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총 3,491 건
이천시가 지난 20일 중리동 502번지 중리근린공원 일원에서 "중리지구 다목적실내체육관 건립 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도의원, 이천시의회 시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중리지구 다목적실내체육관은 총사업비 130억원(국비 30억원 포함)을 투입해 부지 4000㎡에 연면적 약 253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시는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조속히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안성시, 로컬푸드 통합 거점 "먹거리희망공급소" 시범 운영안성시는 23일 서운면 신능길 78에서 지역먹거리의 기획생산 · 물류 · 유통 및 정책 기능을 통합 수행하는 "먹거리희망공급소"를 열고 시범 운영에
파주시가 청년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고 건전한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공공예식장 "해스밀래 웨딩"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파주시는 파주장단콩웰빙마루 내에 조성된 공공예식장 "해스밀래 웨딩"이 지난 20일 문을 열고 예비부부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해스밀래 웨딩"은 유휴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으로, 실내외 예식장을 비롯해 피로연장, 신부대기실, 예약실 등 전문 예식 시설을 갖췄다. 특히 대관료 등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해 파주시민 예비부부에게 지역화폐 100만원의 예식비를 지원하는 혜택도 제공한다.또한 시는 시간에 쫓기지 않는 여유로운 예식을 위해 하루 단 2회만 예식을 진행하도록 제한했다. 이를 통해 예비부부들이 가족·친지와 함께 축제 같은 분위기 속에서 맞춤형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하객들에게 제공되는 음식 또한 차별화했다. 피로연장에서는 파주 특산물로 구성된 한상차림을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이 연일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고양시의 대표 특산물이 경연의 핵심 소재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양시는 지난 22일 방영된 "천하제빵" 세미파이널 미션에서 가와지쌀, 행주한우, 일산열무 등 지역 특산품이 주요 식재료로 활용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경연에서 김시엽 셰프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3대 식재료를 선택해 승부수를 던졌다. 특히 그가 선보인 "가와지쌀도그"는 가와지쌀로 만든 쫄깃한 떡에 에멘탈 치즈를 얹고, 겉면에는 바삭한 가와지쌀 튀밥을 입혀 식감과 풍미를 모두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행주한우와 일산열무를 조화롭게 버무린 떡갈비를 더해 지역 특산물의 완벽한 앙상블을 구현해냈다는 평가다.김 셰프는 이번 경연을 준비하며 직접 고양시를 방문, 가와지쌀 밥집에서 식재료의 찰기와 풍미를 연구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연에 사용된 가와지쌀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고양시의 프리미
광명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내걸고 우수 기업 유치에 나선다.광명시는 일정 규모 이상의 투자와 고용 창출이 수반되는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토지 매입비, 건축비, 임대료 등을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하는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핵심 축인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올해 말 준공을 앞두는 등 기업 유치를 위한 인프라가 갖춰지는 시점에 맞춰 전략적으로 시행된다.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신설, 이전, 증설을 계획 중인 기업 중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첨단업종 기업이다. 구체적으로는 △본사·공장·연구시설 신·증설 시 50억원 이상 투자 또는 상시 고용 30명 이상인 관내 기업 △관외에서 이전하며 100억원 이상 투자 또는 상시 고용 50명 이상인 기업 △조세감면 대상 외국인 투자기업 등이 해당된다.최종 지원 대상은 투자 금액과 상시 고용인원 등을 고려해 광명시 투자유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
광명시가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꿈꾸는기자단 위촉식"을 열고 신규 어린이 기자 23명을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기자들은 다양한 시정 행사와 정책 현장 등을 직접 체험하고 글과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어린이의 시각으로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활발한 기자단 활동을 위해 △봉사활동 시간 부여 △"우수 꿈꾸는 기자" 선발과 시상 △광명시 문화 탐방 팸투어 △시 주요 행사·축제·교육 정보 제공 등 여러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꿈꾸는기자단은 어린이가 직접 다양한 시정을 경험하고 자신의 시선으로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어린이 기자들이 곳곳을 취재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광명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가 덕양구 강매동 일원의 고질적인 상습 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강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양시는 지난 20일 덕양구 강매동 강매배수펌프장 부지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시의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열고 성사천 유역의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 구축의 시작을 알렸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중 위험도가 가장 높은 "가" 등급으로 지정된 지역이다. 시는 재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자 대규모 배수펌프장 신설과 유수지 확장을 핵심으로 하는 정비 계획을 수립했다.총사업비는 약 548억8600만원으로 2022년 9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50%를 확보했으며, 나머지 50%는 경기도와 고양시가 각각 25%씩 분담한다. 사업의 핵심은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확충이다. 먼저 배수펌프장은 분당 4,060톤의 배수 능력을 갖춘 대용량 시설로 구축된다. 고
