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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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광명시 주요 개발사업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했다.박 시장은 16일 오후 GH 광교 본사에서 김용진 사장을 만나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자족용지 특화방안 마련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기 보상 추진 △구름산지구 임대주택 용지 인수 협력 등 지역 개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박 시장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은 광명시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사업"이라며 "단순한 주거 중심 도시가 아닌 일자리와 산업, 생활 기능이 함께 갖춰진 자족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기업 유치 전략 등 특화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광명시는 3기 신도시 지구계획 수립 이전부터 자족용지 확보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향후 산업·일자리·생활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도시로의 성장을 핵심 과제로 삼아 왔다. 박 시장은 이러한 방향이 개발 과정 전반에 충분히 반영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박
여주시는 오는 22일부터 2025년 연말 여주 경기 살리기 "여주사랑카드 소비지원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여주사랑카드 사용자는 행사 기간인 22일부터 31일까지 "여주사랑카드"로 합산 금액 10만원(일반충전금) 이상 결제 시 1만원 캐시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합산 금액에 농어민 기회소득 등 정책수당은 결제금액에 포함되지 않는다.연말 크리스마스, 송년회 등 모임이 많은 시기에 소비지원금 지원으로 여주사랑카드 사용자들은 캐시백 혜택을 받아 가계에 도움을 받고 지역 내 소비 진작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이충우 여주시장은 "연말 얼어붙은 경기에 시민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소비지원금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 포천시는 16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서 재정 운영 개선도 부문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정의 건전성·효율성·책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에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공기업부채비율은 2.23%로 전년(3.45%) 대비 크게 낮아졌으며 유형 평균(6.94%)과 전국 평균(39.34%)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공공 인프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한 차입을 지양하고 재정 건전화 기조에 맞춰 사업계획을 조정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지방세 징수율 제고율은 1.0070%로 전년(0.9851%) 대비 개선됐다. 공동주택 입주 증가와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으로 세수 기반이 확대된 가운데, 과세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전자고지를 확대하는 한편 납부 독려를 강화해 자진 납부율을 높인 점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특히
경기 연천군이 몽골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협력에 시동을 걸었다.군은 최근 몽골 도르노드주와 "연천 미래의 숲, 평화의 숲을 가꾸기 위한 한·몽 탄소중립 협력사업 공동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행사에는 몽골 도르노드주 주지사 및 시민대표 50여 명, 연천군수와 연천군 탄소중립 실천 협의체 회원 50여 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양 지역 간 지속가능한 환경 협력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이번 협력사업은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 몽골 도르노드주 현지 조사와 전문가 검토를 통해 성사됐다.선포식에서 양측 대표는 △탄소흡수원 조성을 위한 "미래의 숲·평화의 숲" 공동 조성 △기후변화 대응 정책 협력 △환경·농업 교육 및 기술 교류 확대 △스마트팜·재생에너지 협력 모델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선언했다.특히 이번 협력은 스마트농업 기술 이전, 한국 농산물의 몽골 진출 가능성, 재생에너지 기반 협력사업 확대 등 경제·환경 분야에서 다층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남양주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15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사단법인 남양주시 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4회 남양주시 장기요양인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고 16일 전했다.이번 행사는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현재 어르신 돌봄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장기요양인의 역할과 돌봄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영화(플랜 75) 관람·축하공연(포크송)이 이어지며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됐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장기요양 종사자의 헌신이 있기에 남양주시가 어르신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 포천시는 오는 25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의 개관식을 개최한다.16일 시에 따르면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머물며 배움과 놀이, 돌봄과 문화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조성된 시민 친화형 교육·문화 복합공간이다.