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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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지난 19일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실시한 "2024 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에서 환경기초시설 운영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31개 관리청 가운데 3위에 올랐다.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는 기금사업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매년 사업비 100억 원 이상 주요 기금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우수기관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미흡기관에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도록 해 기금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수질개선 성과목표 달성 △예산 집행률 우수 △조달청 시범사업 선정 △악취 전문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예산 절감 노력 등에서 하수도 운영·관리 및 서비스 전반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수택동 일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한 "검배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오는 29일 오후 검배근린공원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검배 공영주차장은 대지면적 1507㎡, 지하 3층~지상 1층 규모에 총 97면의 주차공간을 갖춘 시설로 사업비 121억원이 투입됐다. 특히 지상 1층 공간을 기존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계해 친환경적 주차장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수택동 일대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따라 기존 공영주차장이 단계적으로 철거될 예정이나 다세대 주택과 상가가 밀집해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주민불편이 장기간 지속된 지역이다.시는 대체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2023년 8월 공사를 시작해 2년여 만에 공사를 마쳤다. 주차장에는 주차관제 시스템. 무인 정산기. CCTV 등 스마트 주차관리 기술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시는 준공 후 2026년 1월31일까지 한 달간 무료 시범 운영을 거쳐, 같은 해 2월부터 유료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동두천시의 해묵은 과제이자 지역의 아픈 손가락이었던 성매매집결지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22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50억원을 포함한 총 2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동두천중앙역세권 일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도시 재생 사업에 착수한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생연동 660-1번지 일원의 성매매집결지를 폐쇄하고, 이를 공공 문화공간으로 전환한다는 점이다. 이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매매집결지를 완전히 해소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사례로, 단순한 물리적 정비를 넘어 기지촌 문화로 대변되는 도시의 어두운 역사를 공공 주도로 청산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시는해당 부지를 민간 수익사업 대신 시민들을 위한 "생연문화공원"과 공용주차장으로 조성해 공공에 환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상처를
포천시가 22일 일동면 청계저수지 꽃밭 구간에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하고, 시민들이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야간 명소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경관조명 설치사업은 그동안 낮 시간대에만 이용되던 저수지 인근 꽃밭 공간을 야간에도 안전하고 매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시는 꽃밭 풍차에 조명을 설치하고 화단에는 꽃 모양의 경관조명을 배치해 화사하면서도 따뜻한 야간 경관을 연출했다. 특히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색감의 조명 연출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저수지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조명은 야간에도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포천형 한국교육방송(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사례 공유포천시가 지난 19일 포천형 한국교육방송(EBS) 자기주도학습센터에서 지역 간 학습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협력교육 사례 공유 및 협력 방안 논의를 진행했다고
파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문산읍 문산리 일원이 "지역 특화 재생" 부문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향후 4년간 총 410억4000만원(국비 132억3000만원, 지방비 103억2000만원, 부처 연계 174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문산읍 문산리 일원을 경기 북부 평화 관광의 거점지역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평화로드 문산"이라 이름 붙여진 문산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목표는 문산천, 문산역, 자유시장 등 주요 거점을 자전거 친화적 공간으로 연계함으로써 침체된 원도심을 청년·상인·주민이 함께 활력 있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광명시가 2026년도 예산이 1조3471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는 전년도 본예산 1조1343억원 대비 18.8%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 예산이 1조193억원에 달하며 본예산 기준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분야별로는 △기본사회 분야 499억 원 △탄소중립·정원도시 분야 1441억 원 △자치분권·사회적경제·평생학습 분야 274억원 △민생경제·일자리 분야 512억원 등 총 2726억원을 집중 투자한다.광명시는 확정된 예산을 연초부터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집행하고, 사업별 성과 점검과 집행 관리를 강화해 시민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역점 추진 중인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총 40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핵심 예산 일부가 시의회 심의 과정에서 삭감되면서 사업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22일 고양시에 따르면 2026년도 본예산안에 편성했던 잔여 시비 60억원 중 30억원이 시의회 심의에서 삭감됐다. 이 사업은 국비 200억원과 시비 200억원을 매칭해 추진하는 국가공모사업으로, 국비는 이미 전액 확보했으나 시비 확보액은 현재까지 170억원에 그치게 됐다.이번 예산 삭감으로 인해 본격적인 서비스 개발 및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재정적 병목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히 지방비를 적기에 매칭하지 못할 경우 이미 확보한 국비 일부를 반납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도 배제할 수 없다.이에 시는 부족한 사업비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반드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업의 성과와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19일 관고동 501-8번지에서 "이천 로컬복합상생센터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이천 로컬복합상생센터 건립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자원과 민간조직을 연계해 자립적인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착공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의장, 도의원, 농민단체 관계자, 관고동 사회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업 착공을 함께 축하했다.이천시장은 "로컬복합상생센터 건립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유통 구조를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1995.42㎡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주요 시설로는 로컬푸드 직매장, 농민회관, 사무공간, 커뮤니티 공간 등이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131억원이
여주시가 관내 대형창고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가표준액 기획조사"를 통해 누락된 세원 약 3억6700만 원을 발굴하고 추징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최근 관내에 재산세 세원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형창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해당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이 적정하게 산정되었는지를 점검하여 공평과세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연면적 1만㎡ 이상인 관내 대형창고 2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조사를 벌였다. 세정과 재산세팀은 현장 조사와 전산 자료를 활용해 시가표준액 산정에 필요한 각종 지수 및 가감산율 적용의 적정성 여부를 면밀히 검토했다.조사 결과 전체 조사 대상 26개소 중 17개소의 창고에서 세액 산정 오류가 확인되었다. 시는 이에 대해 5개년 치 세액을 소급 적용하여 총 3억6700만 원을 부과 및 추징했다.