고양특례시는 20일 백석별관 회의실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에 대비한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을 앞두고 대규모 관람객 방문에 대비한 종합적인 행정지원계획을 점검·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 공연은 BTS 월드투어의 첫 행사다. 3일간 총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공연인 만큼 시는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는 이동환 시장이 주재하고 고양시청·구청, 고양도시관리공사·고양국제박람회재단·고양연구원 등 산하기관과 일산서부경찰서, 일산소방서,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공연 주최 측 관계자 등 20여 개 부서·기관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교통·주차 대책 △안전관리 계획 △인파관리와 질서유지 △환경정비 △시민불편 최소화 방안 △홍보 △관광 연계 전략 등 공연 전반에
경기도교육청이 4월4일 시행되는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20일 공고했다. 이번 시험은 △수원 시험지구(8교) △용인 시험지구(5교) △의정부 시험지구 (4교) △고양 시험지구(4교) △교도소(2개소) 총 23개 기관에서 실시한다.지원자는 △초졸 864명 △중졸 1936명 △고졸 7004명 총 9804명이다. 시험 장소는 도교육청 누리집으로 확인할 수 있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일부 과목 응시자는 해당 과목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 GH,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주택공급 앞당긴다…"주택 시장 안정화 속도"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의 공공주택 공급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GH형 패스트트랙" 모델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GH는 지난 1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남양주 왕숙 신도시 현장 방문 당시, "GH형 패스
지난해 11월14일 발생한 파주 운정·금촌·조리 일대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의 피해보상 논의가 난항을 겪고 있다.파주시 단수사고 보상협의체는 지난 13일 열린 "제4차 회의"에서 사고 원인 제공자인 한국수자원공사가 제시한 보상 방안이 시민 정서를 외면한 미봉책이라고 20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공사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고 원인에 대한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 생수 구입비 등 1차 보상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러나 공사 측이 "생수를 구입한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영수증을 제시하는 경우에 한해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히면서 회의장은 순식간에 성토의 장으로 변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사고 당시 긴박하게 생존수를 구하느라 영수증을 챙기지 못한 시민이 부지기수인데 이제 와서 신청 건만 보상하겠다는 것은 공기업의 책무를 저버린 처사"라고 날을 세웠다. 특히 공사가 향후 시공사와의 구상권 청구 소송 등을 이유로 증빙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시민들의 고통을 내부 소송 문제와 결부
고양특례시가 최근 나타난 출생아 수 반등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출산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하는 등 민생 밀착형 양육 정책 강화에 나선다.20일 고양시에 따르면 지난해 고양시의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3.5% 증가하는 등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합계출산율도 2023년 0.695명에서 지난해 0.750명으로 높아졌다. 이에 시는 올해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24억원 증액한 231억원으로 편성했다. 수치로 확인된 출산 친화적 흐름을 실질적인 지원 강화로 뒷받침하겠다는 전략이다.시는 이번 예산 증액을 통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저출생 해결의 핵심인 주거 안정을 위해 "출산가구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인 1499건의 신청이 몰린 만큼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무주택 출산 가구가 연간 최대 1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돌봄 확대 정책도 본
