차단한다.상습 침수 지역인 목감천 인근 반지하 주택가에도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도입한다.광명시는 하천 범람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골목 곳곳에 침수감지알람장치 18대를 설치해, 인근 270여 가구 주민들이 조기에 알람을 듣고 대피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과 11~12일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공연이 13만2000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글로벌 팬덤의 결집으로 대규모 인파가 몰렸으나, 시의 촘촘한 행정 지원과 시민들의 질서 의식이 더해져 "안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는 행정안전부, 경기도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특히 4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일시에 퇴장하는 상황에 대비해 구역별 순차 퇴장을 유도하고, 인파 감지 센서를 도입해 실시간 흐름을 관리했다.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기존 지하철 3호선 외에도 GTX-A 킨텍스역 이용을 유도하고 순환버스를 운행하는 등 입체적인 수송 대책을 펼쳤다.이번 공연은 고양시 지역 경제에도 막대한 낙수효과를 가져왔다. 시는 공연과 연계해 "고양콘트립"과 "지역경제 살리기 빅세일" 등 새로운 소비·문화 정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과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경기도의 균형발전과 경기북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단 본점의 성공적인 남양주 이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경기신보와 남양주시는 15일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과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경기도 균형발전을 위한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에 따른 협력을 주요 골자로 추진됐다. 구체적으로는 남양주시 내 재단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업무협력과 함께, 이전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방안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신속한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특례보증 등 정책금융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마련한다.재단 본점 이전이 완료되면 남양주시를 중심으로 경기북부 권역의 금융 인프라가 대폭 확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특례보증 등 정책
이천시는 시민이 직접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점검에 참여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를 오는 6월까지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들이 평소 안전이 우려되었던 공공 및 민간 시설물에 대해 점검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결과를 알려주는 제도다. 점검 신청 대상은 소규모 교량, 마을회관, 경로당, 노후 건축물 등 공공·민생중심 시설이다. 다만, 관리주체가 명확한 시설이나 공사 중인 건물, 소송(분쟁) 중인 시설 등은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6월1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안전신문고" 앱 및 포털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안성시, 일본 해외시장개척당 참가 중소기업 모집안성시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안성시 일본 해외시장개척단"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은 안성시가
파주시는 여성 대상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신청 기간을 예년보다 대폭 앞당겨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올해 신청 기간을 2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로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 신청 기간(6월 9~27일)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진 일정이다. 상반기 중 물품 보급을 완료해 여성들이 보다 빠르게 안전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이번 사업은 범죄 대응 능력이 취약한 △여성 1인가구 △18세 미만 자녀를 둔 한부모가정(모자·부녀 가정) △범죄피해여성(주거침입, 과잉접근행위(스토킹), 교제폭력, 성폭력 등)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가구 등 총 36가구를 대상으로 한다.지원되는 "여성안심 패키지"는 실질적인 방범 효과가 있는 물품 6종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가구에는 △가정용 지능형 카메라 △문 열림 감지기 △호신용 분사기(스프레이) △창문 잠금장치 △휴대용 경보기 △송장 지우개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고양특례시가 다음달까지 "500만원 미만 지방세 체납자의 건설기계 전수조사 및 압류"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징수 활동은 지방세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고양시 자체 압류 매뉴얼을 활용한다. 시는 우선 전국 단위로 체납자의 건설기계 보유 현황을 확인하고 확인된 즉시 압류등록을 진행해 신속한 조세채권을 확보할 방침이다. 건설기계는 이동성과 자산 가치가 높아 압류 시 체납액의 회수 가능성이 높다. 이에 지속적인 조사와 압류를 통해 체납액 징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조치에서 경기도와 고양시청 징수과가 합동으로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 사업장 수색과 강제 징수에 집중하는 한편, 고양시 3개 구청 세무과에서는 500만원 미만 체납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 빈틈없는 조세채권을 확보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할 계획이다.
광명시의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인 "그냥드림"이 타 지방자치단체의 잇따른 벤치마킹 대상이 되며 현장 중심의 우수 복지 모델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광명시는 오는 5월 "그냥드림"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전국 지자체의 방문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 금천구를 시작으로 4월에는 오산시와 의정부시 관계자들이 광명시를 방문해 운영 사례를 공유받았으며, 전화 문의 또한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추세다."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별도 조건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를 제공해 긴급 상황을 신속히 완화하는 사업이다. 광명시만의 차별점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공적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에 있다.시는 지난 2021년부터 운영해 온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과 자원 연계를 체계화하며 이를 "광명형" 복지 모델로 고도화했다.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 운영 중인 "그냥드
광명시 철산동 도심 한복판에 수영장과 체육관을 고루 갖춘 복합 생활체육 공간이 새롭게 탄생한다.광명시는 14일 오후 옛 철산동 노둣돌 청사(철산동 379) 부지에서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 등을 갖춘 복합 시설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육 복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407억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약 7600㎡,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지어진다. 준공 예정 시기는 오는 2028년 9월이다.특히 시민 수요가 높았던 수영장을 지하가 아닌 지상 4층(25m, 5레인)에 배치해 채광과 개방감을 확보한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한다.이 밖에도 지상 5층에 다목적실 4개, 지상 6층에 다목적체육관(농구, 배드민턴 등) 등이 들어선다.또한 지상 2층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쉼터와 휴게공간, 편의시설 등
여주시는 경기도 도비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2026년 관광(단)지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신륵사관광지 잔디광장(천송동 288-24번지 일원)의 배수 개선 및 공간 재구성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에서는 우수관 및 수로관과 집수정을 새롭게 설치하고 전면에 투수블럭을 적용하여 빗물이 지면으로 신속히 침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우천 시에도 물 고임이 발생하지 않는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각종 행사 운영에도 지장이 없도록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기존 잔디광장 보행 환경을 개선해 휠체어 이용자도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조성되는 광장은 신륵사관광지가 위치한 남한강의 흐름을 모티브로 한 "물결광장" 콘셉트를 적용한다. 직선 위주의 기존 포장 방식에서 벗어나 유려한 곡선형 패턴을 도입하여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4월 중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다음달 1일 개막하는 제38회 여
파주시와 국가철도공단이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의 시공사를 선정하고 오는 5월 착공을 공식화하면서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확충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파주시는 지난달 사업의 핵심 공정인 노반과 궤도 분야 시공사 선정을 마쳤으며, 이달 중 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현장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은 현재 고양시 일산역까지 운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를 파주 운정역까지 5.3km 구간 연장하는 사업이다.2024년 1월 국토교통부의 사업 확정 이후, 파주시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노반·궤도 분야 실시설계를 올 초 마무리하며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왔다.서해선이 운정역까지 연장되면 파주시민들의 교통 편의는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별도의 환승 없이 김포공항까지 직결되어 경기 서남부권 및 서울 주요 거점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이는 기존 지하철 이용 시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