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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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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지역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안성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31일 밝혔다.안성산업진흥원은 △산업정책 연구·조사 △기업 현황 분석·산업 실태조사 △지역산업 데이터베이스 구축 △첨단·특화산업 발굴·육성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산업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 산업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조직은 정책기획팀, 기업육성팀, 경영지원팀 등 3개 팀 총 20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며 사무실은 옛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설치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산업진흥원이 지역산업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설립과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이천과학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주요 행정절차 중 하나인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교육환경평가는 학교 신설 시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통학로 안전성 △주변 도로 및 교통 여건 △소음·환경 영향 △위해 시설 등 교육환경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제도다. 시는 현재 이천과학고 설립을 위해 도시계획시설 결정과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공공성, 재정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교육환경평가 통과는 이천과학고 설립이 교육적·환경적 측면에서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가평군이 새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역경제로 발전시키는 전략을 본격화한다.서태원 가평군수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를 맞아 군민의 삶을 가장 먼저 돌보겠다"며 "촘촘한 돌봄과 따뜻한 복지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가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립의원 설립 추진을 통해 공공의료 기반도 차질없이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이어 "도로와 교통, 상수도와 같은 생활 인프라는 군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일상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을 높이는 기반시설을 끝까지 책임 있게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서 군수는 "자연을 지키는 데서 멈추지 않고 자연이 순환하며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그 가치가 군민의 소득과 미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가평만의 체류형 관광 모델을 완성하겠다"며 올해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또 올해를 "마부정제(馬不停蹄)"의 해로 정하고, 말이 멈추지 않고 앞으로 꾸준히 나아가듯 주요 현안들을 차질 없이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새해 1월7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파주 평화경제특구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비전선포식은 파주 평화경제특구 유치에 대한 시의 강력한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과 대내외 홍보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추진단 등 약 200명의 시민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파주시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되며 이후 김경일 파주시장이 "파주 평화경제특구 비전"을 발표해 파주가 지향하는 평화·경제·미래 산업의 청사진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8일 구성된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 2기" 위촉식이 함께 열린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평화경제특구 파주 유치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 54만 파주시민의 뜨거운 염원이 이번 비전선포식을 통해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여주시립 폰박물관의 무료입장을 내년말까지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국내 유일의 "전화기" 공립 박물관인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모스 송·수신기부터 유선전화기, 휴대전화기,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통신 관련 유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통신기기 발전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구성도 갖추고 있다. 특히 2층 옥상 정원에서 운영 중인 "전화기 탐정단" 전시는 야외 공간에 조성된 포토존과 일기장 속 전화기의 주인공을 찾는 체험형 구성으로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무료입장 연장을 통해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여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 모두에게 더 가깝고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활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지역경제에 힘찬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광명사랑화폐 혜택을 이어간다.시는 새해 1월 광명사랑화폐 인센티브 10%와 캐시백 5% 혜택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이에 따라 최대 70만원을 충전하면 7만원을 추가로 지급받아 총 77만원을 사용할 수 있다. 지역화폐로 결제하는 경우 결제액의 5%를 환급받을 수 있다.인센티브·정책수당 등은 캐시백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급된 캐시백은 새해 2월28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캐시백 지급 한도는 7만원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시민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통해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에 있다"며 "새해에도 광명사랑화폐로 골목상권에 힘을 보태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남양주시는 묘적사와 협력해 와부읍 묘적천 일대에 "우리동네 주차장"을 조성하고 새해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묘적사 일대는 여름 행락철마다 묘적천을 찾는 관광객 차량이 집중되는 지역으로 불법주차와 교통 혼잡이 반복돼왔다. 이에 시는 단기간 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지역 유휴부지 활용 방안을 검토하던 중 묘적사의 자발적인 협조로 사찰 사유지를 제공받아 69면 규모의 우리동네 주차장을 조성하게 됐다.