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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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다음 달 24일부터 5월5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및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경험형 문화축제"로 꾸려질 예정이다. 또 지난 40년의 이천도자기축제 역사를 총망라하는"아카이브관"을 특별 조성하고 "명장의 작업실"을 주제로 한 도자 명장과 소통하는 "명장전"을 통해 이천 도자기의 위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 자연을 모티브로 한 "현대도자전"과 이천도자예술마을 "갤러리 투어" "예스 올인원(All-in-one) 체험로드(예스파크 내 각종 체험프로그램)"가 함께 진행돼 한층 다채로운 도자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전시와 판매, 체험 외에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푸드존과 "카페마을 푸드페스티벌", "사찰음식+다례시음"행사가 방문객의 입맛을 자극할 예정이며, 판매존에서 펼쳐지는 도자 게임과 버스킹
광명시가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로 촉발된 국제 정세 불안에 대응해 지방정부 차원의 민생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섰다.박승원 광명시장은 11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미국-이란 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시민 생활과 지역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민생경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미국-이란 충돌은 국제 유가와 공급망 등 지역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장기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시는 이에 따라 최혜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안정 대응 TF"를 전격 구성했다. TF는 △민생경제 △기업지원 △에너지 △복지 △홍보 △정책기획 등 6개 핵심 분야로 운영되며, 세정과와 사회적경제과도 합류해 지방세 납부 유예 및 지역 경제 공동체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이날 회의에서는 국제 유가 상승이 지역 물가
파주시가 지난해 11월 발생한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와 관련해 시민 보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단수사고 보상협의체" 제3차 회의를 지난 6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누수사고 원인 조사 결과와, 그동안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파주시가 진행한 시민 보상 실무 협의 내용이 보고됐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설계·시공·감리 과정에서의 부분적 과실이 누적돼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주철관에 부적합한 강관용 보강 시방서를 잘못 적용하고, 노후된 체결용 부속품을 사용해 접합력이 부족했던 점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또한 누수 방지 조임틀(클램프)이나 콘크리트 보호 시설 미비 등 안전 확보가 미흡했던 점도 확인됐다. 그러나 한국수자원공사 측은 이러한 조사 결과에 대해 현재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보상안을 두고 파주시와 수자원공사의 입장 차는 팽팽하다. 수자원공사는 단수 및 수질 안정화 기간(9일) 동안
고양특례시가 오는 4월과 5월 개최 예정인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와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대형 행사를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 유입에 대비한 대대적인 위생·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시는 오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식품안전과와 3개 구청 산업위생과로 구성된 4개 합동 점검반을 가동해 고양종합운동장, 일산호수공원 등 행사장 주변과 주요 역사 인근의 식품접객업소 및 숙박업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사항으로 식품 분야에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등을 집중 점검하고, 숙박 분야에서는 △요금표 게시 및 준수 여부 △부당 영업 행위(바가지요금, 일방적 예약 취소) 등을 강력히 지도할 방침이다.또한 꽃박람회 기간인 4월24일부터 5월10일까지는 "식품 및 공중위생 안전관리 상황실"을 운영한다. 평일과 주말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식중독 등 위생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방문객의 불편 민원을 즉각 처리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전통 기술을 계승하고 지역 공예 문화 발전에 앞장서 온 김현수(52, 김현수 전통민화 연구소 대표) 씨를 "제12호 안성맞춤명장"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김현수 명장은 안성시 고삼면 해봉사에서 민화와 탱화 등 채색화를 통해 전통 회화에 입문해 한국전통민화협회 안성지회 등에서 활동하며 다수의 전시를 개최했으며, 제5회 한국전통민화공모전 대상과 대한민국민화공모대전 장려상을 받는 등 그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았다. 제12호 안성맞춤명장 시상식은 오는 4월1일 열리는 "제29회 안성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도시성장과 인구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천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부분 변경)"이 승인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2024년 기준 통계 연보 등을 반영하여 하수처리 인구와 계획하수량을 재산정하고 하수처리구역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등 도시 여건 변화에 맞게 하수도 정책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변경 사항으로는 이천 하수처리구역과 마장 하수처리구역의 확대, 일부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의 통·폐합 계획 반영, 그리고 하수처리시설 증설 단계 조정 등이 포함됐다. 특히 마장 하수처리구역은 기숙사 등 신규 시설 편입에 따라 처리 구역 면적이 확대됐으며, 하수처리시설은 향후 증가하는 하수량에 대응하기 위해 5000㎥/일(당초 4000㎥/일) 규모로 증설계획이 반영됐다. 또한 지석 소규모 하수처리장은 폐쇄 후 이천하수처리장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하수처리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
