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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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최근 자원 수급 불안에 따른 사재기 현상으로 차질을 빚었던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이 공급 확대와 배송 체계 개선을 통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시는 지난 3월 말 중동 사태 여파로 인한 불안 심리가 확산하며 종량제 봉투 수요가 급증하자 수급 안정화 대책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당초 하루 평균 7만6000매 수준이던 공급량을 즉각 10만9000매로 늘렸으며, 4월 첫 주에는 14만8000매까지 확대 공급했다.시는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봉투 제조업체 두 곳을 추가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11일부터는 하루 공급량을 18만매까지 늘려 시민들이 봉투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유통 방식도 전면 개편한다. 기존 요일제 배송 방식에서 "당일 신속 배송" 체계로 전환하여, 구매 요청이 집중되는 판매소에 물량을 우선 공급함으로써 적체된 수요를 해소한다. 또한 읍면동과의 협조 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판매소 재고를 상시 파악해 품절 사태를 차단할 방침이다.배
광명시가 친환경·에너지 설비로 교체하는 제조업체에 설치비의 10%를 지원하는 "탄소중립 실천 기업 재정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기업 에너지 효율화가 중요해진 가운데,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제조업체이다. 지원 분야는 △한국에너지공단 인증 고효율 에너지 장치 구매 △석유 설비를 전기설비로 전환하는 경우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장치 구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도입 △친환경(저탄소) 인증 소재·부품을 활용한 제품 생산 등이다.지원 금액은 해당 설비 설치비의 10%로,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11월30일까지 열린시민청 탄소중립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
고양특례시가 방탄소년단(BTS)의 고양 콘서트 일정에 맞춰 고양 콘서트 일정에 맞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이색 디저트 선보이기에 나선다.고양시는 오는 9일과 11~12일 사흘간 일산서구청 앞에서 김시엽 셰프의 "가와지쌀도그" 특별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BTS 공연을 위해 고양시를 찾는 국내외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K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와지쌀도그"는 최근 방영된 요리 경연 프로그램 "천하제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메뉴다. 고양시 대표 특산물인 가와지쌀, 행주한우, 일산열무를 주재료로 활용해 심사위원과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메뉴 구성도 알차다. 찰기가 뛰어난 가와지쌀로 만든 쫄깃한 쌀떡과 에멘탈 치즈의 풍미, 바삭하게 튀겨낸 가와지쌀 튀밥의 식감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최고급 행주한우와 아삭한 일산열무를 다져 만든 떡갈비가 속을 채워 로컬푸드의 매력을 한입에 느낄 수 있는
여주시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과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시민들의 보편적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시내 순환 버스 노선" 신설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최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시행된 "차량 5부제" 및 "공공기관 차량 2부제"로 인해 자가용 이용이 제한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갑작스러운 교통 환경 변화 속에서도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대중교통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신설되는 시내 순환 노선은 시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하루 20회 운행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여주역을 필수로 경유하여 경강선 전철과의 환승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자가용 없이도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출퇴근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양평군,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 제6차 회의…후보지 36곳 중 26곳 제외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6일 "제6차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
광명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비해 인근 지자체와의 협력과 시설 확충을 골자로 한 "상생 기반 자원순환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광명시는 7일 정책브리핑을 열고, 단기적으로는 인근 지방정부와 협력해 처리 공백을 해소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자원회수시설을 고도화해 자원순환경제 기반을 구축하는 로드맵을 발표했다.시는 먼저 단기 대책으로 군포시와 손잡고 전국 최초의 "상생 소각" 모델을 가동했다. 지난 3월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정기 점검이나 비상 상황으로 자원회수시설 가동이 중단될 경우, 서로의 여유 용량을 활용해 폐기물을 교차 처리하기로 했다.특히 연 2회 이상 실시하는 정기보수 기간을 서로 엇갈리게 편성해, 연간 1000톤의 폐기물을 1대1 무상 위탁 처리한다. 이를 통해 원거리 민간 위탁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연간 약 3억5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운송 과정의 환경 부담도 줄였다.중장기적으로는 시설 노후화와 대규모 도시개발에 따른 폐기물 증가
파주시가 2026년 하반기 자율주행자동차 도입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며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파주시는 자율주행차 도입 관련 예산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신규 편성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된 데 이어, 올해 2월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이번 4월 예산 편성까지 마무리됨에 따라 시는 자율주행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기반을 모두 갖추게 됐다.이번 예산 확보를 기점으로 시는 GTX-A 운정중앙역을 거점으로 한 자율주행 서비스 도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주요 운영 방침은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교통 서비스 실현이다.구체적으로는 △주간 시간대 운정·교하 단거리 생활권 연계를 통한 이동 편의 향상 △야간 시간대 GTX 막차 시간에 맞춘 운정-금촌 구간 운행 등을 통해 대중교통 취약 시간대의 공백을 촘촘히 메울 계획이다.시는 올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지난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하 행안위) 전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고양특례시가 법안의 최종 본회의 의결을 위한 입법 마무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7일 밝혔다.2024년 12월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 장기간 지연됐던 이번 특별법안은, 지난달 31일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에서 정부안과 의원 발의안 8건을 병합한 수정안이 가결된 후 일주일 만에 상임위 전체회의 문턱을 넘었다. 