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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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이천·단월·마장 하수처리구역에 하수관망 유량계 모니터링 시스템을 추가로 14개소에 구축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하수 역류나 도로 침수 등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데이터 기반의 사전 예측과 선제적 관리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동안 하수관로 내부 상황은 육안 확인이 어려워 운영과 관리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천시는 하수 유량을 상시로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문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침수 피해 예방은 물론 시민 불안 해소와 생활 안전 확보에도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센터장 염형철)은 파주를 대표하는 조선시대 사상가 율곡 이이의 학문 정신을 현대적 기후행동 가치로 재해석한 기후문화축제 "기후행동과 함께하는 율곡별시"를 오는 10일 운정행복센터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율곡별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어렵고 무거운 주제가 아닌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즐기며 배우는 문화축제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조선시대 과거제 형식인 "초시-복시-전시"를 본떠 참가자들이 문제 풀이와 체험 활동을 통해 기후, 환경, 탄소중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실내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참여를 위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인원을 제한해 운영한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별시"는 △기후 위기·탄소중립·자원순환 등 기초 개념을 OX 문제로 풀어보는 "초시", △율곡 이이의 핵심 사상을 기후 대응 가치로 해석해 보는 "복시", 그리고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선언하는 "전시"로 구성된다.
고양특례시는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수수료를 예비비로 지출한 사항과 관련해 주민소송 확정판결에 따른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관련자들에게 "변상책임이 없음"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정감사는 지난해 9월 의정부지방법원이 주민소송 판결을 통해 고양시가 시의회의 변상 요구를 처리하지 않은 점이 위법하다고 판시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변상책임 여부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지난해 10월28일부터 관련자 14명을 대상으로 정밀 감사를 진행해 왔다.감사 결과에 따르면, 2023년 7월 당시 담당 부서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 이후에야 타당성 조사 수수료 발생 사실을 인지했다는 점이 확인됐다. 또한 해당 시점까지 수수료를 납부하지 못할 경우 약정 해제에 따른 재정 손실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음을 고려할 때, 당시 예비비 지출은 "예측할 수 없는 예산 외 지출"이라는 요건에 부합한다고 시는 판단했다.아울러 용역 결과물인 "타당성 조사 보고서"가 행정에 활용돼 "회계관계직
박승원 광명시장이 새해 첫 민생 현장 방문지로 시민의 삶과 밀접한 취약계층 거주지와 화재 복구 현장을 선택하며 "현장 중심 행정"의 시작을 알렸다.박 시장은 5일 새해 첫 "생생소통현장" 일정으로 주거취약계층과 건강취약계층 가정, 소하동 아파트 화재 복구 공사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첫 일정으로 박 시장은 한파에 취약한 옥탑방 거주 노인부부 가정을 찾아 주거 환경과 겨울철 건강 관리 여건을 점검했다.박 시장은 "한파 속에서 건강과 주거가 동시에 위협받는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시가 먼저 살펴야 한다"며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필요한 지원이 제대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했다.광명시는 한파에 대비해 건강취약계층 가정을 중심으로 방문과 안부 전화, 문자 등을 병행하며 생활환경 점검과 건강관리, 한파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 기후보험과 연계해 기후환경 변화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이어 비닐하우스에서 거주하다
안성시는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핵심 배후 단지가 될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공급물량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107억원을 투입해 삼죽면 마전리 일원에 67만9665㎡ 규모의 대단위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제2안성테크노밸리는 단순한 공장 밀집 지역을 넘어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연계한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스마트 친환경 산업단지로 조성된다.시는 이번 공급물량 확정에 따라 향후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며 구체적으로는 오는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내년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완료할 예정이다.공사는 2028년 6월 착공해 203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바이오헬스산업, 신소재산업, 첨단제조산업, 전기전자산업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유망 업종을 중점적
고양특례시가 덕양구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내 "고양 스마트시티센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도시 운영체계를 상시 가동하며 스마트 안전 도시 구현에 나섰다.고양시는 핵심 데이터를 한 공간에서 통합 관리하고, 기술 실증과 인재 양성까지 연계해 데이터가 정책과 시민 생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며 도시 문제 대응 속도를 높이고 기술 성과가 시민 체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지난해 10월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6층에 개소한 고양 스마트시티센터의 핵심은 도시 전반을 한눈에 관리하는 통합 관제 기능이다. 상황실 한쪽 벽면을 채운 55인치 대형 스크린 78면에는 고양시 전역의 상황 정보가 실시간으로 펼쳐진다. 센터는 생활방범 7487대, 불법주정차 2077대, 차량 방범 62대, 문화재 감시 45대 등 목적별로 설치된 9671대의 CCTV를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도시의 안전과 교통흐름, 돌발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특히 3576대에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건수)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생활자원분야 시범사업"을 농업기술센터·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받는다고 5일 밝혔다. 생활자원분야 시범사업은 농작업안전, 치유농업, 교육농장을 육성하기 위해 9개 사업 11개소를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 농작업안전 분야에는 농작업 위험요인 컨설팅 및 예방교육, 안전편이장비 지원사업, 폭염대응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기술 지원사업이 있으며 교육농장 분야에는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이 있다. 또한 치유농업 분야에는 치유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치유농장 환경조성 등이 있다. 시범사업의 신청대상은 실거주지 및 주민등록지가 여주시로 돼 있으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돼있는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연구회, 작목반, 농업법인 등), 복지기관 등이다. 사업신청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할 수 있다.
