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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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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내년 1월부터 "다자녀가정 종량제봉투 지원사업" 대상을 2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다자녀가정 종량제봉투 지원사업"은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기존에는 3자녀 이상 가정만 지원 대상에 포함돼 있었다. 시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정부의 다자녀 기준(2자녀 이상)을 반영해 보다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지원 대상은 최연소 자녀가 18세 이하인 2자녀 이상 가정이다. 자녀 수에 따라 종량제봉투를 차등 지원받을 수 있게 되며, 연간 지급 수량은 20L 기준 △2자녀 가정 20매 △3자녀 30매 △4자녀 이상 40매다.아울러 기존에는 20L 단일 용량만 지급됐으나, 내년부터는 10L와 20L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해 가정별 생활패턴에 맞춘 수령이 가능하도록 했다.
가평군이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인 (가)등급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가평군은 시군 가운데 상위 5%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둬 물가안정 정책의 모범 사례로 평가 받았다.이번 평가는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정책의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살피기 위해 정성평가 비중이 확대되고, 축제·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에 대한 배점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이뤄진 평가여서 의미를 더했다.가평군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 방식 차별화, 상하수도 요금 등 지방공공요금 동결 및 감면 조치를 시행한 점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천시는 지난 25일 교육과 돌봄, 여가 기능을 통합한 복합문화공간 "두런두런"을 공식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두런두런"은 영유아 돌봄부터 성인 평생학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교육·돌봄·여가 기능을 결합한 생활 밀착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시는 이 공간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교육과 돌봄, 여가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고,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인다는 구상이다. "두런두런"의 가장 큰 특징은 그동안 개별 시설로 분산돼 있던 영유아·초등 돌봄 서비스와 성인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하나의 공간에서 연계했다는 점이다. 아이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과 학습 지원을 받고, 학부모는 같은 건물 내에서 평생학습이나 동아리 활동, 여가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소흘읍 태봉공원 내에 위치한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은 층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1층에는 포천애봄 365와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카페 두런두런이 조성됐으며, 2층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이 관리·운영하는 동두천시민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예회관 공연예술 기획·제작 컨설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 등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공연예술 전문 인력이 부족한 지역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공연 기획·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컨설턴트를 파견하고 공연예술 기반을 활성화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추진됐으며, 전국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동두천시민회관은 지역 문화 인프라 확충 노력과 향후 발전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선정에 따라 동두천시민회관에는 공연예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 컨설턴트 1명이 최대 2년간 파견된다. 컨설턴트는 공연예술 환경 분석을 비롯해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 기획, 관객 개발,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등 공연 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동두천시민회관은 대관 중심 운영에서 기획 공연 중심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가 2026년 정식 운영을 앞두고 관내 청소년들의 알찬 겨울방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월13일부터 2월14일까지 "2026년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중 발생하기 쉬운 학습·여가 공백을 해소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도록 원데이클래스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1인당 최대 3개 프로그램까지 신청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차 산업 기술을 체험하는 "메이커 교육(3D프린팅·레이저커팅·3D펜)" △신체 활동 중심의 "놀이체육" △창의력과 오감을 자극하는 "요리·베이킹" 등 청소년 선호도가 높은 과정들로 구성됐다.신청 대상은 2026년 기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 1월 7일까지이다. 신청은 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비는 메이커 및 체육 프
파주시가 학생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첨단 기술 교육과 보편적 교육 복지를 강화하는 "2026년 파주시 교육지원 계획"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모두에게 배움의 기회가 있는 교육 도시"라는 청사진 아래 △미래교육 기반 강화 △교육격차 해소 △평생학습 확대를 중점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에 따른 자율주행 기술, 인공지능(AI) 기술 관련 교육을 단계별로 도입해 첨단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선다.파주시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원의 파주페이 입학축하금을 지급하고,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안정적인 급식 환경을 제공하는 학교급식비 지원을 지속한다. 또한 파주캠퍼스와 연계한 영어·AI·드론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습 기반 학습 기회를 확대한다. 초등학생 단계에서는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기초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시
광명시가 증가하는 납골당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명 메모리얼파크"를 증축한다고 26일 밝혔다.2009년 문을 연 광명 메모리얼파크는 자경로 153(일직동 497)에 자리한 시립 봉안시설로 개인단 1만3940기, 부부단 1만912기 등 총 3만2952기의 봉안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이 중 23일 기준 2만4040기(약 73%)가 사용 중이다.하지만 매년 화장 수요가 증가하면서 현재 시설로는 2029년 말 만장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실제로 2023년 기준 광명시 화장률은 95.8%로, 전국 평균(92.9%)과 경기도 평균(94.9%)을 모두 웃돌며 장사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광명 메모리얼파크 증축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거쳐 메모리얼파크 부지 내 별동 증축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증축으로 봉안단 약 3만 7여 기가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현재의 화장 증가 추세를 반영할 경우 증축 이후에는 최소 2043년까지 안정적인 이용이