법안은 향후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르면 이달 중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전망이다.2022년 1월 특례시 출범 후에도 특례시는 일반 기초자치단체 수준의 권한과 재정 구조가 적용돼 인구 100만 이상의 광역시급 행정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이번에 행안위를 통과한 특별법안은 국가 차원의 특례시 지원계획 수립과 중앙행정기관의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를 법적으로 명문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특례시에 부여되는 19건의 신규 특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왼쪽서 두 번째)이 6일 광명시 남부권 핵심 사업인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정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소하동 가리대, 설월리, 40동 마을 일대 77만 2855㎡ 부지에 추진 중인 구름산지구는 환지 방식의 도시개발사업이다. 광명시가 직접 시행하며 대우조선해양건설과 정우개발이 시공을 맡아 지난 2023년 1월 착공했으며 2028년 준공이 목표다.현장에 따르면 사업은 현재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3월 기준 석면 해체 작업은 85.57%, 건축물 해체는 96.65%가 완료됐으며, 문화재 시굴 조사까지 마무리되며 부지 조성에 속도가 붙고 있다. 시는 앞서 2024년 A5·A6 블록 체비지 매각을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재원을 확보한 바 있다.이날 현장을 점검한 최 권한대행은 "사업 기간 연장으로 인해 주민들이 겪는 생활 불편과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시민들이 하루빨리 쾌적한 주거 환경
양평군은 두물머리에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기념비가 설치됐다고 6일 밝혔다.지난 3일 열린 제막식은 양수리 마을이 유엔관광기구 "2025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두물머리의 국제적 관광자원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양평군과 양수5리 마을개발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민경환 양수5리 이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 양서면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비 제막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유엔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은 자연·문화 보전, 지속 가능한 관광, 지역사회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농어촌 마을을 선정하는 국제 인증 제도다. 양수리 마을은 국내 일곱 번째 이자 경기도 최초로 선정되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공동체 중심 관광
안성시가 따뜻한 봄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2026 안성 시티투어 봄 코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시티투어는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된다. 안성의 대표 관광지와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가족, 연인, 친구 단위 관광객들이 안성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봄 체험 코스는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과 대전 두 곳에서 출발한다. 서울 출발 코스는 참가비가 36900원이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안성 3.1운동 기념관을 시작으로 탁 트인 초원을 자랑하는 안성 팜랜드, 신명나는 남사당공연 관람이 이어진다. 계절별 체험으로는 4월 딸기 수확, 5월 버섯 수확 체험이 포함돼 실속을 더했다.대전 출발 코스는 참가비 29900원으로 안성맞춤박물관과 안성 팜랜드, 남사당공연을 거쳐 최근 명소로 떠오른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에서 안성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밤의 정취를 즐기고 싶은 관광객을 위한 야간
파주시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마련했다.파주시는 "파주시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3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영농형 태양광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가 독립적인 지원 조례를 제정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영농형 태양광"은 농지 상부에서 태양광 발전을 하고 하부에서는 농작물을 재배하는 방식으로 농지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조례는 총 10개 조항으로 구성됐으며 △영농형 태양광 종합계획 수립 △시범사업 추진 △지원 대상 및 우선 지원 기준 △재정·기술 지원 △농업인 기술 교육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조례에 따라 시는 파주시 기후와 토양 특성에 맞는 작목 선정 및 기술 개발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특히 생산된 전력을 RE100 참여 기업과 연계하는 판로 지원 방안을 검토해 시 에너지 정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고양특례시가 "도서관의 날"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관내 18개 도서관에서 "도서관 주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진행된다. 시는 단순한 독서 장려를 넘어 도서관을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체험 공간으로 확장하고 이용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우선 시는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의 기능을 다각화한다.한뫼·덕이·가좌도서관에서는 15~17일 책의 여운을 향기로 만드는 "감각으로 읽는 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6일 높빛도서관에서는 게임형 콘텐츠인 "도서관 방탈출: 수성궁의 비밀"을 열어 어린이들이 미션을 해결하며 도서관을 흥미로운 놀이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돕는다.18일 아람누리도서관에서는 클래식 라이브 공연인 "세 가지 선율로 만나는 도서관 음악회"가 개최된다. 대화·일산·주엽어린이도서관은 12~17일 책 속 요리를 직접 만드는 "동화 한 스푼"을, 화정도서관
고양특례시는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에 국내 건설·제조기업인 아이에스동서를 포함해 4개 계열사가 입주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수도권 입지와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으나 과밀억제권역,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규제로 인해 기업 유치에 난항을 겪었다. 이런 상황 속,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벤처기업 사업자가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는 중첩 규제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자 기업 유치를 위한 핵심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아이에스동서 본사가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것은 사업 간 시너지 극대화와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자 고양시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의 결과로 보인다. 이번 아이에스동서의 입주를 계기로 산업 기반 강화, 지역 기업 간 협력·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고용 창출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에스동서의 입주는 덕은지구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며