광명시가 고물가 상황에 대응해 "착한가격"으로 지역 물가 관리에 나섰다.시는 20일부터 관내 착한가격업소 48곳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환급하는 "착한가격업소 광명사랑화폐 캐시백"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결제액(인센티브 제외)의 5%를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광명사랑화폐로 즉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이번 사업은 국제 유가 상승과 생활물가 불안 등 대외 변수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한 선제적 민생안정 대책이다.시는 외식업, 세탁업 등 총 50개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적 불안이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와 일상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며 "가용 가능한 모든 행정 역량과 자원을 동원해 민생 안정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가 덕은지구 인근 자유로에 광역버스 정류소를 신설하고 오는 21일부터 관내 노선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정차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새로 설치된 정류소는 덕양구 덕은동 520-231 일원 "덕은한강육교(19173) 정류소"로 지난 10일 설치가 완료됐다. 이 정류소는 자유로 본선 상에 위치한 도로 여건과 교통흐름, 안전성 확보를 고려해 고양·파주 방면 일방향 정차로 우선 운영된다. 시는 향후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확대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21일부터 830번(영등포~고양공영차고지), 921번(공덕역~성석동), 9700번(양재역~대화역) 노선이 정차를 시작하고 이후 9707번(영등포~가좌동) 노선이 4월1일부터 추가 정차한다. 그 외 노선은 교통안전, 운행 효율성, 운수업체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자유로 정류소 신설은 덕은지구 대중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실 중 하나"라며 "향후 정류소와
이천시가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 및 관련 법령 시행에 따라 경기·인천권역 "지역의사제" 적용 지역에 포함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아주대, 성균관대 등 경인권 주요 의과대학에 "지역의사 전형"이 신설될 예정이며, 요건을 갖춘 이천시 학생들은 해당 전형에 지원할 수 있게 된다."지역의사 전형"의 핵심적인 지원 자격은 정부가 정한 진료권 체계에 따라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모두 동일한 권역(이천·여주) 내에서 졸업하고 거주한 학생에 한해 지원 자격이 주어질 전망이다. 정부 발표안에 따르면 해당 전형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정부의 교육비 지원 등을 통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지역의사지원센터"를 설립하여 학생들의 학업과 경력 개발을 체계적으로 돕고, 대학병원뿐 아니라 지역 내 다양한 의료 현장에서 실습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면허 취득 후에는
파주시가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지역에서 직접 소비하는 "수도권형 지산지소(地産地消)" 모델 구현을 위해 구체적인 실행 전략 마련에 나섰다.파주시는 지난 18일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기본에너지 실행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따라 도입 예정인 지역별 차등요금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통해 파주시 여건에 맞는 전력체계를 설계하고, 시민에게 합리적인 전기요금을 제공하는 "알뜰전기요금제" 기반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재 수도권은 전력 소비는 집중된 반면 생산 기반이 부족해 장거리 송전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내 발전 자원을 활용해 전력을 자급자족하는 모델을 목표로 설정했다.용역을 통해 시는 파주시의 분산에너지 현황과 수요 구조를 정밀 분석하고, 경제
광명시가 "제2차 광명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5~2029)"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삶의 기반을 보장하고 성장을 돕는 다양한 정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우선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복지·문화 등 공공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330여 개의 청년 공공일자리를 운영한다. 또한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단념 청년 78명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올 에이아이 원(All-AI-One) 취업 패키지"를 통해 4차 산업 인재 양성에도 힘쓴다.창업 분야에서는 △창업 지원 △창업기업의 성장 △투자유치 및 판로 지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 창업사다리" 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의 도전을 적극 지원한다.특히 시는 청년들이 지역의 주체로 성장하는 "관계망 형성"과 "청년 자치" 역시 핵심적인 기회자본으로 보고 지원을 강화한다. 기존 청년 거점 공간인 "청년동"과 "청춘곳간"에 더해 일직동 생활문화복지센터 내에 "제3청년동(가칭)" 조성을 추진해 공
고양특례시가 공연 관람객을 체류형 관광객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 "고양콘트립(Goyang Con-Trip)"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고양콘트립"은 공연(Concert)과 여행(Trip)의 합성어로, 공연만 보고 떠나는 단발성 방문에서 벗어나 도시 전역으로 관람객의 동선을 확장하고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 소비로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시는 글로벌 팬덤 수요에 맞춰 △스타(Star) △미용(Beauty) △미식(Food)을 3대 축으로 관광 코스를 설계했다. 공연 전후 시간을 활용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고양시의 매력을 경험하도록 유도하는 구조다."고양콘 스타코스"는 일산 출신 글로벌 스타의 추억이 담긴 주요 명소를 연결한 감성형 관광 동선이다. "고양콘 뷰티풀코스"는 라페스타 일대를 중심으로 피부관리, 헤어, 네일 등 K뷰티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코스다. "고양콘 푸드트립"은 관광특구와 감성 맛집이 밀집한 밤리단길을 중심으로 상권 정보를 제공하는 코스다
