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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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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이천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주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로, 마을 의제 발굴, 돌봄 활동 등 공동체 기반의 공익적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공모는 일반공모와 돌봄공모 두 개 분야로 진행된다. 일반공모는 지역 현안 해결을 주제로 한 주민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총 6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350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돌봄공모는 다문화아동 돌봄을 주제로 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분야로 1개소를 선정해 최대 2,000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주시가 시민 누구나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찾아가는 배달강좌"의 학습자와 강사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찾아가는 배달강좌"는 여주시민 또는 관내 사업체 근로자 7명 이상이 학습모임을 구성해 강좌를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학습자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학습자 모집은 오는 2월과 5월(각 1~10일) 진행된다. 선정된 학습모임은 강좌당 최대 20시간 이내에서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강사 모집은 1월과 4월(각 20~25일) 두 차례 진행된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일반강좌 외에도 정책 연계형 특화강좌가 새롭게 운영돼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재도약 △생활밀착형 생성형 AI 활용 교육 △농업·생태·전통문화 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등 시민의 생애주기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으로 한층 강화했다.
파주시가 혐오를 조장하는 정당 현수막에 대한 엄정한 행정 집행을 예고했다.시는 타인을 모욕하거나 인권을 침해하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은 정당한 정치 활동의 범위를 벗어난 "금지 광고물"로 판단하고 이에 대해 정비한다고 14일 밝혔다.시는 거리가 갈등의 장이 아닌 쾌적한 일상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의지 아래 혐오 표현이 포함된 현수막을 최우선 정비 대상으로 분류했다. 특히 행정 집행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옥외광고심의위원회 개최 전 변호사의 법률 자문을 반드시 거치도록 했다. 전문가의 법리 검토를 통해 행정 처분의 정당성을 확보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엄정한 집행하겠다는 방침이다.정비 절차는 법리 검토 후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신속한 심의를 거쳐 시정명령과 강제 철거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판단 주체를 독립된 심의기구로 전환해 행정의 공정성을 확보함으로써 특정 이해관계와 무관하게 시민 정서에 위해를 가하는 요소를 신속히 제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일본 하코다테시와 자매도시 체결 15주년을 기념하고 교육·청년 정책을 중심으로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방문단은 13일(현지시간) 하코다테시청에서 오오이즈미 준 하코다테시장과 공식 면담을 가졌다.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하코다테를 찾은 고양시 방문단은 하코다테시청 직원들의 도열 환영을 받으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진 면담에서 양측은 자매결연 체결 15주년을 기념하는 기념패를 교환하고,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되짚으며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후 하코다테 시장 주재로 열린 오찬 간담회에는 하코다테시의회 의장, 상공회의소장, 하코다테 관광컨벤션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행정 분야를 넘어 경제·민간 분야까지 아우르는 의견 교환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후속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15년간 쌓아온 하코다테시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청년과 교육, 미래 기술 분야에서 실질
광명시가 2026년을 사회연대경제 선도 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위한 맞춤형 기업 육성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광명시는 사회연대경제를 지역 경제를 이끄는 핵심 축이자 미래 성장동력으로 설정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시민 참여 확대를 골자로 한 정책 추진 계획을 13일 발표했다.시는 특히 지역 수요 맞춤형 사회연대경제기업 육성을 정책의 중심에 두고, 창업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한다. 이에 따라 시는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 운영 △사회연대경제 창업아카데미 교육 △사회연대경제 창업지원 △사회연대경제 진입 전환 컨설팅 △창업팀 설립·운영 △공정무역기업 육성 사업 등을 추진해 초기 기업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또한 기업이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회연대경제기업 재정지원 △(사회적)협동조합 세무·회계 지원 △통합돌봄 대비 사회연대경제기업 고도화 △지속가능한 활성화 사업 등 성장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이하 푸릇)은 예비청년창업가 지원을 위한 "루트업(Root Up)"참여 청년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루트업(Root Up)"은 정보 및 경험 부족이나 네트워크 한계 등으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기초 역량강화 및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신청자 모집은 창업을 희망하는 여주시 18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하며 센터 블로그 내 게시글에 기재된 제출서류 구비 후, e-mail 제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확정자는 오는 23일 센터 sns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30일까지 신청여주시는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서를 오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받는다고 13일 밝혔다.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 및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농업 신기술을 관내에 시범 적용함으로써 과학영농
안성시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들에게 더욱 빠르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고자 챗GPT기반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안성시청 누리집에 탑재되는 AI 챗봇은 14일까지 테스트 운영을 거쳐 오는 15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이번에 선보이는 AI 챗봇은 기존의 정해진 시나리오 기반 챗봇과는 다르게 시청 누리집의 방대한 내용을 학습하여 다양하고 광범위한 질문에 정확한 답변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시민들은 AI챗봇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리하게 얻을 수 있게 된다. 특히 민원 절차, 각종 행사 정보, 문화 콘텐츠 안내 등 폭넓은 문의에 대해 한층 더 고도화된 답변을 기대할 수 있다.