지상 3층 연면적 4817㎡ 규모로 조성된 두런두런에는 포천애봄365 소흘과 육아종합지원센터,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공공학습센터, 소흘평생학습관, 북카페 등 다양한 기능의 공간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번 개관식을 계기로 두런두런을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교육·돌봄·여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거점 공간으로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개관식에 앞서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비롯해 공예 체험, 마술 공연, 확장현실(XR) 체험 등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은 아이의
양평군은 "2025년 양평군 올해의 10대 뉴스" 1위로 "양평군, 남한강테라스로 강변 관광 새판을 연다"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군민 4697명이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선정한 10대 뉴스에는 △1위 양평군, "남한강테라스"로 강변 관광 새판을 연다(1838표) △2위 양평군, 미래 일자리와 삶을 잇다… 청년이 선택하는 청년친화도시 양평(1521표) △3위 양평의 장례문화, 스테인리스 다회용기 전면 도입으로 쓰레기 96% 감축(1461표) △4위 양평군, "걷고 싶은 양근천 조성 사업" 추진(1434표) △5위 양평군 양수리, 유엔(UN) 관광기구 "2025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1240표) △6위 양평군 두물머리, 7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 선정(1169표) △7위 서종~잠실 간 광역버스 개통… 주민 숙원 해소(1127표) △8위 양평군, 버스터미널 앞 회전교차로 설치로 교통 불편 해소(1106표) △9위 "양평에 드디어 산업단지가"… 양동일반산업단지 국토부 지정계획
이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기관 및 사업체 5곳을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은 모든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법인·단체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환자를 배려하는 지역문화를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이천시남부노인복지관이며 치매안심가맹점은 가까운약국, 현대부동산공인중개사, 빼어날수헤어, 고영은공예스토리 등 4개소이다. 이천시남부노인복지관 외 신규 단체·가맹점들은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 아래 △지역사회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 및 연계 △올바른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치매 환자 실종·배회 시 임시 보호와 신속한 신고 △자원봉사활동과 치매 인식 개선 홍보 등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천시치매안심센터는 관계자는 "이천시는 앞으로도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치매에 대한 사회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치매가 있어
가평군은 지난 15일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를 담은 유물 26점을 기증받고 기증서와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기증된 유물은 △남보현씨가 소장하던 남준응·남호원 백자 지석합과 지석, 교지(관직 임명장) 등 11점 △이동철씨 소장 조선시대 완문(증명서) 1점 △임성진씨 소장 비둘기호, 통일호 등 가평 열차 승차권 14점 등 총 26점이다. 이들 유물은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가평 지역의 역사와 생활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들이다.서태원 군수는 이날 전달식에서 "각 가정에서 전해 내려온 유물에는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이번 기증은 가평의 문화유산을 지키고 후세에 전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기증된 유물들은 향후 2026년 개관을 목표로 조성 중인 가평역사자료관의 주요 소장 자료로 활용돼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가평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깊이를 전달하게 된다.군은 앞으로도 지역 유물의 지속적인 수집과
광명시는 15일 인생플러스센터 플러스강당에서 "광명시 AI 시·산·학 협의체 킥오프"를 열고 시·산·학(도시-산업-대학) 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최근 정부가 "AI 3대 강국 실현"을 국가적 목표로 제시하며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는 가운데 광명시는 이에 발맞춰 지역 기반 AI 기술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협의체를 구성했다.협의체에는 광명시와 한양대학교 AI 솔루션 센터, 케이원솔루션, 유로테크, 진엔지니어링, 유비스, 폼이즈, 윈드트리 등 관내 6개 기업이 참여한다.이날 각 기관과 기업은 "인공지능 개발 및 이용정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AI 기반 구축과 기술 개발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의체는 연구–사업화–행정 지원이 연계되는 종합적 AI 생태계를 구축해 기술 개발 속도를 높이고 정책 실효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기업은 앞으로 1년간 AI 기술 개발과 활용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선다.박승원 광명시장은