파주시는 당초 예산보다 603억원이 증가한 2조4202억원 규모의 올 첫 추가경정예산이 최종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추경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269억원의 예산을 편성한 점이다. 또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한 공공 재생에너지 생산기지 조성에 30억원,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에 13억원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발전 동력 확보에도 힘을 싣는다. 시민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도 상당한 비중을 두었다. △(가칭) 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 건립 70억원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32억원 △문산보건지소·문산노인복지관 복합센터 건립 27억원 △운정4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48억원을 확보해 복지·보건·체육·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을 마련하는 한편,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추경 예산안이 확정·시달되는
IPARK현대산업개발은 3일 의정부시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인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으로 구성된다. 이중 아파트는 전용 74~84㎡ 400세대로 구성되고 오피스텔은 89㎡ 156실이 들어선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의정부의 최중심 입지에서 누리는 압도적인 교통망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 7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주변에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로데오거리 상권 등 풍부한 생활 시설과 함께 의정부중앙초, 다온중, 의정부여고 등 탄탄한 교육 인프라가 밀집해 있다. 단지 설계 면에서는 입주민만 출입 가능한 7m 높이의 층고 로비가 개방감을 극대화한다. 커뮤니티 시설과
파주시가 지하철 3호선 연장 등 4개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영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3일 파주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7월 중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의 최종 확정을 앞두고 3월 말부터 지역별 우선순위 파악을 위한 수요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이에 따라 핵심 노선을 국가 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한 파주시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시는 이번 철도망 확충의 당위성으로 정책 부합성, 국가 전략 연계, 교통 수요, 실현 가능성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파주 철도망은 정부의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화 기조에 부합할 뿐 아니라 그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로 희생해 온 접경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 방안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파주가 지닌 지리적 이점을 살려 향후 남북 교류 시대와 대륙 철도망 실현을 위한 선제적 투자라는 점도 강조했다.이어 55만 인구를 넘어선 파주시의 폭발적인 교통 수요와 메디컬클러스터 등 대형 프로젝트 추진에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다.주민대피지원단원은 매칭된 전담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비상 연락망과 대피 경로를 안내하고 인근 위험 요소를 상시 점검하는 등 밀착 관리 체계를 유지한다.호우특보 등 재난 상황에 따른 대피 권고나 명령이 발령되면 대상자 가정을 즉시 방문해 대피소까지 동행하며 대피소 내에서도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할 계획이다.최혜민 광명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 기상이 빈발하는 만큼 현장 밀착형 대피 체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웃이 이웃을 돕는 촘촘한 안전망을 통해 올여름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
박승원 광명시장이 "더 잘 사는 광명"을 목표로 민선 9기 광명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3선 도전에 나섰다.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는 2일 오후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광명을 위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변화를 완성하겠다"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현 정부와의 호흡을 강조하며 "정권 수호 및 정책 실행의 적임자"임을 자처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완전한 성공은 유능한 지방정부를 통해 완성되는 것"이라며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미래 비전을 함께 실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국정 철학을 지역 행정에 녹여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특히 그는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상임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당내 지방분권 및 자치 정책을 선도해온 점을 부각하며, 본인이 "준비된 지방자치 전문가"임을 재차 확인했다.박 예비후보는 향후 4년의 청사진으로 6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오는 9일 막을 올리는 BTS(방탄소년단)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대규모 공연 브랜드인 "고양콘"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시는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BTS 월드투어의 출발지로서 안전 관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고양시는 오는 9일과 11~12일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에 약 12만 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보고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2일 밝혔다.시는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만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관람객들의 입·퇴장 동선을 철저히 분리해 병목 현상을 방지하고, 지정 좌석제에 최적화된 맞춤형 안전 대책을 수립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단순한 공연 개최를 넘어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한 관광 프로그램 "고양콘트립"도 본격 운영된다. 고양시는 고양관광특구, 애니골, 밤리단길 일대의 120여 개 상가와 협의를 마치고 방문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편성한 1조7066억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추경예산은 본예산 대비 3560억원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에서 2926억원, 특별회계에서 634억원이 각각 늘어났다. 시는 이번 예산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사활을 걸 계획이다. 이천시는 이번 추경에서 총 391억원 규모의 "민생안정 특별대책"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난방비 등 긴급 지원부터 지역 경제를 살리는 정책까지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는 구상이다.또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 해소에도 속도를 낸다. 도로·하천·체육시설·등산로 정비 등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해결을 위해 175억원을 추경에 반영하여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경기 부양을 위해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