이천시는 노후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시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2026년도 사업량은 총 170동(주택 등 슬레이트 철거 153동, 지붕개량 17동)이며,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를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한 주택 및 비주택(창고, 축사) 건축물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의 경우 최대 700만원이다. 동당 352만원 범위의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한다. 창고·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은 최대 54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붕개량사업은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동당 300만원 범위의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한다. 다만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일부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신청자가 많을 경우 소득수준, 주거약자, 주택의 노후도 및 긴급성 여부 등을 고려하여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파주시가 지난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 파주문화재단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해 "뮤지컬 주목적 전문 공연장"을 주제로 대공연장, 소공연장 및 전시·체험·공동체(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시설 배치 계획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대형 공연 및 연주회(콘서트) 유치가 가능한 규모로 계획된 2000석의 대공연장, 300석의 가변형 다목적 공연장과 항상 시민에게 열려있는 문화·편의 공간까지 다양한 공간까지 복합적으로 구성해 지역 문화 수준 향상은 물론 수도권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 수행이 기대된다.참석자들은 기본계획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공감하면서도 이용객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의 충분한 확보와 향후 운영계획 등을 더 현실적으로 구체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주요 및 부대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오는 27일 오후 6시 광명시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 "판 : 안성환의 도시혁신 프로젝트"(이하 "판")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광명시장 선거를 향한 안성환 의원의 행보도 본격화될 전망이다."판"은 광명시의회 의장 출신이자 3선 의원인 안성환의 철학과 도시 비전을 집약한 책이다. 저자는 12·3 계엄과 탄핵 정국을 거쳐 새롭게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근본적 혁신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한다."판"은 "대한민국의 새 판을 짜다", "광명의 판을 바꾸는 도시혁신 프로젝트" 등 총 10개 장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도시혁신 전략으로 △안전의 판을 세우다 △교통의 판을 깔다 △불평등과 불공정의 판을 걷어내다 △도시 성장의 판을 키우다 △혁신의 판을 심다 등 안전·교통·복지·도시성장·행정혁신을 아우르는 5대 약속을 내세웠다. 안성환 의원은 지금 살고 있는 도시의 판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이 책을 통
고양시는 지난 12일 이동환 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하코다테시의 공공 커뮤니티 공간과 시민 주도형 지역 재생 플랫폼을 시찰하고, 민간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먼저 고양시 방문단은 먼저 "하코다테 커뮤니티 플라자 G스퀘어"를 찾아 청년 및 시민 대상 프로젝트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G스퀘어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공공 커뮤니티 공간으로, 양측은 향후 이곳에서 양 도시 청년들이 상호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협력 프로그램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어서 하코다테 시의회 아라키 아케미, 사이토 사치코 의원 등 주요 시의원들과의 오찬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고양시와 하코다테시와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오후에는 "하코다테 마치즈쿠리센터"를 방문해 주민과 시민단체가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다루고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플랫폼 기능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마치즈쿠리센터는 구도심인 서부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인회, 청년 그룹
안성시가 지난해 체계적인 계약심사 운영을 통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예산 절감 실적을 거뒀다고 12일 밝혔다.시는 2025년 총 320건(사업비 2468억원)의 공사·용역·물품 계약을 심사한 결과 전체 요청 금액의 2.2%에 해당하는 5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는 지난해 절감액(40억원) 대비 35% 이상 증가한 수치로 2021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다.계약심사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의 사업을 입찰·계약하기 전에 원가 산정의 적정성, 공법 선택의 타당성, 설계 누락 여부 등을 사전에 검토하여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시공 품질을 높이는 제도다.분야별 절감 실적은 △공사 190건(45억원 절감) △용역 111건(7억7000만원) △물품 19건(1억원)으로 특히 예산 규모가 큰 공사 분야에서 전체 절감액의 83%를 차지했다.또한 시는 심사 처리 기간 단축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법정 처리기한이 10일인 데 비해 평균 3.2일 만에 심사를
여주시 여주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특별기획전시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 "숨은 보물찾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을 바탕으로 발굴 조사 과정을 놀이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는 전시를 관람하며 전시 내용이 담긴 가로·세로 낱말퍼즐을 풀고 정답을 모두 맞히면 안내데스크에서 확인 후 "발굴 복권"을 받는다.발굴 결과에 따라 "혜·목·상·원"에 해당하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혜"는 상원사지 사진이 담긴 탁상달력(100명), "목"은 버니어캘리퍼스·자 모양 키링(150명), "상"은 삽 모양 미니 티스푼(200명), "원"은 지우개 연필(300명)이다. "혜·목·상·원" 복권을 모두 모은 참가자에게는 추가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3일부터 매주 화~토요일 운영되며 1일 1회 참여할 수 있다.◇세종도서관, 여주 국가유산 전시 14일 개최여주시는 1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세종도서관에서 "민화서점: 여주 보물의 재발견
이천시가 다음달 20일까지 농촌지역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1년 이상 미사용·미거주로 방치된 농어촌 주택 및 건축물을 정비(철거)하여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농촌 경관 훼손을 개선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규모는 총 48동이며 한 동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건축물대장 또는 건물 등기부등본, 과세대장 등 소유권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철거 대상 빈집 사진을 지참해 2월 20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다만 보조금은 2026년 내 정비(철거) 완료 시에만 지급 가능하므로, 연내 정비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 한 뒤 신청해야 한다.
