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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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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결산자료를 기준으로 재정 운영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 재정건전성·재정효율성·재정계획성 등 3개 분야 14개 평가지표를 종합해 평가한다.연천군은 지난 16일 실시한 평가에서 지방보조금비율 관리지표, 세외수입 비율 등 4개 지표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경상수지비율, 공기업 부채비율 등 주요 재정건전성·재정효율성 지표에서도 우수 평가를 받는 등 재정운영 전반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국내 쇼트트랙 유망주들이 빙판 위에서 진검승부를 겨루는 메이저 대회가 고양특례시에서 열린다.고양도시관리공사(강승필 사장)는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제41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고양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국내 쇼트트랙 유망주들이 실력을 겨루는 메이저 대회로,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약 400명의 다양한 연령대 선수들이 참가하여 500m, 1000m, 1500m. 3000m(초등부 2000m) 경기를 진행한다.이번 대회는 일반 관람객에게도 무료로 개방돼 지역주민 및 쇼트트랙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열띤 현장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고양어울림누리 빙상장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쇼트트랙 대회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시장 박형덕)가 "2025년 학교용지부담금 운영" 실적 평가에서 시 최초로 우수 시에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한다고 18일 밝혔다.시 등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학교용지부담금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학교용지부담금 징수액 △부과 대비 징수율 △체납 관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시는 평가 항목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경기도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특히 학교용지부담금의 체계적인 부과·징수 관리와 체납 세대에 대한 지속적인 납부 독려 및 분납 유도 등 적극적인 체납 관리 노력을 통해 안정적인 징수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학교용지부담금은 개발사업으로 인한 학생 수 증가에 대비해 학교시설의 신·증축과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지방자치단체의 정확한 부과와 철저한 징수 관리가 중요하다.
안성시는 18일 제235회 안성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 보류 결정과 관련 유감을 표명했다.앞서 시의회는 지난 17일 제235회 2차 정례회 제1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과 일반·특별회계 예산안을 모두 보류하기로 결정했다.이날 본회의에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시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총 1조2840억원 규모로 시민의 기본적 생활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의 삶을 지탱하기 위해 편성된 예산"이라며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전 부서가 수차례 회의와 논의를 거쳐 어느 때보다 정성을 들여 마련한 예산안"이라고 말했다.이어 "시장이 직접 주재한 예산 회의도 수차례에 이른다"며 "이처럼 많은 공직자와 시민의 수고, 지역의 미래에 대한 염원이 담긴 예산안이 명확한 사유 없이 보류된 것은 참으로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김 시장은 또 "예산안 보류 결정에 영향을 미친 사안을 확인한 결과 일부 부서에서
이천시가 연말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5일 "2025 이천사랑지역화폐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25일 하루 동안 이천사랑지역화폐를 합산 5만 원 이상 결제한 사람을 대상으로 총 1,04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1인당 1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추첨은 2026년 1월 9일 온라인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하여 2026년 1월 16일 지급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경기이천사랑지역화폐 앱 푸시 알림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당첨금은 반드시 지급일로부터 2개월 이내 사용해야 한다. ◇내년부터 지역화폐 가맹점 확대·작은가게 지원 사업 추진이천시는 2026년부터 이천사랑지역화폐 가맹점 연매출 기준을 기존 12억원 이하에서 30억원 이하로 확대하고,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작은가게사랑 소비지원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가맹점 기준 확대는 기존에는 연매출 12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가평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 "2026 열린관광 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자라섬과 쁘띠프랑스·이탈리아마을, 아침고요수목원 등 관내 주요 관광지 3곳이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한 선정 사례가 됐다.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2015년 시작된 국가 공모사업으로 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약자를 포함해 누구나 불편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관광지 1곳당 국비 2억5000만 원과 군비 2억5000만원 등 총 5억원이 지원된다. 가평군은 3개 관광지가 선정되면서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선정 대상인 자라섬, 쁘띠프랑스·이탈리아마을, 아침고요수목원은 문체부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의 월별 방문자 통계지수, 한국관광데이터랩의 가평군 인기관광지 검색지수, 가평군 관광객 방문 통계,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관광 100선" 선정 여부,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과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지난 17일 경기아트센터에서 문화예술 교류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동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및 교류,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업의 공동 참여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평문화재단과 경기아트센터는 향후 2년간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연·전시·예술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道) 단위 대표 문화예술 기관과 기초 문화재단 간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양평군의 지역 문화자원과 경기아트센터의 전문 예술 인프라가 결합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군민들이 더욱 수
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는 파주시를 비롯한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스템 통계자료 및 증빙자료를 근거로 행정안전부가 직접 평가했다. 평가지표는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지급 편의 제고 △홍보 실적 △우수사례 등이다. 파주시는 높은 소비쿠폰 지급률(98.6%)과 사용률(99.4%)을 보였다. 소비쿠폰 사용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지역화폐 가맹점 신규 등록과 사용처 확대에 노력한 결과 사용처는 기존 1만4961개소에서 1만7094개소로 늘어났다.◇"자유로 휴게소 파주시 이관 기념식" 개최파주시는 지난 17일 "자유로 휴게소 파주시 이관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자유로 휴게소는 2003년 5월 당시 국지도 23호선을 관리하던 경기도가 도로
MC 겸 배우 유승민, 개그맨 장재영·한현민, 가수 키니가 앞으로 도민들께 경기도의회를 알리는 역할에 앞장선다.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17일 문화예술계에서 활약 중인 유승민 등 4명을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신규 홍보대사는 의회 "홍보대사 심의위원회"(위원장 최승용 의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선발됐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2년간 의정활동 홍보물 제작과 도의회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으로 도민과의 친밀도를 높이고, 경기도의회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이번 위촉으로 의회 홍보대사는 배우 안재모, 개그맨 윤정수 등 기존 인원에 새롭게 위촉된 4명이 더해져 총 26명(팀)으로 확대됐다.
