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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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12일 제29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달월 12일부터 한 달간 이어진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고양특례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책 대안 마련에 집중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및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한편, 시의회는 오는16일부터 19일까지 제300회 임시회를 열 계획이며, 2025년 마지막 회기가 될 예정이다.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문화원 대강당에서 2025년 포천역사문화관 기획전시 "포천의 명문가, 대구 서씨"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포천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명문가로 자리매김한 대구 서씨 가문을 조명하는 첫 기획전으로, 가문의 대표 인물과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이들이 남긴 역사·문화적 유산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는 오는 2026년 4월30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2016년 보물로 지정된 서경우·서문중 초상화 2점은 예술적·역사적 가치를 두루 갖춘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규장각과 대구서씨 종중이 대여·기탁한 족보, 간찰 등 15여 점의 자료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대구 서씨 가문은 고려 말 대구 지역에서 거주하다가 조선 초기 중앙 관직 진출과 혼인을 계기로 포천에 정착한 뒤 300여 년 동안 3대 정승과 대제학을 배출한 유일한 가문으로 조선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높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1일 양평군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 및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경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주민과 기업, 기관·단체 등 87개소가 참여해 총 1억87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양평군은 내년 1월31일까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며 모금된 성금은 사랑의 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탄, 난방유, 난방용품 등을 지원하는 동절기 기획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천군은 지난 11일 지질생태관광의 거점이 될 "임진강 자연센터" 준공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연천군 미산면 마동로196번길 226-23에 위치한 "임진강 자연센터"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인 연천군의 우수한 지질, 생태자원을 홍보하기 위한 거점시설이다.임진강 자연센터는 전시, 교육, 체험이 가능한 열린공간으로, 개관 이후 무료개방과 함께 상설전시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주요시설로는 지질생태전시관, 세미나실, 영상홍보실, 체험교실, 카페, 전망대 등이 있으며 방문객을 위한 관광휴게시설 및 전시 체험 기능을 갖추고 있다.
광명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함께힘깨주식회사"(대표 김주연)와 "페어스페이스"(대표 구민근) 등 2개 기업과 "광명에서 자라라마켓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광명에서 자라라마켓"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이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지역 상생형 오프라인 마켓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운영되는 만큼 참가 기업들은 브랜드와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소비자를 확보하며 유통망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협약에 따라 시와 두 기업은 향후 2년간 △마켓 판매시설 조성 △관내 기업 참여 확대 △대외 유통망 확장 △공동 홍보·마케팅 추진 등 마켓 운영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한다.시는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광명에서 자라라마켓"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은 온라인 신청 양식을 작성해 오는 2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천시가 지난 11일 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 "세라믹기술원 반도체기술개발지원사업 성과발표회 및 스타트업 ㈜본플렉스 업무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5년 한국세라믹기술원 위탁사업으로 추진된 반도체기술개발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해당 사업을 계기로 이천시로 이전한 ㈜본플렉스가 지역 기반 기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반도체기술개발지원사업은 이천시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기업의 공정·패키징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3000만원 규모의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올해는 영진아이엔디㈜와 ㈜본플렉스가 참여해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최근 이천시로 이전한 ㈜본플렉스는 2024년 3월 설립된 반도체 장비 제조 기업으로 Cu-paste용 Sinter Bonder 장비를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다. 세계 최초 탄성체 가압 시스템과 Cu-paste 산화 방지 기술을 적용해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대만 전자기기 분야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3일 세종국악당에서 "김용임&에녹의 효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는 트로트계의 대모 "김용임"과 뮤트롯이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뮤지컬에 이어 트로트까지 장악한 "에녹", 차세대 명창 "이신예"가 라이브 밴드와 함께해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트로트 곡들과 국악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선사한다. 김용임은 "사랑의 밧줄", "사랑님", "오늘이 젊은 날" 등의 히트곡을, 에녹은 "불타는 남자", "오늘밤에", "대전역 부르스" 등 음악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과 "불타는 트롯맨"에서 선보인 곡들을, 이신예는 "난감하네", "쑥대머리" 등 민요를 불러 추운 겨울 흥으로 세종국악당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가평군이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가평GP페이 소비지원금"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간 캐시백 예산이 소진되지 않을 경우 기존 캐시백 5%에 소비지원금 5%가 추가돼 최대 10%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군은 지역화폐인 가평GP페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5%를 소비지원금 형태로 환급하며,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지급한다. 소비지원금은 이용자가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할 때 자동으로 적용되며, 사용기한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2026년 3월31일까지다.◇"국회자살예방대상 시상식"서 우수지자체 선정가평군이 지난 11일 국회자살예방포럼이 주관한 "국회자살예방대상 시상식"에서 자살예방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국회자살예방대상"은 자살예방 정책 추진 노력,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대상자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2019년부터 매년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
고양특례시가 오는 16일 오후 2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 8층 세미나실에서 "2025 고양시 평생학습 포럼(GLLF 2025)"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빠르게 전개되는 기술혁신과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고양시 평생학습정책의 전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전략 플랫폼으로 기획됐다."지속가능한 고양시 평생학습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데이터 기술이 일상에 확산되고 지식의 수명이 짧아지는 환경 속에서 시민의 역량을 도시 경쟁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고양형 학습생태계 구축 로드맵"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자리이다.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대학 협력 기반의 상시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3050 생애도약기 지원 △AI 기반 디지털 평생교육 및 포용교육 강화를 주요 전략으로 제시한다.