파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평가"에서 경기도 내 시군 중 가장 많은 "탁월" 등급 사회적기업을 배출하며 도 내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지역사회 기여, 고용 창출, 조직 운영, 재정 성과, 혁신성 등 14개 지표를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제도다. 결과에 따라 △탁월 △우수 △양호 △미흡 △취약 등 5단계 등급으로 분류된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탁월" 등급 3개 기업을 비롯해 "우수" 7개, "양호" 7개 기업이 선정됐다. 특히 평가에 참여한 17개 기업 모두가 "양호" 이상의 등급을 획득했으며, 그 중 10개 기업은 "우수" 이상의 등급을 획득해 우수 이상 등급 비율도 역시 경기도 내 시군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최근 정부의 재정지원 정책이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결과를 적극 반영하는 방향으로 변화함에 따라, 이번 파주시 사회적경제조직들의 높은 성적은 향후 더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장항습지를 방문한 가운데,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참석해 함께 장항습지생태관 시설을 둘러보고 장항습지를 방문하며 현장 설명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 및 관리 현황 △군부대와 연계한 지뢰 관련 안전관리 협력 방안 △생태계교란종 대응 및 생물다양성 증진 방안 등 장항습지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협력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장항습지는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생태자원이자 고양시의 소중한 자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한강유역환경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안전관리, 생물다양성 증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광명시가 집중호우로 맨홀뚜껑이 이탈해 발생하는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안동 일대 맨홀에 "맨홀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맨홀추락방지시설은 맨홀뚜껑 바로 아래에 설치하는 격자 모양의 철망형 장치다. 집중호우 시 수압 상승으로 인한 맨홀뚜껑이 이탈하더라도 사람이나 차량이 맨홀 내부로 추락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시는 하안동 일대 맨홀 1400여 곳에 오는 4월부터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시작해 우기 전인 6월 중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설치 사업 역시 국·도비 10억원을 포함해 총 1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시는 하안동 지역을 시작으로 향후 관내 전역에 맨홀추락방지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해 나갈 방침이다.
이천시는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와 협력해 전국 최초로 지적측량 완료 후 토지이동 신청이 필요한 경우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행정 협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양 기관은 측량 성과도 교부 시 안내 시스템을 전면 개선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측량 성과도 수령 안내 문자(SMS) 발송 시 "토지이동 신청" 필요성 명시와 안내 링크(URL) 병행 발송 △성과도(분할 등) 교부 시 "후속 절차 안내문" 배부 등이다.특히 안내 문자 내에 삽입된 링크를 클릭하면 이천시 누리집의 관련 안내 페이지로 즉시 연결돼 시민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를 한눈에 확인하고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이천시는"이번 협업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 개선 사례"라며 "앞으로도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와의 협력을 통해 지적행정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군포시와 함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공동 이용하는 "상생소각" 모델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광명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군포시와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를 위한 상호 상생소각 협약"을 체결하고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공동 활용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두 지방정부의 자원회수시설이 정기점검, 현대화사업, 비상상황 발생 등으로 가동이 어려울 때 가용 용량 범위 내에서 서로의 생활폐기물을 반입해 적정하게 소각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협약에 따라 각 소각장이 연 2회 이상 거쳐야 하는 정기 대보수 기간을 상호 교차 편성하고 가동 중단 시 발생하는 폐기물 연간 총 1000톤을 1대1로 상호 위탁 처리하게 된다.이번 협력은 올해부터 전면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명시가 제안하고 군포시가 적극 화답하며 성사됐다.광명시 관계자는 두 도시가 주거 중심의 도시 구조와 폐기물 발생 패턴이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 협력을 추진했다고
안성시는 오는 6월30일까지 수도권과 중부권 최대 현안 사업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조속 추진을 위해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성남~광주~용인~안성~진천~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연장 134㎞, 총사업비 약 9조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민자 적격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하반기에 완료할 예정이다.서명운동과 관련해 시는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 검토를 거쳤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추진한다. 서명운동 추진에 따라 작성된 서명부는 국토교통부와 KDI에 전달해 민자 적격성조사 등에 정책성 확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주요관광지점 입장객통계 신규관광지점 2개소 선정안성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수행 중인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관련 2026년 신규등록심사에서 안성서운산목재문화체험장과 안성문화사료관이 신규 관광지점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는
고양특례시가 올해 방탄소년단(BTS)과 가수 임영웅 등의 대형 공연을 잇따라 개최한다.9일 고양시에 따르면 오는 4월에는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첫 무대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시작된다.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 컴백 이후 진행되는 첫 공식 투어 일정으로 국내외 팬들의 대규모 방문이 예상된다. 이어 9월에는 가수 임영웅의 단독 콘서트가 예정돼 있어 다양한 세대의 관람객이 고양시를 찾을 전망이다.시는 대규모 인파 운집에 대비해 오는 20일 통합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를 열고 경찰, 소방 등 유관 기관과 안전·교통·홍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관광숙박시설 점검, 교통 통제, 현장 순환버스 운영 등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2023년부터 "공연 거점도시" 조성을 위해 대관 제도를 개선하고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해 왔다. 고양종합운동장은 인천·김포공항과 인접하며 지하철 3호선과 GTX-A 노선이 교차하는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어 대형 공연 기획사들의 수요