이번 주차장 조성은 사찰이 수행과 신행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공공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적극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민간의 자발적인 토지 제공과 행정의 신속한 추진이 어우러진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법륜 묘적사 주지 스님은 "사찰은 지역 공동체와 함께 존재하는 공간"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다면 기꺼이 함께하는 것이 불교의 가르침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양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가 지정 전인 지난해 10월 483개였던 고양시 벤처기업 수는 올해 10월 기준 560개로 약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시에 따르면 이같은 결과는 지구에 입주한 벤처기업에 취득세, 재산세 50% 감면과 더불어 교통유발부담금 등 5종의 부담금 면제 혜택을 제공한 때문으로 시는 판단하고 있다.시는 과밀억제권역이라는 규제 속에서도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을 발판 삼아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과 성장과 견인에 노력하고 있다. 성과를 바탕으로 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경기북부 최초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됐다. 킨텍스 일원의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등 주요 개발지구와 원흥·백석동 등 주요 지식산업센터 일대를 포함한 총 125만㎡(약 37만8000평) 규모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는 벤처기업의 집적을 유도하고 기술개발, 투자 유치, 기업 지원 등의 효율성을 극대
양평문화재단은 군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예술적 즐거움을 선사할 생활문화센터 정기공연 "2026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의 상반기 라인업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공연은 1월부터 6월까지 매달 토요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진행된다. 재단은 "예술이 물결치고 감동이 빛이 되는 콘서트"라는 슬로건 아래 섬세한 연주가 돋보이는 클래식 공연부터 감성적인 대중음악, 전통과 현대를 잇는 국악 무대까지 매 공연마다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2026년의 포문을 여는 첫 공연은 1월24일 한국무용 "靜心之舞(정심지무)"다. 이어 △2월28일 클래식 "from Leipzig" △3월21일 포크 밴드 "삼치와 이기리"의 공연 △4월1일 반도네온으로 연주하는 "Tango del Mar" △5월16일 퓨전국악 "리음의 정원" △상반기 라인업 마지막 공연은 6월13일 영화음악 콘서트 "CINEMA & MUSIC"이다.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해
가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에서 환경정비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9일 전했다. 가평군은 그동안 거리 청결 유지와 불법 폐기물 처리, 생활환경 개선 등 기초 환경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대한민국 새단장"추진 기간 동안 평소 업무체계를 바탕으로 민·관·군이 합심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며 정주환경 개선 의식 제고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환경정비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그동안 지속해 온 깨끗한 환경관리 노력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난임시술 건강보험 지원 횟수를 모두 소진한 난임 부부에게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난임시술 횟수 추가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이천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관내 거주자로 난임시술 건강보험 횟수(총 25회)를 모두 소진한 여성이다. 시술비 지원은 연 최대 5회까지 가능하고 지원 금액은 신선배아 시술 1회 최대 200만원, 동결배아 시술과 인공수정 1회 최대 100만원 이내다.신청 시 구비서류는 △건강보험 적용횟수 종료 확인 서류 △시술이 가능한 건강상태임을 입증하는 의사소견서 등이며 시술비 청구 시에는 △시술확인서 △지원결정통지서 △진료비계산서·영수증 △진료비세부내역서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김경희 이천시장은 "난임부부 지원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아이 출산을 희망하는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난임 극복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체계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31일 세종국악당에서 "2025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전했다. 재단은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여주시민과 함께 여주시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노래하고 다가올 봄의 희망을 꿈꾸기 위해 2025년의 마지막 공연으로 이번 송년음악회를 준비했다. 여주시민과 전문 예술인이 함께 여주시의 사계를 표현하는 이번 공연의 봄은 민요의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난 여주초등학교 6학년 윤세종군이, 여름은 여주여자중학교 합창단이 맡고 가을은 여주시 홍보대사인 소프라노 신델레가 연출한다. 겨울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켈리그라피 교육을 통해 작가로 거듭난 여주시민들이 표현한다. 여기에 장사익과 트로트 신동 유지우가 출연해 축하공연을 선사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올 한해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해준 여주시민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감사를 표현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내년에도 여주시
광명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조직운영 실적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또한 재난안전·통합돌봄 등 주요 국정과제 인력운영 우수 지방정부로도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방정부의 조직운영 우수사례 확산과 조직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광명시는 자체 조직진단을 거쳐 인력 재배치 달성률을 평가하는 "실적 부문"에서 상위 10개 지방정부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사업별 업무량과 기능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행정 쇠퇴 기능은 축소하고 유사 기능은 통폐합하는 방식으로 조직의 밀도를 높였다. 이러한 재설계를 통해 총 39명(전체 인력의 약 3%)을 전략적으로 재배치하며 조직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또한 올해는 안전·돌봄·민생경제·미래 성장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전략적 조직개편을 추진했다. 이 과