고양특례시가 재활용 활성화와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 확대를 위해 "AI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를 기존 11대에서 18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순환자원 무인회수기는 라벨과 이물질을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인공지능(AI) 기술이 재활용 가능 여부를 자동 판별하는 스마트 시스템이다.페트병 1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적립되며 일정 금액 이상이 모이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재활용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시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구청, 공원, 행정복지센터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권 시설 13개소를 중심으로 기기를 배치해 운영해 왔다. 이번에 시는 6개 장소에 무인회수기 7대를 추가 설치해 총 18대를 운영한다. 새로 설치된 장소는 △고양어울림누리 △행신종합사회복지관 △일산문화광장 △중산체육공원 △강선공원 △백석2동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오는 23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또한 시는 두 종류의 무인회수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기 종류에 따
안성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권 일원에서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행사에는 안성시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권 등 총 9개소에 소속된 점포들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업소에서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30%(통큰세일 20%, 안성시 추가 10%)를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도 병행한다.최대한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통큰세일" 관련 환급 한도는 1인당 1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총 12만 원으로 제한된다. 여기에 안성시 추가 혜택 최대 5만원을 더하면 인당 총 17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자동 지급된 환급액은 오는 5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여주시, 여주자영농고에 스마트축산 실습시설 구축 완료여주시가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 미래 축산인재 양성을 위한 스마트축산 실습시설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구축된 실습시설은 사업비 9억 원을 들여 로봇착유기, 착유기,
광명시가 토지·공간정보 전문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의 시스템을 활용해 공유재산을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한다.광명시는 LX에서 운영하는 지도 데이터 기반 재산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시유지 등 공유재산을 통합 관리한다고 18일 밝혔다.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전국적인 조직망과 토지·공간정보 분야의 전문 인력, 독보적인 공간정보 인프라를 보유한 공공기관이다. 시는 LX의 시스템과 시의 공유재산 현황을 연동해 △재산 정보 △대부계약 △민원 관리 △매각 협의 사항 등 각 재산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지도 위에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공유재산은 문자 중심의 토지·건축물 등 개별 대장으로 관리하다 보니 공간·위치 정보 확인이 어렵고 실제 현장과의 불일치나 누락 자산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지도 기반 통합 관리 체계 구축으로 재산 현황을 시각화해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행정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2026년 당초 예산보다 603억원(2.5%) 증가한 총 2조4202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추경안은 민생경제 회복과 100만 자족도시 파주의 미래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었으며, 국도비 보조사업 추가 내시와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을 반영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203억원, 특별회계 3999억원으로 본예산 대비 일반회계는 577억원(2.9%), 특별회계는 26억원(0.6%)이 각각 증가했다.이번 추경안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만 269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또한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한 공공 재생에너지 생산기지 조성에 30억원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자 △(가칭)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 건립 70억원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32억원 △문산보건지소·문산노인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