파주시는 파주형 유보통합 모델인 "파아랑학교"를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파아랑학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각 3개소를 권역별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3-5세 유아부터 초등 1-2학년 형제자매까지 한 공간에서 방과후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유·보·초 통합 선도 모델이다.이는 그동안 유치원, 어린이집과 초등 돌봄 체계가 분리 운영에 따른 학부모의 시간적·공간적 제약과 형제자매별 보육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아이 성장 단계에 맞는 통합적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파아랑학교"는 지난해 유치원을 중심으로 먼저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부터 시설 개선을 마친 어린이집까지 포함해 운영을 확대한다.운영기관은 유치원 3곳(예원유치원·한예술유치원·뽀뽀뽀유치원)과 어린이집 3곳(시립산내어린이집·시립이든어린이집·시립헤이리이편한어린이집) 등 총 6곳으로 아침돌봄(7~9시)과 저녁돌봄(17~20시)을 운영하며 아침 간편식과 저녁 식사도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한국 도자의 인문학적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대한민국도예명장 단아 박광천의 개인전을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아트뮤지엄 려"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박광천 명장은 여주시 제3호 도예 명장이자 2024년 대한민국도예명장으로 선정됐고 독창적인 발명과 특허를 가지고 있다. 유약 위에 한국화를 그려 넣어 선명하게 구현해낸 유상기법과 진사를 고온 소성하여 "불이 함께 그린"도자를 만들어낸다는 점이 박광천 명장의 큰 특징이다. 대표작인"쌍태동호"는 명장 본인이 쌍둥이인 점이 작품의 모티브와 우연히 겹치면서 작가의 정체성과 생명의 의미를 함께 담은 상징적인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천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국·도비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며 올해도 1000억원 이상의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6일 이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국·도비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이천시는 지난해 공모사업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총 96개 사업을 발굴해 79개 사업에 응모했으며, 이 중 57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115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32% 증가한 수치이자 당초 목표였던 1000억원을 훌쩍 넘긴 규모다.올해는 27개 부서에서 67개 사업을 발굴·추진 중이며 발굴 총액은 1264억원 규모로, 체계적인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올해 목표액 1000억원 이상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아울러 지난해 선정 사업이 특정 분야에 집중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문화·관광·체육, 첨단·미래·교통 분야로 발굴 범위를 확대하고 여러 부서 협업
파주시가 오는 11일 15시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대회의실에서 "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을 개최하고 책 읽는 도시를 넘어 "독서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힘찬 출발을 알린다고 6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지난 1월 국회의원관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의 취지에 발맞춰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독서교육의 국가적 전환 움직임에 동참하고, 책과 도서관의 도시이자 출판산업의 중심지라는 도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서관·교육·출판·서점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독서문화 확산 정책을 더욱 체계화해 시민 일상 속에 책 읽는 문화를 더욱 깊이 뿌리내리게 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수익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탄소거래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탄소 중립 실천이 경제적 보상으로 이어지는 지역 기반 탄소경제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광명시는 지난 5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탄소컨설팅 및 탄소거래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과 기업, 공공기관 등의 탄소 감축 활동이 탄소크레딧으로 발행돼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탄소 감축 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사업은 탄소크레딧 발행을 지원하는 "컨설팅 사업"과 탄소크레딧을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탄소거래플랫폼 구축" 두 축으로 진행된다.시는 지역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탄소 감축 활동이 탄소거래 시장에서 수익화될 수 있도록 감축사업 선정, 감축량 산정, 검증 준비 등 인증 절차 전반을 지원하는 전문 컨설팅을 추진한다.동시에 발행된 크레딧을
고양특례시는 오는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를 거행한다고 6일 밝혔다.행주대첩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전을 기념하는 행사로, 민관군과 부녀자가 합심해 이뤄낸 행주대첩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전통 제례를 엄숙히 봉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역사적 현장을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 행사를 개최해 일반 시민들의 참관 기회가 확대됐다. 행주대첩체는 오전 10시 행사 안내로 시작해 본격적으로 "행주대첩제" 제례를 봉행한다. 주요 제례 절차인 전향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요례 등이 약 35분간 펼쳐지며 제례는 행주대첩 제전위원회 주도로 진행된다.특히 전문 해설을 곁들인 전통 제례로 행사의 이해를 높이고, 제례악 연주가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고양특례시가 국토교통부와 손잡고 대화동 H1 부지에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 수직 이착륙장(버티포트)을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양 기관은 오는 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인프라 조성에 나선다. 고양시는 2026년까지 이착륙장을 우선 완공해 도심 운항 안전성 검증을 위한 실증 비행에 착수하고, 2027년 말까지 여객 터미널과 격납고를 포함한 전체 시설을 완비할 계획이다.이번에 조성되는 실증 인프라는 이착륙장(FATO)을 시작으로 여객터미널, 격납고 등을 포함한 종합 수직 이착륙장(버티포트) 형태로 단계적으로 구축된다.또한 실증 인프라를 중심으로 연구·시험·기업 활동이 상시 이루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후속 국책사업과 민간 투자 유치를 촉진함으로써 고양시를 대한민국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은 고양특례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대한 이정표"라며, "실증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