이천시는 "이천시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를 오는 19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천시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는 부지면적 9005㎡, 연면적 2833㎡ 규모로, 국·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3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하 3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25m×5레인), 헬스장, 단체운동(GX)·요가실, 다목적 스포츠실 등 체육시설과 함께 260석 규모의 공연장, 문화센터, 동아리실 등 문화시설을 갖추고 있다.시설 운영은 이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하며 2026년 상반기까지는 무료로 개방되고 하반기부터는 유료 운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2026년 5월부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이천시민 우선 이용으로 운영된다.
광명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한의원, 의원, 요양센터 등 41개 돌봄서비스 기관과 "누구나 돌봄, 함께하는 광명돌봄"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누구나 돌봄, 함께하는 광명돌봄"은 가족 돌봄 공백, 제도 미비, 인프라 부족 등으로 기존 돌봄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에게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돌봄 사업이다. 지난해 돌봄사업에 협력한 기관은 23곳이었으나 올해는 41곳으로 확대되면서 돌봄서비스의 접근성과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41개 기관은 생활돌봄, 식사지원, 방문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는 서비스 제공에 따른 비용을 기관에 지급한다.구체적으로는 △일상생활 지원과 외출·병원 동행 등을 제공하는 "생활·동행돌봄" 11곳 △가사·신체 활동 지원 중심의 "생활돌봄" 1곳 △주거환경 점검과 안전 개선을 지원하는 "주거안전" 2곳 △식사 제공 및 안부 확인을 위한 "식사지원" 2곳 △긴급 상황 시 보호를 지원하는 "일시보호"
지난해 11월 발생한 파주시 광역상수도 단수사고 피해 보상 관련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파주시는 지난해 12월30일 윤후덕, 박정 의원,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파주시 관계자(환경국장 등)가 참석한 가운데 단수사고 보상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윤후덕, 박정 의원은 설 연휴 전까지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를 서둘러줄 것을 당부했고, 파주시는 당장이라도 실무협의회를 열어 피해 보상 범위와 절차를 구체화할 것을 요구했다.이날 국회 면담의 효과는 즉시 나타났다. 다음 날인 31일 곧바로 파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간 실무협의가 열리면서 시민 피해 보상 추진 방향과 세부 추진 사항에 대한 양측의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이어 오는 7일에는 "광역상수도 단수사고 보상협의체" 제2차 회의가 있을 예정으로 이날을 기점으로 파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간 보상 논의는 한층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파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물론 피
고양특례시가 관내 건설공사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건설안전 신호등"을 도입하고, 안전관리 우수 건설 현장을 선정·확산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양시는 건설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신호등 방식의 안전관리 평가체계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공사장별 안전상태를 양호(녹색)·보통(노란색)·미흡(적색) 등으로 시각화해 관리 효율을 높이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건설 현장을 선정하고, 이를 모범사례로 공유함으로써 현장 간 안전수준을 상향 평준화 해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여주시의회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고압 송전선로 건설 사업과 관련해 여주시 구간을 경과대역에서 즉각 제외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여주시의회는 2일 의원 전원 명의로 "345kV 신원주-동용인, 신원주-신원삼 송전선로 건설사업 경과대역 제외 및 주민권익 보호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한전의 일방적인 사업 추진을 정면으로 비판했다.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현재 광역입지선정위원회의 경과대역 결정 절차에 중대한 결함이 있다고 주장했다. 의회는 "현행 절차는 각 시·군별 주민대표 위원 수를 동일하게 구성하고 있어, 실제 피해 규모가 크거나 경과대역 비중이 높은 지역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이러한 위원 구성 방식에 대해 "사업 주관사인 한국전력이 계획대로 사업을 강행하기 유리하도록 설계된 모순적 구조"라며 "정부와 한전이 주민 수용성 확보라는 제도의 본래 취지를 무력화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여주시의회는 "수도권정비계획법", "
경기 광주시는 2일 광주시 호국보훈공원 내 현충탑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 참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방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광주가 있다"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이천, 함께 여는 미래"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인구 30만 계획도시를 향한 구체적인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김 시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이라는 3대 시정 가치를 바탕으로 이천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5대 역점과제를 공식화했다. 김 시장은 △신성장 생태계 마련 △든든한 민생복지 △행복중심 도시 구현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명품농업 육성 등 5대 역점과제를 제시했다. 이천시는 올 하반기 중 "이천산업진흥원"을 설립해 반도체 등 신성장 산업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길 예정이다. 또한 120억원 규모의 미래산업 육성기금을 조성하고 대규모 투자기업에 최대 30억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용인 원삼과 연계한 마장권역 첨단배후산업단지 조성과 드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첨단 산업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민