경기 포천시가 드론·유무인복합체계·1인칭 시점 드론(FPV)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케이(K)-방산 거점 도시 도약 전략이 가시화 됐다.지난 17일 대진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경기북부 케이(K)-방산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 최근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에 성공한 포천시를 거점으로 경기북부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이 모색됐다.이 세미나는 산·학·연·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방산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방산 분야 전문가와 대학, 연구기관,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방산 기술 개발, 인력 양성,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 드론·1인칭 시점 드론(FPV) 등 미래 방산 분야 발전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주요 발제로는 △방산특화연구소 운영 사례 및 드론전사 양성 방안(윤용진 카이스트 교수) △케이(K)-스카이 파운드리 활성화 방안(최해진 중앙대학교 교수) △한국형 시각보조장치(K-FPV) 생산 로드맵(가충희
안성시는 2026년 국·도비 약 4260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국·도비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보다 약 7%(307억원) 증가했다. 이는 2026년 안성시 예산 규모(일반회계 기준) 1조1000여억원 가운데 약 54%를 차지하는 수준이다.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사회복지로 총 4078억원이 반영됐다. 시는 이번 대규모 국·도비 확보의 배경으로 재정 운영의 속도와 투명성, 효율성 개선을 꼽았다. 나라살림연구소의 재정 운용 평가 분석에 따르면 안성시의 이월액 비율은 3.43%포인트 감소해 "시" 유형 지자체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순세계잉여금도 최근 5년간 1574억원이 줄어들며 비율 기준으로 7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수의계약 비율이 해마다 낮아지며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강화됐고 2025년 상반기에는 재정집행 목표액 대비 115%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이천시가 2026년 4월24일부터 5월 5일까지 "흙과 불의 잔치"를 주제로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열리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포스터 2종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메인 포스터는 "40년의 흔적, 하나의 형태가 되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난 40년간의 역대 축제 포스터를 층층이 쌓아 하나의 도자기 형상을 완성함으로써, 축제의 시간이 켜켜이 축적돼 오늘의 이천도자기축제와 "도자기=이천"이라는 도시 정체성이 형성되었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희)는 "아카이브관 전시와 국제학술행사 등 40주년에 걸맞은 품격 있는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포천시가 2026년부터 "식품폐수 공공하수처리시설 연계처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개별 폐수처리시설 설치·운영에 따른 비용 부담과 관리상의 어려움을 겪어온 식품업체의 폐수를 여유 용량이 확보된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유입해 처리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는 적극행정 정책으로 추진된다.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획일적인 기준 적용으로 인한 기업의 혼란을 줄이고 합리적인 관리를 위해, 폐수 배출량에 따라 사업 운영 방식을 달리하는 "이원화(Two-Track)"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폐수 배출량을 기준으로 △1일 20톤 초과(대용량) △1일 20톤 이하(소용량)로 구분해 관리한다.1일 20톤을 초과하는 대용량 폐수 배출업체는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미치는 영향이 큰 점을 고려해 자체 폐수처리시설을 설치·운영하도록 한다. 다만 방류수 수질기준은 기존 "청정지역" 기준보다 완화된 "나지역" 기준을 적용
양평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2040년 양평군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을 최종 승인받아 하수도 인프라 확충과 수질 개선을 위한 중장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승인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하수처리구역을 기존 94㎢에서 111㎢로 18% 확대 △하수도 보급률을 79.9%에서 89.3%로 9.4%p 확대 △하수처리계획인구 15만1178명 계획에 따른 하수처리시설 용량 9700㎥/일 증설 △하수관로 951㎞ 설치 등이다. 군은 총사업비 1조7000억원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하수도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2040년 양평군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승인으로 군 전역의 균형적인 하수도 인프라 확충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며 "군민 생활환경 개선과 하천 수질 보전을 위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국무총리상(재정 인센티브 5억원)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 운용의 건전성, 효율성, 정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부 포상으로 국무총리상은 전국 단위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에 수여된다.이천시는 혁신적인 대중교통 체계 개편을 통한 예산 절감 사례를 제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내버스 노선을 수요 중심으로 재편하고, 중복·비효율 노선을 조정해 불필요한 재정 지출을 줄이는 한편, 통학·출퇴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노선은 강화해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과 재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특히 학생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한 맞춤형 교통정책을 추진하며 시민 이동권 보장과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점이 우수한 정책 성과로 인정받았다.