파주시는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15일부터 지역화폐 파주페이 가맹점 연매출 기준을 기존 12억원에서 30억원으로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1일 개정된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 지침을 반영한 것으로 그동안 가맹점 수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시민의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취해졌다. 그동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 중 매출 제한으로 파주페이 사용이 어려웠던 곳에서도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시민들은 가맹점 확대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파주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이 늘어나 편리하게 지역화폐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파주시는 사용처 확대가 이용자 증가로 이어지고 결과적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가맹점 확대는 결제 자료 분석을 통해 소상공인 보호와 시민 이용 편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라
양평군이 지난 12일 개최된 "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 남부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장상을 수상했다.군은 아토피·천식 예방을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74개소 운영 △안심학교 유병률 조사 △학생 대상 알레르기 교육 △교사 아카데미 교육 △보습제 및 의료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화사업으로 "청정자연 아토피제로 그린(Green)학교" 6개소를 지정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했다.군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법을 교육하는 인형극 △양평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숲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배명석 보건소장은 "양평군은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확대와 청정자연 아토피 제로 그린학교 특화사업 등 다양한 알레르기질환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토피 환아뿐만아니라 누구나 살고
경기 남양주 시립예술단이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시는 지난 13일 오후 5시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남양주시립예술단과 시민합창단이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열고 시민들과 한 해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연에서는 남양주시립합창단과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오케스트라 등 총 110명의 출연진이 대규모 합창과 연주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시민합창단도 무대에 올라 시민과 예술단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송년 무대를 완성했다.무대는 가곡과 오페라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모든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품격 높은 공연으로 펼쳐졌다. 특히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가 울려 퍼지자 800여 명의 관객들이 큰 박수로 화답하며 따뜻한 연말의 감동을 나눴다. 주광덕 시장은 "한 해의 끝자락을 시민과 함께 음악으로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며 "합창단과 연주자들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받는 시간
양평도서관이 기존의 5층 휴게 공간을 새롭게 재구성해 기존의 "물빛전망대"와 어우러진 전시 공간인 "물빛전시관"을 개관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수려한 조망을 활용해 조성된 전시 공간은 "배움과 전시가 만나는 곳"을 표방하며 도서관의 문화·예술적 기능을 확장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물빛전시관"은 전문 예술가뿐 아니라 양평군민, 동아리, 동호회 등 지역 주민 누구나 전시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목표로 조성됐다. 물빛전시관이라는 이름처럼 한강과 어우러진 편안하고 잔잔한 분위기를 갖춘 공간으로 꾸며져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하고 창작물을 공유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첫 전시는 판화전 "不然其然(불연기연)"으로 양평 현대 목판 협회의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해 작품을 선보인다. 전진선 군수는 "물빛전시관은 도서관의 학습·문화 기능을 한 단계 확장해 군민 누구나 예술과 문화를 통해 참여하고 소통할 수
경기 포천시는 포천시 종합운동장 육상트랙에 "동계맞춤형 육상트랙"을 설치하고 지난 13일 개장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동계맞춤형 육상트랙 설치 사업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포천시 생활체육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겨울철 한파로 야외 운동 공간 이용이 제한되는 문제를 해소하고 혹한기에도 시민과 육상인이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체력 관리와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랙 전 구간에 비닐 터널을 설치해 한겨울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동계맞춤형 육상트랙 설치는 100세 도시 구현을 목표로 시민의 일상 속 건강을 지키기 위한 맞춤형 건강 증진 정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내 집 앞 맨발 걷기 길 조성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역사·문화 교류" 청양군과 업무협약 체결포천시는 12일 충남 청양 모덕사에서 열린 면암 최익현 기념관