고양특례시는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4차)이 승인됨에 따라 15만5182㎡ 규모의 공업지역이 새롭게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지구계획 변경으로 고양특례시가 보유한 공업지역 면적은 기존 16만6000㎡에서 창릉지구 기업이전단지 물량이 추가돼 약 93%가 증가한 총 32만1182㎡로 확대됐다. 그간 고양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규제로 신규 공업지역 지정이 어려웠으나 국토교통부 및 LH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공공주택 특별법 특례조항에 따라 창릉지구 개발 과정에서 이전이 필요한 공장, 기업들을 위한 공업지역 지정을 이뤄내 관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재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공업지역 지정은 단순한 기업 이전 부지 확보를 넘어 주거 중심 개발로 우려되던 신도시에 산업과 일자리가 함께하는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경기 남양주시가 어린이비전센터 사계절썰매장 개장을 시작으로 내년 3월2일까지 겨울 시즌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0일 운영을 시작한 어린이비전센터 사계절썰매장은 총 8개 슬로프로 구성돼 있다. 115m 길이의 6레인 메인 슬로프와 56m 길이의 2레인 유아 슬로프를 운영한다. 연령과 체격에 따라 이용 구역을 구분해 안전성을 높이고, 난이도별 슬로프를 분리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보호자 동반 탑승 튜브 운영, 안전요원 배치, 안내 동선 구분 등 체계적인 관리로 이용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다.또한 겨울 시즌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물고기뜨기 체험, 크리스마스 포토존, 전통놀이 등 가족 단위의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해 어린이 체험 만족도를 높인다.남양주시 관계자는 "사계절썰매장은 매년 많은 시민과 어린이가 찾는 대표적인 겨울 체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올해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철저히 준비한 만큼 가족과
일과 가정 양립의 표준 모델 정착시키 위한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해 온 경기 하남시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하며, 지난 2017년 최초 인증 이후 4회 연속 가족친화 인증기관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재인증을 통해 시는 오는 2028년 11월30일까지 3년간 인증 자격을 이어가게 됐다.시는 이번 심사에서 자체 평가 결과 100점 만점에 87점(가점 포함)을 기록하며 재인증 기준인 75점을 크게 상회했다.시는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저출생 문제에 대응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해 왔다. 남·여 근로자의 육아휴직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률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휴직 후 복귀한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할
강수현 경기 양주시장이 덕계동 일대 도시숲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본격적인 검토를 지시했다.24일 양주시에 따르면 강 시장은 지난 23일 덕계동 소재 산림청 소유 국유림 현장에서 간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시 동부권 중심부에 위치한 국유림의 현황을 점검하고, 산림청과의 국유림 교환을 통한 부지 취득 및 공익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강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도시숲 활성화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방안을 차밀하게 검토하라"며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당부했다.해당 부지는 약 4만9000㎡ 규모로, 시는 이곳이 도시 확장과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 전략적 가치가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시는 국유림 취득을 통해 부족한 도시 기반시설을 확보하는 한편, 시민들을 위한 여가 공간 조성과 생태·환경 자원 보전 등 다양한 공익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주
경기 구리시가 병오년(丙午年) 새해 1월1일 오전 7시 구리한강시민공원 인라인 광장에서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해돋이를 맞으며 희망과 화합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새해 덕담과 타북 행사, 역동적인 살판의 대북 공연으로 시작되며, 이어 소프라노 정찬희와 베이스바리톤 김형걸, 구리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웅장한 북소리와 품격 있는 클래식 선율이 어우러져 새해 첫 아침을 힘차게 열어줄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돼 있다. 새해 박 터뜨리기, 붉은 말의 해를 주제로 한 포토 존, 타북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리시 자원순환 해설사협의회에서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차를 준비해, 새벽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해지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기 연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접경지역 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연천군 등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군이 추진한 DMZ생태관광 자원화사업이 접경지역이라는 특수한 여건 속에서도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생태자원 보전을 함께 이뤄낸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특히 연천군은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을 통해 유해식물종이 번식하던 민통선 인근 임진강 홍수터를 생태와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형 공간으로 조성하고, 이를 군 대표 관광 명소인 "임진강 댑싸리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환경을 결합한 접경지역형 생태관광 모델을 구현했으며, 방문객 수가 2022년 이후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임진강 댑싸리정원은 경기관광공사 "2025년 가을꽃 여행지"로 선정되며 사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포천시가 2026년 1월5일부터 30일까지 "2026학년도 포천시 환경농업대학 및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전문적인 농업 지식과 경영 역량을 갖춘 선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총 3개 과정 8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2026학년도 교육과정은 농업 현장의 변화와 수요를 반영해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대학 과정은 "작물재배학"과 "토양비료학"을 공통 과목으로 운영하며, 체험·치유농장과 식품가공(기초) 등을 전공으로 하는 농촌융복합산업과(30명)와 작목별 재배 기술, 작물보호, 병해충 관리 등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농업과(30명)로 나뉘어 진행한다. 대학원 과정은 농업비즈니스전공(20명)으로, 개별 농장 브랜드 개발과 식품가공(심화), 마케팅 전략 등 농업경영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심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생활 전반에 다회용기 확산으로 일회용품 감축 실천포천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