파주시는 금정로 가로환경개선사업과 안심주거환경 조성사업, 골목정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금정로 가로환경개선사업"은 금촌2동 제2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도로 배수를 원활히 하기 위해 상가 측면에 L형 측구와 우수받이를 교체했으며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발광 다이오드(LED) 가로등 교체, 도로표지병 설치, 아스팔트콘크리트 재포장을 완료했다."안심주거환경 조성사업"과 "골목정원 조성사업"은 금정12길과 13길 일원의 보차도 혼용 도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구간에는 LED 가로등을 신설하고 방범용 CCTV를 설치했다. ◇2025년 안심식당 운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파주시는 "2025년 안심식당 운영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안심식당은 식사 문화 3대 개선 과제인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및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남은 음식 포장 용기 비치 여부를
고양특례시는 새해 1월1일부터 시행되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방안을 마련하고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현재 시에서 하루 평균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약 310톤으로 이 가운데 약 180톤은 시가 보유한 공공 소각시설인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을 통해 안정적으로 처리되고 있다. 시는 자체 소각시설 처리 용량을 초과하는 하루 약 130톤의 생활폐기물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민간 처리용역을 사전에 발주해 처리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용역은 4~5개 업체가 공동도급 형태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특정 업체나 시설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즉각 대체 처리가 가능한 분산형 처리망을 구축해 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을 지속 추진해 최근 3년간 총 9,809톤을
고양특례시의회 소속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한 "2025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 평가 과정 6개 부문에서 우수의원 사례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시상은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매년 도내 31개 시·군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의정활동 사례를 선정해 수여하는 제도로, 올해는 총 11개 분야에서 평가가 이뤄졌다.이번 평가 결과, 고양특례시의회 소속 고덕희 의원(의정봉사 부문)·김수진 의원(행정개선 부문)·송규근 의원(지역경제활성화 부문)·원종범 의원(의정활동개선 부문)·임홍열 의원(공약실천 부문)·정민경 의원(의정활동 부문)의 의정활동 사례가 우수의원 사례로 선정됐다. 이는 개인 성과라기보다 의회 구성원들의 협력적 의정활동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026년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 관련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은 입주대상자가 거주하기를 원하는 기존주택을 선택하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소유자와 직접 전세계약을 체결하여 입주대상자에게 시중대비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이번 GH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은 경기도 31개 시군 총 3000호가 공급할 예정이며, 신청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모집한다.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2025. 12. 22.) 기준 여주시에 주민등록등본이 등재돼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1순위 △생계·의료수급자 △보호대상한부모가족 △주거지원시급가구 △저소득 고령자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 2순위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 △전년도 월평균 소득 100% 이하 장애인가구로 소득과 재산, 여주시 거주기간, 부양의무자 수, 청약통장 납부 횟수에 따라 선정 여부가 결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대형공연 유치 사업 "고양콘"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지방세외수입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고양종합운동장을 활용한 대형공연 유치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누적 관람객 85만 명, 누적 수익 125억 원을 달성하는 등 세외수입 확대로 이어져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사례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형공연 유치를 통해 공연장 대관 수입이 증대됐으며, 이는 지방재정 운영 성과로 연결됐다. 앞서 시는"2025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경기도 최우수상, "2025 고객만족브랜드대상"에서 공연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역시 대형공연 유치를 통해 재정 성과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인정받은 결과로, 고양콘 전략의 효과를 대외적으로 확인한 사례다. 이로써 시는 대형공연 유치라는 단일 정책을 기반으로 재정 분야(행안부·경기도)와 도시 브랜드 분야(고객만족브랜드)
경기 양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2026년도 신규 사업 대상지 가운데 경기도 내 시·군으로는 양주시가 유일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행정 추진력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시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통해 지역 농가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기존 농가가 외국인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던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제도다.양주시 행정 지원 아래 백석농협이 외국인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고,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근로자를 파견하는 구조로 운영된다.이는 숙소 제공이 어렵거나 3~5개월에 이르는 장기 고용이 부담됐던 소규모-고령 농가에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가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인력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현장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인력공급체계"가 구축됐다는 평가다.
한국 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회장 김광수)가 지난 24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에 대한 연천군의 지속적인 지원과 야구 사랑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이날 방문에는 허구연 KBO 총재를 비롯해 김덕현 연천군수, 일구회 박철순 대외협력 부회장, 연천 미라클 김인식 감독과 노찬엽 코치 등이 참석했다.김 군수는 지역 야구 발전을 위해 묵묵히 땀 흘려온 연천 미라클 독립야구단에 대한 확고한 지원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이에 2025년 3억원으로 편성돼 있던 운영 예산을 2026년부터는 5000만원 증액한 3억5000만 원으로 편성·확정해 연천 미라클 독립야구단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방문은 이러한 결단과 연천군의 야구 정책에 대해 상호 감사의 뜻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인구 약 4만명 규모의 연천군에서 독립야구단을 운영한다는 것은 행정, 재정적으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