광명시가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새로운 체육센터 내 설계 방향과 공간 구성안을 확정했다.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는 노후한 노둣돌 청사(철산동 379)를 증·개축해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약 7600㎡ 규모로 조성한다. 2027년 준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한다.센터에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연령대별 다목적실 △독서쉼터 △주민편의시설 등 시민의 건강과 여가를 함께 책임질 다양한 공간이 들어선다.많은 시민이 증설을 요청해 온 수영장은 지상 4층에 25m, 5레인 규모로 조성한다. 어린이풀과 가족 샤워·탈의실도 갖춰 어린 자녀를 둔 가족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체육센터는 철산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시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기본 및
가평군 가평읍의 노후 저층 주거지가 국토교통부 지원을 통해 쾌적한 도심 공간으로 탈바꿈한다.가평군은 국토부 주관 "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가평읍 일대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가평읍 읍내리 405번지 일원(5만1878㎡)으로, 구조 안전 위험 건축물이 밀집하고 주택 노후도가 심각해 정비가 시급했던 지역이다. 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76억원(국비 72억, 도비 15억, 군비 88억, 부처연계 101억)을 투입해 주거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인다는 구상이다.노후주택 정비 분야에서는 안전등급 D등급인 준일빌라 등 노후 공동주택을 철거한 뒤 통합공공임대주택 64세대를 조성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개별 노후주택에 대한 집수리 지원을 병행하고, 맹지 해소 등 토지 이용의 불합리를 개선해 주민 주도의 자율주택정비를 촉진한다. 군은 장기적 관점에서 노후 주
경기 포천시가 공직사회 내 중대 비위를 뿌리 뽑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직 5대 비위 근절 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2024년부터 시행해 온 기존 3대 비위(금품·향응 수수, 음주운전, 성 비위)에 스토킹과 공금 횡령·유용을 추가한 것으로, 최근 행정안전부의 징계 기준 강화 움직임과 실제 비위 사례 발생 등을 고려해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포천시는 비위 행위 발생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5대 비위가 확인될 경우 비위 정도와 상관없이 중징계 의결을 요구하며, 징계 처분 외에도 인사·재정·복지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불이익을 줄 계획이다.특히 음주운전과 관련해서는 방조·은닉 행위에 대해서도 감봉에서 강등까지 징계 의결을 요구할 수 있도록 기준을 강화하고, 기존 대책과 같이 음주운전 비위 발생 시 부서 행사에 동석한 간부급 공무원 등에 대해서도 연대 책임을 적용할 방침이다.아울러 금품·향응 수수 및 공금
파주시가 제2기 평화경제특구 시민추진단과 함께 시민 참여 기반의 평화경제특구 유치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시는 지난 11월 실시한 공개모집을 통해 100명의 시민을 최종 선발하고 최병갑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제2기 평화경제특구 시민추진단 구성을 18일 마무리 지었다고 19일 밝혔다. 제2기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시민추진단(이하 "시민추진단")은 경제·교육·사회홍보·전문가 등 4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별 전문성과 시민 대표성을 고루 반영해 운영될 예정이다. 분과별 구성은 △경제분과 18명(기업인) △교육분과 27명(학생·청년) △사회홍보분과 45명(일반시민) △전문가분과 10명(교수·엔지니어)이다. 앞으로 시민추진단은 △평화경제특구 관련 투자유치 자문 △대학·청년 연계 정책 제안 △행사 홍보 및 범시민 서명운동 전개 △개발계획(안) 검토 및 정책 자문 등 평화경제특구 지정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1기 시민추진단이 시민 공감대 형성에 주안점을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주택가 및 상업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공개방주차장 조성사업 제3호"를 추진한다.이천시는 지난 18일 이천시장과 이천농업협동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개방주차장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열고, 중리동 496-12번지 일원에 공공개방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리동 496-12번지(면적 3384.4㎡)에 총 110면 규모의 공공개방주차장을 조성해 일정 기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내용으로, 이천시와 이천농업협동조합 간 협약을 통해 추진된다.해당 부지는 중리택지지구 인근에 위치해 아파트 등 정주시설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향후 주차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중리택지지구는 2026년 2월부터 공동주택 입주가 본격화될 예정으로, 시는 입주 초기부터 예상되는 주차 혼잡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유지 소유자와의 협약을 통해 유휴부지를 확보하
고양특례시가 외부 임대청사 분산 운영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던 "백석별관 부서 재배치 사업"이 예산 확보 실패로 다시 제동이 걸렸다. 2026년도 본예산에 관련 사업비 40억원이 반영되지 않으면서, 시의 행정 효율성 제고와 재정 절감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19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기부채납으로 취득한 백석동 업무빌딩을 활용해 외부 임대청사에 흩어진 1실 5국 25개 과를 집적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올해 두 차례의 추가경정예산 삭감에 이어 내년도 본예산에서도 관련 예산이 전액 미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이 3차례나 무산됐다.해당 사업은 기존 공유재산을 활용해 매년 반복되는 막대한 임대료 지출을 줄이고, 민원인이 여러 청사를 옮겨 다녀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단순 개보수 성격의 사업이다.이는 기존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외부 임대청사 운영에 따른 반복적인 임대료 지출을 줄이고, 시민 접근성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검토돼