파주시는 지난 11일 파주교육지원청, 관내 51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협약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그리고 학교시설 개방에 참여하는 51개 학교를 대표하는 청석초·금릉중·금촌고 학교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시는 학교시설 개방 참여학교에 교육경비 우선 지원 및 시설 개방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파주교육지원청은 학교장의 의견을 수렴해 시설이 원활히 개방될 수 있도록 시설 개방 학교 지원 △각 학교는 학교시설에 대한 주민의 이용 증대를 위해 적극 협조하는 등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2025 경기도 모자보건사업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파주보건소가 "2025년 경기도 모자보건사업 평가"에서 올해 처음 신설된 기관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파주보건소는 △임신성 고혈압 예방관리 △톡소플라즈마 항체 검사 △취약지역 공공산부인과 운영 등 예방 중심의 모
연천군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025년 경기도 교통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경기도에서는 교통정책의 건전한 발전을 유도하고 우수 시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교통분야 우수 시·군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인구 규모에 따라 4개(A~D) 그룹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교통일반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 등 5개 분야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의 실적을 대상으로 5개 분야 18개 항목 3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D그룹에 속한 연천군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과 "택시 서비스 개선", "주차장 조성" 등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연천군은 지난해 바우처택시 9대 운영으로 교통약자 지원을 강화하고,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지원금 지급 등 택시 지원 정책을 지속적 운영했으며, 전곡3리 공영주차장 조성
양평군은 지난 10일 "향리천 자전거보도교 설치공사" 착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토종주 남한강자전거길을 경유하는 하자포리 향리천 제방도로 구간의 1.3km 우회하는 보행자 겸용 자전거 보도교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올해 12월 착공해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군은 이번 공사에 군비 총 19억 원을 투입해 길이 86미터, 폭 5미터의 자전거 보도교를 설치할 예정이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0일 다산동 파로스 컨벤션에서 장애인 돌봄인력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행복지킴이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소영)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후원기관 관계자, 활동지원사 및 기관 종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신체적·정신적 제약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의 손과 발이 돼 자립을 돕는 활동지원사들을 "행복지킴이"로 명명하고, 이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에서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우수 활동지원사 김창교 씨에게 남양주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 도농지점과 NH농협 미금지점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진심 어린 가족이자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시는 활동지원사 여러
경기도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외부 관람객 유치를 통한 동두천시 관광 인구 증가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관내 단체 및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개인을 대상으로 박물관 기획전시실 등을 무료로 대관한다고 11일 밝혔다.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이번 무료 대관 사업을 통해 관내 단체·대학·개인과 연계해 전시 및 강연 공간을 제공하고, 박물관과 시민사회가 상생하는 민·관·학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연계 전시와 각종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2026년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대관 공모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9일부터 2월10일까지이며, 공모 결과는 2월 13일에 발표한다. 정식 대관 운영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11일 2025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격차를 완화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자녀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교재 구매, 독서실 이용, 학습·진로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사용할 수 있어 다문화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2025년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지원했다. 만 7세(2018. 12. 31. 이전 출생자)부터 만 18세(2007. 1. 1. 이후 출생자)까지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었다. 지원금은 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했고, 학령 단계에 따라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 등으로 차등 지원했다. 시는 지난 5월 1차 신청·지급을 완료한 데 이어, 7월에는 포천시가족센터에서 지원금 현장 접