가평군의 2026년도 본예산이 올해 본예산보다 4% 증가한 5899억원으로 확정됐다. 가평군은 17일 "제334회 가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거쳐 2026년도 본예산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확정된 예산은 올해 대비 4%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모두 증가했다.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4880억원으로 올해보다 4.2% 늘었고, 특별회계는 1019억원으로 3.3% 증가했다. 군은 긴축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정부와 경기도의 확장적 재정정책에 대응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재원을 집중 배분했다고 설명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올해 마지막 무대로 오는 19일 세종국악당에서 "스노우 버블쇼"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스노우 버블쇼"는 하얀 눈과 투명한 비눗방울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겨울 동화를 콘셉트로 한 체험형 공연으로 비눗방울을 중심으로 영상과 음악, 퍼포먼스를 결합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마술사의 손짓에 따라 펼쳐지는 다채로운 버블과 드라이아이스 연출은 동화 속 장면을 현실로 옮긴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 공연에 함께할 1,000여 명의 여주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무대에는 "코리아 갓 탤런트", "놀라운 대회 스타킹", "생생정보통"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과 광고 등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국내 최초 컬러 버블 아티스트 버블S가 오른다. 화려한 비눗방울 연출에 관객과의 즉흥적인 소통을 엮어 무대를 밀도 있게 이끌어 간다.
파주시가 지난 16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성매매집결지 공간 전환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성매매집결지 공간을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연풍 리본(Re:born)-도시의 기억을 새롭게 엮다"라는 대주제를 내건 이날 행사는 70여 년 넘게 폭력과 착취, 불법의 현장이었던 성매매집결지의 역사를 시민과 함께 성찰하고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에 이곳을 복지와 문화가 어우러진 열린 도시공간으로 전환해 나가기 위한 파주시의 의지를 공식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읍면동 통·리장, 유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성매매집결지 변화의 필요성과 시민 참여 과정을 소개하는 시작 영상으로 시작해 여성 인권 보호와 반성매매 문화 확산에 기여한 단체와 시민 10명에 대한 유공자 표창 수여, 시민 6인의 수필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연풍 리본(Re:born)"은 오랫동안 폭력과 착취, 불법이
고양특례시가 지난 16일 시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6년도 본예산을 총 3조4210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2025년 본예산 대비 805억원(2.41%)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2조8738억 원, 특별회계 5472억원이며 시의회 심사 과정에서 169억 원이 감액됐다.시는 건전재정을 기본 기조로 시민 생활 안정과 도시 미래를 고려해 균형 있는 재정 운용에 중점을 두고 이번 예산을 편성했다.고양시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예산을 편성했다"며 "미래 성장 기반과 도시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 예산이 반복적으로 삭감된 상황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남북 경협의 상징이었던 개성공단 재개에 대비해 경기 파주시에 추진되던 개성공단 복합물류단지 조성사업이 9년 만에 사업 진행의 돌파구를 마련했다. 군부대의 동의를 받지 못해 장기간 지연되었으나, 최근 조건부 동의를 얻어 사업이 재개될 전망이다.17일 개성공단복합물류단지㈜에 따르면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21만2663㎡에 추진 중인 개성공단 배후 복합물류단지 조성사업이 최근 군부대 "군사시설 보호 심의"에서 조건부 동의를 확보했다.이 사업은 2016년 2월 개성공단 전면 폐쇄 이후 추진되었으나, 경색된 남북 관계와 코로나19 확산, 특히 접경지역 특성상 필수적인 군부대 동의 부족으로 인해 장기간 표류해왔다. 이번 군사시설 보호 심의 통과는 사업 재개에 결정적인 청신호로 작용하게 됐다.그러나 최근 군부대 "군사시설 보호 심의"에서 조건부 동의를 받으며, 사업 재개에 청신호가 켜졌다. 개성공단복합물류단지 관계자는 "앞으로 3개월간 군부대와 추가 논의를 진행하고, 지구단위 계획 수립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