파주시가 지난해 10월에 이어 지난 9일 제25보병사단과 축구장 215개 규모(1.5㎢)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행정위탁"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물 신·증축 등의 인허가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하는 제도로, 이번 합의를 통해 파주시 내 전체 행정위탁 면적은 총 68.70㎢ 로 확대됐다.이번에 확정된 지역은 △파주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 일대(1㎢/20m 위임) △법원읍 웅담리 333번지 일대(0.15㎢/7m 위임) △법원읍 웅담리 110번지 일대(0.35㎢/7m 위임)다. 해당 지역에서는 지정된 높이 이하로 건축할 경우 군부대와의 별도 협의 없이 파주시 자체 허가만으로 건축이 가능해 인허가 기간 단축과 토지개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운정중앙역 일대 공유 이동장치 지정주차제 시행파주시가 운정중앙역 일대의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공유 이동장치의 무분별한 방치를 해소하기 위해 운정중앙역 상부와 인근 보행로를 대상으로 공유 이
고양특례시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12일부터 4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공공근로 참여자 선발을 위해 시는 지난 11월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550명이 지원해 4.7:1의 경쟁률을 거쳐 119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는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비행장 이용객 안전관리, 브랜드 관광기념품관 등 공공시설 운영·관리까지 다양한 분야에 배치돼 근무할 예정이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고양특례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 이하 여성청소년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등이며 선정 시 바우처가 지급된다. 지급된 바우처는 지정된 온라인·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생리용품 구매
광명시가 공동주택의 안전을 강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약 12억원을 투입한다.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비용 지원(1억7500만원)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2억5000만원) △노후 승강기 교체(1억2000만원) △공용시설물 유지관리(4억9000만원)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3천만 원)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지원(3500만원)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9800만원) 등 7개 분야로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생활 편의를 종합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14일까지 광명시청 주택과(제1별관 3층)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광명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현지 실사,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한다.
안성시는 안성맞춤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 및 관광 자원을 연계, 시장 고유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최대 10억원이 투입된다.전국 127개 시장이 신청한 이번 공모에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안성맞춤시장을 포함한 52개 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공모선정에 따라 안성맞춤시장은 △시장특화-테마요소 강화 △상품경쟁력 제고 △청년창업 적극 유치 △상인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안성중앙·일죽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안성맞춤시장까지 총 3개 전통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보유함에 따라 문화도시 추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세영 안성맞춤시장 상인회장은 "지난해 기반조성사업을 바탕으로 이번 문화관광형 시장 도약을 통해 안성맞춤시장의 매력을 한
이천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임금님표이천쌀이 5년 연속으로 미국 식탁에 오른다.시는 9일 대미무역 전문회사인 카린을 통해 올해 미국 내 대형마트에 228톤 이상을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 계약 첫 출하를 기념해 이날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김경희 이천시장과 박명서 이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일중 경기도의회 의원, 조백현 카린 부대표, 김경제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 이덕배 이천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님표이천쌀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은 역사·문화적 가치를 함께 담은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쌀"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세계인이 찾는 안전한 먹거리로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시가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관련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가 보다 원활하게 공모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사업설명회는 오는 19일 14시 여주시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설명회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 마을공동체 이해교육 △2025년 여주시 마을공동체사업 성과보고 △2026년 여주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공모사업 설명 △질의응답 등이 포함된다.해당 공모사업은 사업설명회 필수참석 후에만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공고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여주시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여주시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