동두천시의 노인 인구 비중이 전체의 25%를 넘어서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동두천시가 발표한 "2025년 노인등록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관내 만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2만255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두천 전체 인구의 25.2%에 달하는 수치로, 전국 평균인 19.5%를 5.7%포인트 상회하는 기록이다.이번 통계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복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제작됐다. 시는 경인지방통계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인구, 가구, 건강, 복지, 소득, 일자리 등 9개 핵심 분야 82개 항목을 행정자료와 연계해 정밀하게 분석했다.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노인 경제활동 참여가 두드러졌다. 조사 대상 노인 중 8727명(38.1%)이 취업 상태인 것으로 확인되어, 고령층의 소득 및 일자리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조사 대상은 2024년 기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 65세 이상 노인이다.시는 이번 통계를 바탕으로
가평군이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 평가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둬 3관왕을 달성했다.가평군은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실시한 "2024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 결과 환경기초시설 설치와 운영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 상수원관리지역 관리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1400만 원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군은 또 올해 처음 도입된 2024회계연도 성과우수자 평가에서도 기금사업 담당자가 환경개선과 예산절감 등의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성과우수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강유역환경청이 한강수계 52개 관리청(시군)을 대상으로 7개 기금사업의 관리 적절성, 목표 달성도, 성과의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가평군은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을 통해 노후 하수도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환경기초시설 운영사업에서는 적극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오염물질 삭감 목표 달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수원관리지역 관리사업에서도 쓰레기를
여주시는 지난 23일 여주시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여주시, 여주시의회, SK하이닉스, 하트-하트재단,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교감·진로·정보화 교사, 유관기관 단체장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K하이닉스 행복 AI스터디랩"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행복 AI스터디랩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IT 전문 교육 공간이다. 이번 사업은 여주시와 SK하이닉스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상생협약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여주시청소년수련관 내 2층 미디어실에 마련됐다.특히 여주시에 조성된 스터디랩은 타 지역과 차별화된 최첨단 실감형 콘텐츠 장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주요 시설로는 VR 기기인 "버툭스 옴니", 증강현실(AR) 운동 플랫폼 "디딤", 창의적 사고를 돕는 AI 코딩로봇, 다양한 진로를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직업탐험형 대화형 AI 등이 도입됐다.또한
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태영)는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신기술 현장확산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 성과와 농가소득 향상에 이바지한 우수사례를 발굴·선정하는 자리로, 사업의 충실성·효과성·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이천시는 "국내육성 사료용 맥류 종자생산 및 이용 확대 기반 구축" 사업을 통해 수입 조사료 의존도가 높은 축산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국내 육성 월동조사료 "트리티케일"의 안정적인 생산·보급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논을 활용한 벼·트리티케일 이모작 작부체계 시범, 트리티케일 종자생산시설 구축, 발아시험을 통한 종자 품질 관리, 농업인 참여형 품종 평가(SPP) 등 현장 중심의 기술 확산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조사료 생산량 증대와
파주시가 2026년부터 관내에 거주하는 모든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전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11~18세의 여성청소년에게 월 1만4000원씩 연간 16만8000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경기도가 시군과 협력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 시는 그간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9~24세의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선별지원사업만을 시행해 왔으나, 여성청소년의 보편적 건강권과 권익 증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조건 제한 없이 모든 여성청소년들에게 고루 혜택을 제공하는 보편 지원 방식이 유용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내년도 본예산에 포함해 본격 추진에 나섰다.한 해 동안 약 16억5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이 시행되면 기존의 선별지원 사업 대상자에 더해 추가적으로 2만여 명의 파주시 여
고양특례시가 겨울철 약 3만 마리의 철새가 찾는 장항습지에 드론을 활용한 새로운 생태 보전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며 국제적 생태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24일 고양시에 따르면 2021년 국내 24번째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장항습지는 재두루미, 저어새 등 멸종위기종 33종과 천연기념물 24종이 서식하는 수도권 최대의 철새 도래지다. 시는 이곳에 "드론 활용 철새 먹이주기" 방식을 도입해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자원순환과 시민 참여를 결합한 도시형 생태 보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양시는 이달 6일부터 드론을 활용해 회당 약 2.5톤의 볍씨 등 곡물을 장항습지에 살포하며 2025~2026년 겨울 철새 보호에 돌입했다. 내년 3월까지 총 25회, 약 64톤의 먹이를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매회 자원봉사자 8~10명과 드론 자격증을 보유한 농민·공무원 등 2~3명이 현장에 투입되고, 사전 안전·생태 교육과 소독 절차를 통해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농사 비수기 농민들의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