가평군은 오는 20일부터 시작하는 "2025 어비계곡 겨울나라" 축제와 연계한 겨울테마여행 철도관광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내년 2월 19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상품은 "작은마을이 만든 반짝이는 겨울이야기"를 주제로 매주 토요일과 성탄절에 운영된다. 여행 프로그램은 △어비계곡 겨울나라 축제 △가평 베고니아새정원 △에델바이스 스위스마을을 잇는 가평 겨울 대표 코스로 구성됐다. 여행은 용산역에서 ITX-청춘열차를 타고 청량리역을 경유해 청평역에 도착한 뒤 전용 차량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보납산·늪산 생태통로" 준공식 개최가평군은 지난 10일 가평읍 읍내리에 조성된 "보납산·늪산 생태통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보납산·늪산 생태통로 준공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해 생태통로 조성을 축하했다. 이번 보납산·늪산 생태통로 조성은 지난 2023년 경기생태마당 조성사업에 가평군이 선정되면서
파주시는 관내 전통식품 제조자인 박미희 도미솔식품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98호" 대한민국식품명인으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대한민국식품명인"은 1994년부터 전통 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전문가를 발굴해 지정하는 제도로, 전통성·기능성·보호가치·계승 필요성 등 6개 항목에 대한 서류 및 현장 심사와 농식품부 식품산업진흥심의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올해는 전국 37명의 신청자 중 7명이 최종 지정됐으며 박미희 대표도 그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특히 일반 배추김치와는 차별화되는 "조기 김치"라는 점에서 독창성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정으로 파주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식품명인은 총 2명으로 늘었다.박미희 대표는 30여 년간 "조기 김치" 제조에 전통 방식을 고수하며, 저염 발효기술과 명태·조기의 배합 숙성 비율 등 전통 기법을 현대적으로 표준화해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농식품부 주최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광명시는 경기도 주관 "2025년도 교통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교통분야 우수 시군 평가"는 우수 교통정책을 발굴하고 확산해 시민에게 수준 높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경기도가 매년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인구수에 따라 31개 시군을 4개 그룹으로 나눠 △교통 일반 △교통안전 △택시 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 등 총 5개 분야, 31개 평가지표에 대해 지난해 1년간 실적을 평가하고 분야별 지표 담당부서 평가와 심사평가단 심의 등 2단계 심사로 선정한다. 시는 교통약자인 어린이·청소년·노인을 대상으로 대중교통비를 지원해 이동권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고양시청 백석 별관에서 "2025년 고양시 우수중소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열고 총 7개 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고양시는 매년 경영 성과, 기술 인증 및 특허 보유, 직장 복지 실태, 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중소기업을 선발하고 있다. 최초인증은 5년간, 재인증은 3년간 인증 효력이 유지된다.올해 최초 인증된 기업은 5개 사로 △전자폐기물 재활용을 통해 새로운 전자 제품을 생산하는 그린 순환 시스템을 구축한 "㈜월드와이드메모리" △친환경 젖병과 세척 솔 제작으로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하이비코리아" △탈모 관리 어플을 통해 자가 탈모 관리 시스템을 주도하는 "㈜뉴로서킷" △독자적 기술을 활용한 3D 프린터 개발 기업 "㈜채우라" △나노 버블 샤워기 등 욕실용품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유니쿠스"가 새롭게 인증을 받았다.재인증된 기업은 2개 사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활용한 보안 시스템 구축 기업 "㈜소프
광명시가 심화하는 기후변화에 따른 폭설과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광명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종합대책" 정책 브리핑을 열고, 24시간 감시하는 빈틈없는 폭설 재난관리를 위해 예방, 대비, 대응의 3단계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고 발표했다.시는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 아케이드 등 적설 취약 구조물을 사전 점검하고, 정류장·지하철 입구·보행로·골목길 등 지역별 위험 구간을 제설 취약 구간과 결빙 취약 구간으로 새롭게 지정해 맞춤형 제설 관리가 가능하도록 대책을 마련했다.특히 시는 기존 간선도로와 폭 20m 이상 도로에만 적용되던 제설 대응을 올해부터 폭 10m 이상 이면도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제설 차량은 지난해 8대에서 올해 12대로 늘렸으며, 열선 설치가 필요했던 8개 구간에는 1톤 제설 살포기 운용 체계를 구축해 약 4억8000만원의 예산 절감을 이뤄냈다. 제설제는 기준량(2118톤)을 웃도는 2