가평군은 최근 경기도로부터 2025년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으로 43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을 군민 안전 및 상하수도 시설 복구 등 현안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가평군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해 경기도청을 직접 방문해 지난해 7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대규모 복구비가 투입돼 각종 현안사업을 추진할 추가 재원이 절실하다는 점을 적극 강조했다.군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생활안전 기반시설 기능 개선, 집중호우로 파손된 상하수도 시설, 하천 복구공사 등 총 9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1일부터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제증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2일 밝혔다.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일부 대상자에게만 감면·면제 혜택이 적용돼왔으나, 이번 전면 무료화 조치로 파주시민 누구나 동일하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무료화 대상에서 제외된다.무인민원발급기는 지문 인증 또는 모바일 신분증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시는 현재 40개소에서 총 4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다. 이 중 27개소는 연중무휴 24시간 이용 가능해 야간이나 휴일에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광명시는 올해부터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을 첫째 60만원, 둘째 80만원, 셋째 이상 100만원으로 지원액을 상향한다고 2일 밝혔다."아이조아 첫돌"은 광명시에서 태어나 첫돌을 맞은 아이의 부모에게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로 축하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광명시가 2024년 수도권 최초로 시작했다. 2024년 시행 첫해 50만원 일괄 지급했고 2025년에는 첫째 50만원, 둘째 60만원, 셋째 70만원 차등 지급하며 다자녀 지원을 강화했다. 올해는 자녀 수별 지원액을 더 높여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제도를 보완한 것이다.확대된 기준은 2025년 출생한 유아부터 적용된다.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출산·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저출생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고양국제꽃박람회와 행주산성 축제 등 도시의 고유한 색채를 담은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고, 주요 거점 시설 건립을 통해 도시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고양시는 2일 계절별 특화 축제 운영 계획과 함께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 등 도시 미래 가치를 높일 주요 사업 일정을 발표했다.올해 고양시는 봄부터 겨울까지 시민과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화훼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4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시작으로, 5월 고양행주문화제, 6월 고양가구박람회가 이어진다.하반기에는 8월 고양데스티네이션위크와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 9월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열린다. 이어 10월에는 고양가을꽃축제, 행주가 예술이야, 전국막걸리축제가 동시에 개최되어 축제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11월에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조명하는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UAM) 박람회가 대미를 장식한다.이와 함께 도시의 미래 가치를 높일 주요 거점 시설들의 건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2026년을 맞아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시정 목표로 제시하며, 위기에 강한 유능한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박 시장은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그간 광명은 단기 성과보다 사람을 중심에 둔 정책으로 도시의 회복력을 키워왔다"며 "이제껏 쌓아온 기반을 바탕으로 안전, 지속가능성, 기본권 보장, 미래 산업 실현이라는 4대 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 팬데믹, 헌정질서 혼란, 기후위기, 저성장과 인구위기 등 복합적인 위기가 이어졌음을 언급하며 "이런 위기의 시대를 견뎌낸 것은 시민주권, 평생학습, 기후의병,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기본사회 등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시민의 삶을 함께 지켜온 선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이 같은 연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광명시는 전국 회복력 1위 도시로 평가받으며,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도시의 유능함을 입증해 왔다.박 시장은 "2026년에도 이 선택을 더욱 분명히 하며
올 한해 고양종합운동장 무대에 올라 세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던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기념물 전시회가 새해 초까지 연장돼 개최된다. 고양특례시는 당초 31일까지 개관 예정이었던 "고양콘 특별전"을 새해 1월2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고양콘 특별전"은 2025년 고양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콘서트를 기념하고 고양관광특구를 특화·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지난 22일에 문을 열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올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총 18회 개최된 글로벌 콘서트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사인이 담긴 포스터와 핸드프린팅, 응원봉 등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했다.시는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고양관광특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양콘 무대를 상징하는 포토스폿과 블랙핑크 왕관을 써볼 수 있는 거울 체험존, SNS이벤트 운영 등 시민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