경기 광명시의 현장 중심 기업 성장 통합 지원 정책인 "기업온(On) 광명"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시는 "2025년 경기도 기업SOS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대회에서 광명시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경기도 기업SOS 대상은 기업의 현장 애로를 신속하게 해소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 시·군을 선정하는 평가로 도내 기업 지원 정책 가운데 실효성과 파급력이 뛰어난 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시는 앞서 1차 정량평가(기업애로 관심도·처리·규제개선·홍보)에서 도내 31개 시군 중 우수 시군 9곳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차 정성평가(기업하기 좋은 시책)에서 최종 5개 시군에 선정되며 우수 정책으로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의 핵심에는 광명시가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 기업 성장 지원 통합 브랜드 "기업온(On) 광명"이 있다."기업온(On) 광명"은 기업이 필요할 때 언제든 행정이 작동하는 정책으로 △현장 대응 △맞춤형 컨설팅 △규제 개선 △기관 네트워크 △
고양특례시는 "인공지능(AI) 기반 옥외영업 가능대상 자동 판단 및 인허가 검증 시스템"을 특허 출원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공무원 AI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발굴된 아이디어가 특허출원으로 이어진 사례다.이 특허는 옥외영업 인허가를 신청할 때 필요한 건축물 정보, 도면, 법령 기준 등을 AI가 자동 분석해 영업 가능 여부와 필요한 절차를 제시하는 기술이다. 기존에 담당자가 일일이 확인해야 했던 법령·조례 요건, 건물 구조, 제한구역 여부, 오수·정화조 산정 등 복잡한 검토 과정을 AI가 보조하도록 설계됐다.나아가 실제 소프트웨어로 구현이 될 경우 유사 민원과의 비교를 통해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례를 자동으로 선별하는 방법도 가능해 행정 효율성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안영선 기획정책관은 "현장에서 시민 불편을 가장 가까이 경험하는 공무원의 아이디어가 특허 출원까지 이어진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공무원의 우수 아이디어를 정책과 기술로 연결해 AI 기반
고양특례시가 신천지 측이 제기한 풍동 종교시설 용도변경 직권취소 처분 취소 행정소송에서 1심과 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최종 승소했다. 이로써 고양시의 직권 취소 처분은 정당성과 공익적 필요성을 최종적으로 확정받게 되었다.12일 시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최근 선고에서 신천지 측이 고양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용도변경허가취소처분 취소소송" 상고를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다.문제가 된 건물은 2018년 종교시설로의 용도변경을 신청했으나, 주차 및 안전 문제 등으로 건축심의에서 부결된 바 있다. 그러나 2023년 6월, 신천지 종교단체가 아닌 개인 명의로 행정청을 속여 종교시설 용도변경을 신청하며 건물 2층 일부만을 대상으로 하는 방식으로 건축심의를 잠탈해 허가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지역 주민들은 안전 및 교육환경 침해를 우려하는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고양시는 주민 의견과 지역사회의 공익적 가치를 반영하고 불법적 절차와 기만적 신청으로 인
고양특례시 관내 2개 도시철도 노선이 12일 국토교통부의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고시되면서 고양시 서북부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철도교통망 확충이 본궤도에 올랐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 서북부지역의 열악한 교통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해 왔던 철도교통망 확충계획의 일부인 도시철도 사업이 확정됐다"라고 밝히고 "촘촘한 철도교통망이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다만 이번에 확정된 "대곡고양시청식사선"은 현재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서 검토 중인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이 반영될 경우 해당 사업으로 변경 추진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고양시에는 "가좌식사선"과 "대곡고양시청식사선" 2개 노선이 반영됐으며, "가좌식사선"은 교통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노선으로 가좌지구에서 장항지구를 거쳐 식사지구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며, 총 연장 13.37km, 총사업비 4111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이다.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
경기 광주시가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 사업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친 결과, 총 500억 원의 개발부담금(지방비 및 국비 포함)을 징수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12일 밝혔다.광주시는 건축 인허가, 개발행위허가 등 각종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부과 대상 사업을 누락 없이 조사하고 납부 의무자에게 지속적인 안내와 독려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해 왔다.특히, 시는 개발부담금 납부 연기 및 분할납부 시 담보로 보증보험 설정을 의무화하고 체납 발생 시 즉시 보증보험을 청구하는 등 강제 징수 절차를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약 91억 원의 체납액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조기 납부 제도 홍보를 위해 QR코드를 제작·배포하고 환급금 안내를 강화하여 약 102억원의 조기 납부를 유도하는 등 실질적인 세입 확충 성과를 달성했다.이 같은 적극 행정 추진으로 광주시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총 500억원의 개발부담금을 징수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