파주시가 기존의 단순 일자리 제공형 자활사업에서 벗어나,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핵심으로 하는 "함께 일하고 성장하는 복지" 모델로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19일 파주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의 유형 다변화 시범사업 종료에 맞춰 운영 주체의 명칭을 "사회적협동조합 파주복지회"로 변경하고 △유형 다변화 △운정 지역 교두보 마련 △신규 자활사업 확대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면 재편한다.금촌 지역에 집중된 자활사업단의 공간적 재편도 함께 추진된다. 시와 자활센터는 지역 유휴 상가 활용을 위해 지난 9월17일 ㈜다율그룹과 "지역사회 상생 공간 조성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 실무협의를 통해 그동안 금촌 지역에 집중된 지역자활사업의 거점을 운정 지역으로 이전해 참여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생활경제와의 연계를 강화한다.운정은 인구 밀집 지역이자 생활 서비스 수요가 풍부한 곳으로 자활사업이 시장과 단절된 공공 일자리가 아닌 지역경제와 맞닿은 일자
광명시가 기후의병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방향을 모색했다.광명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후의병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기후의병 토론회"를 열었다.이번 토론회는 "기후의병, 우리 앞으로 뭐할까?"를 주제로 청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의 기후의병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기후의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은 "모두를 위한, 모두에 의한, 모두의 탄소중립 도시 광명"을 주제로 강의하며 광명시가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의 흐름과 기후의병의 역할을 설명했다.이어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에너지 전환, 다회용기 사용과 폐기물 감축을 통한 자원순환경제 구축,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과 5분 정원도시 조성 등 광명시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기후의병 운영과 탄소중립 정책에 반영해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18일 제3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성태 부의장이 대표발의한 "별내선(8호선) 구리-남양주 구간 감량 운행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김성태 부의장은 제안설명을 통해 "하루 평균 4만5000명의 구리시민이 이용하고 구리시가 매년 260억 원의 운영비를 분담하는 별내선(8호선)에 대해 신규 차량이 아닌 별내선 연장 이전에 기존 운행하던 차량의 결함을 이유로 8호선 열차 일부를 암사역에서 회차시키고 구리-남양주 구간의 출퇴근 시간대 운행횟수를 감축하는 운행계획은 특정 지역 시민에게만 피해를 전가하는 것"이라며 "비용은 분담하고 불편은 편중시키는 명백한 "구조적 불공정""이라고 꼬집었다.이에 구리시의회는 구리, 남양주와의 합의 및 공론화 절차 없이 추진한 일방적 행정을 규탄하며 △별내선 구리-남양주 구간에 대한 열차 감량 운행계획 즉각 철회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 현행 유지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 △
제주 서귀포 중산간의 고요한 숲속에 위치한 기린빌라리조트가 오는 31일 밤, 2025년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감성 송년 이벤트 "KYLIN Winter Farewell Night"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화려한 도심의 연말 행사와 달리, 숲속 리조트 특유의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한 해를 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의미 기반 체험" 중심으로 기획됐다.행사는 31일 오후 10시 캠프파이어장에서의 "모닥불 간식 체험"으로 시작된다. 투숙객들은 리조트 측이 제공하는 담요와 핫팩으로 온기를 나누며 해물 모양의 이색 마시멜로를 직접 구워 먹는 등 겨울 야외의 정취를 만끽하게 된다.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는 전문 인력이 상시 배치될 예정이다.이어지는 "Farewell 2025"는 이번 이벤트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2025년 한 해 동안 겪었던 좋지 않은 기억들을 카드에 적어 제출하면, 이를 캠프파이어 모닥불에 태워 보내는 소각 의식이 진행된다. 이
경기 포천시가 소흘읍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태봉근린공원을 교육과 휴식, 보행이 어우러진 "명품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18일 포천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소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봉근린공원 힐링존 조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 12월 준공을 앞두고 공원의 세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태봉근린공원 힐링존 조성사업은 최근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평가"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를 통해 시는 총 3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얻게 됐다.공원 내에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안심통학길 △느림발길 △만남의 길 등 특화된 보행 동선이 구축된다. 또한 △숲그늘놀이터 △맛길주차장 △두오름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주민 생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시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